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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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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1 회 작성일 24-07-15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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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속마음
 




그 일이 있고나서 아주 먼훗날 형수와 나는 그때의 일을 이야기할 수 있었읍니다.

"형수.. 나 그때.."

"삼촌.. 미운것보다는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

음.. 그날의 대화를 통해 그때 그녀의 감정을 찾아가 봤읍니다.

1. 그녀는 나에게서 어떤 이상한 낌새도 못챘었는지?

이미 그녀는 자신이 내 자위의 대상인걸 알고 있었읍니다. 빨래통에 담겨있는 허연 정액이 뭍은 팬티를

몇번이나 발견했었고 어떤때는 새로 갈아입는 팬티의 보지부분이 약간 딱딱하게 굳어있는것도 알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의 새팬티에 내 정액으로 풀을 먹인건데.. 처음에는 그냥 빨래통에 넣을때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거의다 그냥 입으셨답니다. 까칠한 감촉이 그녀의 보지를 스치면 이상야릇한 생각이 들어 보지물을 줄줄 흘리셨다니 결국

내 정액들은 죽어 화석이 되서도 자기 할일을 한거지요. 다만 내가 그녀와 섹스를 원하고 그런 행동까지 할지는 꿈에도 생각못했었답니다.

2. 그녀는 내가 팬티를 찢어놓고 덮칠때 깨어있었을까요?

내가 그녀의 손을 쓰다듬을 때부터 잠에서 깨어났었답니다. 결국 내가 그녀의 팬티를 먼저 찢어논건 정말 잘한일인거죠.

처음에는 무슨일인가 정신없다가 머가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와 깜짝놀라 실눈을 뜨고 보니 제가 있더랍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망설이는 동안 이미 나의 손놀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고

내가 자지로 보지위를 툭툭 칠때는 이미 그녀의 몸도 많이 달아올랐었다고.. 한창때의 몸인데 홀로지낸 시간이

꽤 되었으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도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팬티는 절대로 안벗는다고 마지노선을 나름 정하셨는데 갑자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꽤 뚫은 겁니다. 그 순간도 정말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박혔으리라고는 생각 못했데요. 그 다음은 그녀의 몸도 어쩔수가 없었고 그리고 그녀가 깨어있는걸 알릴수가 없었던거죠. 형수보다는 내가 곤란해지는걸 걱정하는 마음..그만큼 형수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었읍니다.

3.망가책을 발견하고 자위를 하게된 이유는?

처름 망가책을 발견하고 그것을 약간 읽어본후에 약간은 추하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나와 있었던 일이 떠올라지는 것도 어쩔수 없었다고요. 그녀의 본능을 참기에는 이미 그녀의 몸이 많이 달구어져 있었던겁니다. 결국 나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4.자위가 끝난후에 내가 덮칠때의 감정은?

실은 잠이 안들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형수가 자위중에 이미 나를 발견한거죠. 음 하나 더하면 그녀가 나를 발견하는 순간 그녀도 올가즘을 느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다음부터는 형수도 나의 행동을 조금은 즐긴거죠. 물론 그녀의 마음속 깊은곳에선 나를 염려하는 마음이 더 컸겠지만요.

5.이불은 덮어쓴후 신음이 터진 이유는?

그건 그녀 자신도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암흑이되고 보지에서는 쾌락이 밀려들고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중에도 안대를 하고나서 더 큰 쾌락을 경험한 분들이 꽤 되리라 생각하는데 같은 이유가 아닐런지요?

6.그녀는 정말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네.. 그녀는 정말 자신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했었답니다. 나를 너무 서스럼없게 대한거나.. 또 한집에 살다보니

못볼것도 너무 많이 보여준 탓이라고. 음 예를 들면.. 그녀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함께 집에서 목욕을 했구요.

그녀가 옷을 갈아입는것을 본것은 부지기 수이며, 때론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그녀의 섹스 장면을 본적도 있읍니다. 그러다보니 형수는 그런일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셨던겁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내가 그 영향을 많이 받은것도 사실이지요.

7.떠나기전날 그녀는 나를 기다렸을까요?

내가 오기를 새벽까지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그녀도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한 번은 만나고 가야한다고 생각하셨답니다. 물론 그렇게 뜨거운 열락의 밤이될지는 몰랐었지요.

8.항문성교의 느낌은?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도 내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내 자지가 들어갔을땐 정말 너무 아파서 울고만 싶었지만

내가 클리를 애무하면서부터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 통증과 쾌락이 함께하는.. 하하 지금은? 글쎄요

그리고 또 하나 이것때문에 내가 더 애틋하게 느껴지셨데요. 처음이란거 여자에겐 아주 소중하나봐요.

9. 그녀는 내 물건의 변화를 알고 있었을까요?

그럼요. 처음에는 정말 이게 뭔가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나에게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였고.. 결국 얼마전에야 확실한 이유를 알았지만 그전까지는 그 변화에 대한 이유는 대충 짐작만 하셨던거죠. 음 좋았다고 하시는데요 다마는 좋으면서도 이물질의 느낌이들어 오르가즘을 타기 전까지는 약간 불쾌한느낌도 들었다는군요.

10. 그녀가 나에게 원한 두가지 약속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첫째 우리 둘만의 비밀이어야 된다는 것은 정말 하늘도 속이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날이 마지막이어야 된다는 것은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그 약속을 지킬거라는 생각은 안했데요. 다만 세월이 흘러서 나에게 다른 여인들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그녀와는 정리가 될걸로 기대를 한거죠. 음 다시 말하면 형수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혹 내가 약속을 안지켜도 그녀는 그것을 용납할 생각이 있었던 거지요. 아닌가요?

대충 정리해보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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