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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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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8 회 작성일 24-08-04 09: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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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 중편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나는 잠에서 깨어 민희의 방에 가보았다.

민희는 어제 울다가 그냥 잠들었는지 얼굴에는 눈물자국이 남아있었고 알몸 그대로 보지에는 내 좆물이 그대로 남아있어

아침부터 내 좆을 꼴리게 만들었다.

"큭.. 아침부터 꼴리게 만드네 이년이.."

"야.. 일어나봐.."

나는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쥐며 민희를 깨웠다.

"으..윽.."

민희는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뜨더니 놀란듯 몸을 움크려 앉는다.

오빠라고 생각 했던 사람한테 어제 그렇게 따먹혔으니 당연한 반응인가..큭..

"어차피 할거 다 한사이인데 왜가리고 있냐 큭큭..일단 씻고좀보자"

나는 안올려는 민희를 강제로 끌고갔다.

"야 손 올리고 가만히 있어봐 씻겨줄테니까"

민희는 아직도 내가 무서운지 내말을 잘들었는데

나는 그런 민희의 뒤에서 물을 뿌려주며 섬세히 닦아주었다.

가슴을 쪽을 씻기며 주물러주다가 유두가 서있길레 꼴려서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며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보지를 닦아줄때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는데 거기서 어제 내가 싼 좆물이 남아 있었는지 스멀스멀 새어 나왔다.

다씻은 후 나는 민희에게 내 좆을 빨라고 시켰다.

"후.. 야 와서 내좆이나좀 빨아봐"

"흑..오빠 이제 그만 하면안되? 제발 흑흑.."

민희가 울먹이며 말한다.나는 그 모습을 보고 더 흥분이 되었다.

"싫으면 말던지 그대신 사진은 알지?큭큭"

민희는 내말을 듣고 어쩔수 없이 다가와 내 좆을 빤다.

"쭈우웁.. 쫘아압.. 후룩 후루룹.."

민희가 다가와 내 좆을 손으로 잡아 흔들며 입으로는 빨다가 귀두쪽을 핥았다.

나는 민희가 눈물이 고인 눈망울로 나를 쳐다보며 내 좆을 빠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윽.. 민희야 나싼다 받아먹어"

"웁..우우웁...꿀꺽꿀꺽.."

민희는 갑작스레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내 좆물을 당황한채 마셧다.

좆물을 싼 나는 민희의 입에서 좆을 빼서 바로 민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고 바로 넣어버렸다.

"찔컥찌걱찌걱.. 찔컥찌걱찌걱,,"

"하아앙. 하윽 이..이제 그만해 하앙."

나는 민희의 유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민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민희는 그만하라는 말을 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나와 박자를 맞추어 내 좆을 조이고 더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윽.. 민희야 너지금까지 몇명이랑 했냐?큭큭"

"아앗 하아앙.. 나도 몰라아아앙.."

"그럼.. 첫 경험은 언제 했는데?말 할 때까지 계속 박아 버릴거야 큭큭"

"아흥.. 중2때.. 아앙..남친이랑 하아하아.. 노래방 갔을때 하앗..!?"

"그이후로 으윽.. 누구랑..후우.. 했어..?"

"그 아앙. 이후로..중3때 선배랑 하읏.. 그리고 으읏.. 이제 없어 하아앙...?!?"

민희는 멍한 눈으로 내 박음질에 맞춰 움직이며 힙겹게 말을 했다.

"크으윽.. 그 두명이서 열라게 박아댓구만 윽.. 시팔.. 싼다앗.."

꿀럭꿀럭

"아앙.. 안되에에.. 으읏.."

민희년의 자궁에 좆물이 꽉차 민희의 보지구멍에서 벌렁벌렁거리며 주르륵 좆물이 흘러내린다.

민희는 질내사정 당할때 절정에 이르었는지 몸을 부르르 떤다.

"어때.. 기분 좋았지 큭큭.. 앞으로도 기대하라구 흐흐"

민희는 내말을 듣고 치가 떨리는지 무시하는 듯 몸을 돌려 아직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씻었다.

그런 민희의 모습을 본 나는 민희가 보지를 씻고 있는동안 민희의 젖가슴을 베어 물며 유두를 혀로 간지럽혔다.

이렇게 목욕탕에서 한바탕 한뒤 밥을 먹고 거실 쇼파에서 앉아 나는 알몸인 민희의 펠라치오 봉사를 받으며 티비를 보고있었다.

"츄루룹.. 쭈웁.. 쭈우웁..후루룹.."

그때 전화가 울린다

따르르릉 따르르르릉

전화를 받으니 엄마였다.민희는 놀란듯 그만 빨려 했지만 나는 그런 민희의 머리를 눌러 계속 빨게 했다.

"어 엄마"

"아들 잘 잤어?"

"응 잘 잤지"

"민희는 머해?"

"응 나랑 같이 티비보고 있지"

"민희 좀 바꿔줘봐"

민희는 그만하라고 시선을 보내는듯햇지만 나는 억지로 계속 시켰다."

"우웁..엄마 왜?츄룹 추루룹."

"민희야 무슨소리야?"

"츄루룹.할짝할짝.으응. 나 아이스크림 먹고있었어"

큭큭 아이스크림이 내좆이었나?

"아이스크림 적당히 먹어 감기걸릴라"

나는 알몸인 상태로 좆을 빨며 태연히 엄마랑 전화하는 민희를 보고 급격히 사정감이 와

민희의 얼굴을 붙잡고 좆을 쑤셔 사정했다.

꿀럭꿀럭 "웁.. 우우웁.. 꿀꺽꿀꺽"

"민희야 무슨일이야?"

"아.. 아니 꿀꺽.. 아이스크림 흘려서.."

내가 싼 좆물을 다못삼키고 입주위에 좆물이 묻은 상태로 놀라는 엄마한테 말하는 민희를 보니

너무 요염했다.그걸 보고 못참겠던 나는 민희 뒤에서 좆을 박으며 뒤치기를 했다.

퍽 퍽 찌걱 찌걱

민희는 이 소리가 들릴까봐 내가 박자마자 전화기의 종료 버튼을 눌러 버렸다.

"흐흐 그래도 엄마한테는 들키기 싫은가보네?"

민희는 내말에 대꾸도 안한체 그저 날 노려보기만 했다.

찌걱찌걱거리며 박혀지는 민희의보지,, 그리고 박음질에 의해 출렁출렁거리는 민희의 젖가슴을 보니 나에게 너무 큰 자극을 가져왔다.

떡친지 십분정도뒤 민희도 이제 포기 했는지 나에게 몸을 맏겨 아무런 반항없이 같이 즐기는 듯했다.

"으윽.. 민희년아 나 싼다.."

주르륵

내가 싼 좆물이 민희년의 보지구멍에서 나와 매끈한 다리를 따라 흘러내리는걸 나는 카메라를 얼른 꺼내 찍었다.

"큭큭큭.. 민희야 어쩌냐 이러다가 너 정말 임신하겟다?흐흐"

"하아하아.. 오빠 이것만 약속해줘 다 좋으니까 우리둘만 알고 있는걸로"

"좋아.. 자.. 그럼 맹세해봐"

나는 민희가 자기입으로 내 좆물받이가 되는걸 맹세하게 했다.

"나 김민희는 오빠의 좆물받이로서 항상 자궁에 오빠의 좆물을 품고 있겟습니다."

민희는 내가 알려준데로 카메라를 보고 말했다.

드디어 민희가 내 좆물받이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하하하.. 그래그래 자 좆물받이 일로와서 니 보짓물묻은 좆좀 빨아봐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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