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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생 현정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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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5 회 작성일 24-08-03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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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생 현정 (상편)
 


 


아악...사랑해 오빠...나도 사랑해..현정아...

아악 ..아...흑흑..아..오빠 나 미칠것 같아...소리질러도 되..?

안돼...좀 참아봐...난 의자에 앉아 있었고...그녀는 이런 나의 앞에 앉아 있었다..

나의 히프를..점점 내밀었다..난 더 깊숙히 그녀에게 나의 심볼을 집어 넣었다..

흑흑..아..아악....미치겠어 오빠....

불빛속에 비쳐지는 그녀의 나신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알맞게 솟은 그녀의 유방과..약간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얼굴..

그러나 알맞게 빠진 그녀의 몸매가 섹스하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 하기 충분했다...

아직 다른 방에서는 나의 아내가 자고 있었다...난 작업실에서 의자에 앉아 오늘도 나의 동생 현정이를 탐하고 있었다...

오늘도 난 이렇게 아무렇지 않듯..조금은 미안하지만...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그녀와 쾌락을 공유하며..이글을 적고 있다....

1년전 나의 아버지는 배다른 너의 동생이라며...나에게 현정이를 소개 시켜주었다...

우리 식구는 아버지 어머니 나..그리고 동생이 있었다..

1남 1녀 였던 우리집에 이제 1남 2녀가 되던 순간이였다...

난 처음 받아들일수 없었지만 한편으론 아버지를 이해할수 있었고..

나의 어머니의 눈을 통해 낳은 그녀를 받아드리기로 아버지를 용서 하기로 했다....

아버지를 따라 나간 자리엔...162cm정도에..약간 통통해 보이는 얼굴과 아주 큰 눈망울, 약간 단발머리 그 단발머리를 올빽을 하고 , 조금 벌어진 입술이 첫만남에서도 너무나 인상 적이였고...귀여워 보였다..

오늘 그녀는 약간 발랄한 차림을 하고 그 자리에 나왔다...

그녀를 볼때..나랑 좀 닮은 곳이 있다는 정도가 보였고 나의 다른 동생이랑 조금은 다른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처음 적대감과는 달리 은근한 무언가가 그녀에게서 풍겨져 나왔고...

난 결혼을 앞두고 나의 이복동생인...현정을 그렇게 만났다................

와이프 지희.

현정을 그렇게 만난 토요일 저녁.. 난 나와 결혼 약속을 한 지희를 만났다.

165cm 47kg약간 왜이브를 준 긴 머리결와...갸름한 그녀의 얼굴...좀 차가워 보이는 그녀는 현정과 다른 이미지였다..

몸에 비해 그녀는 약간 커보이는 가슴.갸냐른 허리 그리고 마지막 제일 이쁜 그녀의 잘 발달한 힙.....

난 그것들을 보면서.....다시한번 미소를 지었다...

나와 처음 만났을때만 해도 키스를 할때도 그녀의 혀는 나오지 않았을 만큼 순수했었던 그녀가...어느새 이렇게 변해 있었다..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서 차속에서 그녀는 나의 바지 자끄를 열고 나의 심볼을 이리저리 만지고..다르고 어루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벌써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어떻하면 흥분시키는줄 너무 잘알고 있었다...

나 또한 그녀의 몸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었다...

오늘 그녀는 하얀색 치마와 하얀색 나시티에..그위에 속에 입은 티가 다 비치는 검은색 블라우스를 걸치고 있었다...

우린 그렇게 경춘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우리는 양수리 쪽으로 차를 몰고..북한강의 전경에 흠뻑젖어..있었다..

아직 6월 무더운 날씨지만..꽤 상쾌한 바람이 속도를 서서히 내는 우리의 차 윈도우 사이로 스며들고 있었다...

양수리 모텔 주인 아줌마가 아는척을 하며 눈웃음을 짓는다..

우린 여기 단골이였다..

방을 잡고 들어서저마자..지희는 나에게 안기었고..우리는 진한 키스를 하였다...

일주일 동안이나 기다리던 진한 키스였다....

그녀의 빨간 입술의 루즈를 난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있었다..

지희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고...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바지와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그와 동시 난 그녀의 브라우스와 그녀의 나시를 찢듯...벗겻다...

그녀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커진 자지를 보며 웃고 있었다....

자기야 나 이거 넘 먹고 싶은데 먹어도 돼..?

그래 먹어봐......난 그렇게 침대에 걸쳐 앉았다...

그녀의 혀의 움직임은 이제 예술이였다...

그녀는 나의 자지 귀두를 살살 아주 살살 혀로 녹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하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헐.

그녀의 치마 밑으론 아무것도 없었다...아마 처음부터 없었던듯...

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다...잘자란 그녀의 보지털과 약간 앞으로 나온 둔덕이 내 손위로 잡혔고 그밑에 손을 내밀자 그녀의 보지는 벌써 흥분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손을대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콩알을 비볐다

그녀는 내 자지를 살짝 물었다..아마 갑자기 콩알을 기습하자 놀란듯 그녀는 말했다...

자갸 오늘은 벽치기 해줘..나 미칠거 같아 아...악..흑..윽

난 그녀를 창쪽으로 밀어 부쳤다...

우리가 있던방은 5층이였고 그 창문쪽으로 북한강이 유리를 통해 보이고 있었다...

야경과 어울려 우리는 한몸이 되고 있었다............

그녀를 처음 친구 소개로 만났다..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그녀의 순진함이 좋았다...

그렇게 만나면서 난 그녀의 몸에 절대 손을 대지 않았다..

지희도 그런 너의 모습에 안심 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나는 맥주 한잔씩 걸치고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

원래 술을 못마시던 그녀라..좀 취해 있었다...

그 가게 아저씨가 우리를 보며 살짝 웃는것이였고 그 아저씨가 이끄는 15번 방으로 갔다.....

맨 끝쪽에 있던 그곳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안보이던 방이였다..

난 그녀와 나란히 누워 영화를 보았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난 그녀의 머리를 살짝 나의 어깨위로 기대게 했다

그녀는 살짝 기대었고..그녀의 떨리는 심장소리가 나의 어깨를 통해 전해 왔다.

난 그런 찬스를 놓칠수 없어...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그런 나의 변화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입술에 포겠고...그녀는 눈을 감고 나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닫고 있었고..그녀의 입술은 잘 열리지 않았다. 키스를 처음 하는듯 했다...

난 이제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 그녀의 브라자 위로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잡았다..

그녀는 흠찢 놀라면서도 그냥 아직 눈을 감고 있었다...아마 나한테 맞기고 싶다는듯..

나는 그냥 키스에 열중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브라의 호크를 푸르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쪽으로 내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유두는 정말 콩보다 더 컸다..난 그녀의 유두를 물고서 혀로 살살 돌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속에서 드디어 가픈 숨이 나왔고...그녀의 산뜻한 내음이 나의 귓볼에 와서 다았다..

그녀의 유두를 아직 입으로 문채 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고..

그러면서 난 다시 키스와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돌리고 있었다...

으윽..아.....음...아악...윽...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이제 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처음 스킨쉽은 시작됐다....

5층 이였던 이곳 모텔에서 난 예전의 처음 그 키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약간은 허전함과 약간은 설레이는 맘으로...그녀를 받았다...

난 창가에 앉아있는 그녀의 무릅을 벌리고 그 사이로 나의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면서 난 혀를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가끔 강하게 그녀의 보지 전체를 할고 있었다...

으..으윽...윽..허허헉

그녀의 보지는 이제 어쩔수 없다듯 나를 향해 벌어졌고 그런 그녀의 보지에선 샘이 솟고 있었다....

난 이제 내 커다란 육봉을 그녀의 보지 앞에 대고 밀어넣을 태세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속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벌렁거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으나 그녀의 벌어진 보지는 절대 신축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흑흑 아아아아...아 미쳐....자갸 나 죽을거 같아 아..아악

죽여줄께 오늘 기달려....

그녀의 몸은 뱀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그녀의 비병과...북한강이 흐르는 정경이 어울려..우리는 한몸이 되었다

아마 결혼전 1달전 이였던거 같다..............

다시만난 현정

우리는 그렇게 결혼을 하고 강북에 48평 아파트를 얻어 행복을 꿈꾸며 신혼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이복동생인 현정이의 만날수 있었다...

회사를 퇴근할 무렵 전화벨과 낮설지 않은 그녀의 음성이 흘렀다..

여보세여..? 혹시 준이 오빠세여...?

응 그런데여...오빠??? 누구시져..?

저 현정이에여...오빠 결혼식날 못가서 죄송해여. 청첩장이 안와서 못갔어여...

아차...내가 실수를 했구나...미안해..

그래서 제가 오늘 한턱 내고 싶은데 오빠 시간되여..?

난 조금 망설였다. 근데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내 머리속를 스쳐 지나갔다.

응 그래 나갈께 지금 끝났어 회사..어디서 볼까..?

응 그래 거기 백화점 앞에서 보자...그럼..

난 약속장소인 백화점 앞으로 나갔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저쪽에서 날 알아보고 반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그녀의 옷차림이 날 조금 놀라게 했다..

검정 미니 스커트에 타이트한 하얀 나시를 입고..옆으로 가방을 메고 있었다

스타킹을 안한 그녀의 하얀 다리가 섹시해 보이기까지 했다..

우리는 백화점안 음식점으로 가기위해 ..에레베이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레베이터걸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우린 에레베이타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야경을 보기위해 누가 뭐라지도 않았는데 그리로 갔다..

그녀와 난 서로 나란히 서 있었고 서로 마주보고 안부를 묻고 있었다..

그런데 그순간 2층에서 에레베이타 문이 열리고 외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며 우리를 밀고 들어왔다...

그녀는 그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점점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난 내 코앞에 서있는 그녀의 머리카락 내음으 맡을수 있었다..

근방 샤워하고 온듯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주책없이 나의 자지가 발기해 옴을 느꼈다...

젠장...바지속 나의 자지가 점점 그녀의 배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느낀듯 얼굴을 붉히고 있었고 나또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우리는 가까워 졌고 난 최대한 그녀의 몸쪽으로 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뒤에서 어떤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그녀의 힙을 가방든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의식한듯 모른채하며 몸을 조금 비꼬기 시작했다..

난 모르는척하며 그녀의 표정을 살짝 살폈다.

그녀는 내가 모르는척 하자...그녀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그 40대 아저씨는 이제 대담하게 그녀의 히프를 만지고 있었다..

그 아저씨의 손놀림이 점점 그녀의 잘발달된 그리고 잘 갈라진 그녀의 보지뒤쪽에다 노골적으로 손을 비비더니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손을 내렸다..

난 그걸 본 순간 내 자지가 터질듯 커져있는걸 느꼈다..

그 남성이 그녀의 허벅다리를 슬쩍 건드리면서..그녀의 그 짧은 치마 사이로 손을 넣을려고 하는 순간 10층을 알리는 불이 켜졌다..

우리는 내리게 되었고 그녀의 표정은 약간 서운한듯 했다...

난 그녀와 회를 먹으며 소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다..

그녀는 내가 내미는 술을 마다하지 않고 마셨다..

현정이 술 쌔구나..?

아니에여 오빠...사실전 술 못마셔요. 맥주 반잔만 마셔도 맛이 가는걸요..

오늘은 오빠가 줘서 그냥 마시는 거에요...하며 그녀는 웃었다....

그녀의 빨개진 얼굴을 봐서는 난 그녀의 말이 사실인걸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식사가 끝나고 나가려 할때 그녀는 휘청거렸다..

아마 무리하게 마신듯 하다..

너 괜찮니 현정아..? 응 오빠 괜찮아...그녀는 이제 반말로 변했고..

나랑 2살 차이인 그녀의 그런 모습이 밉지 않았고 점점 이뻐보였다...

그래 괜찮으면 다행인데 그렇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는 다시 휘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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