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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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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47 회 작성일 24-07-16 1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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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 아들
 




영채는 오늘 하루 종일 말이 없었다. 오늘은 그의 엄마가 방콕에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공항에 마중을 나가야 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지금쯤 엄마가 돌아와 있겠지...’

진수는 천천히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엄마가 외국에서 돌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공항에 나갈 수 없었던 이유는 엄마가 방콕에 갔던 이유 때문이었다.

이 모든 일이 시작 되었던 것은 그날부터였다.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어느 날 학교를 다녀오니 아빠와 엄마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

그는 담담하게 물었다. 아니 담담한 척 하면서...“왜?”

아빠가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자신이 여자라고 했다.. ‘응?’

아빠는 남자의 몸을 가진 여자라고 했다.

그래서 남자로서 살아보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명문대...대기업 엘리트 사원...아름답고 능력 있는 여성과의 결혼

그리고 그를 낳기까지.....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자신을 속일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의 본성을 거스리는 노력에 한계에 도달 했다고...

그래서 이제 여자로 살기로 했다고

그것을 견딜 수 없는 엄마와는 이혼을 하기로 했다고...

그래서 너는 둘 중 누구와 더 살고 싶냐고..? 그에게 물었다.

충격이었지만 이제 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빠의 행동....

아빠는 그에게 꼭 엄마와 같았다.

둘 다 직장을 가졌기 때문에 어린시절 그는 할머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더 살갑게 애정을 표현하고

챙겨주었던 사람은 바로 아빠... 아빠는 아빠였지만 꼭 다른 아이들의 엄마 같았다.

겉모습 아빠에게서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좋았다. 아빠하고만 있으면 아빠와 엄마가 둘다 해결 되었으니까....그래서 그런지 엄마하고는 의견 충돌이 더 많았고 관계도 더 멀어졌던거 같다. 하지만 그것이 아빠가 트렌스 젠더 였기 때문이라니...

힘들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둘 중 아빠를 선택했다. 아빠가 좋아서 였기도 했지만 아빠가 불쌍해 보였기 때문에 아빠는 그가 없으면 혼자가 되기 때문에....그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 이후...

아빠의 모습은 변해가기 시작했다.

엄마의 모습으로...

아빠는 원래 키가 크고 호리호리 했고 목소리도 미성이였기 때문에

그 모습이 여자로 변해가는 대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았다.

1년쯤 지나 엄마는 늘씬한 모델같은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아빠는 75 D 컵-아빠 말로는 - 인

봉긋하고 아름다운 여자의 유방을 갖게 되었다.

이상하게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 후부터는 아빠가 더 젊어지는 느낌이다.

그도 아빠의 나이를 알 수 가 없다. 그의 아빠의 나이는 37인데 보기엔 27처럼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이혼 후 3년... 오늘부터 석달 전 아빠는 자신의 몸에 언밸런스하게

달려있던 남자의 심볼을 잘라내기 위해, 완벽한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

방콕으로 같다. 그리고 오늘이 돌아오는 날이었다.

3년동안이나 엄마 같은 아빠와 살아왔기 때문에 그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아빠의 얼굴을 보려하니...

집 앞에서 그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빠는 저녁준비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처럼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눈이 마주쳤다...뭐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그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습관적으로는 아빠라고 해야할 것 같았지만 왠지 더 이상

아빠라고 불러서는 안될 것 같았다.

그때 그도 모르게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말

“엄마..” .... 아빠...아니 엄마가 울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를 안고서 흐느끼면서 고맙다고 했다.

그래서 그도 같이 울 수 밖에 없었다.

그 날밤 그는 엄마가 진짜 엄마가 된 기념으로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생각 끝에 그는 엄마 옆에서 같이 자기로 했다.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오래간만이니 좋다고 했다..

오래간만에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셔츠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풍만한 엄마의 유방과 그 위에 귀엽게 튀어오른 유두가 보였다.

엄마는 항상 집에선 노브라였지만 한번도 신경써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그것이 참 섹시해보였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 우리 영채 부탁이면 엄마가 다 들어줄게...^^”

“나 엄마 가슴 한번 만져봐도 돼?”

“얘는....다 큰애가 새삼스럽게....”

“에이....솔직히 엄마가 가슴생긴뒤로 나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어.

자식이면 엄마가슴 만지는 건 당연 한건데... 엄마 안돼?“

엄마는 망설이는 것 같았다. 그는 은근히 엄마에게 눈길로 졸랐다.

엄마는 결심한 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는 천천히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느낌...기분 좋았다.

“엄마, 느낌 죽인다.”

“얘는 못하는 말이없네...근데 그렇게 기분이 좋아?”

엄마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그는 엄마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렀다.

그러는 동안 엄마는 약간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왠지 그는 그런 엄마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 티셔츠좀 벗어봐 나 엄마 가슴이 보고 싶어.”

엄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말없이 티를 벗어올렸다.

예뻤다. 아무리 수술로 모양을 잡은 것이라고 하지만

분명이 탐스럽고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나 이제 엄마랑 매일 같이 잘래..ㅋㅋ 엄마는 맨날 이렇게

벗고 자..ㅋㅋㅋ 엄마 가슴 너무 좋아..“

“얘는 장난 그만쳐...”

엄마와 아들은 농담을 하며 한참을 웃었다. 아들은 엄마를 간질이며

장난을 쳤고 엄마는 깔깔 거리며 즐거워 했다.

그런 엄마에게 영채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 젖줘. 나 배고파”

갑자기 엄마의 눈 시울이 붉어졌다.

“엄마 젖이 맛있을 거 같아..”

분명 아무것도 안나올 것을 알지만 엄마는 아들에게

젖을 물렸다. 그건 그녀에겐 감동이었다.

태어난 어린 아들에게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그걸 지금에야 할수 있다니...

아들은 아무말 없이 오물 거리며 엄마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다가 영채가 또 한마디 했다.

“엄마 나..엄마 거기가 보고 싶어..”

“얘는 진짜 못하는 소리가 없네..그건 안돼..”

“왜? 이건 엄마가 힘들게 얻은 거잖아..엄마의 훈장 같은거라구..”

자랑스러워야 하잖아...보여줘...내가 진짜랑 같은지 아닌지 확인해줄게..“

“너 이거 진짜로 본적있어? 어디서..?”

“아니..사진으로만...ㅋㅋㅋ 애들끼리 많이봐...”

“빨리....응? 응?” 아들은 애교스럽게 졸랐다.

솔직히 엄마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아들이니까..

엄마는 흥분되고 설레는 또 약간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으로 스커트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영채는 엄마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새로 생긴 질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살며시 갈라진 틈 사이를 벌렸다.

영채의 손가락이 엄마의 클리스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엄마의 그곳이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문득 영채는 엄마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어졌다.

영채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대고 부드럽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당황스러웠지만 그 흥분과 쾌감을 이기지 못해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채의 혀의 놀림이 짙어질수록

그 신음소리의 농도도 짙어졌다.

그 신음소리에 흥분한 영채는 이제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며 엄마의 입술을 덮쳤다.

엄마는 생각했다.

“이게 아닌데..이러면 안되는데...하지만 참을 수가 없어..”

이젠 두 사람 다 서로의 입술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영채는 엄마 위에서 윗옷을 벗었다.

아들의 늠름한 가슴을 본 엄마는 완전히 이성의 선을

마지막 까지 잡으려고 했던 선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영채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손에 맡긴다.

그 커다란 자지를 엄만 맛있게 빨면서 황홀경에 잠긴다.

어느새 그들은 엉켜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혀가 영채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기 시작하자 영채는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엄마 나 쌀 것 같아”

“내 입에 다 싸 내가 마셔줄게.”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영채의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넘쳐난다.

그것을 한 방울도 안 남길 것처럼 엄마는 빨아먹기 시작한다.

사정의 쾌감에 엄마의 혀놀림이 더해지자 영채는 말 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비튼다. 그 쾌감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혀를 쑤셔댄다

엄마 역시 온 몸을 휘감으며 폭발하는 쾌감에 분수처럼 애액을 분출한다.

서로의 체액에 범벅이 되었지만 그들은 아직 서로의 성기를 핥고 빠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젊음 때문일까? 영채의 자지는 사정이후에도 작아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을 엄마는 여전히 맛있게 빨고 있다. 다시 단단함을 되찾는 영채의 자지

“엄마 나 이제 보지에 박고 싶어.”

“마음대로 해..난 이제 니꺼야..니 단단한 자지로 내 보지를 가득 메워줘”

엄마를 엎드리게 한 후 영채는 자신의 자지를 인정사정 없이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수술한 보지라고는 말 할수 없는 보지의 쫄깃함이 그의 자지를

휘감는다. 그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 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질퍽거리며

그의 자지를 빨아댄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들어올때 마다 배속 깊숙한 곳을 채우는

쾌감에 어찌 할 바를 모르며 허리를 비튼다.

들어올때는 밀어내고 나갈때는 빨아주는 그녀의 보지에 영채는 자지에 짜릿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엄마에게 음란한 말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아...보지가 너무 쫄깃해. 엄마 보지가 최고야.”

“아..나두 니 자지가 너무 굵고 좋아 더 세게 박아줘 더 콱콱..”

영채의 피스톤의 속도가 더 빨라지자 엄마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아 나 이제 못참겠어 이제 제발 싸줘..하악 하악..”

“조금만 더 조금만더 ..” 영채는 계속해서 피스톤의 속도를 높인다.

그럴수록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질퍽거리며 커져간다.

엄마는 이제 비명의 수준이다.

영채도 이제 참을 수가 없다

영채가 배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탄성과 함께

엄마의 보지에 그의 좆물을 뱉어낸다.

폭포수 같이 그녀의 자궁에 쏟아지는 좆물..

그녀는 그녀의 배속에서 분출되는 아들의 좆물을 느끼며

기절할 것 같은 쾌감에 온몸을 꿈틀거린다.

억제할 수 없는 경련이 그녀의 몸을 덮친다.

영채역시 그녀위에 엎어져 짐승처럼 헐떡거리고 있다.

엄마는 영채를 똑바로 눕히고 자신의 애액과 아들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아준다.

그러자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남은 좆물을 뱉어낸다.

둘은 그렇게 섹스가 끝난후 에 서로를 애틋하게 끌어안고 누웠다.

아들이 이렇게 속삭인다.

“오늘이 엄마의 첫 경험이네..”

그 말에 그녀는 더욱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아들의 넓은 가슴속에 파고든다.

여자이길 원했고 여자된 그녀를 아들이 진정으로 여자로 만들어준

그밤이었다.

이제까지 그녀가 가졌던 모든 상처가 눈녹듯이 사라지는 듯한 밤이었던 것이다.

그날 이후로 아들은 그녀를 계속해서 여자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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