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야기 - 중
페이지 정보
본문
아내의 이야기 - 중
순간 아내의 신음소리가 제 전화기에서 들리는거에요
아...아....여보....좀더 세게 박아주세요....
남자의신음소리도 들렸죠..
퍽 퍽 퍽 하고 아내의 보지에 박히는소리도 들리구요...
전화를 끈을줄알았는데 끊은척하고 그냥 둔거에요
아마 나에게 들으라구 아내가 일부러 그런것같았어요..
남자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아마뒤에서 아내를 공격하는것 같았어요
아내는 연거푸 신음과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지고 있었어요
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처럼 흥분이 되었어요
그렇게 아내와 그 남자는 30분이상을 하고 조용해졌어요
물론 전화도 끈어졌죠...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한참후 난 다시 전화를 했죠
아내가 또 한참 지나서 전화를 받았어요
난 이제 한번했으면 들어와 나 하고싶어 죽겠어 이제 내가 박아줄께...
하고 말을 했더니 아내는 말이없었어요
난 궁금했죠
그런데 또다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이런...또 섹스를 하고있는것이었습니다
아내를 불러봤지만 아내는 전화기를 놓고 하고있는지 대답이없고
남자의 퍽퍽대는 섹소리와 두사람의 신음소리만 들릴뿐이었어요
정말 흥분이 되고 조금 질투와 화도 났지만 정말 미치겠더군요..
이것들이 그사이에 또 .....씹을 하다니...
전화를 들고있었는데 이번엔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하는것같았어요
한참을 두사람은 섹을토해내더니 조용해졌어요..
난 전화를 끈고 한참을 생각했죠..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었어요
이번엔 끝났겠지^^
전화가 한참울려서 다시 아내가 받았어요
난 이제 獰? 하고 물었더니
응! 하고 아내는 대답했어요
난 흥분된 목소리로 이제들어와 나 하고싶어 죽겠어
라고 말을 했더니 아내는 알았다고 하면서 "금방 들어갈께" 하고 말을 햇어요
전화를 끈고 발기된 제 자지를 보면서 한참을 기다리는데도 아내는 들어오질 않았어요
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런데 ...이런....
전화를 받자마자 그속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요
난 이제조금 화가났어요
한번했으면 들어올것이지 또하다니....
그런데 전화속에서 갑자기 남자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안녕하세요"?
난 깜짝 놀랐죠...
얼떨결에 나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나누게되었어요
남자는 부인 보지가 무척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거에요
난 기가막혀서 아내를 바꿔달랬죠..
아내에게 어떻게 된거냐구 물었더니 남자가 눈치를 챈것같아서 말을했답니다..^^
그래서 한번더 하고 들어가라고 남자가 보체서 한번더하고 있다네요....ㅠㅠ
난 여관이 어디냐구 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