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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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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2 회 작성일 24-07-15 0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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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생활
 




편지쓴것을 올려봅니다.

자 그럼

나는 속이 비치는 슬리브에 팬티만 입고자거든요. 남편은 팬티를 안입고 위에만 티셔츠나 런닝을 입고 잡니다.평소에도 집에서는 벗을려고 합니다.그래서 작은아들도 따라서 벗고 살아요.편하다고.

그래서 예전엔 매일 남편자지를 내 보지에 삽입하고 잘때가 많았어요.그러다가 죽으면 또 살리고 ,이때 자세는 내 등뒤에 남편이 자면서 뒤에서 내다리를 하나 올리고 내보지에 삽입을 해놓는거예요.내보지가 꽉차도록 밀어놓지요 그러면 그날은 비몽사몽간에 내 보지가 밤새도록 느끼게 됩니다.귀찮을 때도 많았어요.

요즈음은 한두번 일주일에. 애무를 남편이 잘해주지 안아요. 순서는 남편이 내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다가,내가 피곤하지 않거나 내 반응이 있는지 눈치를 보며 오늘은 해도 되겠다 판단되면, 밑으로 내려가며 보지 주변을 문질러줍니다

남편이 한번 사정하면 잘 안서니까,사정은 잘 안해요.일주에 1번정도.팬티를 끌어내리고,손가락으로 나의 보지 주변을 둥글게 마사지 하듯 해줍니다.이때 내가 흥분되는걸 본후 69자세를 잡고 입으로 나의 클리토리스를 물고 혀로 빨아 주는데 한번 스칠때마다 한숨을 몰아쉬게 됩니다.5분에서 10분정도를 계속 내 보지를 빨아주면 소리를 지르게되며, 나를 정신이 없게 해주면 나는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손으로 잡고 잡아당기듯이 흔들죠,이 정도가 격해질수록 남편의 내 보지 공략은 같이 심해지지요.어느순간 아- 아 하며 한고개 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먼저 올가즘을 느끼면, 남편이 그제서야 내 위로 올라 옵니다. 남편의 자지를 내보지에 넣을 때, 나는 다시 자극이 가해지며 내보지에 힘을주기를 반복하면서 자지를 꽉 물어줍니다. 이것도 남편이 애기해줘서 하게됐지요.남편은 내보지 속 깊은곳까지 넣기를 반복하다기 싼다 하면 “으응 그래요” 그러면 내보지에 뜨거운 것을 쏟아 부우며 내 유방위에 쓰러집니다. 서로 숨을 가누며 한참을 누워있지요.

담엔 더 좋았던 경험들 올려드릴께요

그때일을 회상하니까는 나도 흥분이 되는군요.조금은 창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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