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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남자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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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85 회 작성일 24-08-02 2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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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남자들 3부
 


 


여자의 마음이란 원래 이런건가 봐요. 처음엔 저도 무척이나 자신만만하고

자존심이 센 그런 여자라고 자신했고.. 그래서 저에게 어떤 경우가 닥치더라

도 능히 이겨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죠. 더구나 상대가 남도 아닌 작은아버

님이라면 얼마든지 말로 설득하고 넘어갈 자신이 있었죠. 평소에 저에게 대

해주시던 점잔은 태도로 보나 체면을 무척이나 중요시하는 그분 성격으로 미

루어 제가 이성적으로 나오면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으실거라고 믿었던 제가

너무 바보였어요.

"이러시지 않기로 약속하셨잖아요?다른짓 하지 않고 이야기만 하겠다 하시고

이러시면 이젠 작은아버님을 어떻게 믿어요?"

"갈때마다 난 네가 좋았어!내마음 넌 몰라!"

"제가 작은아버님 마음을 왜 몰라요?"

"내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며 왜 그렇게 무심하게 대했니?"

"그럼 제가 달리 생각해야할 무슨 이유라도 있어요?"

"난 네가 보기만 해도 좋았고...그러지 않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 마음이 쏠

렸어!"

"말도안돼요!작은아버님하고 저는 이래서는 안돼는 사이잖아요?"

"나도 알아! 그러나 내마음대로 안돼는걸 어쩌니?"

"어머님이 계시잖아요?우리집에도 어머님 때문에 오시는거 전 다 알아요!"

"으흠! 그건 말이다.큰형수님하고는 어쩔수 없었다.너 때문이기도 하고..."

"거기에 왜 또 제가 끼어들어가죠?"

"나는 속으로....마음속으로는 널 생각하면서 더 좋았어!널 생각해야만.."

"무슨 뜻이죠?"

"그건 말이다.널 좋아하기 때문에 형수하고도 좋아졌다는것....넌 이해못하

겠지!할때마다 내마음은 늘 그랬어!"

"그러나 이것은 죄악이예요!"

저는 작은아버님의 손목을 부여잡고 가늘게 떨었어요.

"더이상 다른짓은 하지 않을께!팻팅만....너하고 팻팅만..."

"정말 그러실 자신 있으세요?으-으흐흑!"

그분이 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부라우스 위로 쥐고 아프게 비틀어 주물렀

어요.튼실하게 졸라맨 부라쟈였지만 뒷 호크가 풀려 이미 저의 젖통이 드러

나 있는 그런 상태였어요.

"아아!아파!.....아...파...요!"

저는 신음하며 아프도록 짜릿 짜릿한 쾌감에 쌍년처럼 발랑 까져 버렸어요.

저의 부라우스를 위로 밀어올리고 드러난..... 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통을

억센 손아귀로 움켜잡고 주물르며....꼿꼿해진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기 시

작했어요. 애가 젖을 빨지않아서 저의 젖은 탱탱하게 불고 젖이.....젖몸살

을 하고 아팠어요.

남들은 남편이 자기 부인 젖을 주물르고 빨아서 풀어준다고 하던데....저의

남편은 멀리 떨어져 지내기도 하지만 어쩌다 올라와 함께 잠자리를 하면서도

.....처음 제가 그런말을 했더니....너무 비리고....그래서 비위가 상한다고

피하는 거예요.

더구나 성관계를 못하고 지내는 저로서는 젖몸살을 하는 고통이 훨씬 더했어

요. 저의 젖이 너무 진해서 그랬을까? 남편조차 비려하고....비위가 상한다

고 빨아주지 않는 저의 젖꼭지를 작은아버님이 잘근잘근 빨며.....주물러 풀

어주며 잘근 잘근 빨아주는 동안 저는 젖만 풀리고 좋은것이 아니라....전신

을 타고 흐르는 절정감으로 아래쪽 어느곳까지 짜릿 짜릿하게 무너지는 느낌

으로 꼴리고 좋았어요.

남자가 젖을 빨아주면.....그렇게 속상하고 꼴리는것이 저뿐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손으로 주물르기만 해도 벌써 느낌이 다르고...자지러질

텐데....그렇게 주물르면서....정말 오랫동안 몸이 찌뿌등하도록 탱탱불어

있는 저의 젖꼭지를 입으로 잘근 잘근 빨아주는데 미치지 않을년이 세상에

있을까요? 점잖고 ...저에게는 너무 어렵기만 한 어른이 저의 젖꼭지를 빨아

주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저는 손으로 그분이 꺼내놓은 거대한 좆을 쓰다듬어 잡았어요. 이런좆을 누

가 사람좆이라고 할까? 흡사 방망이처럼 굵고 딴딴한 좆이 치솟아 껏떡껏떡

했어요. 저는 그런 좆이 얼마나 굵은지....차마 손아귀에 쥐지 못하고 손가

락끝으로 살짝 눌러보며 훌떡 까진 좆대가리를 더듬다가 그만 놓치고 말았어

요. 튕겨져나간 좆을 그분이 붙잡아 다시 저의 손에 쥐어줬어요. 저의 젖꼭

지를 이빨로 씹지야 않겠지만....

저의 느낌은 어느땐 잠깐씩 깨물어주는 듯 짜릿짜릿하고.....자지러질 것 같

은....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절정감으로 보지를 오무리지 못하겠더라구요

! 저는 속으로....이남자가 이러다가 그만두면 어쩌나 하고 은근히 적정을

하며 그이가 좀더 난폭하게 건드려 주길 원했어요. 미움과 그리움이 똑같은

무게로 다가오듯이 여자에게 아픔과 쾌감은 동시에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합니

다. 저의 전신을 타고 흐르며 가슴이 저리도록 가득 찼던 저의 젖(母性)이

그분의 힘찬 흡인력으로 빨려지면서....속이 씨원하도록 개운하게....씹구멍

속살까지 저려오는 자극을 받았어요.

저는 그분의 좆대가리 둘레에 패인 골짝을 따라 손가락 끝으로 눌러 그 딴딴

함을 확인하다가 혹시나 또 놓칠까봐....조바심을 하며 쓰다듬어 잡았어요.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그 엄청난 굵기와 길이에 가슴조이고.....이런좆이 결

국은 내 보지에 들어와 내속을 휘저을거라는 예감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 저자신도 모르게 입가로 흘러내리는 침을 그분이 핥으며...저의 잇몸을 혓

바닥으로 구석구석 핥고....저의 입안으로 남자의 느끼한 군침을 넘기며 들

어온 그분의 여가 저의 입천정을....목구멍 속까지...혀를 넣어 빨았어요.

이런경우 더이상 반항하면 그분이 절 가만놔두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불안감

으로 조마 조마하며....너부러진채 그분이 저의 입안에 흘려넣어주는 군침을

달디달게 받아 삼켰어요. 어느새 저의 치마속으로 들어온 그분의 손이 저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어요.

이미 저의 보지속살을 헤적여가며 잔뜩 발기한 성감대를 살짝 살짝 건드리는

안타까움으로 저는 침을 흘리며 헐덕거렸어요.

"넌 이것이 무척 크구나!원래 이러니?"

"어흐으흑!몰라!"

"이게 뭔지 아니?"

"몰라요!아아 난 몰라!"

"이게 감씨....."

"감씨?"

"달甘자 甘氏(감씨)...."

"....아흐으!제발.거기!거기! 시~큰 시~큰해!"

저는 두다리를 올리고 발랑 까진채 군침을 질질 흘렸어요. 그이의 손가락이

저의 꼿꼿하게 독이 올라 터질것 같은 저의 음핵을 건드리며 앗찔앗찔하게

짓이겼어요. 처녀때의 아련했던 추억이 저의 관능을 휘저어댔어요. 처녀때

교제했던 분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살뜰한 시절이 있었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몸살을 하며 더 안타깝게 즐겼던 순간의 즐거움

이 되살아나고 있었어요.

"아아!제발.....입으로 빨면 전 죽어요!"

저의 그말이 그분의 욕망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고 말았어요. 그분은 저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똥구멍부터 차근 차근 핥아 올라왔어요.

"아흐으!제발.....너무 더러워요!"

대학동창들과 만나 점심 먹으면서 여자들만의 은밀한 음담으로 속으로 잔뜩

커져버린 저의 구멍은 주체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더러웠어요. 여자가 애를

낳고나면 그곳을 자주 씻어야 해요. 잠시만 활동을 하고 흥이 돋워지면 그곳

이 흘러넘쳐....똥구멍까지 질척하게 젖어요.

"넌 감씨가....감씨가 무척 달고....커서 좋아!너처럼 달콤한 감씨...꼿꼿하

고 달큰한 감씨 첨이야!홍시감 씹는 맛이야!"

"전...전 달지않고....시어요!너무 시어서 시~큰 시~큰해요!"

정말 숨김없이 저의 음핵은 그이의 혓바닥이 핥아 올라올때마다 시큰시큰하

게 저려왔어요. 저는 더이상 거부하지 못하고 그분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

잡고 보지를 빨기좋게 대줬어요. 그이의 뜨거운 혓바닥이 저의 똥구멍과 보

지를 수없이 오르내리며 핥았어요. 그순간만은 그분을 저의....가까운

....삼강오륜으로 느끼기엔.... 너무 가깝고 그리운 상대였어요.

제 힘으로는 아무리 안간힘을 쓰고 버텨도 차마 붙잡아두기 어려울 정도로

빠져 나오고 잔뜩 커져버린 음핵(그분은 그걸 甘氏라고 했어요!)을 그분이

혓바닥으로 핥기만 하는게 아니라....어쩜! 세상에나! 입으로 빨기까지 했어

요. 남자의 강한 흡인력에 저의 못견디게 커진 음핵이 빨려들어가면서....저

는 엉덩이를 떠올리고 버티다가 그만 저도모르게....그만 그분의 입에다 오

줌을 싸고 말았어요.

오줌을 싸고...아무리 참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버텨봤지만...저의 음핵이 건

드려질때면 온몸이 자지러지듯 사지가 오그라들면서...저도모르게 오줌을 싸

고 말아요!

"잡년!되게 꼴렸구나!"

"아흐으!제-발!좆으로 박으면.....전 죽어요!제-에-발!"

그분은 바지를 귀찮다는듯 벗어던지고 저를 올라탔어요.

"이러시면....이러시면....안돼요!"

"이런 보지로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저는 그분의 무지막지하게 뻗친 거대한 좆을 휘어잡고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몸서리를 쳤어요. 그분은 저의 몸을 올라타고 상체를 띄워 머리를 아래로 숙

이고 저의 젖꼭지를 빨다가.....부라우스를 더욱 위로 밀어올리고....드러난

저의 겨드랑이....털도 깎지않은 저의 겨드랑이를 핥았어요.

"차라리 절 죽여주세요!"

"이번 한번만....한번만이야!"

그분의 딴딴한 좆이 저의 똥구멍 언저리를 쿡쿡 찔러댔어요. 저는 손을 뻗어

그분의 훌덕 까진 좆대가리를 잡아 저의 씹구멍에다 갖다 대줬어요.

"힘 주지 마세요! 제에발!"

"넌 너무 걱정이 많다."

"어머님이 알면 전 죽어요!"

"우리둘이만 입다물면 누가 알겠니?"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누가 알아요?"

"조카며느리지만 난 너를 친딸처럼 생각해왔다."

"거짓말 마세요!그러면서 왜 이것은 이렇게 커요?"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저의 젖이 비리지 않으셨어요?애기 아빠도 비려서 비위 상한다고 안빨던데

..."

"비리긴? 너의 냄새...너무 좋아!이제부턴 내가 날마다 빨아줄께!"

"남자한테 이렇게 속속들이 빨려보긴 첨이여요!"

물론 거짓말이었어요. 저는 온몸이 자그마하게 오그라드는....말로 형용키

어려운 느낌으로 자지러지며....저의 보지로 들어오는 그분의 굵은 좆을 헐

덕거리며 받아들였어요. 좆이 들어오면서 저의 씹구멍이 알수없는 느낌으로

우리하게 녹아났어요.

좆이 들어올때마다 저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하수구 들쑤시는 소리

로 칠커억!칠커억! 했어요. 힘이 좋은분이라 전혀 저에게 몸을 실리지 않고

좆만 감질나게 이쪽저쪽으로 휘저어 드나들었어요. 저는 너무 애달프고 안타

까운 나머지 보지가 활짝 까진채 그분이 짓이겨주는 느낌으로 천국을 수없이

오르내렸어요.

"이번 한번만이여요!다음에 또 이러시면 알죠?"

"넌....다음부터 참을 수 있겠니?"

"참아야죠! 죽어도.....이건 씻을수 없는 죄악이예요!"

"이제 난 너를 잊을수 없어!"

"그럼 어쩔 셈이세요?"

"식구들 몰래 몰래....정해놓고 밖에서 만나자."

"그러다가 누구 눈에 띄면 어떡해요?차라리 집으로 오세요!"

"그게 좋겠다.남들이 이상하게 보지도 않을꺼고...."

"전 죄악감때문에.....아아! 죄악감때문에 너무 떨려요!"

"처음이니까 그래."

"이제부터 어떻게 얼굴을 마주 보죠?"

"너만 입 다물면 누구도 모를 일이야!한강에 배 지나간거나 마찬가지니까!"

"자기 피임수술 안하셨죠."

"응....너 애낳은지 얼마됐다고 그걸 걱정해?"

"오늘 꼭 임신했을것 같아요!"

"그렇게 좋았니?XX년!"

"좆 빼지 말고 그대로 가만 있어요!이대로는 집에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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