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신 - 1부

페이지 정보

조회 257 회 작성일 24-08-04 16: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변신 - 1부
 


 


변신교실문을 열구 들어갔다 애들은 날 돌아보더니

다시한번 ㄷ돌아본다

친구들한테 해맑고 자신있게 인사를 하자

친구들은 물론 다른애들까지 와서 놀라며 펄펄뛴다

헐....?너...?

와 진아야 너맞아 진짜 우와 진심이쁘다ㅠㅠ!!

글게 내가 니 살빼면 이쁘다했잖아~야 진짜 축하한다

전학생..?

칭찬을 너무 받아 볼이 빨개졌다 뒤를 도니 그애가 왔다

그애는 나를보고 내 명찰을 보더니

음....? 하면서 내 얼굴과 명찰을 번갈아본다

훗 뒤통수 한방 얻어맞은 표정이다

담임선생님이 출석부를 부른다

김지은! 네~

이윤지! 네!

설진아! 네~!

쌤도 예외는 아니었다 날 보시더니

쌤도 눈을 크게 뜬다

와... 진아 살 많이 뺏구나... 방학동안 미인됐네~

뿌듯했다 몇몇애들도 쌤말에 동조했다

쑥스러웠다 쉬는시간에 남자애들도 몰려와 감탄하구

말을 걸고 전번을 따갔다 걔도 완전 다른태도로 내 전번을 따러왔지만

난 쿨하게 거절하구 친구랑 팔짱을 끼고 매점을 갔다

뒤를 돌아보니 걔 표정이 멍하다ㅋㅋㅋ

당당하구 행복한 일주일을 보내고 봄방학이 되었다

이젠 드디어 제대로 섹녀가 될 차례다...

우리집은 돈이많아 난 용돈을 또래에비해

많이 받는다

난 내 몸매를 살려줄 속옷과 내몸매를 살리고

드러내줄 가슴파인옷,딱붙는옷,홀복,미니스커트같은 옷을 많이 샀다

 
 

 


 





 


 



추천85 비추천 43
관련글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너무 작고 예쁜 누나-1
  • 내리는 비가-5
  • 내리는 비가-4
  • 내리는 비가-3
  • 내리는 비가-2
  • 어느 여성의 편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