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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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들 (3부)
한동안 잠잠히 지내고 있었다 늘우리는 그때그때의 섹에 서로 만족하면서 늘 새로운 것을 찾아서 하고는 했었다. 그러던 한달의 말일쯤 군에있는 상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 오랫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번 휴가나오게 됐다고 만나자는것이였다 그사람은 내가 특히싫어했던 사람이였지만 미운정이 있었기에 그냥 그렇저렇 지내는 편이였다. 그리고 며칠뒤 여친과 함께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날따라 날씨가 더웠는지 여친의 옷차림은 거의 벗은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또한 그것이 나빠보이기보다는 사람들만 주위에 없다면 하는생각을 갖게하는 윗부분이 나시같이 되어 있는 미니원피스 그리고 연한 베지색이라서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인다. 그래서 인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후훗 내가 다른남자라도 한번 하고싶은 생각을 하게 할정도였다. 그렇게이쁘지는 않지만 몸메는 죽이는편이였기때문에 .... 약속장소는 주변이 확트인 호프집이였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군에서 색을 밝히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모두 4명 나를 합하면 5명 은근히 여친의 옷차림이 걱정되었다.
역시나 한시간쯤 지나고 서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던중 남자들의시선은 날씨때문인지 그호프집의 열기때문인지 몸에 딱붙어버린 옷과 몸메 에 자꾸시선이 집중되는듯했고 어느정도 취기가 되가자 남자들은 누가먼저랄꺼없이 우리둘의 사생활을 물어보기 시작했고 그사이에 점점 여친은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그래도 남자들은 짜기라도 한듯이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2차를가자고 했고 나머지들도 대찬성을 했다. 2차는 나이트 그것도 약간은 분위기가 음침한 곳을 찾아 갔다 . 자리도 너무 구석이라 서로 얼굴도 잘보이지 않을정도였다. 왠지 여친은 조금의 흥분된 모습이였다. 역시남자를 밝히기는하지만 나땜에 티를내지않는 모습이다. 그런데 갑자기 양주와 맥주가나왔고 김00는 자기가 쏜다구 했고 그에 질세라 나머지남자들은 군시절추억을 생각하자며 어디선가 소주다섯병을 가지고 왔다. 난 죽었다. 속이 좋지도 않은데. 하지만 여친은 잘도 받아 먹고 있다. 저러다가 일나지..... 말이 씨가된다고 술을 먼저 모두 비웠다. 다들 거의 정신이 없었다.
김00 부터 나머지 3명까지 여친을 끌고 무대로 나가는게 아닌가. 평소에 춤추는걸좋아하던 여친은 마구몸을 흔들었고 분위기는 점점 광란의도가니였다. 땀을 너무흘렸는지 여친의옷은 몸에 딱붙었고 속옷이 드려다 보이는게 아니라 가슴과 음부의털까지 은근히 비쳐보였다. 남자들의 눈은 아까와는다르게 빛이나보였고 나는 속이좋지않아서 그대로 화장실에 갔다. 한번 속을 비우고 나오니 머리가 빙글돌았다 . 그때 음악은 부르스였고 무대위에는 나이가 많아보이는 중년의 남여와 젊어보이는 한쌍이 있었다 . 그런데 너무도 자세가 심상치않았다. 남자의 한손은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고 한손은 앞에 있었는데 뭐하는지 보이지는 않았다. 그것이 나의여친이였다. 그럴줄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 부르스가 끝나고 여친은 화장실에 간다고 했고 예비역 정병장이 자기도 화장실에 갈꺼라면서 김00를 같이 데리고 갔다. 난 그냥 어지러워서 앉아만있었고 함참이지나서 정병장이 왔고 김00는 오지않았다. 혹시나 했지만 금방 김00의 모습이 보였고 잠시후에 여친이 술에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 다가 왔고 자리에 앉았다 .
내가 앉아 있는곳이아니라 테이블에 가장중앙에 자리를 차지했고 남자들이 그주위에 앉아있었다 . 그것이 좋았는지 여친은 남자들의사이에서 마냥 흐느적거렸다. 잠시후 그녀의 옆자리에 정병장이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반대쪽은 김00가 손을올렸다 .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나역시 흥분이 되는 기분 이였기때문에 그냥 가만히두기로 했다 . 나의 시선이 다른곳으로 간것처럼 보이자 두명은 손길이 바빠졌다 . 정병장이먼저 여친의 펜티를 만지작거렸고 김00는 잠시나를 의식하다가 고개를 돌려서 여친의 가슴을 보면서 나머지 한손을 가져갔다. 여친은 나를 의삭했는지 술기운에도 약간의 거부를 하고있었고 그것은 그렇게 오래가지를 않았다. 정병장의 손가락이 여친의 가장 예민한곳을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리는 아주 구석이라서 거기에다가 스피커가 바로위에 있어서 남자들도 고함아무리 질러도 입모양만 보였다.
그래서인지 정병장과 김00는 손놀림리 빨라졌고 나머지 두명은 술을 많이 먹었는지 나처럼 쳐져 있었다. 그때 여친의 얼굴에 변화가 보였고 그것은 정병장이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김00는 여친의 옷을 반이상 내리고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그것때문에 여친은 누구에게 메달리는게 아니라 양손으로 두명의 그것을 옷위로 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두명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여친은 빨리 오르가즘이 오는 모양이였다. 몸을 꼬아대는 속도가 빨라졌고 잠시후 풀이 죽은듯 보였다. 그때 김00가 다들 피곤한거 같다고 방을 잡기를 권했고 남자들은 거실 여자는 침실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위에 있는 모텔인지 호텔인지로 올라갔고 모두들 샤워를 한다고 난리였다. 난 물론 여친과 함께 샤워를 하려고 했고 샤워실에서 아까 본것이 거짓이아님을 알았다.여친의 그곳은 젖을때로 젖어서 펜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였다.
그래도 깨끗히 씻기고 침대에 뉘이고 나는 거실로 나왔다 남자들은 날씨가 덥다며 사각 삼각 가지가지 펜티만 입고 있었고 아까 두명도 이제는 정신이 돌아 왔는지 멀쩡해보였다. 그리고 남자들끼리 술자리는 또있었고 술이 모두를 정신나가게 할때쯤 난 여친의 옆으로 와서 누웠고 나머지는 그냥 있겠다고 했다. 그리고 새벽에 내가 침실 쇼파에 앉아서 자고 있었고 살며시 눈을떳을때 놀랐다. 남자들 4명이 여친의 주위에 벌거벗은 체로 서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