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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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2부
그렇게 말하는동안 뜨거운 분위가가 조금가라 앉아서 나는 다돌아간 비디오를 리모컨으로 꺼고나서 이모옆으로 가서 앉으며 아직도 식지않는 이모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렸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이모는 움찔하다가 이내 포기한 듯 그냥 가만히 있었다...그러면서 이모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이모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완고한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물론 나의손은 보지털을 쓰다듬어면서 말이다..
남들처럼 놀러도 다니지 못했고... 이모성격도 그러한 영향으로 많이 소심해졌다고한다..
결혼도 외할아버지의 강요로 돌아가신 이모부와 중매결혼을 했고... 결혼하고도 첨엔 섹스를잘몰랐지만
조카를 낳고서는 섹스에 눈을떠 한참 즐거운 섹스를 할 때였는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자위도 6개월전부터... 하게되었다고 한다 친구가 놀러와 심심할 때 한보라구 두고간 테이프인데..
보다보니까.. 흥분되고..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하게된거라고 했다...이모말로는 이모부말고는
다른남자하고는 아직 한번도 섹스를 하지않았다고 한다...
"피이... 그거짓말 진짜야?"
"얘는 너나모르니?... 어릴때부터 봐와서 내성격 알잖아 내가 언제 거짓말하는거 봤어?"
"하기사 이모성격에... 그럴성격이 아니지...."
"그래.. 그래서.. 내가...."
"그래서 우리 이모 보지가 깨끗하고...아직까지 생생한거구나....?"
"풋... 얘는..참... 그래도 젊은애들만 하겠니...?"
"아니야.. 이모.. 이모 보지 정말깨끗하고 상큼해... 처녀보지와 똑같애..."
"됐어.. 그만해... 아무리 그럴려구.. 아이참....
요즘 아줌마들 남편이 있어도.. 애인 한두명씩은 다끼고 있다는데.. 그것도 섹파트너로..
사실 이모는 한참 섹맛을 볼때에.. 그것도 이제 진정한 섹스맛을 알때에 이모부가 사고로
돌아가신거다.. 그기다 한참 섹을 할 때에 5년간 한번도 못했다면....
요즘 사회분위기로 그걸 버틸여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정말 이건 내가봉잡은건지.. 햇갈리네....ㅋㅋ
이모도 한두번 밖으로 나돌아다닐까 했다가.. 이모의 성격 때문에...
지금도 갈등하다가.. 때마침 나한테.. 걸린 것이다.... 휴 다행이다... ㅎ
그기다 아무리 조카라지만.. 그동안 처음으로 남자에게 애무를 받았는데..
흥분안될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그래서인지 아까 이모가 생각보다 일찍느끼고
빨리 달아오른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생각되었다
(하긴... 그냥 손으로 슬쩍 문때기만 해도 그냥 줄줄 흘러 내릴꺼다.... ㅎ)
"그럼 이모는 이모부 좆말구는 아직 남들좆은 한번도 못봤겠네....실제로?"
"호호... 응.. 사실이야.. 나아직 한번도 못봤어...."
"흐흐흐... 그래.... 그럼... 여기를 함보실까?... ㅎ"
"어딜... 아이... 어머.... "
츄리링을 입고온나는 아직까지 텐트를 치듯 툭티어올라 있는곳을 이모앞으로 내밀었다...
이모는 쑥스러운 듯 하지만 눈을떼지 않고... 내좆부분을 내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이모 손을잡고 나의 좆부분으로 끌어 당겼다.. 츄리링 밖이지만 얇은 관계로
그대로 좆의 실체가 느껴질 것이다.. 이모는 망설일줄알았는데.., 의외로.. 그대로 덥썩 내좆을 잡았다
그렇게 만지작 그리다가 이모가 대범하게.. 손을 옷안으로 쑥집어 넣었다
(역시 여자는 한번 길들이기가 어렵지 한번길들이면 쉽다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ㅎ)
"어머.. .진아... 왜이렇게...커...?"
"피이... 한번도 남의좆도 안봤다면서 그러면 만지지도 못했을껀데 어떻게 큰걸알아?ㅋㅋ"
"얘는 그냥 그렇다는거지... 그걸... 호호"
"어때?.. 이모보지에 담그고 싶어?"
"몰라.. 얘... 에궁... 뭐... 그냥..... "
"아 이모 이모가 만져주니까... 기분이 좋다..."
"그래.. 그럼 계속 만져줄까...? 어떻게 만져주면되?"
"응.. 계속 그렇게 만져조 이모... 음........... 그리고 함꺼내서 함봐... 그동안 못본거 싫컷말이야... "
불쑥....
"어머나.... 정말커다... 어쩜..... 어머....."
"헤헤... 내가 아직까지 작다는 소리 안들어봤지...켐... "
그러면서 이모는 신기한 듯 연실 내좆을 만지고 문지르고 두손으로 감싸도보고.. 계속 만지작거렸다..
내부랄도 살포시 만져보고는 이내 씩웃고 내좆귀두 부분도 살살 문지르는데.. 마냥 아이같다..
"얘 진아... 너아직 학생이면서도 정말 .... 이거 혹시 계속 더커니 거니?"
"뭐?... 뭔지 확실하게 이야기 해야지... 이모.."
"다알면서 얘는 이거 말이야.. 이것.... 호호.."
"에이.. 정확하게 ... 자다시한번 말해봐.. 이모...."
"에... 그게.... 음..... 니 성기 말이야.... 후우..."
"에이 성기가 뭐야... 자따라하세요.. 이뿐 보지님.... 좆!! 좆 좆!!!"
"푸훗.. . 조.... ㅈ.... 좆?..... 아이참...."
"그래 다음부터는 편안하게 그냥 좆이라 해... 자꾸 부르다보면 그냥나와..."
이럴때는 이모는 39살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것처럼 되게 수줍어 한다..이런 수줍음이...
나를 더욱더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역시 나이가 많고 적음을떠나 여자는 여자 인가보다..ㅎ)
이왕지사.. 이렇게된거나는 울이모를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섹스에서 만큼은 변화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바로는 안되겠지만 서서히..
"음.... 이모너무 세게 주물고 찝어면 아파..."
"미안 미안해... 진아.. 나도모르게... 괜찮아 많이 아파...?"
"아니.. 괜찮아... 이모.. 빨고싶어?"
"흠.... 아니.... 왜?.... 이모가 함빨아줄까?"
"웅... 이모는 예전에 많이 빨아봤어...?"
"아니... 아까 얘기했잖아.. 니이모부꺼 말고 어디있니.... 그럼 잘못하지만... 조금만 해줄게...."
그러면서 이모는내좆을 덥숙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허허... 이건뭐.... )
그리고 이모딴에는 정성껏 내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나도 섹스를 아주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이모는 빠는게 좀서툴렀다... 그래도 이모가 머리를 박고 내좆을 빨아주다니... 이게 꿈인지...
"음.... 이모..... 혓바닥으로 좃대가리 끝을 ?아봐......"
"헙... 허.. 응.....알았저.. 츠으... 쩝.... 후르르......."
"어~~.. 이모....어...... 어어................"
"후르르... 진아 나어때... 잘빠는 것 같애?"
"응... 좋아... 괜찮아..... 어..~~~~"
"니가좋다니... 나도 좋다......"
그러면서 이모는 계속내좆을 혓바닥으로 ?아내리고 있었다..그리고 포르노에서봤는지
다시 입으로 좆을물고.. 손으로 좆을잡고.. 위아래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해주자... 내좆은 바로 반응이 왔다.....
"어.... 이모......아..... 허,,,,,,,,,"
"쩝.... 헉헉........"
"이모... 어.... 나.... 나온다..... 쌀거같에......어............."
"진아... 그럼... 그냥... 해버려....."
"그래도... 허..... 헉.... 어.......... 허.............................. 나... ... ㅇ나온다..."
"후르ㅡㅡㅡ 쩝.... 사르륵.......... 헉.................."
"헉.......... 이..이.모... 손으로 계속... 더빨리....계속.....아,,,,,,~~"
"웁... 알..았,,,,,,,,,,,,,,,,,, 푹..."
나는 바로 입안에 나의 좆물을 그래도 싸버렸다.... 평소에 자위할때보다 더빨리 싼거 같았다..
이모는 좆을 물고 입술을 오므리면서.. 한손으로 계속 아래위래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나의 좆물은 계속 이모 입안으로 사정을하였고... 이윽고 이모는 동작을 멈추드니...
좆에서 입을 떼였고... 손을들어 오무린 입을 가리키며... 나에게.. 눈을 맞추었다.. 난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니 그제서야 이모는 화장실로 가서 좆물을 뱉어내고선 입안을 헹구는 소리가 나더니 나와서 나한테 왔다.
"진아.. 미안 그냥 삼킬려구 했는데... 도저히 넘어가지를 않아..."
"괜찮아... 억지로 그럴필요 없어... 그냥 뱉어내면 되는데... 그런걸 갖고...ㅎ"
"그래도... 남들은 다삼킨다고 하던데...."
"나그래도 좋아... 나중에 뭐 어떻게 되겠지.....ㅎㅎ"
"알았어... 고마워......"
"별게 다 고맙다.. 근데..?.. 어때... 맛이나 냄새가...?"
"엉?... 아하... 그게... 박꽃냄새같기도 하고... 맞은 비릿하면서도...끈적거리고 느끼하다 할까... 좀 그래..."
"?하... 그래?... 사실 난... 입안에 사정한것은 처음이야.... 이상하게 흥분되.. 이모...?
"피...이........ 나도 사실 입으로 그것....음.... 정액을 받아 먹은것은 처음이야....."
"정액은 무슨..ㅎㅎ 좆물이지.... 그래..? 이모.... 이야... 그럼 내가 이모 첫남자네...."
"무슨소리야... ?... 내가 결혼한지가 얼만데....."
"아놔...참.... 본래... 여자들은 남자 좆물을 보지보다는 입에 받는게.. 더중요하고 더큰거야...ㅋㅋ"
"얘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호호... 근데..얘.. 틀린말도 아닌것 같다...호호"
"아,,참.. 정말이래도.... ?쿠쿠..."
난 그렇게 말하면서 이모를 내옆으로 끌어당기자 이모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이끌려 왔다..
그리고 보지를 쓰다듬자... 이모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살짝벌려서 내손을 편하게 해줬다.
이윽고 나는 손을 위로 올려 이모의 유방을 더듬거리며 쓰다듬었다...
그리고 보니 나도 이모 보지만 신경썼지 이모가슴을 생각을 못해봤다.. 밑에만 벗고 있었지
위에는 좀헐렁한 면티 그대로 입고 있었다... (에궁... 나도참.....)
하기사 내가 무슨 카사노바도 아니고.. 아직 고삐린데...이모 보지 보기시작하면서 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그것도 이모보지를 빨고 이모가 내좆을 빨고하는데 내가 정신이 어디있겠어....
나는 면티의 보드러운 감촉을 즐기며 이모 유방을 쓰다듬었고...
이모는 내가 쓰다듬는 유방의 감촉을 느끼려고 하는지 눈을 스르륵 감았다...
"어... 이모.. 이거 노브라네..."
"응?.... 호... 아까 너오기전에 샤워하고... 그거 하면서 안찼어...."
이윽고 나의 이모의 면티속으로 손을 쑥집어넣어서 이모의 유방을 주무렸다...
팅... 하는소리가 소리가 내귀에 들려오는것 같았다... 39세의 나이지만... 이모유방은 아직까지
많이 쳐지지 않았다... 적당한 탄력도 아직 있는것 같았고...무엇보다도 크기가 맘에들었다..
나는 바로 티를 위로 올렸다... 젖꼭지가 발딱서있는게.. 정말 보기 좋았다... 나는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보기도하고
또 살짝 팅겨보기도 하고면서 이모 유방을 유린하듯이 주물거렸다.. 그러자 이모는 나직한 숨소리를 토해냈다..
그리고 나는 이모의 면티를 다벗겨 버렸다 ... 그러자 출렁 하는소리가
내귀에 또 들려오는것 같았다.. 그런 이모의 자태에 나는 아줌마라는 이미지가 나의 뇌리에 새로이 그려졌다
아줌마 하면 축처진 유방.. 뱃살이 삐져나오고 살이 접히고 뚱뚱하다는 나의 고정관념이 깨져버린것이다
지금 내여친인 효진이 유방은 거의 절벽보다 약간 낳은편인데... 이모의 유방은 효진이꺼보다
더 크고... 적당한 쿠션도 좋았다... 이모의 몸은 적당하게 붙은 살과 그러면서도 균형잡힌 몸과
아직까지 매끄러운피부..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예전에 음란서적을 읽어면서 본문구가 바로 머리에 떠올랐다..
바로 농염한 육체.. 또 익을때로 익은 뜨거운 육체 란 문구다..
그전까지는 마냥 그렇구나.. 하고 그냥 대충 생각했는데... 이모의 몸을 보니 바로 해석이 되어버렸다..
또 어른들이 학생들이나.. 젊은아가씨보고 설익었다는 말이라든가.. 풋풋하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다..
"이모 원래..몸매 관리 했었어?"
"어... 응?.... 몸매관리보다는 그냥 집에서 런닝머신기로 꾸준히 뛴거 말고는 없는데...."
"그래... 이모 아직까지는... 내가 어릴때본 모습과 별반다를게 하나도 없네..."
"피이.. 그래도 내나이가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냐...."
그러면서 벗은 이모의 몸을 보면서 나의 좆은 또다시 끄덕거리며 살아 오르고 있었다...
그런나를 보며 이모는 베시시 웃으며 나의 좆을 쓰다듬었다. 나는 같이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따르릉............ 따르릉..............."
" 아참... 집에서 전화온것 아니야?....."
"뭐... 언니한테서..........?"
"일단 받아서 집이면 나는 아까 집에 간다며 갔다고 해...."
"응... 알았어....."
이모는 놀란듯 벌떡일어나며 유방을 출렁거리면 전화를 받았고...
내예상대로 엄마한테서.. 온전화였다... 이모는 나를 보면서 엄마와 얘기를 했고..
내가 생각한거보다는 침착하게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조금 얘기 하는것 같더니 전화를 끊었다..
"진아.. 니엄만데... 집에 밥먹으로 오라고 전화 했는데....?"
"응?... 그래... 이모도 같이?"
"그래... 너는 니말대로 아까 와서 바로 갔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이모는 바로 집으로가... 나는 이모보다 좀 늦게 들어갈께..."
그러면서 이모와 난 부리나케... 일어나서... 옷을입고... 나는 바로 이모집을 나와버렸다..
걸어면서.. 이모집의 상황에 아직까지도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며. 숨을 들어마셧다
(에이... 씨... 전화와서 이모 보지에 좆도 못박고 왔네... 하긴 오늘만 날도 아니니까...ㅎㅎ)
(이제부터... 이모를 나만의 멎진 여자로 길들여야지... 포르노 보다 더하게....ㅋㅋㅋㅋ)
그리고 이모와 시간의 차이를 두기위해... 집근처의 PC방으로 들어갔다.. 그기서 시간을 좀죽이고
집으로 들어가니.. 어디갔다가 이제오느냐는 엄마의 잔소리와... 됐다며 밥먹으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고
이모는 벌써 집에 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