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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매력적인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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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24 회 작성일 24-07-20 0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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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에서 매식을 하고 있었다.

점심 때마다 볼수있는 그녀.....!

긴 드라이 퍼머에 164정도에 48정도의 몸무게...

단정한 정장........

그리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여자는 화장과 옷이 날게라나..?

아무튼 식당에 나타날때는 와이프보다 좀 들생긴 여자 두명을 양팔에 끼고 나타났다.

나는 눈길을 주었고 그러기를 여러 차래.

나에게 돌아오는 겄은 차거운 눈길이었다.

당시 그래도 난 남들에 비하여 급료나 능력면에 서 훨씬 앞에서 가고 있었기에 자존심도 조금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평역 에서 매복[안보이게 기다림]에 들어갔고 그러기를 수삼일 원하던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역으로 다가오는 그녀를 보았고 그녀 앞에 다가섰다...!

"어머 누구세요" 화들짝 놀라는 그녀..

느낌으로 너군아 하는 소리로 들렸다.

쭉뻐든 몸매 코끝에 전해오는 향수냄세가 나를 흔들어 놓았다.

"저기요 ...[우물쭈물]

저아시죠? 잠깐 침묵이 흐르고 작고 예쁜입에서 대답이 흘러 나왔다.

"아~예! ##상사 에 근무하는 분이죠?

그래서 커피숖에 가게 되었고 처음 만남이 되었다.

당시 와이프는 명문대{여기서 학교는 안밝히겠음~아뭏튼3위안에는 들어감}

졸업하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었다.

지방대를 나온 나에게는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후로 여러차례 만남을 가졌고 노래방도 다니고 비디오방도 다녔지만 여러달을 키스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이젠 와이프를 그녀로 칭하겠습니다...~~

사실 나는 군에 가기전에도 여자들과의 섹스가 많아서 경험이 충분하리만큼 가지고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부탁에 번번히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사실 그녀는 그런쪽에는 완전한 성녀 였다..[지금생각해 보면].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 되었구 그녀가 내게 물었다

" 내일 은 일요일 인데 뭐해요"

" 응 집에서 밀린 빨래두하고 일도 좀 해야해..."

그러자 그녀는 " 내일 하숙집으로 갈께" 하며 말했다.

일요일 오후 ...딴 날 같으면 아침 잠이 없던 나는 하고도 남을 빨래며 그릇들을 잔뜩 모아놓기만 하였다.

그녀는 오전 10시즘 왔고 내 속옷부터 양말, 옷, 그릇...방청소 모든것을 해나갔다.

충격 저 여자에게도 저런면이.....?

모성 본능이랄까? 너무도 크게 보이고 예뻐 보이는 그녀.....!

우린 커피를 사이로 마주 보았다. 나는 적지않은 급료 덕분에 그당시 남들이 없는 가전 제품도 다가지고 있었다.

일본 [마쯔시다 나쇼날]의 고급 오디오 에서 음악이 흐르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한바탕 빨래와 청소를 해서인지 발그래한 얼굴....[예뻣다 정말]

야릇한 충동 숨이 막히고 말이 잘안나오고 아래배엔 힘이들어갔다..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들고 입술을 가져갔다 .첫번째 느끼는 립스팁은 향기와 촉촉한 입술 ...떨리는 그녀의 앞이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뜨거운 타액 그러나 순간 벌떡 일어서는 그녀, 경험이많은 나로써는 이미 젖어버린 그녀를 느낄수가 있었다.

"본능" 나의 왠손이 그녀의 무릎사이를 지나 하초에 강하게 부딧첫다. " 허~~억"

마치 사냥꾼의 총에 맞은 동물의 포효였을까..?

그녀의 발은 발레리나 처럼 까치발을 딛어지만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몸은 굳어 버렸다.

나는 초점이 흐려진 그녀의 눈을 처음 보았고 헌터의 기질이 발동하였다.

언제부터인가 벌써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귀뒤를 지나 그녀의 목을 어루만지며 포기하라 반항은 하고 외치고 있었다.

그녀는 한마디도 못하고 침대로 던져졌다.

폭이 좁은 원피스 그사이로 얇은 스타킹 그리고 하얀 레이스의 팬티..

그녀는 뜨겁게 끓고 있었다.........!!

그녀는 튕겨지듯 침대를 뒤로하며 일어섰다.

" ##씨 하지마세요, 우리 결혼한후에 해요"!

처음으로 여자의 힘이 이렇게 센가 싶을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태권도,합기도,유도 합이 8단 이었다. 지금은 거의 안하지만!!

순간적으로 형사들이나 배우는 체포 연행술이 발휘되었다.

그녀는 머리가 젖혀지고 양손은 골반및에서 나의 한손에 잡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봉긋한 젖 가슴을 탐익해 갔다.

완강히 밀어내는 그녀를 힘으로 압도하며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아.

" 흡~~으읍" 아~~쪽.

" 으흡~주욱~~쪽.

서서히 무너지는 그녀를 느끼며 나의 한손이 스커트를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강하게 닿혀있던 이가 열렸다 .

ㅎㅎㅎㅎ" 이젠 상황종료>>더이상의 반항은 없다.[속으로]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 .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뽑을듯이 압박을 해왔다.

나의손은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고 ...!

애액으로 뭏어난 팬티가 손등을 전해왔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보지의 주위를 사정없이 휘몰아 쳤다.

"들썩" 그녀의 엉더이가 움직익 시작했다.

"~~으~~앙 허억~~~~##씨~~으응~"

손가락이 클리토스르 자극하고 있었다. 완전한 목마름.....?

바로 그것 이었다 나의입은 그녀의 왼쪽 가슴에 가있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찌걱 찌걱~~~~으응 하핳악~~그러다 ~으웁~~[키스]

그러는중 그녀의 팬티는 무릎을 지나 한쪽 발끝에 있었다.

수줍게 솟아오른 가슴은 다풀어 해처지고.......

이제는 뜨거게 달아오른 애마였다.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빨았다 작은 완두콩만한 젖꼭지!

아래 입술로 돌리다 젖꼭지 아래를 충분히 애무했다.

여기서 여자의 젖꼭지 애무는 젖꼭지 바로 및부분을 충분히 애무해줘야한다...

이부분이 성 호르몬 분비가 가장많은 곳이다 "포인트"~헌터의말씀~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나의 왼손이 완전히 번벅이 되었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밑으로 내려갔고 나의 얼굴은 보지위에 있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서 야릇한 냄새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주저없 입으로 클리토스를 빨았다.

"~~아~~~~~~~학 학학학 으응ㅇㅇㅇㅇㅇㅇ~~쩝쩌억~~~~훌쩍~~호로록~~~쭈울~~"

거침없이 돌아가는 나의 혀 와 입술 그녀는 완전히 갔다~

가슴에 땀이 보이고 브라우스가 젖기 시작했다. 40분정도이 애~~무~~~~

나는 바지를 내렸다 .... 용문야의 팬티 인거로 기억된다....

느러져있는 그녀를 양팔을 잡고 당겼다...

[초점이 없는눈] 겨우 목을 가누고 나의 좃을 바라 보았다.

아니 바라보게 했다는 표현이 맞을거다.

적당한 크기에 굵직한 물건 ...순간 그녀는 격정으로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천천히 드러누웠고 나는 다리를 벌렸다 .

하얀 사타구니에 애액으로 빛나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그 빨았다 .

이번엔 혀로 깊숙히 그리고 돌리고 빨고 물고 ..후장도 똑같이....!!

나의 좃은 사기충천 마치 터져 버릴것만 같은 충혈로 새까맣게 변해 있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천천히 밀어 넣었다.

반도 안들어가 그녀의 허리가 침대에서 붕~~떻다. "~~어~~헉~~~으으^^"

다시 좃을 빼고 애액을 골골루 발랐다.. 다시전진...

처음보다 수월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양손으로 허릴잡고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다. [순간]

"~~아~~~~악~~" 외마디 비명......그녀의 기슴과 허리는 천정을 향해 완전히 꺽겨 있었고, 그녀의 두팔은 나의 양손을 쥐어뜻듯이 잡고 있었다.

이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 . [오로지 전진뿐]

나의 좃는 그녀의 보지 사장없이 휘집고 들어갔고 그녀의 한손등은 자신의 이빨로 얼마나 물었는지 모른다..

`~허~~~억 수~~걱~~~퍽~퍽~퍽~퍽~퍽~ 아학~~~~~억 억.

~~~~~~~~~#~~~~~~#~씨~~잠~~~까안~~~억.

~안~~~~도~~~~~~ㅒ 으헝~~퍽~퍽~퍽~퍽~아악....사라~~~~ㅇ해.읗~

~으~~흡~~~나의 좃은 정말 씩식하게 해집었다........[골반 뼈가 다아프게]

순간 킬러의 본능이 발동했다...[이번 기회에 딴놈 것은 아예잊 어버리게!!]

그리고 그녀를 뒤집었다.

그녀의 브라우스는 더이상 하늘거리지 않고 땀으로 짝 달라붙어 .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역시 범상치안은 몸매~~]

스커트의 작크와 혹크를 열고 아래 도리는 완전히 버겼다.

하얀 엉덩이 그리고 그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후장을 빨았다.

처음에는 창피한지 피하다 이네 받아들였다..

그리나 나의 좃으로 넣지는 않았다. 처음이닌까 그리고 어덯게 생각할까해서다...

그래서 보지에다 좃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

이번에는 허리가 반대로 휘었고 그녀는 바로 엎어지고 말았다.

구래서 똑바로 눕히고 사정없이 좃을 박았다..

~어억~~~~사~~~~~~~~~~랄해~~으윽~~~

나도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다 으~~~~~~~~~~윽 이건~나!!!

마지막 대쉬 ~~그리고 힘차게~~~허~~억~~~

등줄기로 땀이 흐르고 그녀의 입을 나의 입으로 틀어 막았다..흐~~으ㅃ..

적막~~~고요~~~~오르가즘~~이대로 죽어도 좋을~~~

시간이 흐르고 와이프는 옷을 챙겼다. 그리고 사랑한다 했다.

그뒤로 우리는 급속도로 사랑하게 되었고 ..

결혼이란것도 하게되었다.

지금은 아들만 2 명 이다 ....

한달쯤되었을까!.. 그후로는 와이프와의 관계가 급진전되었고 부평과, 영등포 일대의 모텔은 거의 다닌거 같았다. 어느날 와이프가 여동생을 만나자고 하였고 여동생[지금의 섹쉬처제] 또한 미래의 형부를 보고싶다고 하였다.

그렇게 운명의 불완전한 러브가 시작었다. 어느 화창한 늦 가을 이었다. 영등포역사에 있는 롯데 백화점 #페스트푸드점에서 처제를 처음 보았다.

와이프는 동생이 어떻타는 이야기는 별로 하지않았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고 공부도 썩 잘한다고 했다 .

아아~물론 자기보다는 못하지만.. 사실 와이프도 친구나 다른 사람이 보면은 10중에 8명은 이쁘다한다. 그리고 위에서 거론했듯이 3대 명문중에 하나인 학교 출신아닌가!

그렇고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서 처제가 왔다.

앗~~~! 백옥같은 피부, 완벽한 쌍꺼플,,...... 남자를 압도하는듯한 가슴 ,그리고 아주검은 생머리 서구형의 이목구비....! 내

가 그토록 이상형이라 말하던 그여자가 바로 앞에 있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것이다. 브라운톤의 원피스 어려보이면서 어른스레 보일려 입고온 양장.

사실은 케주얼 복장이었으면 하는 첫인상이었다.. 한마디로 죽여준다....우리처제는 외모로는 어데가도 안빠진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지 않다.[공부도 잘한다] ~##~외국어 대학3학년이었는데 3개 국어를 한다.

정말로 신은 불공평히다. 어째튼 햄버거 콜라 등등 을 먹고서 영등포 시장에서 노래방을 갔다.

처제도 첫인상에 내가 맘에 든다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수있었다. 와이프하고는 너무도 틀리게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었다.

맥주가 8병정도 먹고 와이프와 브루스를 추었고 장래에 와이프될 사람과 브루스도중 키스를 하게 되었다.

처제는 박수를치며 좋와했고 다음은 처제와도 브루스를 추게 되었다.

~아~~~느낌 와이프 가슴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작품~~! 흐르는 불빛 그리고 술을 마셔서인지 처제의 가슴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그것은 나의 심장소리였다.

그렇게 처음 만남은 그러했다. 그후로 처가집에 갈때면은 덜썩 덜썩 안기는 처제가 싫치가 않았다.

물론 인사 치례였다.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처가는 서울이고 우리는 인천에다 신접 산림을 차렸다.

처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렀고 가끔씩 같이서 영화도 보고 캠핑도 같이갔다.

결혼 한지 5개월쯤 되었을 것이다 . 직장생활을 하던 처제는 외국어 학원 강사로도 다녔다.

돈도 적당히 많이 벌었다. 어느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이었다.

초인종소리에 나가보니 비를 잔뜩 맞고 처제가 들어왔다.

우산은 있었는데 얼마나 내리던지 그래서 젖은것이다.

시계를보니 10시정도 되었다 .그래서 시간도 늦었으니 자고가라 하였다.

전에도 한두번 잔것도 아니고 비어둔 방이 2개나 있어서 상관이 없었다.

비를 맞아서 처제의 원피스가 있으나 만였다. 란제리, 브라우스끈, 팬티라인 그리고 가슴곡선... 비에젖은 머리는 나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처제는 샤워를 했고 와이프는 야식과 소주를 시켰다.

샤워실에서 나오는 처제 .......! 더욱 매력적이었다.[하지만 내와이프의 동생이다] 밸이울렷다~~딩~~~동~~~~

"야식이여네"~~~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며 술을 한잔했고 우리 모두는 취기가 돌았다.

시간도 많이되고 해서 처제는 일찍자라하고 우리는 빌려온 비디오 테잎을 틀었다.[둘이서 볼려고 어렵게구한 XXX등급 포르노] 였다.

밖에는 엄청난 비가 퍼붓고 있었다. 그래서 적당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거실의 모든 불은 꺼지고 ........

~촤~르르~ 처음 장면부터가 심상치않다. 사실 처가는 보수적인 장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우리와이프, 처제 였다.

이러다보니 이런것을 봤을리가 만무하다. 우리 와이프성격엔 그러나 처제는 봤을거같다.

하여간 처제는 자기방으로갔다. 20분지나 와이프의 아래배에 손이갔다.

와이프의 눈에는 촉촉한 기운이 벌써부터 돌고있었다.

가벼운 키스 ~쪼~오옥~ 이제는 누가 선수인 지 모른다 [교수가 워낙좋와서] 비디오속에서는 빨고 넣고 쑤시고 1대2, 1대3 , 위아래가 없이 돌아간다.

와이프의 보지에 손을 넣어 보았다 ~범람~ 그렇다 홍수가났다.

쇼파에 않아있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난 머리를 나이트 까운 속으로 넣엇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쇼파에 눕협다. 이럴수가 보지의 애액으로 나의 얼굴이 번벅이되고 쇼파가 젖을

정도다.

쩝~~쪼오옥~~허흑~~~헉걱~~으~~~음~ 와이프는 비소릴 믿었는지 소리가 제법컷다.

" 우리 침대로 가요~~~응?"

그렇게 말하는 와이프앞에 나의 좃을 가져가져 갔고 좃을 입안에 넣었다.

~~흐~~~~흡 쭉쭉~~~~~수걱~~수걱~~흡 너무도 이젠 잘 빨아준다 .

이젠 목젖까자는 넘긴다.. 10여분의 애무와 스킨쉽~~~~~그리고 비소리~아아ㅏㅇ아

아응~~쭉~~~ 나는 와이프를 안아서 침대로 데려 갔다.

나는 와이프의 무릎을 바닥에대고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어둡고 컴컴하지만 보지의 주변은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좃을 꺼내어 보지 사이로 힘차게 넣어다.

~~푸우~~~~욱~철썩. ~~아~~~~윽~~오랜만의 절정 에찬 괴성...[비디오로 더욱 달궈진 탓인가?] 푹~~팍~~푹~~팍~~푹,푹,푹,푹ㅍ,쑤걱 수꺽~~쑷~~~~아흐~~~~아악~

나는 얼른 좃을 빼고 후장과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쭉쭉~~~~~~쭉~흡~~~후룩~~~쩝~쩝~~혀를 깊게 손가락으론 보지에넣었다.

아~~~흐~~~~아~~~흐~~허~~~억~~~다시 좃을 넣었다.

그리도 와이프의 머리를 뒤로 돌려 키스를 했다.

~~쪼~~~옥~~##씨~~~ ~흐ㅃ~~~~나~~~죽~~어~~~증~~~말~~~~~~~억~~

가끔천등이 칠때 보이는 잘빠진 와이프의 뒸모습! 번쩍ㅡ쿠~~~궁~꽝~~~.

나는 절정으로 가기위해 와이프르 침대위로 올리고 앞으로 뒤집었다...

~~~~~악~[이게뭔가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빛나는 눈동자 심장이 멎는 듯 했다.

그러나 나는 이내 모른 척하고 와이프를 애무해갔다.

[그눈은 분명코 처제의 눈빛이었다] 누군가 보고 있어서일까?

[82끝네자] 그래야 서로 덜 무안하지 하는 생각에 ... 더욱 힘차게 박았고 더욱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그런데 왜안나오는지. 와이프는 3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어서인 무아지경이었다.

어떻게 끝냈는지도 모르게 일을 마치고 와이프는 잠이들었다.

~~~쿠~~~쿵~~~~~꽝,~~~~~우르르르~~꽝.

마치 처제의 마음이나 내 마음이 이러 했을 것이다.

천천히 처제가 자는 방문을 열어 보았다.

어데서 어데가지를 보았는지~???????????

적막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자고있었다 [아니 자는척했다.]

조금은 창피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안방으로 와서 와이프를 안고 잠이들었다.

피곤했다. 그날은 결혼 5개월만에 가장 찐한 밤이어서. 피곤했다 ,,,,,와이프는 그날 2시간동안 4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다음날 이야기 해주었 ~당.

얼마간 처제는 우리집에 오지않았다.

그러던중 회사로 전화가 한통왔다.

" 형~~~부~~ 저예요~" 이게 누군가 반가웠다.

" 응~ 처제 어쩐일이야~"

" 오늘 집에 놀러 갈게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 처제 그러지 말구 횟집가자 ~내가 사줄게~"

" 알았어요 오늘은 강의가 없으니 형부 사무실로 갈께요~"

" 그래 그럼 기다릴께"

처제는 처제다 당연히 이러리라 생각은 했지만 ~~

성격이 직선적이고 활달하다 [시원시원 하다고 해야한다]

" 띠~~리~리~링 " 네##상사 입니다."

" 형부 저에요"

" 어 처제 어데야"

" 회사 앞이요 "

" 알았어" 연인같았다 ㅡ[처제의 첫번제 작전]

우리는 처제의 차를 사무실에두고 내차로 가기로했다.

차안! 밤이라 처음에는 힌색인지 베에지색인지 모르지만 투피스를 입고있었다.

쭉뻗은 다리 적당히 올라간 치마 참으로 환상이다.

따귀만 안때린다면 무릎부터 팬티까지 만지고 싶었다.

" 형부 운동은 언제부터 했어요?"

" 으응 중학교 2학년!"

" 구래요 응"

나는 집에 전화를 해서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오라고 했다.

와이프는 가까운데서 먹자고 했는데 나는 월미도로 향했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해서다.

월미도 횟집...........잘생긴 도다리를 시키고 자리에 안자다.

나는 운전때문에 술은 2잔만 하고 와이프와 처제가 많이 마셨다.

왠지 처제는 술을 많이 마셨고 덕분에 와이프는 더취했다.

사실 와이프는 술을 잘 못한다.[왠지 와이프가 더먹는것 같으다.]

우리는 예정된 순서대로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가 돌아 가고 춤도 추고 브르스도추고 그런데 처제가 맥주를 시켰다.

나는 그만 먹자고 해도 처제는 자기 언니와 함께 계속 마셨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와이프는 노래방 쇼파에 길게 누워버렸다.

남은 것은 처제와나 처제는 술을 곧 잘했으므로 만취는 아니었다.

" 형부 노래하나 불러줘요 "

이대목에서 랩, 디스코, 락을 부르는 놈은 없을거다.

조용한 노래를 불렀고 어느 순간에 나의 허리 사이로 처제의 양팔이 들어오고 있었다.

아~~~~~하~~와이프하고는 다른 샴푸냄세, 또 다른 몸세의 다가옴, 이제 내가 눈앞이 아른거린다 [문득 방문 사이의 눈빛이 생각낳다]

처제는 조슴 흔들리고 있었지만 뜨더운걸 느꼈다.

등뒤에 붙어 있는 처제를 때어서 앞으로 오게 했다 .

그리고 꼭 껴안아 주었다.

마치 내속으로 들어 올것처럼 뭏혀왔다......!!

취한 두여자를 대리고 집으로 향했다 .

그때까지 와이프는 골아떨어졌다. 집에 도착한 나는 와이프를 침대에 누이고 잠을 청하게했다 .

그사이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고있었다[샤워라도 할모양이다]

샤워를 마친 처제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또한 샤워를했다.

와이프는 완전히 취해 자고있었다. 잠이 오지안았다.

문득 생각이나서 문틈을 조금 열어두었다.

새벽2시 잠을 뒤척이다. 작은 방 문소리에 눈을 떻다.

처제가 숙취로 고생하며 잠을 못자는것 같았다. 문틈사이로 처제가 잠옷차림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다.

순간 아래도리가 후근 달아 오랐다.

30분을 고민했다. 그러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처제의 방으로 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이 괜찬냐고 물어 보고만 와야지 하며 다가갔다.

살며시 방문을 열며 물었다.

" 처제 속 괜찬아 ????"

대답이없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 처제는 하얀 속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나도 모르게 손은 처제의 종알이를 더듬고있었다.

숙취에 지쳤는지 미동도 하지않았다. 그래서 엉덩이 그리고 종알이 .......

연주가 처럼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

악기가 소리를 잘내도록 조율에 들어갔다.

달빛아래 처제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은 처제는 자고있는 듯했다.

하얀 속살 !!어느세 처제의 종알이를 나는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정말 예술이다.

어둠속에서 봐서 그랬나 더욱 하얗고 예뻣다.

나는 주저 없이 처제의 엉덩이를 한입에 넣었다.

나의 입안의 타약으로 처제의 엉덩의 한쪽이 침으로 번들거렸다.

사실 이침대는 처제가 가끔씩 자고 가려고 자기가 사다놓은 침대이다.

그리고 처제를 반듯하게 눕혔고. 그래도 처제는 자고있었다.

처제의 풀어진 가슴살이 보였다. 헉~ 숨이 막힌다.

주저없이 팬티를 벗겼다. 처제의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벗기는 순간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 샤워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제의 보지를 보았다.

웅장한 숲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애액은 후장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 어데서 맏아 본듯한 냄새~

그러했다. 와이프! 와이프 애액도 이런 냄새다.

자매는 이런 것도 닮는가 보다.

일단 냄새로 자극을 받고 혀끝으로 맛만 보았다.

그리고 일단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혹쉬 처제가 깨어나면 볼일도 못보고 끝날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은 항문 주위까지 번들 거렸다.

한입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흐~~~헉~~~~"순간

처제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본능 이런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안는데 반사적으로 처제의 입을 막고 눌렀다.

그리고 귀에 대고 뇌까렸다.

" 처제~형~부야~~" 커다란 눈이 동그레졌다.

" 언니가 잠에서 깨면은 둘다 창피하잖아?"

"소리 치치않겠다면은 눈을 두번 깜빡거려 알았지 "

처제는 잠시 상황을 살피었다. 윗도리는 둘다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둘다 벗었고 나의 커다란 좃이 처제의 보지를 쪼갤듯이 누르고 있었다.

영리한 처제는 커다란 눈을 두번 깜빡거렸다.

나는 그신호가 일방 통행이 될주는 몰랐다. 이윽고 손을 때고 나의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렸다 .

~후~~~~~흡~~~쪽옥 ~쭈욱~

단번에 단단한 이빨이 열리고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

광란의 밤 !!!!!

우리는 성난 맹수처럼 서로를 가져갔다.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윗도리를 벗어 던져버렸다.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 주물르고, 물고 돌리거 햛고 빨고 물고 ~하~~핳~~~~하가학학~~~으~~응~~

질퍽~~~~질퍽~~처제의 보지에 나의 손이 들어갔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 처제의 보지에 입과 코를 처밖고 얼마를 있어는지 모른다 .

~~~헉~~~~엉~아잉~~형~~~부~~~어~~으~~잉~~헉헉헉

처제는 정말로 마르지앟는 샘물이었다.[명기]

~~형~~부~~잠깐~~~~~내~~가~~위로~~~~~응~~~~

처제는 단숨에 나의 배위로 올라왔다. 순간 아니 이건 찰라다[군더더기없는 기술]~`

역시 처제는 프로다.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

나보다더 빠른 손동작 무자비하게 덮쳐오는 입술~~허억~~~~읍~~~훅[내소리]

정말 나는 적지않은 여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지금은 나의 젖꼭지를 깨물고 있다. 한손은 내좃을 유린하고 한손은 나의 짧은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있다.

그러나 왠지 싫지가 않다.

처제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나의 왼쪽 허벅지가 번넉이 되었다.

처제가 밑으로 내려갔다. 처제의 양손은 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애무를 하고 입으로는 나의 고환을 번갈아 입속에 넣고 알사탕놀이를 한다.

아~~~~~득~~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 .이잰 와이프가 깨면은??

이런 잡념은 사라진지가 오래다 ~~어~~~~윽~~~흐ㅓㄱ헉~~~~처제~

쩝~~~쭏~~죽~~~쭉~~헉헉헉~~핫핫~~으음~~처제~~ @@야~그만~

처제는 벌써 나의 좃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목젖과 목의 움직임]

쌀것만같아~~아~~~~읗~~처~~제~으흑

나는 완전히 처제에게 길들여 지고있었다.

또순간 나의 몸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

처제는 등뒤에서 젖가슴으로 내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서 나온듯한 광선에 정신이 아득하다.

처제의 입은 내 뒷목부터 차근차근 가져갔다. 나의 주인이 된듯한 느낌.

몸을 돌리거나 반항의 몸짖은 할 수 가 없었다.

벌써 처제의 혀는 나의 항문주위에서 살풀이를 하듯이 요동을치며.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허억~~~~~이건 섹스는소리가 아니고 괴성이다

철저이 한여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동물의소리다. ~~헉헉헉~~~~~으음~

나는 다시반듯이 돌아누웠고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요구했다.

방항도 못하고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야 말았다.

아~~잉~~어~~~헉헉헉~~쩝쩝쩝~~~쭉쭈~~~쭞구 남자의오르가즘.

정신을 차려야했다. 나는 처제를 얼른 침대에 눕히고 세우를 걱듯이 처제의 허리를 꺽고 내좃을 밀어 넣었다.

아~~~~~~억~~~흡.

허리를 멈추고 처제의 입을 내입으로 막았다 .

역시그래도 아직은23세의 아가씨 인것이다. 처제는 이블로 입을 막았다.

퍽퍽~~~~~수걱 ~~~~쑤걱푹푹푹 팍,팍,팍허억허억~~~

이번에는 살려달라 처제가 매달린다 .

얼마를 새우꺽기를 했나 처제는 완전히 맛이갔다.

전신에 땀이나고 갑자기 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허~~~~억~~~~형~~~억~~~나또한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듯한느낌..

둘이서 한참을 안고있다가 눈을 떴다

" 처~제~미안해 "

" 이러면 안되는데~~~"

" 형부 괜찬아요. 어서 나가요. 내일 전화할게요."

처제는 샤워도 하지안고 집을 나섰다.

새벽5시 사우나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다.

이렇게 나는 아니 우리는 서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점심에 전화가왔다

" 여보세요. 형~~~~부~~ " 쿠~~쿵

처제다 정말로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고마웠다.

" 형~부~ 저녁에 해장국사주세요~~!! "

" 으~~~~으응 알았어 "

화해도할겸 그러자고했다..

흐린 날씨 그리고 잿빛으로 덮힌 하늘.......!

연일되는 장마로 날씨가 엉망 이었다.

처제의 전화로 오후는 업무가 안되었다.[어떻게 표정을 관리하나?]

참으로 고민되고 민망하였다..더우기 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시계는 벌써 퇴근 시간으로 가고 있었다.

" # 과장 퇴근해야지?..."

" 아~~예 먼저 가세요 ,누가 온데서요!..."

" 그럼먼저 갈게.."

" 그러세요. 낼 뵐게요..."

적막한 사무실 담배를 한개피 피워물었다.

광란의 밤 !!!!! 거친 처제의 숨소리 !!! 하나둘 나를 무너뜨리던 처제의 손길!!

초점없이 나를 바라보던 처제의 커다란 눈동자!!!!

혼란스러웠다...[ 정말로 만나면 어떻하지 ???]

" 띠~~~리~~~~~링~~~"

분명 처제다!!!

" 여보세요?..."

" 저예요! "

" 처제 어데야?..."

" 회사앞에요...."

" 알았어 지금갈께..."

나의 차안 !!! 처제는 어제의 술과 섹스로 조금은 헬슥하고 피곤해 보였다.

단정히 차려입 정장에서 어제밤의 그런 광란은 어데도 찿을수가 없었다.

조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는 처제...????????

그럼 내가 나쁜 놈이었나?????? [머리가 아팠다?]

순간

" 형부 우리 송내역뒤에 포도밭에 가요??.."

그렇다 당시 송내역 뒤는 포도밭이 많았고 가끔씩 직원회식이나 친구와도 갔으며 아내와 처제와도 가본적이 있었다.

저녁7시가 넘어갈 무렵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송내역 앞에 주차를 하고서 우리는 뒤편 포도밭 음식점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있었다.

처제와 난 닭도리탕을 시키고 마주않자다..[침묵....?]

" 저~~처제~말이야? "

" ................!!!"

" 어제는 미안했어.....그만 술이 과했나봐...! "

" 형부..! "

난 괜찬아요....정말로요! " 하며 두팔을 양쪽으로 길게 펼쳐 보였다.

" 아무튼 미안해 처제.."

" 그럼 오늘은 형부가 한잔사세요..? 았았죠?

" 으~~응 그러지~~~~휴~~~"

우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소주를 2병 마셨다.

발그래한 처제의 얼굴 ..[ 어제 그 초점없는 눈빛 ]

이러면 안되하며 나도 모르게 머리를 저었다.

그때 처제의 한마디 말에 정신이 아찔 했다.

" 형부! 전에 비오는 날 비맞고 형부집에 간 날있죠?..."

그렇다. 그날 포르노보고 와이프와 광란의밤 바로 그날을 이야기하는거다.

열린 방문으로 처제의 눈을 본날이다. 그렇타면은 처제가....????

" 형부 사실은요. 비소리사이로 언니의 흥분된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거실에서 형부와의 스킨쉽부터 언니를 안고 안방의 섹스까지 다보았어요....." [ 윽!! 정말로 세상에서 쥐구멍이 그렇게 그리울까??]

"................" [침묵 그리고 고개를 숙인 처제]

그때는 정말로 처제에게 미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이런 기분을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요..?[의견부탁]

어떻게는 변명하고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처제 그렇게 당당하고 기가 셌던 그가 어깨를 떨구고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처제 옆으로가 살며시 안아 주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한 테이블 밖에없는 조그마한 방이었다..[물론 보는 이도 없고요]

난 처제의 얼굴을 조심스래 들었고 흐르는 눈물을 나의 혀로 전부 닦아 주었다.[눈물의 짠맛과 화장품을 다맛보았다...]

그리고 처제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하였다.

열리는 처제의 입술 ..그리고 어색하지 안은 처제의 손길..

처제는 두손으로 나의 얼굴과 목을 끌어 안았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못했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으로 입안 가득 서로를 마시고 있었다. 격정의 뜨거움 !!!!

내일 어떤일이 있어도 오늘은 이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왔다. 우산을 한개 접고서 빗속을 걸었다.

그때 당시만해도 (구)송내역 뒷편으로는 포도밭과 논 그리고 시설채소 말하자면 (하우스) 밖에는 없었다.

우리는 우산을 쓰고 불빛도 없는 논 사이길을 걸어 갔다. [침묵 ...그러나 따스한 처제의 몸사리]

나는 언젠가 박중훈 주연의 (우묵베비 의 사랑) 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하우스속의 정사를 하고 싶었다.

문득 그장면이 생각이 났고 나는 처제를 나를 바라보게 세웠다.

" 처제 날 감당할수 있겠어?..."

" 형부를 언니에게서 다뺏지는 않아요!..."

" 나에겐 언니니까요 "

" 다만 조금만 아주조금만 나에게도 줘요!.."

나는 처제를 안고서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흡~~~쭈~~~~~욱,~ 헉

"형부~~~사랑해~~~"

나는 처제의 손을 부잡고 하우스속으로 드어갔다.

하우스 안은 제법 따스했다. 다만 채소에 주는 거름 냄새로 조금은 불쾌했지만..

하우스에는 5센티정도의 종자가 자라고 있었다.

처제는 얼떨결에 들어온 하우스에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자욱한 가스와 수증기 마치 한밤의 한증막같았다.

처제는 제대로된 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우스 문을 주위의 끈을 주워서 묶었다.

혹시 모를 불청객 때문이다.

그리고 처제를 껴안았다. 흐릿한 증기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얼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흡~~~~~쭈~~욱~~헉~~흑.

나의 왼손이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었다.

~어~~흐~~~

처제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더니 하우스 비닐에 부디쳤다.

거친 처제의숨소리.

벌써 서로에게 적당히 길들여 진게다.

" 처제 ~~ 사랑해~~~..미치겠어"

" 저두 사랑해요~~~~어흑 ~~~~~헉~헛~헉~~"

나는 벌써 처제의 손에 윗도리가 다 벗겨져 있었다.

나는 남들에 비해 젖꼭지가 조금은 크다. 그래서 인지 상당히 남자치고는 민감하다.

그것을 잘알고 있는 처제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전~율~~~처제는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때로는 등쪽에서 움직였고 연신 혀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처제의 윗옷을 버겼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몇 가지를 모으고 그위에 내옷을 깔았다.

처제를 눕히고 그위에 내가 올라 갔다.

양손으로 처제의 멋진 가슴을 터칠듯이 움켜쥐고 애무를 해갔다.

"~허억~~~헉~~어~~흑~~~~~음~~~형~~부~~학~~"

나는 처제의 스커트를 벗기지않고 올렸다 .앙증맞은 손바닥팬티...

그사이로 손을 넣었다. 처제는 어제보다도 더많은 애액으로 나를 준비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입을 가져갔다 . 역시 나를 사로잡는 냄새!!!

처제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입을 가져갔다.

~후~~~흡~~쩝~~쑤~~걱~~~~쑤거~

난 입으로 애부를 하면서.

처제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러했다.[움~찔]

~~형~~부~~자~안~깜~~~허그.

그러나 벌써 맘을 먹은 나는 처제의 애액을 손에 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어~~~헉~ 으~~음~~

처제의 입은 한동안 다물어 지지질 안았다.

으~~~오르가즘~~허

허리는 하우스모양으로 휘엇고, 길고 검은 생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조금지나 처제는 나를 바닥으로 가게하고 바지를 거칠게 풀어갔다.

그리고 팬티위로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빠르고 쉴새없는 손놀님 .....!!! 또 처제에게 놀란다.

순간 팬티가 벗겨지고 내좃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허~~~~억[내가]

처제의 오럴은 예술이다. 전에 강남 룸싸롱 미쓰모가 최고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우리처제는 예술이다.

한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은 나의 후장 주면을 애무하고, 그러다 후장을 빨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처제를 눕히고 발목을 하늘로 잡고 좃을 밀어 넣었다. 푹~~~~~억~~~~팍~팍~팍~팦.

쑤걱~~~~아흑~~~~억 억억~~

쑤걱~~푹~푹~~~~팍 [이대로 죽일 기세로 대쉬를 가했다]

어두운 가운데 처제의 가려린 눈물이 보였다..

희열과 죄책감의 눈물이었다.

~어헉~~~~쑤걱 ~~푹푹~~~으~~헝~

얼마를 했을까?? 나의 아래배가 터질듯한 압밖이 왔다.

으~~~~흑~~~처제 ~~나~쌀거 같아~~으흡~~

순간 처제는 얼른 좃을 자기의 입으로 가져 갔다.

목 깊속히 으~~~악~~헉~~~헉헉헉헉헉헉허겋거허거허거허겋으~~흠. ...!!

그렇게도 많은 나의 좃물을 다먹었다 .

그리고 정성스래 깨끗이 입으로 닦고 빨아주었다.

나 또한 처제를 눕히고 보지주변과 주위를 다 빨아서 닦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나 물수건이 없어도 개운한 뒷처리를 할 수 가 있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비닐을 때리는 비소리에 두리는 아무말도 없이 간간히 키스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후로 우린 가깝고도 사랑하면서도 좋와하면서도 티 내지않은 프로가 되가고 있었다. [ 이건 오로지 똑똑한 처제의 행실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처제].

아내는 첫애를 임신을 하였고, 불러오는 배 때문에도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간간이 계속되었고 나는 회사를 고만두고 ##광역시로 이사를 해야했다.

처제와의 이별 서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그마한 제조 및 일본수출 업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외국어를 하는 처제가 필요해진거 였다.

그리고 처제가 회시에서 하는일이 일본쪽 수출 일이어서.....!

그래서 처제는 서울에서 ##광역시로 또한 내가운영하는 회사로 출근을 하게되었답니다....[여보...미..안...해..요!!!!정말로]

처제는 자그마한 원룸을 얻었다. 아내는 뭐하러 따로사느냐고 했지만 어찌 같이 살수가 있겠는가..

근친상간 , 3섹스 , 기타등등....[우리는 못한다].

그렇게 25세의 처제와 2중생활이 시작되었다.

나의 회사는 그런데로 발전을 해나아갔다.

물론 처제의 역량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처제와의 이중생활도 난잡하지않게 적당히 서로가 즐기고 있었다.

처제도 밝은 모습으로 아내를 마주했고 나또한 그러했다.

철저한 처제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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