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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위하고픈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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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88 회 작성일 24-08-04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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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고픈여자
 


 


우리 빌라 여자들과 집에서 1차로 단합대회겸....집 부근 2차로 호프집에 갔었져...그런데...헉~~

맞은 편 대학생ㅇ로 보이는 남자애 두명이 너무 멋있게 옷을 ....마치 조인성같은 옷매무새에..애들말따라 뿅같져.

저는 정말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아니었는데...그 애가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쪽으로 응시하다가 마주치는 눈길에..

저도 모르게....젖가슴과 등줄기아래로...엉덩이살이 마주하는 깊은 수풀속에서 뭉실거리며 젖어드는 느낌이....더 질척거리며

가슴 젖몽우리가 만지고 싶은거에여...마구 마구...누가 헤집어 주면 ..어떨가 하는 간절함....마음으로...

차디찬 맥주가 입속에서 목구멍으로 넘어가다 순간 숨이 탁~....마주치면서 그만..입가로 흘러버리면서 내 가슴앞으로

분홍색 부라우스가 젖어드네여....마치 내 마음을 대신하듯..아마도 남아있던 반 컵은 다 쏱은 거 같아여...ㅎㅎㅎ

얼른 화장실로 달려 갔어여..나 화장실간다우~~~~...

퀴퀴한 3층건물 중간층에 화장실....남녀가 같이 사용하라는....ㅎㅎ...문을 열자...안쪽 깊숙히..ㄱ 자로 여자 칸이 1칸...

그 문앞으로 남자들 변기가 2개..(우리나라 실정)///

흥분을 심했는지.....변기에 앉기도 전에.....그만 아랫배가 덜컥....오줌이 주르륵....무명팬티 하얀 천을 적시고 넘쳐서

겨우겨우 젖은 팬티를 땀에 젖은 허벅지살에서 ....벗겨내렷어여...

변기에 잠시 길게 앉아 젖은 팬티를 손에 들고 몸안에 남은 오줌줄기를 떨어내며...팬티로 뒷정리를 하고는...

치마를 내리고....마치 아무일도 없단듯이....성큼...문을 열려고 나서는데...

저만치 입구..문이 열리고....그 멋진 남학생이 들어서는데...저도 그만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뻔....안돼...

겨우 두 다리에 힘을 주고....손에 남은 힘으로 문 빗장을 당기려는데...이런.....하필.....고물....ㅎㅎㅎ

문 손잡이가 빠진거 있져....황당..~~

문제는 ..결정적으로....젖은 내 팬티가 그만 문사이에 끼어서.....걸리고...아이씽~~~짜증...

헐렁해진 문이 스르르 열리면서 그 남학생의 거시기를 그만 봐버리고 말았어여.

ㄱ 자로 된 구조로 인해 그 남자애는 바로 문앞에서 거시기를 끄내놓고....

정말 야동처럼 보였던 한 장면처럼.....

그 남자 오른발앞에 떨어진 내 팬티가.......초라하게 웅크러져....어쩌나???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남자애도 술에 취해 의식이 없었던 것 같아여...모르고 그냥 나가버리는거에여..

만지지말자..만지지말자....이건 내가 아무데서나 자위할까..나 자신을 지키려는 혼자말처럼(주문)....되세이는데

빈 화장실 남자 변기 앞에서서 치마를 걷어올리는 내 모습이 입구쪽 빛바랜 거울속에서 보여지네여...어쩜 난몰라!!

하얀 속살이 보이면서 내 발그래진 엉덩이살빛이 환하게.....내 눈동자 아래 그늘처럼 보이고...

덩그런 젖가슴속에서 뜨거움이 송글거리듯...만져지는 젖몽우리로...어느 새 내 한손가락은 엉덩이살을 비켜 치마속으로

어느 새 젖어버린 털들을 가르며 알갱이를 만지듯....깊숙히 구멍속으로 들어감을 ...

다리 한쪽이 힘이 빠져버려 저는 잠시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가랭이 벌린 채.....손가락이 느껴주는 흐느낌처럼....

깊게....얇게....알갱이를 톡톡거리며....저만의 자위에 취해 버렸어여..

차갑게 느껴지는 한편 엉덩이살에 눌림에..남자변기 아래 타일의 느낌이 새 감촉처럼 다가오더군여..

마치 남자의 허벅지가 붙어서 뒤에서 박음질하듯 느낌이 그렇게 다가오는데...

저는 그 순간 절정의 최고를 향해 숨소리가 거칠어지며...손가락 두개가 깊게 들어간 것을 알았어여..

손간자위로...함겨워 일어서는데...허걱~~.....화장실문이 열려있었던 것이 .....어마~~

술에 취해서 그만 바깥쪽 문이 닫힌 것으로 만....알고.....희미한 형광등 화장실 조명에....혹 보였을까...

꽁닥거리는 몸을 달래며 문을 열자...벽에 기댄 채 허공을 응시하며 있던 남자...

입에 담배가 물려져서 품어내는 담배연기가 계단아래로..흐르듯 내려보이고...

저는 좁디좁은 계단아래로 막 내려서는 순간....제 구두에 묻어 늘어지는 물줄기가 채여 ......

전 왁자지껄하는 아줌마들 틈에 겨우 들어 앉아 잠시 구두 한쪽에 아까 묻은 물줄기를 손으로 딱아 올리는데..

맞은 저편에 서서 나를 응시하는 그 남학생의 미소가 호프집 붉은 조명속에서 .....서로의 뜨거움을 달래는듯 ....밤은 깊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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