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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들의 신나는 오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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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회 작성일 24-07-26 0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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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들의 신나는 오프 - 2부
 




안녕하세요. 유부사랑입니다.

야설..정말 쓰기어렵네요. 실제이야기래두 이름을 속여야하고 또 너무 실제적이면 혹시

알아챌수있으니깐 조심조심......

지연이가 허락을 한것이다.

난 놀라움.반가움을 동시에 안고 지연이 위로 올라탔다.

진한 키스를 했다. 지연이의 혀는 여느 유부들과는 달리 서툴게 움직이고 있었다.

잡아먹을듯이 지연이의 혀를 빨아들이고, 한손으로 지연이의 머리를 받치고 한손으론

연신 가슴을 애무했다.

지연이의 다리를 조금 벌리고 내 자지는 드디어 지연이의 보지입구에서 서성거렸다.

왜 이리 안들어가는거야...휴...

이상하게두 입구에서 더이상 전진이 없었다.

입구를 박아대고 있으니까 지연이도 답답했었나보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를 했다.

".....미안"

"괜찮아. 움직여줘"

드디어 내 자지는 지연이의 따뜻한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다.

난 지연이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고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챙피해...."

"이럴마음으로 여기오자한건 아닌데....그래두 좋아. 너무 좋아"

서서히..그리고 깊숙히....

지연이 보지를 들락거릴때의 그 기분..

" 아....아......영아....아.......아..."

숨직이고 있던 지연이가 드디어 신음소리를 흘렸다.

"음...아....지연아......."

"영아...더 빨리 움직여줘...흑...흑...아...아..."

"지연아...사랑해.....처음 볼부터..아.....그랬어....아..."

"고마워....흑....흑...아...아.."

뭐가 고맙다는건지 잘 이해는 안됐지만 지연이도 이상황을 나쁘게 생각하지않는다는생각에

안도감과 흥분이 밀려왔다.

내 자지는 철저하게 지연이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꽉 쪼인다는 표현이 맞을꺼다. 스물스물 보지질벽에서 느껴지는 조이는 기분...

느껴본사람많이 알것이다.

사정감이 밀려온다. 이런 상황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나보다.

" 지연아..뒤로.....아......."

난 자지를 잠시 빼고 지연이를 살짝 눕혔다.

" 뒤로는 잘 안해봤는데...."

그런거 같다.엉성하게 엉덩이를 조금 올린체 어색해하고 있다.

지연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조금더 들어올렸다.

"음.......미치겠다"

내 눈앞에 펼치진 관경......

이쁜 지연이가 자신의 보지살을 내눈앞에 활짝 벌리고 있다.

난 사정감을 잠시 잊기위해 지연이 엉덩이에 혀를 갖다댔다.

"쪽~~~~~~~~~~쪽~~"

두손으로 지탱하고 있던 지연이가 참기힘든지 얼굴을 쇼파에 내리깔고 있었다.

지연이의 항문과 질벽을 내 혀가 쓸어주고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조금씩 더 벌리고 더욱 활짝 지연이 보지를 열었다.

손가락 하나가 질사이로 들어가고 내 혀는 들어간 손가락 위를 애무하고 있다.

혀를 세워서 지연이 항문을 찌를때..

"아...흑....하지마....흑......"

"신랑이랑 할 여긴 안해?"

"윽......하....첨이야..거긴.........."

여기가 첨이란 말이지.......지연이가 나한테 첨인곳이 있었구나...

더욱더 항문을 애무했다. 내혀는 뽀족히 항문속으로 들어가고있었다.

꽉조여진 항문속을 더이상 들어갈순 없었지만. 주름진 항문속에 내 혀가 들어가는 모습이

날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항문밑에 질속으론 어느새 내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있었다.

흔들었다. 지연이를 미치도록....아주 깊숙이 손가락을 집어놓고 빨리 움직였다.

" 아..영아..흑흑..미치겠어..흑흑...영아...넣어줘"

"지연아.....사랑해..아..쪽~~~~~~~"

난 더이상 지체할수없어 내 자지를 지연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성난 야수처럼 엉덩이를 찍어져라 더 벌리고 내 자지를 아주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리곤 정말 빨리 움직였다.

" 하...영아..아....아........영아...사..랑....해...아...아...아..."

"지연아..흑.....자기야...아...아.."

"흑..아..아........빨리...아..."

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필사에 움직임을 하고있다.

내눈을 지연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보고있다.

지연이 보지속에서 나온 액이 내 자지를 번들거리게 하고 있다.

아...사정감이 몰려온다.

더욱더 엉덩이를 자지에 밀착시킨체 힘찬 왕복을 한다.

" 아...아......영아..아...아......나 느껴...흑흑..."

"지연아....아..아.....쌀것같아...흑흑.....아....."

"안에해두 돼.."

어찌알았는지 지연이는 내 걱정을 덜어주었다.

아.....절정이 다가온다.

"아....영아......여보....아...."

"지연아..자기야.......................아..."

분출이다. 이세상모든것을 가진듯 내 정액은 지연이 보지속으로 뛰쳐들어갔다.

난 지연이 엉덩이를 꽉 잡고 분출의 여운을 즐기고있다.

"아....................."

지연이가 힘에 겨운지 다리를 쑥펴고 누웠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않은체 지연이 등위로 넘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이자세..

사정후 죽어있는 자지가 아직 박혀있을때, 지연이 다리를 완전 오무리고 난 조금씩 왕복을 한다.

사정후 느껴지는 마찰감...작아질려다가 멈추어버린 자지의 느낌...

"지연아...정말 사랑해..."

"............................."

조금더 움직인다. 자지가 커지진 않지만 빠질정도는 아니다.

지연이도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 여운을 즐기나보다.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인다.

난 조금더 빨리 움직였다.

"지연아..사랑해"

"나 6개월만이야...신랑이랑 안한지...흑.."

그랬구나..그래서 그렇게 물이 많이 나왔구나..

지연이 얼굴이 보고싶어졌다.

지연이를 다시 눕히고 난 그위로 올라탔다.

진한 키스...그리고 다시한번 삽입을 했다.

격정적인 움직임이 아닌 서서히........느끼면서..

지연이 다리를 다시 오무리고 난 서서히 움직였다.

지연이도 다시 느끼나보다....

그렇게 우리는 두번의 정사를 나누고 비디오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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