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채우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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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평고등학교라는 학교를다닌다.

난 남자이고 나이는 19......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고계시고

난 지금 혼자산다.

2달쯤전 누나는 일본으로 유학을 가버렸다.

하지만 나에겐 그게더 낳았다. 후후

난 학교가 끝나고 집에와서 포르노 tv를 보며 딸딸은 치는중이였다.

검붉게 달아오른 내자지를 스킨쉽해주며 좆물을 뿜어댔다.

한참 흘린뒤 옷을입고 가정교사선생님을 맞을준비를했다.

누나의 친구가 가정교사인데

날좀 좋은대학에 입학시켜달라고부탁했나보다,

우리 가정교사선생님의 이름은 민연희

우리는 가정교사한지 한달정도밖에안됬지만 누나로 통하는사이이다.

아 그리고 내이름은 이승호이다.

나는 가끔씩 연희누나의 그 냄새풍기는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하곤했다.

연희누나를 너무 따먹고싶은이유는

친절하고

아담한키에 작지도않고 크지도않은 가슴...

더러움이 묻지않은 꽃잎이있었다.

연희누나는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24살이다.

난 연희누나를 따먹고싶었다.

딩동 딩동

"승호야 선생님왔다"

"네"

오늘은 약간 따뜻했다.

선생님은 빨간색 치마에 가슴쪽이 약간페인 블라우스를 입고 왔다.

"안녕하세요 "

나는 반갑게맞이했다.

"응, 자 교과서랑 참고서 가져와"

"네"

나는 가지러 가는중에도 어떻게따먹을까 생각중이였다.

우린 서로 마주보는 책상에앉아

가르침을 받고있었다.

그렇게 10분정도흘렀다.

선생님이 약간 허리를 굽혔는데

분홍빛 유두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노브라였다. 순간나의 자지에는

빠르게 발기되었고 반바지 를입었었다.

근데 그반바지가 좀 쫄리는거라 나의 물건은 선명하게들어났다.

선생님은 나의물건을 눈치챈걸 피하려는눈빛이였다.

"승호야 덥다 그치? 물한잔좀 같다줄래"

"네..? 네"

난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선생님을 내방으로잠깐불렀다.

"선생님 잠깐이리로와보세요"

"응?"

선생님은 내방으로왔다.

난 선생님을 갑자기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 강제로 옷을 벗기기시작했다.

"승호야 왜이래!!!!"

선생님은 불끈다라오른 눈빛이였다.

선생님의 상의를 다벗긴상태에서

나는 나의 하의와 상의를벗엇다.

완벽한 발기는아니였지만 그 바로전이였다.

선생님은 약간놀라는눈빛이였다.

"승호야 못본걸로할게 이만갈게.."

"안돼요!! 제발 선생님.."

선생님이 필사적으로 날 방어하고있었다.

난 내가 성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아

그냥 가시게 해주었다.

"선생님 죄송해요.."

순간 발기도풀렸다.

"옷도 찢어졌는데....."

"선생님 그냥 한번만 해주세요"

"안돼.... "

난 카메라를 갖고와 선생님의 가슴을찍었다.

"뭐하는짓이야!!"

"이사진 인터넷에 폭로해버리겠어요!!"

"승호야 ......"

"한번만......"

선생님은 더이상 반항하지않았다.

난 다시 침대에 돌아와

선생님의 팬티까지벗겼다.

캬..시야에 들어온건 싱싱한보지..

내자지는 완전 초발기상태였고 키스로시작해 목부터 아래쪽으로 애무를해낳아갔다.

"너..너무커 승호야"

"네?"

"승호 아주 성숙하구나 내가본것중에 가장커.."

"왜요 두려워요?"

"아..아니... 좋아"

난 선생님을 흥분시켰다.

선생님은 두손으로 내자지를잡고 날흥분시켰다.

점점 더커지는것같았다.

드디어 신호가왔다 내 자지를 선생님은 목구멍까지 밀어넣은디 다받아먹고있었다.

"켁켁;; 그만"

"좀만더요"

드디어 삽입차례가왔다.

난 흥분됬는지 바로밀어넣었다.

"으하아하아아아. 승호야 으헝아아아아하아하아..."

신음소리는 날 더흥분시켰고 난끝까지집어넣었다.

피스톤질로 선생님을 더욱흥분시켰다.

"승..호야 아하하아하아.. 너무 아파"

"왜요..뺄까요?"

"아..아니"

한참 발기되었을떄 선생님을 뒤로눕히고 항문섹스에 돌입했다.

선생님은 정말처음같았다.

그 뒤쪽으로 빨려들어가는느낌

선생님은 아기같았다.

그렇게 1달후 우리는 애인사이가되었고

내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도 사귀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