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받이 - 하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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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년이 내 좆물받이로 맹세한뒤 나와 민희년은 그날 새벽까지 나의 좆물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월요일 아침

거실 베란다 창문으로 햇살이 두명의 남녀를 비췄다.

"으음.. 벌써 아침인가.."

어제 민희년과의 격렬한 정사로 인해 날이 새는지도 모르는채 새벽까지 떡을 친 나는 피곤에 젖어있었다.

밑에 먼가 무거운 느낌에 봤더니 민희년이 내좆을 입에 물고 입가엔 정액을 덕지덕지 붙인채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민희가 너무 사랑스러워 참을 수가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으음.. "

"일어났어? 내 좆물받이씨 큭큭.."

민희는 아직도 졸린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내 좆을 물고 있는걸 인지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얼른 일어나라고 이러다가 학교 지각한다?"

"아.."

그제서야 정신 차린 민희년은 내 좆을 입에서 빼 입안에 고여있는 정액을 꿀꺽 삼키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모범생인 나는 지각을 해도 담임이 그닥 머라 하지 않앗기에 나는 느긋히 일어났다.

"아흠.. 나도 준비나 해볼가"

몇분뒤,,

지각 할까봐 허둥지둥 준비한 민희년은 몸에 묻은 정액도 제대로 씻지못한채 교복 상의를 입고 치마를 입는데 그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치마를 반쯤 걸친 민희를 뒤에서 끌어안아 민희년의 가슴을 상의 위로 만지며 유두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비비며 원을 그리듯이 굴렸다.

"안되.. 지금은 늦었단 말이야 학교 갔다와서 해줄테니까.."

민희년은 당황스러운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

"미안 큭큭.. 지금은 나도 안되겠는데"

나는 민희년의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비웃으며 말을했다.

나는 제대로 씻지 못해 정액 냄새가 나는 민희년의 팬티를 내리고 좆을 박았다.

"찌걱.. 이거 잘들어 가는데? 어제 많이 구멍을 넓혀놔서 그런가 흐흐.."

민희년은 체념한듯 얼른 끝내고 싶은지 맨 처음에 당황했던 행동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질벽이 내 좆을 열심히 쪼였다.

그래도 아무런 유희 없이 해서 그런가 민희년은 약간 고통스런 표정을 지었다.

"질컥질컥.. 철퍽철퍽.. 찌걱찌걱"

어느정도 박아대니 민희년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는지 내 좆이 민희년의 보지에 박힐 때마다 음란한 소리를 냈다.

"아흥.. 하아하윽.. 으으.."

민희년도 슬슬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학교가기전 모닝 섹스 괜찮은데.. 크읏.."

나는 너무 흥분되 민희년의 가슴을 꽉 쥐었다.

"으읏.. 아파.. 하악.."

민희년의 교복 상의는 민희년의 땀으로 흠뻑 젖어 갈색빛 유두가 비췄다.

"으윽.. 간다.."

"질퍽질퍽.. 꿀렁꿀렁.. 푸슈우욱.."

나는 절정에 도달해 더욱 세게 민희년의 보지를 내 좆으로 때리며 허리를 활처럼 휘어 최대한 깊이 집어넣어 사정 했다.

"후우후우.. 아침에 내 좆물을 받아가니까 별로 배는 안고프겠지 큭큭?"

나는 헐덕거리며 바닥에 축 늘어져 보지에서 벌렁벌렁거리며 정액이 줄줄 흐르는 민희년한테 이죽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방에 들어가 딱풀을 가져와 민희년의 정액 범벅이된 보지에 박아 버렸다.

"이따가 학교 갈때 팬티 대신 딱풀 박고 학교가 큭큭 내가 좀있다가 학교가서 확인할거야 "

나는 카메라를 꺼내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딱풀을 박은 민희년을 열심히 찍었다.

민희년은 얼굴은 공개되는게 싫은지 팔로 얼굴을 가렸지만 큭큭

민희년은 보지에 딱풀을 박은 상태로 여벌의 교복으로 갈아 입은뒤 학교로 가고 나는 느긋히 준비하고 학교에 갔다.

점심시간

나는 민희년의 보지를 확인하러 민희년의 교실로 갔다.

민희년은 평소처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대화 하고 있었는데 봤더니 체육복 바지를 입고있었다.

나는 그런 민희년을 데리고 평소 텅빈 학교 뒷골목 구석에 데려 갔다.

"왜 체육복 바지를 입었어?"

"그..그게 자꾸 흘러 내려서.."

"아~~ 보지구멍은 넓은데 딱풀이 작아 좆물이 흘러 내렸어요?큭큭"

나는 우물쭈물 하며 핑계대는 민희 년을 보며 놀리듯이 말했다.

"머 됐고 바지나 내려봐"

"여기서?.."

"멀 처음 해보는듯 말을 하냐 무안하게흐흐"

민희년은 누가 볼까봐 두리번 거리다가 결국 바지를 조금 씩 내렸다.

바지를 내리니 민희년의 매끈한다리에 정액이 흐른 자국이 남아 있었고 보지에 박혀 있는 딱풀은 정액으로 인해 하얀색으로 변해있었다.

"야~.. 이거 너무 음란한데? 큭큭..뾱"

"윽.."

나는 민희년의 다리를 보며 감탄하며 딱풀을 뽑아 냈다.

뽑아내자마자 민희년의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주르르륵 흘러내려 체육복 바지에 뚝 뚝 정액이 떨어졌다.

"오.. 우리 좆물받이 민희년 이러는걸 남친이 알면 어쩔려나~~?"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민희년을 약올렸다.

"너.. 남친한테 말하기만 해봐 너죽이고 나도죽을거니까"

남친예기가 나오자 민희년이 갑자기 나를 째려보며 지껄였다.

"큭큭.. 걱정마셔 니가 내 말만 잘들어 준다면 아무 일도 없을테니까"

"그나저나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 볼가"

나는 민희에게 돌아 서게 한뒤 나무를 잡게해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나는 귀두부분을 민희의 보짓살에 비비며 슬슬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멀리서 남학생 두명이 예기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헉.."

나는 민희를 끌고 뒷골목 구석자리로 가 쭈구려 앉아 같이 숨어 민희년에게 내 좆을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다.

물론 싫어했지만..

"야~ 개부럽다. 민희 그년 어떠냐?"

"야 꿈깨라 민희 그년 걸레다 걸레"

"엥? 벌써 따먹었냐?"

"시팔 따먹긴 멀따먹어.. 내가 따먹혔지 그년한테"

놀랍게도 이남학생은 민희년의 남친이었다.

내 좆을 열심히 빨던 민희년은 충격을 받았는지 갑자기 빨던걸 멈추고 털썩 주저 앉았다.

"헐.. 설마설마 했는데 그 소문이 진짜였나보네.."

"응? 무슨소문?"

"개 중학교 때부터 창녀라고 소문 났었잖아 최고 세명까지 같이 했다던가?.."

"아 시팔 진작 말했어야지 이 새끼야.. 그년 따먹을려고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데 아 시팔.."

"에휴..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하긴 돈아까우니까 몇번 더 따먹다가 버려야지 머 어째"

"큭큭 아 나도 한번 해보고 싶네:

"시팔 몰라 이새꺄 .. 야 종치겠다.. 가자"

나는 이 말을 들으며 민희 귓가에 속삭였다.

"큭큭 어쩌냐..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남친도 닐 버린거 같네?

민희년은 몸을 약간 떨더니 눈에 초점없이 그냥 멍하니 있었다.

"걱정마 나는 내 좆물받이를 저렇게 버리진 않으니까 흐흐.."

나는 멍하니 축늘어진 민희년의 가랑이를 벌려 좆을 쑤셔 넣었다.

"찌걱찌걱찌걱.. 퍽 퍽 퍽.."

내 좆이 민희년의 보지입구와 부딪쳐 음란한 소리를 낼때마다 민희년의 보지에서 좆으로 실날같은 정액이 이어지는게 보였다.

"으윽.. 죽이는데 큭큭.. 좀더 쪼여봐 이년아 찰싹 찰싹"

나는 민희년의 탱탱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열심히 박아대길 반복한다.

그런 나의 행동에 민희년의 눈에선 눈물 한방울이 볼을 타고 흐르며 같이 내 좆질에 맞춰 몸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