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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첫 여자-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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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0 회 작성일 24-07-12 1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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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자-1화
 



2000년도 내 나이 28이었을때의 일입니다.

그전까지 저는 여성의 손길 한번 받아본적 없는 숫총각이었습니다.

찐따는 아닌데 ㅋㅋㅋㅋ 이상하게 여자를 만날 기회도 없었고, 더군다나 돈을 들여 여자를 사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한 여인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생긴 일입니다.

 

그녀는 나보다 7살이 많다.

 

그녀와 나는 LA에서 만났다.

라스베가스의 모터쇼 참석차 출장을 간 시기였다.

다른 대리점 사장들과 일행들이 있었지만 미팅이 있어서 이틀 먼저 출발했다.

 

그미팅은 생활용품을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입하길 원하는 이민자(S라고 부를것임)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것이다.

그녀는 중간에서 서로 연결을 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이야기에서 그녀는 편의상 달시 라고 하겠다.( 왜? 성이 Moon이니까)

달시는 한국에서 한국에서 결혼생활로 딸을 둘 낳고 키우다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후 미국으로 갔었다.

먼 친척이 살기는 하지만 친한 사람 없는 곳에서 처음에는 동포라는 가면을 쓴 자에게 사기로 몇천불을 잃기도 하고, 어렵게 조금씩 모아 모텔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원룸을 렌트해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주변에 약간씩의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하기는 해도 자신의 삶을 잘 지켜나가는 사람이었다.

한국에서는 키 160에 몸무게 65 정도 나가는 뚱뚱한 아줌마로 보였었다. 그리고 소주를 좋아했다.

참고로 달시와는 한국에서 몇번 본적이 있다. 그냥 동네 사람으로 인식 했었던 것이다.

달시는 먼친척이 운영하는 카메라 부품회사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였다.

 

어찌어찌하다 S와 연이 닿았고 그러던 중 나와 연락이 닿게 되었다.

오랜만에 온 연락에 반가움이 먼저였고, 그 다음 사업 내용이 궁금하였다.

그러던 중 모터쇼 일정이 잡혔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일정을 대충 협의 하였다.

그와 더불어 자동차 부품을 수입 원하는 사람(L 사장)에 연이 닿게 사업이야기가 오갔다.

 

LA 브래들리 공항에 도착 했을때다.

S와 왠 여인이 있었다. 나를 찾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그들과 만난자리에 달시가 없는 것을 하고 달시에 대해 물으니 조금있다가 호텔로 온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일단 자리를 옴겨 시내의 호텔로 갔다. 호텔도 한국인이 하는 곳이었는데 자그마한 2층이었다. 한국으로 보면 모텔보다 한단계 아래 급으로 보였다.

저녁시간이 되었고 달시와 S가 같이 왔다.

달시가 들어오는데 얼굴과 몸이 너무 달라져 있었다.

한국에서는 항상 펑퍼짐한 옷에 터져나갈듯한 뚱뚱한 몸이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날씬하게 변해 있었다.

누님 오랜만에 뵈요,,,,,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ㅎ ㅎ 그렇지? 너두 많이 어른스러워 졌다. 예전에 J네 집에서 처음 봤었는데, 가족들 모두 잘지내지?

 네 ㅎ ㅎ, J 부모님이 안부전해달로 하셨어요, 그리고 누님 드리라고 이것도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팩소주 한박스를 꺼냈다.

어머 이걸 어떻게 들고 왔니? 여기서는 이거 비싸게 팔아서 잘 못마시는데, ㅎㅎ 고마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은 S의 아내가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였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웰빙식단으로 알려진 곳이었다. 장사가 썩 잘 되는듯 하지는 않았다.

S와는 사업적인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만든 샘플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샘플을 받아든 나는 한국에 돌아가는 대로 생산 가능 공장을 섭외하고 수정부분에 대한 협의를 하고

견적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그날은 헤어졌다.

달시와는 S의 가게에서 나온후 택시를 타고 호텔 근처 커피숖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S에 대해서는 한국으로 보면 이단 종교의 장로 정도 위치한 사람인데, 지금의 아내도 3번째 라고 하였다. 두번 이혼후 어찌어찌 하다 여자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더라 등등.

달시와 두 딸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가끔 보기는 하는데 챙겨 주지를 못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 달시는 울먹였다. 그런 달시를 위로 해주고 늦은 밤 택시를 테워 집에 보내 주었다.

다음날 난 다시 브래들리 공항으로 갔고, 도착한 일행들과 라스베가스로 갔다.

일정을 모두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달시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날 이야기도 길게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 많이 변한 모습에 끌리기도 해서 인가,,,,,, 둘은 전화기를 붙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S에 대한 사업의 진행은 더디게 흘러갔다. 그러던중 L사장에게서 급하게 견적이 들어온다. 단돈 1불짜리기는 하지만 15만게에 대한 견적 요청이었다.

중국 공장, 한국 공장 모두 컨택 해보아도 단가 차이가 많았다.

다시 L사장에게 전화해서 만나기로 하였다.

토요일 오전 늦게 도착한 브래들리 공항에서는 달시와 L사장이 같이 나와 있었다.

또 한박스의 팩소주를 안겨 주었고 달시는 좋아햇다.

그날밤 L사장은 자신의 집에서 지내면서 사업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딱히 머물 곳을 정해 두지 않았던 나는 그러마고 했다.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저녁으로 타코와 소주를 했다. 사이드로 하라피뇨가 있었는데 먹으려 했더니 달시가 막았다.

그거 엄청 매운거야! 매운거 잘 못먹으면 힘들텐데~~!

그래도 한번 먹어 볼께요 ㅎㅎ. 술에 취한 객기였을까? 한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어 먹었다.

매운 기가 올라왔다.

취기가 오르고 이야기도 거의 끝나가고..... L사장은 자신의 침실을 내어 주고 자신은 소파에서 자겠다고 했다.

극구 사양했지만 자신은 그게 편하다면서 나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먼저 눕는다고 하고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었다. 헬라피노를 먹어서 인지 속은 불타고 잠은 안오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뒤집어 지기 시작했다.

침대 건너편의 화장실로 가서 토했다. 달시가 달려와서 등을 두들겨 주었다.

속을 비워낸 나는 조금은 현기증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다. 달시도 옆에 와서 같이 눕는다.

둘은 누워서 작은 소리로 소근 거리기 시작했다.

속은 편해졌어?

아뇨, 아직 찌르는 듯이 아파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주변사람들은 달시가 결혼을 안한 미쓰인지 알고있다고 한다.

절대 자신의 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신신 당부 한다.

조금씩 눈이 감기고 잠에 빠저들려했다. 달시도 같이 잠에 빠져들려는듯 하다.

불현듯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왼팔을 뻗었다. 팔벼게를 해주고 내 옆으로 끌어 당겼다.

자연스럽게 옆구리에 끼게 되었다. 오른손으로 달시의 가슴을 살짝 터치하고 조금씩 눌러 보았다.

달시의 얼굴을 보며 살짝 살짝 터치하니가 달시도 눈을 떴다. 눈을뜨며 살며시 미소를 짖는다.

윗옷을 살짝 걷어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만졌다. 내입술은 달시의 입과 포게어져 서로의 혀를 탐닉하고 있었다.

작은 신음소리가 달시의 입 사이로 흘러나오고, 내 오른손은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있었다.

후크를 풀어낸후 윗옷을 걷어 올렸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달빛에 달시의 작지만 봉긋한 유방이 드러났다.

엄마의 젖을 먹고싶어 품속으로 파고드는 아기처럼, 달시의 품으로 파고 들며 한손으로는 움켜쥐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았다.

작지만 불규칙한 신음을 달시는 내뱉고 있었다. 마치 거실에서 누워있는 L사장이 들으면 안된다는 듯이 조용히 신음을 흘렸다.

가슴을 주무르던 오른손은 다시 자리를 옴겨 달시의 바지를 풀기 시작했다.

바지의 단추를 풀르고 살짝 내렸다. 달시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바지와 팬티를 내리기 쉽게 해주었다.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손을 달시의 보지로 옴겼다.

손을 대어보니 아직은 건조한듯 살갗이 닿았다. 주변의 털은 길지도 않고 적당히 나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면서 상황을 보았다. 조금씩 물이 나오는듯 보였다.

하체만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바지와 펜티를 한쪽다리만 빼게 하였다.

젖곡지를 빨던 나는 달시의 보지앞으로 이동했다.

작지만 정갈하게 생긴 달시의 보지는 살짝 눈물을 흘리듯 이슬이 맺혀 있었다.

혀를 가져다 대었다. 살짝 시큼하지만 지릿한 보지냄새가 코끝에 닿으며 나의 소중이는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입을 대어 살짝살짝 핥아보았다.

달시는 몸을 조금 떨었다. 그 반응을 보고 손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양 옆으로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보이며 약간은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내혀는 핑크빛 속살을 느끼고 싶어 본능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찌릿한 오줌 냄새와 무언가 모를 듯한 비릿한 내음이 코 끝에 느껴졌다. 싫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

거실에 L사장이 있다는 생각을 하니 더이상 진행하면 이상할것 같아 달시에게 이야기 했다.

달시도 지금은 그치고 내일 자기의 집에 가서 하자고 했다.

달시는 팬티와 바지를 올렸다. 그러나 완전히 올리지는 않고 허벅지 까지만 올렸다.

둘은 마주보고 누웠다. 내손은 이미 달시의 보지를 감싸고 털과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달시는 내 바지에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참기 힘들었다.

입으로 해줄까? 의외의 반응이었다.

난 바지를 내리고 반듯이 누웠다.

달시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나의 좆을 잡고 손으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입에 넣었다.

처음 받아보는 사까시에 당황했다.

지금까지 여자 사귀어 본적도 없고, 더군다나 섹스라고는 처음이었던 나는 이런 반응에 금방 흥분을 했고 내 분신들이 나오려고 용을 쓰고 있었다.

누나 나오려고해

괜찬아 그냥해

내 좆물은 달시의 잎으로 들어갔고 달시는 받아 삼키지 않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돌아와 티슈를 꺼내어 닦아주었다. 혹시 이불에 묻었나 신경쓰면서 꼼꼼히 닦았다.

바지를 올려준 달시는 내옆에 다시 누웠다. 팔벼게를 해주고 난 달시의 유방을, 달시는 나의 좆을 잡고 있었다.

젊어서 좋은가봐, 벌서 이렇게 서네? 하며 달시는 베시시 웃는다

누나가 처음이야, 이제 누나가 책임져야해.

어머 너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니? 애인도 없었어?

뭐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아님 내가 노안이어서 그런지 주변에 나 좋다는 여자가 없어서 지금까지 숫총각이었어

나보다 일곱살이나 많은 누나라도 한번 이런일을 치르고 나니 자연스럽게 말을 놓게 되었다.

자기야한테 그럼 내가 첫 여자인거네? ㅎㅎㅎㅎㅎ 이런 영광이

나도 영광이야, 처음을 이렇게 스릴있게 해서 ㅎㅎ

둘은 서로를 만지며 조금씩 잠으로 빠져 들었다.

이른 아침 속이 찌르는듯 아파서 깼다.

달시도 오랜만에 누군가가 옆에서 잔다는 느낌에서인지 내가 일어나자 같이 깨었다.

난 화장실로 달려가 속을 다시 비워냈다.

입을 대충 헹구고 방으로 들어오니 달시가 침대에 앉아 있었다.

창밖을 보니 골프장인지 공원인지 잔디가 짙은 색을 띠며 푸르고 골프채를 든 사람들이 라운딩을 하고 있었다.

조금후 거실로 나갔다. L사장 혼자 있는줄 알았는데 왠 여자가 있었다.

L 사장은 50대 중반으로 보였었는데 그 여자도 비슷한 또래로 보였다.

인사를 했다. 한국인이었다. L사장은 자신의 와이프라 한다.

달시도 나와서 같이 인사를 했다. 속이 뒤집어 진것을 이야기 하니 L사장이 약을 준다.

물에 넣으면 부글부글 끓는 발포 비타민 같은 건데 위장약이란다.

시원한 물에 넣어서 다녹은후 원샷을 했다.

쇠가 산화된 녹맛이 났다.

밖에 나가서 아침을 먹자고 한다. 근처 한인타운의 설렁탕 집에 갔다.

L사장과 와이프는 딸하나를 두고 있다. 십여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지 5년 죄었다 한다.

이혼을 해서 따로 살고는 있지만 가끔 L사장의 집에 와서 자고간다는 것이었다.

설렁탕을 먹고 조금은 풀어진 속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다.

달시와 나는 별도로 갈곳이 있다고 하며 L사장에게 달시의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L사장도 외출해야 한다면서 같은방향이라고 한다.

나는 짐을 챙겨 달시와 같이 뒷자리에 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달시의 집에 도착했다.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다.

달시의 집은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2층짜리 작은 아파트 였다.

1층의 한 룸은 코인 세탁기가 3대 가량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2층의 복도 끝집이었다. 옆집에는 백인 할머니가 사는데 가끔 대화도 하고 정이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방에 들어간 우리는 먼저 샤워부터 하자고 했다.

달시가 먼저 하겠다고 한다. 따뜻한 물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달시는 아직 부끄러운지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갔다. 물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옷을 하나식 벗어 침데 위에 두었다. 내 좆은 벌써 커지기 시작했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하면서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화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샤워 부스 안의 달시는 내가 들어오는걸 느끼고 날 바라 보았다.

샤워실 문을 닫고 달시의 곁에 갔다.

비누를 들어 달시의 몸에 문질렀다. 부드럽게 거품이 일어나며 달시의 피부와 내손이 매끄럽게 움직였다.

어깨, 가슴, 허리, 등, 엉덩이, 허벅지,종아리 차례차례 비누를 칠하며 달시의 입술에, 젖꼭지에, 배꼽에 나의 입술과 혀를 가져다 대고 핥았다.

오랜만에 느낀 남자의 애무여서 그런지 떨림이 아직 조금 있었다.

달시도 나에게 비누를 칠해주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내 좆을 잡고 잠깐동안 사까시를 했다.

나 또한 달시의 보지를 마지고 있었다.

둘은 샤워부스 바닥에 69자세로 누었다.

난 달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속살을 파먹듯이 게걸 스럽게 빨아당겼다.

달시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가느다란 신음을 뱉으며 사까시를 하였다.

달시의 보지는 움찔움찔하며 조금씩 벌렁거렸다.

우린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그대로 받으며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샤워기를 끄고 물을 닦은후 침대로 왔다. 따뜻한 봄날 오후의 바람이 조금열려진 창으로 들어왔다.

둘은 다시 서로를 애무하였다. 달시의 젖꼬지를 빨다가 보지로 옴겼다.

달시는 다리를 벌리고 나에게 자신의 보지가 활짝 보이도록 해 주었다.

밝은곳에서 보니 약간은 검은 느낌이 들었지만 건강해 보이는 보지였다.

털도 제모를 하지는 안았지만 가지런하고 윤기가 있었다.

다시한번 보지를 빨았다. 달시는 방음이 잘 안된다고 하면서 애써 나오려는 신음을 삼키고 있었다.

달시가 날보고 올라오라고 한다. 어제 하려던걸 하자고 한다.

발딱 서있는 나의 좆은 달시의 손길이 이끄는 데로 보지 앞으로 가져갔다.

달시는 다리를 들고 볼려내가 박기 편한 자세로 해주었다.

좆을 잡고 귀두를 달시의 보지 에 가져다 데었다.

보지에서는 어느정도의 물이 나와 윤활유 역할을 충실히 해 주었다.

보지에 나의 좆을 넣자 처음은 잘 안들어 갔다.

그래도 밀어 넣으려 하자 달시는 약간 아프다며 미간을 찌푸린다.

달시는 섹스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보다고 한다

아퍼?

응 조금, 근데 기분이 좋아

나도 좋아, 처음 하는건데도 잘하는건가?

응 자기 잘하고 있어, 이제 조금씩 움직이면 돼

조금씩 앞뒤로 움직였다. 달시의 얼굴이 발갛게 익어가는게 느껴진다.

키스를 하면서 젓꼭지를 만졌다.

작지만 봉긋한 가슴의 젖꼭지가 예쁘게 느껴졌고 입으로 그맛을 느꼈다.

자기야, 세게빨면 젖이 나올까?

하하하하하 그건 아냐~~! 애기 낳아야 나오지~~!

바보같은 질문에 서로 웃었다.처음이어서 그런지 3분도 채 안되었던걸로 기억 한다.

으~~! 자기야 나 쌀거 같아. 보지에 싸도 되?

아냐 안되 조금만 더해줘~~!.

아냐 지금 나올거 같아

난 본능적으로 빼고 화장실로 갔다

아냐 안가도되!!!

달시는 날 가지말고 여기서 하라고 붙잡았지만 그 전에 난 벌써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의 분신들을 보내고 바로 나왔다.

달시는 그대로 침데에 누워 있었다.

난 다시 옆으로 갔다. 그리고 방금 막 사정을 끝낸 나의 좆을 보여주었다.

젊어서 그런지 나의 좆은 다시 일어나고 있었다.

달시는 베시시 웃으며 다시 올라오라고 한다.

달시의 배꼽과 나의 배꼽을 맞추고 이번에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는것이 조금은 수월했다.

자기가 젊어서 그런지 여러번 해도 될것 같은데? 오늘 많이 할까?

시차도 극복 안되는데 밤새도록 해볼까? 하하하하

둘은 서로의 몸을 조금이라도 더 맛보려고 온몸을 빨았다.

달시의 혀를, 달시의 유방을, 달시의 배꼽을, 달시의 보지를, 조금이라도 더 맛보고 느끼고 싶어서...

마치 적당한 크기의 사과를 한입만 먹을수 있다는 듯이 달시의 가슴을 크게 베어물고 목으로 바로 넘기려고 세차게 빨아 댔다.

달시의 보지속 핑크빛 속살이 내 입으로 하얗게 피가 마를 정도로 빨았다.

집에 도착한 이후로 물한잔 마시고 둘은 교미하는 뱀처럼 알몸으로 서로 뒤엉켜 2시간 정도 서로를 탐닉했다.

.한참을 그러던 우리는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왔을때야 정신이 들었다.

옷을 챙겨입고 주변의 한인 마트를 갔다. 그곳에서 먹을 음식도 사고 콘돔도 샀다.

달시는 음식솜씨가 좋았다.

저녁을 먹는데 1층에사는 애기 엄마(T)가 달시의 집을 방문했다.

달시가 1층 T에게 날더러 자신의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를 해주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속으로 생각 했다)

저녁을 같이 먹자고 달시가 이야기 하였지만 T는 30분 정도 후에 온다면서 다시 내려 갔다.

둘은 설거지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T가 올라왔다.

언니, 그놈이 또 어제 술마시고 아주 개같은 짓을 또 하고 들어왔어

그 똘띠는 허구헌날 왜 그런다니?

T에대해 잠깐 이야기 하자면 서울 강남 압구정 쪽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사는 귀한집 딸내미였다.

똘띠는 T의 남편인데 T보다 14살이 많았다. T의 나이가 나와 같은 28이었으니까 남편의 나이는 알만하지?

근데 남편이 조금은 동안이다. LA에 살면서 한국의 친척집에 놀러왔다가 T를 만났다고 한다.

나이트에서 놀다가 알게된 둘은 원나잇이 투나잇되고 롱나잇이 되어 결국은 애가 들어섰다.

T의 부모는 완강히 말렸지만 T는 결국 똘띠를 따라 미국으로 왔다.

근데 자기가 들었던 똘띠의 이야기가 99%는 거짓이라는걸 미국와서 1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야 알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마약에 쩌들었던 것이다. 똘띠라는 별명은 똘아이에 띠리한놈이라고 둘사이의 별명이었다.

애도있고 아무도 없는 미국에 오니 의지할것은 자기 남편이라는 놈 뿐인데 마약에 찌들어 있고, 시댁이라고는 처음엔 반겨주는듯 하였지만 니들인생 니들이 알아 살아라 그러면서 전혀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려 그래도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이라고 하며 받아주지도 않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여기에 눌러 있는다고 한다.

T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신세 한탄을 1시간 정도 하다가 내려갔다. 그사이 나는 T의 1살 짜리 딸아기와 놀아주었다

T가 가고난 이후 TV를 보려 그래도 도무지 영어방송만 나오니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우린 TV를 켜놓고 다시 침대로 올라갔다.

방안은 커튼사이로 들어오는 달빛과 TV의 불빛 그게 다였다.

둘은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몸을 만지작 거렸다.

또 둘은 뱀이 허물을 벗듯이 하나하나 벗겨 나가며 서로의 몸을 맛보았다.

섹스란 걸 처음 알게 된 커플처럼 둘은 두번다시 못할듯 격렬히 반응하였고 달시를 무릅위로, 때로는 달시가 올라가서, 때로는 달시를 들고, 그리고 뒤에서 개처럼

둘이는 좋다고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아댔다.

 

달시는 내일 출근해야 한다며 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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