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걸을 공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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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걸을 공짜루
등장인물 - 나(25 약학과학생)
소희(22 학생)
여관아줌마(미상 ㅋㅋ)
1장-알바걸 꼬시기
"하이 조건이 어케돼? " 체팅으루 비공개방을 통해 알바걸(일명 돈받고 대주는 여자다)한테 쪽지를 보냈다
어차피 돈주구 하는거지만 이거또한 경쟁률을 무시못한다 일명 능력있는 아자씨덜이 거의 알바걸을
독차지한다 ㅋㅋ 돈 띵겨먹는 일이 거의 없으니 말이다
"1/15/1" 이말은 한번에 15 한시간이다 여기에 오랄은no 이런식으루 조건이 붙는데 요년은 가격이 높은걸루
봐서 몸매나 얼굴이 돼거나 아님 전문적인 알바걸은 아닌듯싶었다
작년 12월일이니 그때 내 전재산이 돈이 좀 있을떄라 10만원정도 있었다.
"무슨동이야? 나이는?"
"xx동 21살 너두 소개좀//
어차피 돈두 없고 글구 돈이 있다구 돈내구 먹자니 미친생각두 들고 돈아까우니 장난이나 할까 생각이 들었다
막말루 노가다 하루뛰면 중간서 짤라먹구 6만원정도 돼는데 요년은 날루 한시간에 15만원 먹는다.....
참 기가막히기두 하믄서 대체 머하는 애일까 하는 궁금중이 생겼다
"나 25 xx동 학생"
직딩이라할까 하다 예두 학생이니 친근감을 줄라고 학생이라했다 근데 요년이 의심을 하는것이다
"에;;; 학생이 먼돈이 있어"
순간 음찔 " 야 학생이라고 돈없냐 장난아니니 만나쟈 얼능"
이럴땐 강하게 나가야한다 굵구 짧게 꼭 머처럼 ㅋㅋ
"011xxxxxxx 소희"
어차피 할꺼면 그래도 젊은놈이 나그찌 요년두 그렇게 생각했나부다 저나하란다 나한테
발신제한표시를 할까하다 글엄 안믿을꺼같애서 저나를 했다
일반 가녀린 목소리에 착해보였다 목소리두 이쁘고... 통화내용은 생략 ;;
내가 사는동네는 딴곳으루 했다 동네서 보믄 먼 쪽인가 ㅋㅋ
요구조건두 물어보드라 자기는 한 3번정도 알바루 했다고 옷산다나 머한다나
골빈년이란 생각이 잠시 스쳐갔지만 내 계획은 공짜루 먹을 생각이었기에 ㅋㅋ 과연 될런지
신체조건이 좀 특이했다 키 175 몸무게 56~8 완전 모델키다 엄청크네 ;; 나랑 비슷
요구조건은 ㅋㅋ 겨울이니 팬티스타킹에 레이스달린 속옷에 무릎살짝 위로 올라가는 치마~ ㅋ ㅑ
어떻게 보믄 요구조건치고 간단하지만 생각해봐라 벗길때 그 느낌이란 ;;;땀땀
약속장소랑 시간을 정하고 차는 내가 병원에 있다고 구라를 쳤고 만나기루 했다
2장-만남 그리고 모텔루 ;; 땀땀
내 소개는 물론 약대루 했다 내가 약간 학구적이라서 그런식으루 해봤다
약속시간이 돼서 장소를 갔다 참 설레였다 벙개는 어차피 못먹을 확률이 높다지만 이건
무조건 먹는거 아닌가 과연 어떤년일지 흐흐 다리는 이쁠지 유두 색깔은 어떻고 보지는 잘 쪼일지 등등
상상만 했다 ㅋㅋ 왠지 알바걸을 만난다니 범죄를 저지르는거 같은 생각두 들었지만 잠시뿐 한통에
전화가 걸려왔다
"오빠 저 다 왓어여" 장소가 내가 사는 아파트 편의점이었다 우리집하고는 대략 3분 ;;
저쪽에서 걸어온다 역시 키가 컸다 175 말이 75지 거기다 구두두 신으니 제길 나보다 더 크다
머리는 검은 생머리 치마 길이는 무릎정도 주름이 들어간 검은색 윗옷은 딱 달라붙는 그 머더라 이름이
남방인가 하얀색남방(브라우스랑 비스무리) 그 위에 검은색 정장자켓 ㅋ ㅑ~
스타킹을 신은터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살이 오른 종아리하며 걸을때마다 살짝 보일듯말듯한
허벅지 가슴은 겨울이라 아쉽게 안보인다 줸~장 보는순간 내 물건이 벌뜩 선~다
일단 편하게 예기를하면서 걸어갔다 대략 모텔까지 거리는 10분여 친근감을 위해서 손을 잡고 갔다
손으루 느껴지는 이 따스함 여인에~촉감
얼굴은 청순한 이미지 약간 이쁜축에 드는정도 이런년이 왜 이런 알바를 하는지 원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갔다 내가 약대라 했기 때문에 미리 네이버지식을 통해
여러가지 약대랑 관련된 용어를 조금만 꺼냈다. 소희두 믿는 눈치였다 근데 요년이 하는 말이...
"오빠 왜 약대다니구 멋있는데 이런걸해요?"
참 내 저는 그럼 왜하는지 어이가 뺨 때린다
"어 실은 오늘 소희를 만날 운명을 타고나따고나 할까? 하하"이빨 한번 까줬다 잘한건가? ㅋㅋ
"어~머" 순간 볼이 불그레해진다. 참내 저 가식 이따 함 보쟈 나랑 할때도 그렇게 수줍은척할려나 ㅋㅋ
다 왔다 여관을 갈까두 생각했지만 우리동네는 5천원 차이다 모텔이랑 여관이랑...
근데 좀 있는 척 해야했길래 아깝지만 모텔루 갔다.
만난시간이 오후 3시정도였으니 밝은 밖에서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면서 오다가 밀폐되고 왠~지
느낌 조은 모텔루 들어오니 그 머랄까 예식을 마치고 신혼여행 온 기분이랄까!!!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 문을 열었다 흐흐 이제 시작돼는가
3장-신나는 섹스 스릴만점 흐흐
방에 들어서니 둥근 침대가 보였다 그 옆에 거울과 함께 역쉬 모텔이구나 여관하군 기분이 다른데 흐흐
소희가 약간 수줍어한다 요년이 전문적인 애는 역쉬 아니구나! 의자가 있길래 앉아서 담배를 하나 물었다
알바걸 만난건 처음이고 더구나 맨정신이니 나로서도 약간은 떨린다고할까나? ㅋㅋ
조심스레 소희가 외투를 벗는다 내 눈은 역쉬 가슴으루 향한다
타이트한 하얀남방이기에 몸에 굴곡이 보인다 볼록 튀어나온 가슴과 살짝 보일랑말랑하는 하얀 속살~
다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검은 스타킹에 감춰진 당장이라도 만지두 스다듬고 싶은 이쁜 종아리~
집에서 각자 샤워를하구 왔기에 시간이 한시간이라~ 물론 샤워는 할필요가 없었다
소희가 침대에 앉는다. 나두 담배불을 끄고 조심스레 다가갔다
"오빠 아까 말한거처럼 한시간에 한번에 15만원여 알지여?"
은근히 선불을 요구한다. 순간 고비네....
"소희야 오빠 못믿어? 첨부터 돈예기하믄 기분이 다운돼잖어 한번하구 그때줄께"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태연하게 중간에 돈을 준다고했다. 요년이 당장 안주믄 안한다구하믄 낭패인데 ;;;
"그래여 글엄 한번하구 주시는거에여..."
일단 절반은 성공이다 모텔비 치르고 남은돈이 7만원가량 어차피 줄수가 없었다 그타고 7만원을 준다는것도
얼마나 아까울까? 절대 안돼지 고럼~
소희한테 다가갔다 더 이상 돈예기를 하믄 불리해지므루 얼능 자빠뜨리고 보자는 생각에
오빠 오빠하니 기분이 참 좋았다 애가 참 이런거해도 착하구 잘 따르네 귀연것~미안타
근데 이게 왠 짓이람... 지가 아라서 옷을 벗을려고하는게 아닌가
옷 다벗구있는 여자는 성감이 떨어진다 나만 그런가 몰라도...
그 하나하나 벗기면서 애무를 해가면서 즐기는 기분~ 난 그런게 좋았다
"소희야 옷은 내가 벗길께 가만잇어 넌"
소희 심장박동이 들리는듯했다 전문알바걸이 아니기에 자기두 떨리나부다. 그럴수록 내 좃은
용솟음 쳤다. 아 요년 참 맛있겟네 목소리가 이쁘니 예술이겠는걸...흐흐
소희 입술에 입술을 댔다 촉촉한 입술이 립스틱을 한게 참 달콤하다 혀를 살며시 집어넣엇다
양치질을 하고 껌을 씹어서인지 향이 참 좋았다 몸에서 나는 향수와 샴푸냄새 화장품냄새 코를 자극했다
물론 내 물건은 미칠듯이 커져있었다
소희에 혀를 빨면서 손으루 브라우스 단추한개를 풀렀다
부드러운 살결과 그 안에 느껴지는 가슴~ 침대에 눕히고 브라우스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하나 둘~ 서로에 혀를 탐하면서 단추가 다 벗겨졋다 하얀 속살에 군살없는 배 봉긋 솟아오른 가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엇다 내 좃은 벌써 젖기 시작했다.
하얀색에 꽃무늬가 수놓아진 브라 밑에 달린 레이스~ 속옷두 내 조건대로 참 벗기고싶은 걸 입었다
어느새 소희와 내 침이 범벅돼면서 손을 등으루 해서 브라 호크를 풀렀다
순간 들어나는 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뽕긋 솟은 가슴과 붉은색 젖꼭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나이가 한창때라 그런지 탱탱한 가슴살 아무리 만져도 지겹지가 않을거같았따
젖꼭지를 돌돌 손으루 비비며 귀에다 입김을 불어넣는다
"아...흐..으..아...하"소희에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귀두를 빨며서 내 손은 소희 허벅지루 내려간다 시소처럼 미끄러짓들한 스타킹에 느낌 내 좃은 얼능
들어가고 싶다구 물을 질질 흘린다
붉은색 젖꼭지를 빨면서 치마를 내린다 내 입술은 소희에 뽕긋한 가슴을 빨고있고
내 손은 부드러운 스타킹에 가려진 소희에 엉덩이를 만진다 물컹물컹 적당한 크기에 엉덩이가 손이 가니
움찔한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도 윗옷을 벗고 바지를 벗었다
내 좃은 빳빳히 서서 팬티를 터뜨릴듯하다 잠시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소희에 팬티스타킹을 벗겼다
"쑤~욱 스..르..르" 이제 소희는 꽃자수와 레이스가 있는 하얀색 브라와 팬티만 입구 침대에 누워있다
종아리를 만지며 허벅지에 입술을 가따덴다
"쪽~쪽~" 소희가 흥분됏는지 속이 보일듯말듯한 팬티가 젖어있다 실오라기같은 얇은 팬티에 소희에
조개부분만 젖으니 빨고싶다...
내 몸을 일으켜 소희 입에 내 좃을 가따뎃다. 촉촉한 작구 부드러운입술에 내 좃을 빨리고 싶다
자세가 바뀌었다 내 좃을 가리고 잇떤 팬티는 온데간데없고 난 침대에 누워있고 그 위에 소희가 올라타있다
물처럼 미끄러질듯한 다리에 살결 소희가 내 좃을 잡고 입에 가따덴다
혀로 살짝 내 좃을 빤다 "아~흐 기대감에 몸서리친다"
소희가 귀두를 빤다 촉촉하구 앵두같은 작은 입술루 내 좃대가리를 빤다
서서히 입을 벌리고 내 좃을 삼킨다....소희에 침에 내 좃물이 흐른다
"아~하..아...으....으..." 부드러운 입술에 순간순간 닿는 이빨에 느낌 내 좃은 빨려들어간다
미칠듯히 젖고 잇는 내 좃~ 아 영원히 빨리고 싶다...
소희가 좃에서 입을떼고 내 불알쪽으루 혀를 내려간다...털을 따라 항문쪽털까지 소희가 빨고잇다
간지러우면서 미칠듯한 이 기분 항문이 벌렁벌렁할듯 ....싶다
내 손은 소희에 가슴을 주무른다 흥분으루 약간 딱딱해지는 커다란 봉우리 ...아직두 내 침이 묻어있는듯한
손가락 검지두께의 큼지막한 붉은 젖꼭지...
사탕빨듯 내 좃을 빨아대는 소희~ 이 이상 기분은 조을수 없다...
이제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 소희를 침대에 눕히고 얇은 팬티를 내린다
하얀 피부에 계곡처럼 미끄러질듯한 조개~ 부드러우면서 약간 까칠한 보지털
어느새 축축해졋는지 소희에 보지에 애액이 흥건하다~ 가운데 손가락으루 살며시 보지둔턱을 만져본다
약간 도톰한 물을 흘리는 보지... 손가락으루 돌돌 대음순을 비벼본다
"아~하...흐..흐 오빠 오빠..빨아줘"
애액이 흥건한 보지에 입을 가따뎃다 사이다처럼 입을 벌려 빨기 시작했다
"쓰,,씁..씁..흡" 꿀물처럼 소희에 보짓물이 달다..
"아...오빠...미쳐...더 깊게 빨아줘...아..흥..흐..."
혀를 감아 보지속에 넣었다 달콤하면서 쌉쌉한 보지물을 마시면서 혀로 감아돌리기 시작했다
"야 미치겠지 질질싸네 요년 내가 미치게해줄께"
입을 빼고 가운데 손가락으루 구멍에 집어넣다 젖어있는 보지라 구멍은 이제 내 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었다...
"쑤..욱..쑥..스르륵" 손가락을 깊게넣어 공알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아~악..악..아..조아..오빠....미쳐..넣어줘..아 오빠꺼 넣어줘"
공알을 비비자 소희가 참지 못하겠는지 ...
좃을 꺼내 소희 구멍입구에 조준을 한다. 살짝 가따대니 따뜻하다 내 좃은 좃물을 머금고 있다
아무말두 없이 소희 구멍에 내 좃을 박기 시작했다.
"쑤~욱 쑥~척..척.."
"아..아..하.흐....아 오빠 살살 아퍼"
"십알 좀만 참어바///아 미치겠네 졸라 쪼이네 요년"
"아..앙..흑...흐...오빠 깊게 박어..아 ..."
소희에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더 깊게 박았다.
"아..오빠..죽어 나 죽어..아 미쳐 죽어.."
"아..흐...흐..아 쏠려 미칠꺼같애.."
소희 보짓물이 내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고 내 좃물은 소희 구멍에 흘러 들어가기 시작한다.
자세를 바꾼다 내가 젤 조아하는 자세로...
소희 등이 보이게 무릎을 끓게하고 일명 뒤치기로 바꿨다
액을 질질흘려돼는 구멍..에 한번에 가따 박았다..
"아..악..윽..헉..헉...아 "
두손으루 엉덩이를 잡고 좀더 다리를 벌리고 좃을 더 깊이 쑤셔넣는다.
미끌미끌한 소희 질속에 내 좃은 터질듯하다... 애액으루 점점 더 젖어오는 내 좃
"아.....아...소희야 나 쌀꺼같어..어떡해 아 십알..안에 싼다"
"오....빠..안돼 안은...안...돼"
"아 십알 미칠꺼같어 걍....걍..싼..다..."
"아..아..안....돼...돼"
"퍽..퍽...쑥..쑥.......쑥........."
"아..아..아..,,,,,"긴 한숨과 함께 내 좃이 밤꽃물을 토해낸다....
얼마나 조았던지 연거푸 두번을 토해낸다..소희 구멍에선 내 밤꽃물이 사타구니를 타고 허벅지를 타고
떨어진다.. 아직두 흥에 겨운지 구멍은 벌어져있다 ....
4장-결말 and 소감
의자에 앉아 담배하나를 물고 담배를폈다 아 십알...지금부터가 문제네
소희는 힘이 드는지 침대에 누워있다 팬티만 입구 이불을 덮고
조심스레...한마디했다...
"너 음료수 마실래 목마르지?"
"어..목이 마르긴한데 음료수가 어딨어 여기에"
"카운터에 있을껄...기다려바 저나함 해보디"
일부러 엉뚱한데 저나하는척하구 수화기를 들었다
"안받는데...아 십알 어디간거야 주인은"
일부러 화를 냈다 돈예기를 안꺼내도록..흐흐
"야 잠깐 있어바 음료수 가지고 올께 카운터가서"
"오빠 돈은? 하구 준다구해짜너"
"야 내가 띵겨먹냐? 아 소희 착하게 봤는데 카운터 바로 밑이니까 금방올께 걱정마 진짜"
다행히 약간 의심은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다. 얼능 외투를 들고 일부러 태연한척
"너 머 마실꺼야? 아 알써 아라서 사올까 딴거 필요한건"
유유히 걸어서 당당히 카운터루 왔다. 당근 카운터엔 여사장이 있다
"저기 수고하세요"
"예 담에 또 오세여" 40대초반정도 보이는 여사장이 인사를 한다
얇은 보라색나시를 입고... 내 좃이 다시 벌뜩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