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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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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5 회 작성일 24-07-27 0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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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가 그쪽에 자취하던 때라 그냥 편한 마음으로 바닷가를 갔었죠

역시 짧은 옷을 입고 여자들끼리 있는 무리들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그 중에 좀 제일 만만해 보이는 여자 둘한테 가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맥주 한잔 할래요?´

했더니 바로 콜을 외치더군요 ㅋㅋㅋ

근데 대답하는 분위기가 좀 더 강하게 가도 될거 같아서

´그럼 여기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우리 자취방 있는데 술 사서 거기서 마실래요? 2:2로?´


요즘 같은 시절이면 말도 안되는데 그 때가 2000년도 극초반일 때라

여자얘들도 2:2라고 하고 하니까 순순히 왔던거 같아요.


같이 술먹고 게임하고 막 하다가 제 파트너가 게임에 계속 지면서 꽐라가 됐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반 꽐라긴 한데 정신 차리면 차릴 수 있었는데 일부러 누워서 안 일어나는 느낌?


그러다가 걔 친구도 좀 취했는데 제 파트너 막 흔들어 깨우고 집에 가자고 하더니

´안 일어나면 니 두고 내 혼자 간데이~´ 하더니 진짜 혼자 가더라구요 ㅡㅡ

여자들의 의리란 ㅋㅋ 진짜 감사했습니다.


´좀 있다가 얘 깨워서 일어나면 내가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 말고 가 그리고 너도 위험하니까 OO야 너가 얘 집에 좀 데려다 줘´라고 해서 제 친구가 걔 파트너 집에 데려다 주는 상황이 됐거든요.

둘만 남은 상황에서 자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미친척 하고 바지랑 속옷 내리고 엉덩이를 애무했는데

음음 몇번 하더니 계속 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로 삽입했는데 왠지 관광하는 느낌이라는 걸 받으니까 되게 빨리 쌌어요 ㅋㅋ

진짜 한 30초 만에 ㅋㅋㅋ

엄청 흥분되서 ㅋㅋ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야기 했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수원으로 간다고 했는데 공순이 였던거 같아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너무 예전이라 인증샷도 없고 ㅋ 진짜 1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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