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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은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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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9 회 작성일 24-07-14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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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은 성감대
 




저는 설 사는.. 76년생.. 미혼, 미국서 유학마친 후 돌아와 현재 모 벤처기업 ceo 비서실..에 근무한답니다.

우연히 **..를 알게되었고, 많은 컨텐츠를 둘러본 후, 여기까지 왔네여..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본 후, 저두 이

제 용기내어저만의 story telling 을 해보구싶어서요..^^

저는 중3때부터 남달리, 또래 친구들보다 가슴이 유난히 발달했었죠...

그때만해도 무척 컴플렉스..였었거든요.. 놀림받을까... 두렵구.. 지금은 무척 한 자신감..! 하지만여..ㅎㅎㅎ

(80-c 라면..믿으실지? ^^)

통학시 이용하던 만원 지하철..버스 안에서 였어요. 내리는 문 앞에 서있었는데 사람들이

자주 들락날락 거리다가 보니 제 몸과 다른사람의 몸이 닿을때가 많았죠.

근데 이상하게 다른 부위보다는 저의 젖가슴만 자꾸 스친다는 느낌이 드는거였어요.

혹시나 싶어서 전 모든신경을 가슴쪽에 집중하고 있었죠. 그때 어떤 양복입은 아저씨분께서 내릴적에

서류가방을 가슴까지 올리시더니 아저씨의 손등으로 제 젖가슴을 살짝 비비고 지나가는거 있죠.

그 아저씨 뿐만 아니라 다른 아저씨들. 학생들 할것없이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제 젖가슴을

한번씩 주무르고 지나갔답니다.

누군가 제 가슴을 스치거나 비비어대며 지나치곤할때.. (특히 브레지어에 감춰진 젖꼭지부분을 스칠때)

이상하게도 야릇~ 한 기분두 들구.. 싫친않더군여..그 기분..

그때부턴가...? 제 스스로 젖가슴이 다른 어떤 부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만의 최고의 성감대란걸 깨닳게된건, 바로 다음과 같은 일이 있고난 후 부터랍니다.

아마 고2..때쯤인걸루 기억해여...

"띵~동~! "

"은채 있어?"

"안녕하세요.."

어느날, 제가 살구있던 아파트 바로 옆집으로 새로 이사온 새댁언니가 찾아왔었죠.

"그래 은채야. 나 잠깐 어디좀 볼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우리 진우좀 봐줄레? 순해서

안고만 있어도 보채진 않을거야.."

옆집 아주머니는 미안하다며 급한 볼일때문에 1시간정도 아이를 봐줄수있냐구 부탁을 하는거였죠.

아이를 본 경험은 없지만 아줌마가 워낙 간절히 부탁하길레 알았다고 했어요.

그아인 2살난 남자아이였는데, 아줌마 말대로 정말 순하더군요.

전 그 아이를 받아 안고, 티비앞으로 돌아와 앉았었죠.

그 아이는 입안에 젖병모양의 짧은 꼬다리 같은걸 물고있었구요..

문든 그아이와 그아이의 입에 문것..을 본 순간.....

야릇한..? 생각과 장난기..가 발동을 한거죠.. 그리곤....

제가 집에서 즐겨입던, 면 소재의 남방 단추...를 하나씩 끌러 낸 후...,

그 아이의 꼭지마게를 입에서 살며시..빼어냇었죠.. 그아인 멀뚱멀뚱,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듯 절 쳐다보았구요..

답답해서 당시 브라..를 하구있지않았기에.. 열린 제 남방자락 밖으로... 조심스레 제 젖가슴..을 노출시킨 후,

그 아이 입안에...제 젖꼭지..를 물리어 넣어 주었죠.

순간 눈을 스르르~ 감은채, 아주 맛나는 젖을 빨아대듯... 무심코 그아인 양쪽 볼이 쏘옥 들어갈만큼..

저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었죠. 난생처음, 타인으로부터 빨리어 본..순간 저의 젖가슴...젖꼭지에 그

짜릿하고 소름끼치는 느낌은머라 말할수없을만큼..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었죠...

물론 모든 여성들은 모성애..가 있다고 하지만, 전 단지 그순간만큼은 저의 장난기..와야릇한 상상력..에 비롯된,

하나의 experiment..였기때문에.. 그아이가 사랑스럽다..는 느낌보다, 난생처음..느껴보는..

저의 젖가슴에 와닿는..그 황홀함에 더욱..빠져들었던것 같아요.

물론 그아이를..순간 남자..로 느낀건 절대 (절대절대~~) 아니지만...여, ^^;

(이해..되실런지..? 꼭 이해안하셔두..되구여..ㅎㅎ)

그때의 그 흥분.. 심지어 쾌락..과 가까운 느낌..을 잊을수 없었던지......

저는 그날 이후, 틈만 나면 (집에 혼자있을때..? ^^ ) 그 언니집에 찾아가.. 아이 이쁘단 핑계로 저희 집에 데리구

와 놀다 보내겠다 하며....

암튼 그 옆집 아이는.. 영문도 모른채, 옆집누나의 찌찌를 ..많이두 먹었답니다..ㅎㅎ

그런데.. 언제부턴가..그런 느낌..에 젖어들기 익숙해 질 무렵...

그 아이가 빨아대도록 내 젖꼭지를 물리어 준 뒤, 저도모르게 제 손을... 제 치마..안으로... 다리사이까지 뻗어..

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버릇..까지 생기었답니다.

그때부터, 저만의 "특이한..?" 자위 법..이 생긴셈이죠...

그리곤 얼마나 흥분되었던지.. 늘..전 그럴때면 제 팬티..를 흠뻑..적시게 되었구요..

그런 저만의 자위방법도, experiment 도 1년 남짓 계속되었으니 거의 중독..수준에 이르럿다..생각헤요

지금와선..

그후 그언니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떠났고, 저의 장난스러운 행각..도 더이상 대상이 없어진 셈이었구요..

그때의 그 느낌.. 흥분..이 여전히 절 떠나지 않고 지배하고 있었던지..,

그후론 전..그 어느 곳, 어느 부위보다, 저의 양쪽 젖가슴...유두..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감대를 찾긴 어려운

듯 했구요,

21살..이 된 이후, 저의 몇몇 남친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털어놓으며 제가 "롤-플레이" 까지 부탁할 정도였으니..

(물론 남친들..무척 조와햇음..^^)

그들도..그때 그아이처럼...저의 젖을..정말 많이,많이 먹어주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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