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는 전화선을 타고 -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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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남자 입니다...

음,,,어떻게 하면 저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가식적인 모습보다는 솔직한 모습으로 표현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군요

강원도 살고 , 특히 폰섹스를 즐겨한 편입니다...

폰섹스 매니아라고 할까???????????????

저는 **야설을 아주 즐겨읽고 있으면,,폰섹여인을 기다리때 즐겨 읽고(?)

나에 몸을 흥분에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들어 놓으후 폰섹을 즐기는편.................

이제부터 저에 폰섹경험담을 올려 놓겠습니다...수많은 폰섹을 즐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폰섹경험담을 올리겠다....

글제목은 제게 폰섹할때 주고 사용하는 제목입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관심있으면 ..들어오세요..아니면 메일주세요.............

저는 2000년 5월달에 폰섹스라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다.처음에는 컴섹으로 부터 시작되어고 폰섹스는 대화방에서 어떤 여자로 부터 제의를 받아고.....그여자로 폰섹자위행위에 맛을 아주조금 알게 되었다.

이제는 폰섹을 하면서 여자에 거침없는 신음소리를 너무 사랑한다...그리고

조금있으면 화상캠을 준비후에 좀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폰섹를 즐기는 모습을 모든 여성분들에 공개할것이다............

그후에 10월 어느 저녁때 어김없이 폰섹상대자를 찾기 위해서 방을 개설하였다..

어린영계라는 대화명으로 어떤 여자분이 들어왔다..

폰섹남:하이 방가

폰섹남:간단히 소개를??

폰섹남:저는 26세 폰섹스를 즐기는 남자 그쪽은?

어린영계:19세 부산 섹녀

//////////속으로 아주 요거바라....알콩달콩하게 맛이겠네.....----

폰섹남:집?혼자?

어린영계:집이고 혼자에요,,,,,,,,,,

폰섹남:폰섹경험있서.......

어린영계:2-3번정도 있서요...

폰섹남:폰으로 즐겨볼까?

어린영계:전화하세요 01*-***-****

폰섹남:지금전화할께?

_____________그리고 난 전화를 했다____________________

몇번에 신호 음과 함께 어린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약간 흥분되어 있는 목소리지만 이 목소리가 우리에 길고긴1년에 폰섹스(자위행위)파트너로 시작되었다.......

그여자는 19살 학생으로는 고3 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여자 학생있었다...

첫 폰섹 있었지만 매우 능숙하고 자극적인 여자였다...

난:처음난 너 어디아?

그녀:.오빠난 지금 집인데....포르노 보고 있다....포르노 보니까? 흥분되어서...보지물이 흘려내서 내 팬티다 젖셨다....

난:너 폰섹경험 많아.....??

그녀:아니 그렇지만 오빠 자지 좆물이 많이 나오게 할수 있어..?????

난:그래......너 지금 무슨색깔 팬티 입어서...

그녀:흰색...보짓물이 흘려서 내 팬티 앞부분에 다 묻어서 지금도 계속 흘려...

난: 너 치마을 가슴쪽으로 올려봐....그리고 이 오빠가 입으로 너에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내리것야,,그리고 너에 두손을 침대에 묻어놓고 눈을 가리것다...

그녀:약간에 흥분돼 목소리로((오빠 손으로 내 보지 살작 벌려서 클리토리스빨아죠)

난:어떻게 빨아줄까? 개처럼 보지에 다가 침을 가득 묻히 후에 큰소리 나며서 빨아죠 아니면 너에 보지에 캐찹을 잔득 묻히후에 우유를 뿌리후에 함깨 빨아죠??말해

어떻게 해줄까?

그녀:아니 내보지에 오빠 자지 물을 먼저 발라주 후에 얼굴에 묻지르고 빨아죠

난: 알아어))))))))) 나에 큰 신음소리와 보지 빨아주는 소리르 듣고 그녀는 끊어질듯.끊어질듯 하는 신음소리가 내 귀전을 울려다,,,그리고 방안 ,남녀에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린 학생은 신음소리는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아줌마,아가시 신음소리와는 차원이 틀린 신음소리다...

난:너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 자세히 말해봐??

그녀:나 지금 오른손으로 내 왼쪽 젖꾝지를 만지고 있고 왼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비비고 있어......... 나 지금 흥분되고 보지에서 물이 흘려서 내 똥꼬에 흘려내리고 있어...........

나:"그래 그럼 너 오른손을 너 입을 가지고 갔어 침을 많이 발라봐........

그리고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꼬집어,......내 입으로 너에 클리토리스를 입술끝으로 살짝 물고 있고 내 혓로 너에 클리토리스를 톡톡톡톡톡 핧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그녀:오빠 나 어떻게 어^^^^^^보지가&&&물컹물컹한것이 죽여죠.....

난: 너 지금 책상모서리에 너에 보지를 박아봐 ...천천히

그녀:알아서,, 지금 일어나서 책상모서리로 가고 있어

난:그럼 모서리에 너에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눌려봐....그리고 살짝 좌우로 움직여

기분어때??????????

그녀:아ㅏ아앙아아아아앙 미치겠어...너무 기분 좋아 난 오빠 노예가 되례

아아아아아아 보지물이 내 허버지를 흘려낼고 모서리에 내 보지물이 번질르하게

묻엇 아아아아아아ㅏ앙ㅇㅇㅇㅇㅇ

난:그래 내 자지는 빨갛게 달아올라서 .. 내 자지에 로셔을 발라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지...........................내 자지 만지는 소리들려죠..????

그녀:난 오빠 자지 만지는 소리듣고싶어/............

난:알아서 첨벅텀벅......첨벅....자지와 부랄이 내 손에 부딪히고 있다....소리들려..

꼭 너에 보지안에 내 자지를 넣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

그녀:내 보지를 이 책상 모서리에 넣고 세게 묻지르고 싶어.....

나:그래 모서리에 묻지려봐...

그녀...아아앙아아아앙 보지가 아파그런데 이상하게 너무 기분이 좋아

아앙 으으으으응 보지털이 바닥에 털어지고 있어 ...

난: 이제 다시 누워봐....글구 너에 손으로 보지털을 아주 세계잡아 당겨봐

어때?................아프도록

그녀:보지털 잡아 당기는 가 너무 좋아 아프지만 강한 자극과 아주 묘한 기분이 들어

미치겟따..................보지살이 같이 따라오고 있어 아앙앙ㅇㅇㅇ아앙 내 엉덩이도 같이 위로 따라오고 있어,,,,,,아아앙ㅇㅇㅇㅇㅇㅇ아앙ㅇ앙ㅇㅇㅇ

나:난 너를 엎드리게 한후에 베게를 너 보지 밑으로 넣어서 너에 뒤에 난 엎드려있어

너에 보지를 와 엉덩이를 핧으려고,,,,,,,

그녀:나도 지금 오빠가 시키는돼로 하고 있다...... 오빠 맏켜 나를 가지고 놀아죠

난:난 먼저 너에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움직이고 있어...너에 클리토리스와 보지살이 베케에 마찰시키고 있지 ....

그녀:옹 옹옹........... 베께가 보지물이 다 묻어서 그리고 내 손으로 내엉덩이 뒤쪽으로 보지안에 손가락을 2개 집어놓고 똥구멍이랑 같이 만지고 있어......

난:앙 아아아아아 좋아서.... 오빠 너 똥구멍 침을 뺕으 후에 빨아줄것여 음...오예

쭉쭉쭉..................아주 좋아서 똥냄새 나지만 너무 냄새가 좋아....나의 얼굴로 너에 보지을 묻지리고 있어 너도 손가락으로 묻지려봐.....어서.... 아주 거칠게....

그녀:아아앙 묻지르고 있어 원을 그리면서 아 ..........너무 아픈다.....아아아아

난:그리고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려봐 아주 세개 내 귀전에 찰싹 찰싹 보지 대려주는 소리가 들려다 한편으로 그녀에 강력한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있었다..

그녀:오빠 넣어죠///////////빨리

난:어디다가 넣어줄까??

그녀:보지.에다가...

난:그럼 말해봐...오빠 내 보지에 다가 자지를 넣어다라고 애원해봐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라 말해봐.....

그녀는 위아래로 정말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것 같아다.... 목소리라 불규칙적으로들려왔다....

그녀:오빠 빨리 아아아아아앙 보지가 완전히 입을 벌려서 그리고 내 손가락4개 들어가서 내 보지를 윤린하고 있서,,,,,,,,,,,,,,,,,,,,,,,,,,아아아아아아앙ㅇ아앙 앙

그녀는 고통에 괘락을 느끼면서 서서히 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