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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만난 옆집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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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8 회 작성일 24-07-27 1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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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만난 옆집 여자
 




요즘들어 과도한 일로 몸이 축나는것 같아 헬스장에 다녀보기로했다. 난 보통 오후에 출근을 하기에 9시타임을 즐겨간다. 백화점 헬스장은 그 시간대면 보통 아줌마들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젊은 여성들도 있는데 그런 여자들은 보통 화장품가게나 개인 가게를 하는 그런 여자들이 보통이다.

그날도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었고 평소와 다름없이 여자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복운동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일어섰을때 런닝머신위에 올라가있는 여자가 눈에 띄었다.

편한 츄리닝에 쫄티를 받쳐입은 여자의 뒷모습은 아가씨의 몸매였다. 그녀의 얼굴을 보기위해 거울을 본 순간 난 그녀의 눈과 마주쳤다.

이런....

옆집여자였다.

옆집에 사는 30대중반의 여자..

항상 옷을 크게 입어서 몰랐는데 몸이 무척이나 예뻤다.

그녀도 날 알아보는지 가볍게 인사를 했고 난 그녀옆의 런닝머신위로 올라섰다.

"안녕하세요^^ 이런데서 보네요^^"

"네에...그러게요..출근 안하세요?"

"아..네...오후출근이구요..오늘은 쉬는날이예요"

"네에..."

"운동 열심히 하셨나봐요? 몸이 너무 예쁘신데요"

그녀는 내말에 얼굴이 붉어졌다.

"제가 해서 안될 말을 한건가요? 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사과하는 의미로 제가 운동끝나고 음료수 살께요"

운동이 끝나고 음료수를 뽑아 그녀에게 건네고 집으로 헬스장을 나섰다.

"제가 태워다 드릴께요"

"그래도 보는사람이 있는데 그냥 걸어갈께요"

"타세요...어때서요"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차문을 열고 옆으로 탔다.

"아까 한말씀 농담이 아니구 진담이예요..몸이 정말 예쁘시네요..

관리 너무 잘하셨어요..헬스장 남자들이 전부 쳐다보는것 같던데요"

"농담이 너무 지나치다...난 그쪽 몸이 너무 멋있던데.."

"그래요? 하하하"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집앞에 도착했다.

난 그녀를 내려주고 돌아서려는데 그녀가 말을 붙여왔다.

"고마워요...참..점심 시간인데 식사 안하세요?"

"해야지요...가서 차려먹죠 머"

"이런...혼자 먹으시려구요?"

"그럼 혼자사는 남자가 무슨수가 있나요..사먹던지 하죠 머"

"이구...그럼 들어올래요? 저도 혼자 먹기 싫은데 같이 먹죠"

"그래도 될런지..."

난 뜻밖의 제안에 이상한 상상이 들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집으로 들어오라는 말은 반이상은 허락한다는 소리 아닌가?

"먼저 올라가 있을테니 뒤에 오세요? 그래도 남이 보면 좀 그러니까..호호"

난 주차장에 차를 댄 후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남들이 볼까봐 엘리베이터도 혼자타구 옆집 벨을 눌렀다.

"들어오세요"

그녀의 집은 상당히 깨끗했다. 쇼파에 안자아 그녀가 상차리는 걸 바라보다가 그녀와 마주칠라치면 왠지 좀 쑥스러웠다.

그렇게 좀 어색하게 식사를 한 후 그녀는 차를 내왔고 우린 또 어색하게 쇼파에 마주 앉아 그렇게 차를 마셨다.

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고자 그녀에게 말하고는 티브이를 틀었다. 그녀으 집에는 유독 비디오가 꽤나 많았다.

"와.....영화 좋아하시나봐요...상당히 많네"

그녀는 영화 얘기에 대화가 풀리는지 한참을 말을 했고 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훓어보았다.

"그럼 우리 영화 한편 보죠"하며 난 비디오를 재생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비디오가 안에 들어있었고 비디오 안에서는 서양남녀가 그짓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놀라 티브이 앞으로 가서는 허둥대며 비디오를 끄려했지만 다른곳만 눌러댈뿐 정작 전원을 끄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그녀를 살며시 앉았다.

"끄지 말아요...보고싶은데요"

그녀는 거친숨을 몰아쉬으며 내게 기대왔다.

"아까 헬스장에서부터 당신을 범하고 싶었어요.."

"헉.....안돼요..우리 이러면.."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얇은 니트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을때 니트안은 그냥 맨살이었다. 그녀 역시 날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던거다.

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의례적인 반항을 조금 한 후 내 손놀림이 편하도록 자세를 취해줬다.

"나도 원했어요..아까 당신이 벤치프레스하는 모습을 본후로 줄곳..."

"파워팬티 위로 불끈 솟은 당신 자지가 생각이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럼 그토록 원하던 걸 봐요"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고는 발기한 자지를 꺼내 손으로 감싸쥐었다.

"헉......역시 너무 굵어..."

그녀는 자지를 마치 소중한 물건 다루듯 살며시 혀를 가져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환상이었다. 엎드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팬티를 젖히고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허리를 뒤틀었다..

"어!~~~~~~~엉"

민감한 여자다...

난 그녀를 쇼파위로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상큼한 비누향이 날 더욱더 발기하게 만든다.

이미 팬티는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잇었고 내 침으로 더욱더 젖어 그녀의 하얀팬티는 속을 훤히 비치고있었다.

"하~~~~~앙....어떻해....너무 좋아"

팬티를 내리자 벌렁거리는 보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혀끝을 세워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며 떨었다.

"허~~~~~~~~억......나 미쳐...제발 어떻게 좀 해줘"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보지와 항문이 맞닿는 그곳을 혀로 건드리며 빨았다. 그곳은 여자들이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다.

그녀 역시 그 느낌에 맛이 가고있었다.

몸을 일으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고 살짝 건드렸다. 자지끝이 보지에 닿을때마다 그녀는 몸을 떨었고 난 계속 그녀를 애태웠다.

급기야 그녀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움켜쥐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제지하고는 다시금 보지를 건드렸다.

"제발..제발 넣어줘요...내 보지에 당신 자지를 넣어줘요...제발"

난 귀두부터 그녀의 보지로 집어 넣었다.

"하~~~~~~~~악.....너무 커.....아파...아니 너무 좋아....."

"좋아? 그렇게 좋아...헬스장에서부터 내자지를 먹고 싶었나보지"

"응....그때부터 보지가 젖어서 죽는줄 알았어..더 박아 죠..보지가 꽉차"

"보지 맛 죽이는데 꽉꽉 무는게 정말 좋아..남편이 잘안해주나보지"

"응...몸관리하면 뭐해 맨날 잠만 자는데.."

"그래 그럼 이제 내가 해줄께..."

"응...자기가 박아줘...자기 자지 정말 너무 좋아..."

"아~~~~~나 벌써 두번이나 느꼈어...미칠거 같아...허~~~~엉"

"나도 쌀거 같아..."

그녀는 재빨리 내 자지를 빼서 입에 물고는 빨아댔다.

그녀의 입으로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었고 그녀는 내 정액을 모두 받아마셨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는 시작되었다.

그녀의 이름이다..

수연이는 내 좆물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듯 보지를 조여왔다. 아랫도리가 뻐근하도록 조여오는 보지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우리 둘은 거의 같이 집으로 돌아왔으며 때론 주차장에서 때론 그녀의 집에서 질펀한 섹스행각을 벌였었다. 그런 그녀에게 차츰 시들어갈 무렵 한여자를 만났다.

집이 같은 방향이라 희은이와 같이 태워주곤 했던 여자다. 집앞 대로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한다는...

김희정..

화장품가게를 운영해서인지 화장이 좀 짙다.

도톰한 입술이 굉장히 자극적인 여자였다.

터질듯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 한번쯤 박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는 여자였다.

수연이때문에 기회를 못잡고있었지만 언젠가 한번 박아보리라는 마음을 먹고 있던 차에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옆집여자가 운동을 안나왔던거다. 운동중에 자연스럽게 우린 아는척을 했고 집에 가는길에 그녀를 태웠다.

둘은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았고 그녀는 영화를 꽤 좋아하는듯 영화얘기를 주로했었다. 보고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지나치고 못봐서 아쉽다는...

난 도로를 달리다말고 비디오방 앞에서 무작정 차를 세웠다. 그리곤 그녀의 손을 이끌고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놓쳤다는 영화를 골라 값을치르고 그녀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황당해서인지 그녀는 끌려오듯 날 따라왔고 방에들어서자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놀랐어요^^ 참 엉뚱한 분이시네요."

"하하하..그냥 희정씨랑 헤어지긴 싫구 희정씨가 못본영화 있다길래요"

그일로 조금은 어색했던 우리의 관계는 가까워졌고 둘은 나란히 앉아 비디오를 보았다.

꽤나 지루한 영화였다. 아니 아무리 재밌는 영화일지라도 그순간만큼은 무척이나 지루했으리라.

그녀역시 집중이 안되는듯 꼼지락거린다.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희정씨 불편하죠..내가 비디오방에서 영화보는 자세를 알려드리죠^^"

난 그녀에게 신발을 벗게하고 다리를 쭉 펴고 등받이에 기대게 해주고는 그옆에 바짝 다가앉으며

"이게 가장 편안한 자세예요..이래두 불편하면 제게 기대시구요"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톰행크스나오는 무인도표류영화...케스트 어웨이 였던가..2부루 나뉘어진...

정말 환장하는 영화였다. 졸음을 참으려 안간힘을 썼다. 그녀 몰래 하품을 얼마나 했던지...

담배 하나 피려구 몸을 일으키려할때 영화에 집중해있으리라 생각했던 그녀의 머리가 끄덕이는걸 보았다.

ㅋㅋㅋㅋ

그녀도 졸고있었던거다..

난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서는 쇼파에 눕게해줬다.

난 그옆에 살며시 앉아 한참을 내려보았다. 자켓을 살짝 들추자 쫙 달라붙은 쫄티가 눈앞에 들어왔다.

역시 운동후라서인지 속옷을 하지 않았다. 난 조심스레 가슴에 손을 얹었다. 한손으로 만지기에 버거우리만큼 풍만한 가슴이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있어도 그녀는 미동도하지 않는다.

순간 그녀의 목젖에서 침이 넘어가는듯한 목젖의 움직임이 보였다. 그녀는 자지않고 있었던거다.

이미 내손의 움직임을 느끼고도 가만히 있는것이다.

난 과감히 그녀의 티를 가슴위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그녀의 위에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하게 흥분되어있었고 한손으로 팬티를 만졌을때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를 쳐다봤을때 그녀는 이미 눈을 떠 있었고 우린 아무런 말도 건네지 않고는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난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하~~~~~~~~아.....아~~~~~!!"

혀끝을 세워 보지를 집중적으로 빨아댔다.

희정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흘렀다.

난 팬티를 벗기고는 손가락을 하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허~~~~~~억.....하~~~~"

보지가 손가락을 조인다..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않고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희정이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

"아~~~~~~앙!!!!!아~~~~~~너무 좋아~~~더 쑤셔줘요~~~~~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미친듯 허리를 움직이던 그녀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바지 자크를 풀기시작했다.

터질듯 박기한 내 자지를 잡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쭙~~~~~"

자지 기둥부터 혀를 이용해 정성껏 빨아댄다.

귀두부분은 입을 오물여 조금 강하게 빨아대고 기둥은 혀전제를 말아 빨기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희정아... 다리 좀 벌려... 박아줄께"

"으~~~응 어서 넣어죠...어서"

그녀는 쇼파에 다시 누워서는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두손으로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애원했다.

"어서 넣어줘... 나 지금 미칠것 같아"

난 귀두끝을 보지에 박고는 더이상 전진을 하지 않았다.

살짝 살짝 보지를 애태웠다..

그녀가 애원하듯 절규한다..

"어서~~~~어서~~~~끝까지 넣어죠...깊게 박아줘"

난 자지 뿌리까지 희정이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아~~~~~~~~~~악~~~~~~~~아~~~~~"

"미쳐~~~~~자기 자지 너무커..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아~~~~~앙"

"쑤~~~~~욱~~~~퍽~~~퍽"

보지살에 부딪히는 소리가 비디오방을 울리고있었다.

물이 많은 여자는 아무래도 좀 빨리 느낀다.

"허~~~~~~~엉...미칠것 같아...."

난 후배위로 희정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박을 내다봤을때 비디오방 여주인과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 그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았고 난 살짝 웃어주며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녀는 얼굴을 가린체 사라져버렸고 난 희정이의 보지에만 또다시 집중했다..

희정이의 허리놀림은 대단했다..

보지에 자지가 촥촥 감기는 느낌이다..

"아~~~~~~~~악~~~자기야 나 할거 같아.....아~~~~악"

난 움직임을 좀 더 빨리했다....

"자기야~~~~자기야~~~~싸줘~~~~보지에 싸줘~~~~"

"아~~~~~~~~악~~~~~~~아~~~~~~~~"

난 희정이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내가 희정이의 항문을 살짝 건드리자 놀라 항문과 보지를 쪼이는게 자지를 꽉꽉 물어준다.

"희정아~~~자기 보지 죽여준다~~~"

"몰라~~~나뻐~~~졸구있는데 덥치구"

졸고있기는...후후

그보다 비디오방 주인여자가 궁금했다. 엉덩이 빵빵한게 꽤나 밝히게 생겼던데....

우린 옷을 추스려입고는 다시금 비디오를 시청했다. 물론 그녀는 영화를 전혀 보지 못했다.

입에 내자지를 물고있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이제 우리의 섹스를 훔쳐보던 비디오방 아줌마의 얘기를 해볼랍니다^^

희정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비디오방으로 향했다. 아까 우릴 훔쳐본 비디오방 아줌마를 어떻게 한번 해볼라구^^

비딩방 앞에 차를 대놓구 비디오방으로 올라갔다. 비디오방 문을 살며시 열었을때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장사도 잘 안되는 시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다지만 그래도 자리를 비우다니..

난 화장실이나 갔다하며 주위를 살피다가 카운터 바로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세웠다.

여자의 신음소리....

애로 영화를 보고있는 손님이려니 하고 슬쩍 훔쳐보는데...애로영화를 보고 잇는 사람은 다름아닌 비디오방 주인아줌마였다.

영화에선 남자가 여자를 뒤에서 쑤셔대고 잇었고 아줌마는 흥분에 못이겨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마구 헤집고 있었다.

난 잠시동안 아줌마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 아줌마 손님이 오는지는 신경안쓰고 보지에 손을 대고는 연신 쑤셔댄다..

난 비디오방을 둘러봤다.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난 비디오방 가게문을 안에서 잠구고 아줌마가 비디오를 보고있는 방만을 살며시 열었다.

여전히 아줌마는 화면과 자위에 심취해 있다. 난 바지 자크를 풀고 인기척을 내었다..

"아~~~~~악... 누구세요"

"누구긴요... 아줌마 나 몰라요.. 아까 아줌마가 나 훔쳐봤잖아요"

"왜 이래요...소리 지를꺼예요"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는 그녀의 얼굴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한참을 도리질치던 그녀는 내 우람한 자지를 보고는 입을 벌렸다.

"어때.. 아까 훔쳐볼때 어땠어?"

"아~~앙..몰라요..그걸 어떻게 말해"

"말해봐..어땠어? 보지가 근질거렸지? 내자지가 먹고싶었어?"

"으~~응..자기 자지 먹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 그럼 빨아봐..멋지게..."

그녀는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아댔다.

이 여자 정말 사탕을 빨듯 내 자지를 빨아댄다. 혀끝을 감어오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아까 한번 하고난후라 자극이 느껴지는게 곧 쌀거 같다.

난 그녀를 떼어낸후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팬티는 이미 그녀의 손가락에의해 보지물로 번벅이 되어있었고 난 팬티를 들추고는 손가락 두개를 삽입했다.

보지근처에 손가락을 대자마자 빨아들리는게 대단하다.

"하~~~~~~~앙....좋아...좋아"

"아줌마 보지 죽이는데..내손가락을 쪼이는게 장난 아닌걸"

"아~~~앙..그런말 하지말아요..그냥 해줘...너무 좋아"

"남편이 거의 죽겠는걸...보지가 장난아니게 쪼이는데"

"남편은 금방 싸버려...그래서 난 맨날 손으로 하는걸 뭐"

그래 남편이 금방 쌀만도 하다..이렇게 쪼이는데 오래버틸놈이 얼마나 되겠냐..

난 그녀를 미치게 만들려면 섣불리 달려들었다가는 창피당할것 같은 마음에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끝으로 집중 공략을 했다.

크리스토리에 혀가 닿을때마다 보지는 움찔거린다. 상당히 반응이 좋은 보지를 가지고있다.

"하~~~~~~~앙~~~~~~~~좋아~~~넣어죠~~~으~~응"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한손가락으론 보지를 다른 한손가락으론 항문을 애무했다.

괄약근을 건드릴때마다 조여오는 보지의 쪼임은 정말 대단했다.

"허~~~~~~엉...몰라~~~나 할거 같아~~~~~어떻해"

"해버려~~~~괜찮아"

"하~~~~~~~악~~~~~~어떻해~~어떻해~~~~~아~~~~~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허리가 휘더니 곧 쓰러진다..

난 그제서야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뺴고는 한껏 부푼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허~~~~~~억~~~~너무 커~~~~~보지가 찢어질거 같아~~"

그녀의 보지는 정말 대단했다..

"하~~~~~~~악~~~좋아~~~더 해줘~~~~더"

"허~~~~~엉~~~~보지가 꽉차~~~~~~너무 좋아"

그녀는 이미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난 그녀를 뒤로 돌리고는 후배위로 쑤셔댔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아~~~~자기...너무 멋져~~~이런 기분 처음이야~~~계속해죠"

"허~~~~억~~~~좋아~~~너무 좋아~"

그녀의 음란한 신음소리에 나 역시 절정을 향해 치닻고있었다.

"자기 나 또 할것 같아...자기도 해죠~~자기 좆물 먹고싶어"

"어서~~~~어서 해죠~~~~~아~~~악"

난 자지를 꺼내자 그녀는 급히 일어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으~~~~~~윽"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배출되었고 그녀는 쪽쪽 소리를 내며 좆물을 빨아 먹는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더니 항문에서부터 자지까지 구석구석을 혀로 빨아댄다. 이 여자 정말 굶주렸었나보다..

그리고는 내위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난 비디오방 닫힌것도 잊고 곧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깨어보니 그녀는 옆에 없었다.난 황급히 일어나 옷을 입고는 밖으로 나가자 그녀는 카운터에 앉아있다.

"일어났어요^^ 저도 금방 일어났어요"

"아~~~네~~그럼 저 가볼께요"

"네~~~또 오실꺼죠?"

"그래요"

난 그녀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고는 비디오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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