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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 동갑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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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9 회 작성일 24-07-29 0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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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갑인 아줌마
 




제 기억속에서는 아직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군대를 제대하여 복학을 하기까지는 아직 몇개월의 시간이 있었기에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할일이없던 황금같은 백수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성남인데 아마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그곳은 전국에서 전화방이라는것이 최초로 생긴곳이기도 하죠.

소문과 말로만듣던 전화방,

저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문을 두드리지 않을수가 없었고 처음으로 연결된 사람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김정옥"이라는 아줌마였습니다.

아줌마의 나이는 저희 엄마와 동갑인 51세였지만 목소리는 아주 젊게 들렸었어요.

"죄송하지만 그쪽은 나이가 어떻게되나요? "

아줌마는 자신의 나이를 밝혀주더니 제 나이를 물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유...전 많이 어린데요...올해 26살이고 얼마전에 군대를 제대했어요~.."

아줌마는 저와 너무 차이가 나자

"아.... 그래요? 차이가 너무 많이나네요....오늘 즐거웠어요..."

하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지만 전 급하게 다시 말을 걸었어요.

"아..아줌마~~ 잠깐만요... 그냥 저와 대화라도 좀 해주시면 안되겠어요?"

"호호~ 대화라... 학생이 무척 심심한가봐요? "

"예...아줌마... 목소리를 들으니 무척 친절하신분 같아요... 잠시만 부탁드릴께요..."

"으 응~~ 알았어요...그럼 그렇게하죠...호호호~"

결국 이렇게하여 전 아줌마와 계속 통화를 할수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가 보니까

아줌마도 제게 조금씩 호감을 가지게되어 다음날 점심을 사준다며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야~~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핸섬한데...호호~"

첫눈에도 지적으로 생긴 아줌마는 처음보는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먹고 커피숍에 들렀는데

아줌마는 남편이 자그마한 공장을 경영하다가 망하는 바람에

지금은 중국에 돈벌러 갔다고 하소연을 하더니

"여행이나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학생 오늘 멀리 갈수있어요? "

저역시 남아도는건 시간밖에 없는 백수기에 당연히 그러자고 했죠.

나는 가지고나온 고물차에 아줌마를 태우고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으음~ 앞으로 여행하다보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기호학생이 나보고 고모라고 부르면 어떨까...응? "

"고모라고 부르라구요? 아~~ 그럼 되겠네요... 하하~"

우리는 겨우 저녁무렵이 다 되어서야 강릉에 도착할수있었고

경포대 근처에서 모텔을 잡기로 하였는데 그때부터는 남들의 이목이 걱정스러워

결국은 아줌마가 먼저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아놓고 저는 몰래 들어가는걸로 했어요.

그런데 처음만난 여인과 모텔에서의 대면을 참으로 어색하더군요.

"기호학생..... 먼 저 샤 워 할 래? "

아줌마도 조금은 쑥스러운지 말끝이 흐려졌어요.

"으 응~~~같 이 하 면.... 안되겠죠? "

혹시나하고 물어본 말이지만 아줌마는 반색을하며

"뭐 ... 안될것도 없지뭐.....그럼 같이할래? "

이렇게 우리는 감이 목욕을 하기로하고 나는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하여

팬티 한장만을 남겨놓고 조금 쑥스러운 생각이들어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줌마도 윗도리는 다벗은채 브라만 남겨두고 바지를 벗고있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 아줌마의 몸은 51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먼저 들어가 ... 나도 곧 따라 들어갈테니...."

아줌마의 말에 나는 돌아서서 옷을벗은후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미리 받아놓은 욕조에 몸을 담궜고 잠시후에는 아줌마가 웃는얼굴로

보지를 손으로 살짝 가린채 욕실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대속에 상상하며 그렸던 아줌마의 나체를보자

욕조속에 잠겨진 내 몸에서는 잔잔한 전율이 일어나면서 좆이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가려진 손사이로 빼죽이 비쳐지는 아줌마의 까만 보짓털은

움직일때마다 나풀거리는것 같았고 욕조에 들어오기위해 다리를들자

순간적이었지만 내 눈에는 아줌마의 갈라진 보지가 들어왔죠.

우리는 아무 말없이 서로의 몸을 훑어봤습니다.

약간은 쳐져있는듯한 젖가슴과 욕조물에 담겨서 아른거리는 보짓털은

내 심장을 흔들어놓아 쿵쾅거릴는 소리는 내귀에 들리는 듯 했습니다.

"내가 기호몸을 씻어줄께 우리 나가자~~ 응?"

나는 최면에라도 걸린양 아줌마의 말에의해서 끄덕거리는 좆을 앞세우고 욕조를나가니

아줌마는 때밀이 타올에 비눗칠을 듬뿍해서 내 가슴부터 문질러주기 시작했습니다.

원을 그리듯이 내 몸을 닦아주던 아줌마의 손이 드디어 좆에까지와서는

더이상 내려가지않고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있는 내좆을 딸딸이치듯 닦아주더군요.

"흐흐흐흠~~ 흐으~"

제 코에서는 언젠가부터 거친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요.

좆이 부풀대로 부풀어지자 나는 아줌마의 부드러운 보지살결을 만져보고 싶었죠.

"하핫!! 하으~ 고모~ 나도 고모의 몸을 닦아주고 싶어요~ 흐 으 으~"

"으흥~~ 자아~ 이 걸 루~ 흐으흥~~"

아줌마도 벌써 호흡이 거칠어져가는지 말을 제대로 잇질 못하더군요.

나는 왼손으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는

비눗칠을 한 수건을 받아들고 아줌마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여자의 몸에대해 많은 경험은 없었지만 아줌마의 젖가슴의 감촉은

물렁물렁 한것이 너무 좋은 느낌으로 내 손바닥안에서 느껴졌어요.

난 다른곳은 닦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으면서 곧바로 아줌마의 보짓쪽으로 내려갔더니

제일먼저 까슬한 보짓털이 제 손끝을 살짝 간지럽히더라구요.

순간 내 귀에서는 윙~ 하는 소리가 들리며 전율이 느껴지더니

온몸에 소름이 싸악~ 하며 돋아나는 것이었어요.

"아하~ 기..기호~ 흐흣!!"

아줌마는 제 이름을 부르면서 목을 비벼며 가랑이를 살짝 벌리는 것이었어요.

나는 다리를 쪼그리고 앉으며 살짝 벌어진 아줌마의 가랑이사이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그순간 나는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실크를 만지는것 같아서

닦아주던 수건을 그대로 욕실바닥에 떨어뜨리고 손끝으로 보지를 비벼대며

아줌마의 눈치를 살폈더니 아줌마는 아마 흥분이 되었는지 고개가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내 머릿속에서 전에 몇번 보았던 비디오가 떠오르면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싶은 충동이생기자 나도모르게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대었어요.

"하하핫!! 하으으읏!!"

아줌마의 끊길듯한 숨소리가 내귀를때리며 심한 비누냄새가 내 코를 찌르는것이었죠.

나는 혀를 아줌마의 보짓계곡 위를 톡 건드렸어요.

아줌마는 내 혀를 더 아래로 내려가게 하려는지 가랑이를 쫙 벌리더군요.

서서 다리를 벌려주고 그 아랫쪽에 앉아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으~ 으으~ 기...기호!! 우...우..우리 방으로 들어가자...흐흥~"

하며 아줌마는 샤워기로 내 머리위를 씻겨주며 자신의 몸도 씻어내리더라구요.

우리는 서로 마른수건 한장씩을 가지고 몸을 대강 닦으면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아줌마는 머리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것도 모르는지 침대위에 누워서

"흐으흥~~ 자 앙~ 빠 알 리이~ 호홍~~"

아줌마는 콧소리를 내면서 가랑이를 벌려주었어요.

드디어 내 눈앞에는 아줌마의 흐물거리는 보짓살이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나는 가랑이사이로 기어들어가 보짓살을 만져보았어요.

아줌마의 허벅지는 심하게 떨고있었으며 보지는 발랑거더군요.

"빠..빨아...줘.... 하아응~~ 하으으~~"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대고 키스를하듯 쪼옥 빨아보았더니

제 입속으로 그 무언가 보드라운것이 제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아 하..하 응~~ 하아응~ 하아~"

아줌마는 거친숨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였고

저 역시 보지를 빨아주면서 되게 흥분이 되더라구요.

전 주체하지 못하고 부풀어오르는 좆을 왼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잡은채

혀로는 일자로 쭉 찢어진 보지의 계곡을 핥아 내려갔어요.

아랫쪽엔 제 입속에서 나온 침과 뒤섞인 미끈미끈한 보짓물이 혀끝에 느껴진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제가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짓구명이었죠.

금방 씻었기에 비누냄새가 진동을 하였지만 약간의 비릿한 냄새를 풍기던 보짓구멍에

저는 혓바닥을 말아서 뾰족하게 만든뒤 쏘옥 집어 넣어보았어요.

아줌마의 발가락이 위로 확 젖혀지더니 손가락도 굳어있는것처럼 뻣뻣해져서 달달 떨고있었으며

허리가 연신 들썩거리면서 잠시도 가만있질 못하더라구요.

"하핫!! 하아~ 기...기호.... 흐으으~~ 아 하하~핫!!"

그때였어요.

갑자기 아줌마의 보짓구명에서는 꽤 많은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조금은 찝찝했지만 저 역시 흥분된 상태라서 그런지 전 나오는 물을 목구멍으로 삼켜버렸어요.

"하으응~~ 하아 으으응~~ "

연신 뱉어내는 코맹맹이소리는 나의 온몸을 사르르 녹여주는것 같더군요.

"하으... 으~ 기...기호학생... 내 내가 빨아 줄께...흐으읏!!"

하며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나를 눕게하고는 제 다리사이로 들어가더니 제 좆을 입속에 넣더라구요.

제 좆끝에서부터 따스한 기운과 짜릿함이 온몸으로 서서히 퍼지더니 제 몸은 달구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이빨이 달달 떨려오는것이었어요.

그순간은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 호흡은 목구멍에서 콱콱 막히는것 같아 난 숨이 막혀버리는줄 알았어요.

잠시뒤 아줌마는 빨던것을 멈추고는 제 몸위로 올라오더니

제 좆을 보짓구멍에 맞추고는 살짜기 내려 앉았는데 전 처음으로 누운채로 여자의 보지맛을 보았어요.

아줌마의 보지안에 들어간 제 좆은 생각보다가 엄청나게 뜨겁다는걸 느끼면서

다른때보다가 훨씬 크게 불풀어올랐는지 아줍마의 보짓속이 빠듯하다는 생각마져 들었어요.

역시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나왔으며 벌써부터 제 불알에는 아줌마의 보짓물로 적셔져버렸고

앉은채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새어나온 보짓물은 제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렸어요.

"하으응~ 하우~ 흐으으읏!! 푸직!!푸직!!"

"하으! 하으! 하으! 허어헉!!"

드디어제 몸속에서는 참고있던 그 무엇이 꿈틀거리면서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몰려드는것 같아서

"하으흐~~ 아흐!~ 고...고.고모 오~ 나...나 ...나 조..좆물...이~ "

아줌마는 들은채도 하지않고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더라구요.

결국 경험이 벌로없던 나는 그 순간을 참아내지 못하고 아줌마의 보짓속에 제 좆물을 붙수처럼 쏘아버렸어요.

"아....으....읏!! 아..구!! 하으~~! 프우~~흐~~"

나는 좆물이 나올때 짜릿함으로 두손을 제 엉덩이에 갖다댄채 발을 꼬고있었고

아줌마는 그 순간 기분이 좋았던지 무릎을 바싹 붙이고는 꼼짝을 않더라구요.

이렇게 아줌마와 저는 첫번째의 관계를 여성상위로 끝내버렸고

그날밤 우린 몇번의 씹을했는지 기억마져 가물가물 할 정도였답니다.

말이 여행이었지 사실상 우린 섹스여행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강릉에서 집으로 돌아올때 원주까지는 구경이나 하자고해서 국도를 탔었어요.

한참을 오다가보니까 "이승복 기념관"이라는 푯말이 나타나니

"기호학생! 우리 저기 들러서 구경이나 하고갈까? "

하길래 나도 한번 구경을 하고싶은 마음에 우회전을 하고 들어가는데 샛길이 나오자 아줌마는 그길로 들어가길 원했고 인적이 좀 뜸해지니 아줌마의 손이 제 좆을 잡는것이었어요.

"나..남들이 보면 어떡해요? "

"차가 썬팅이 잘되어있는데 보이지도 않아....호호홋!!"

아줌마는 내가 차를세우자 지퍼를내리고 팬티를 끌어내리더니 지쳐서 축 늘어진 제 좆을 막 빨아주었는데

아줌마의 놀라운 사카시는 이틀동안 혹사를당해 힘들어 축쳐진 제 좆을 금방 세워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줌마는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팬티를벗더니 나보고 빨아달라는데

벌써부터 아줌마의 보짓구멍에서는 물이 넘쳐흘러나와 벗어놓은 팬티가 축축했었어요.

나는 운전석에 앉은채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었는데

자세가 뒤틀려 허리도 아프고 힘은 들었지만 차안에서의 사카시는 또 별다른 맛이 있었어요.

내가한번 빨아주면 아줌마도 한번 빨아주고 이렇게 우리는 번갈아 빨다보면

어느새인가 정액과 애액이 나와버렸고 우리는 그것을 서로 기분좋게 삼켜버렸죠.

아줌마는 섹스보다가 입으로하는 행위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이틀동안 아줌마의 보지를 입술이 터질정도로 실컷 빨아주었고

물론 제 좆도 아줌마의 입속에서 호강하며 놀아났구요.

아줌마와의 여행이 끝난 그후에도 나는 아줌마를 일주일에 몇번씩 만났어요.

엄마와도 같았던 아줌마,

그때 나는 아줌마를 사랑해서 만났는지 아니면 쾌락을 위해 만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너무나 포근하고, 너무나 다정하게 대해주시던 아줌마...

지금은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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