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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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4부
= 남편의 시점
거래처를 통해 알게 된 아내의 퇴사소식,,,
그냥 퉁명스럽게 그렇게 됐다는 아내의 대답..
전 그냥 더 물어 볼 수 없었죠,,
아내와는 전화 통화만 간간히 할 뿐,, 만나보기란 힘들었죠,,
어머니랑 자주 만나는 건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통화할 때 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엄마란 단어가 자주 나왔거든요,,
아주 간혹 만나서도 아내는 엄마 얘기만 했죠,,
그때마다 아내의 얼굴은 홍조가 띠었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얘기를 하기도 했죠,,
엄마.. 먹고 싶지?
나랑 엄마랑 하는 상상해 봐..
엄마가 지금 너처럼 내 보지 빠는 상상하라고,,
니네 엄마,, 그동안 무지 굶었었나 봐..
제가 아내에게 오랄 봉사를 할때 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며 흥분했어요,,
모르겠어요,,왜 저도 아내를 따라 같이 흥분했는지는요,,
우리 개새끼 엄마 생각에 또 발딱 섰네..ㅎㅎ
제 좆을 잡고 아내는 바로 입으로 물어 버렸고,, 아내의 손가락은 제 항문을 뚫고 들어 왔습니다.
전 이내 아내의 입에 사정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키스,,
아내 입속의 제 좆물은 제 입속으로 그대로 흘러들었습니다..
삼켜..
꿀꺽,,
제 좆물을 삼키는 절보며 아름다운 아내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걸 보았습니다..
아내의 얼굴애 미소가 번지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아내 말로는 어렸을때부터 연애기획사는 물론 룸싸롱 마담에게서도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네요..
제가 볼때는 아내는 평범한 여자는 아닌데 말이죠..
아내의 상상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마.,. 고부 사이가 될 두 여자가 ,,설마.,. 했죠..
워낙 섹스호기심이 많은 여자라서,, 상상으로만 즐기는,,막연하게나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두여자가 너무도 자주 만나서,, 혹시..설마.,. 그러면서도 조심스럽지만.. 두여자 함께 하는 그런 장면을 원하기도 하는 이중적인 맘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비서실에서 호출이 왔었습니다.. 회장님이 찾는다는,,,
입사하고 처음입니다..어머님이 절 회사에서 찾다니요,, 집에서도 절 찾은 적은 없었어요,,
긴장된 맘으로 어머니의 방에서 들어 섰습니다..
넓고 심플한 사무실은 고가의 가구로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운데의 쇼파애 아내가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최고급 룸싸롱의 업소녀로 보입니다..
초미니 원피스밑으로 길게 뻗어 있는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 브이넥 사이로 반쯤 보이는 거대한 젖가슴,,
짙게 바른 빨간 립스틱 사이로 길게 담배 연기를 내 뱉습니다..
진한 빨간색의 매뉴큐어에 끼어있는 담배에 제 시선이 가네요....
전 잠시 놀랐습니다..
어머니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내때문에요.. ,,
어머니 앞에서 여유롭고 당당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아내때문에요..
너도 여기와 앉아..
어머니는 상석에 앉지 않고 아내의 옆에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가깝게요,,
넓직한 쇼파였지만 두 여자는 거의 붙어 앉아 있다 시피 했습니다..
어머니의 투피스는 타이트해서 어머니의 몸매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어머니의 가슴 볼륨이 상당히 커 보였습니다... 50대의 나이에도 어머니의 거대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늘씬한 각선미는 어머니의 나이를 잊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얘기 할까?
응,, 엄마가 해..
전 또 놀랐습니다..
아내에게 어머니가 동의를 구하는 모습에요..
그리고 항상 어렵기만 했던 어머니에게 편하게 얘기하는 아내때문에요..
아내는 등받이에 기대 앉아 있고 어머니는 허리를 세우고 앉아 있습니다..
아내의 손이 어머니의 등에 만지고 있네요,,그려면서 저에게 미소를 보냅니다..
제에게 사랑스럽다고 보냈던 미소와는 조금은 다른 미소로 보였습니다..
결혼얘기를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살 집 얘기와,, 그와 관련된 얘기들,,
어머니가 다 알아서 하신답니다..
전 그냥 듣고 있으면 되는 거였죠,,
전 듣고만 있었고,, 어머니는 얘기만 하셨고,, 아내는 어머니의 등을 쓰다듬고만 있었죠,,
아내의 손은 어머니의 어깨,, 등,, 허리,..등을 부드럽고 여유롭게 쓰다듬 듯 만지고 있었죠..
전 말씀을 하시는 어머니의 빨아간 입술과 어머니의 뒤에서 움직이는 아내의 손,,에 정신이 나간듯.. 바라보며..
그렇게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만 가서 일 봐라..
일방적으로 어머니는 말씀을 끝내셨어요,, 항상 그렇듯이요.,.
일어서며 돌아서는 순간,,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가슴을 옷위로 움켜쥐는 아내의 손을요,,
쇼파에서 문까지.. 가는 동안 제 뒤에서 아내의 손동작이 내는 소리가 들리는 둣 하네요,,
단추 푸는 소리,,블라우스 제끼는 소리..손이 그 속으로 파고드는 소리..
돌아서 보고 싶은 생각도,, 빨리 이방에서 나가자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문을 나와 돌아서 문을 닫는 순간 보았습니다..
아내와 키스를 나누는 어머니의 뒷모습을요,,,
그리고 어머니의 머리뒤로 보이는 아내의 시선을요,.,
어머니와 키스를 나누며 절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을요,,
찰나였지만,. 문을 닫는 저와 어머니와 딮키스를 나누는 아내의 시선은 분명 마주쳤습니다..
심장이 쿵쿵 거리며,.. 바지속 좆으로 피가 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전 화장실로,,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제좆을 잡고는 자맥질을 시작했습니다..
아내에게 애무를 받는 경우는 흔치 않았습니다..
아주 간혹,, 그동안 사귀면서 몇번 없었습니다..손에 꼽을 정도로요,,
그런 아내가 제 퇴화된 젖꼭지를 빨아대며 제 좆을 잡고 흔들면,,
전 무장해제 당하듯,,, 아내의 요구를 다 들어 주었습니다..
아내에게 엄마방에서 나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 것까지 다 말할 수 밖에 없었죠,,
아내앞에서.,., 제 몸을 가지고 희롱하듯 가지고 노는 아내앞에서 전 숨김없이 다 털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어요,,
아내의 힘이죠,..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아내의 힘..
어머니가 무섭다고,, 어머니가 어렵다고 털어 놓았을땐.. 아낸,, 이해 못하는 표정이었죠..
근데,, 너 내가 전에 딸딸이 치지 말라고 했지? 기억 안나??
그랬죠..
근데 그날은 너무 꼴려서 제가 아내의 말을 어기고 말았네요,.
그날은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아내가 생전 처음 보는 걸 가지고 왔을때..
전 어머니에게서 느꼈던,, 그 무서움을 아내에게 느꼈습니다..
이리 와 봐..
제 좆에 그걸 채웠습니다..
남성용 정조대..Cock Cage...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정조대..제 불알 밑으로 압박이 느껴지며 제 좆은 정조대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조그만 자물쇠를 채우고는,, 열쇠는 핸드백 속에 넣더군요,,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구속당하는 기분을요,,
아내에게 구속당하는 그 기분을요,,
좀,, 크다..ㅎ
아내는 제 불알을 쓰다듬으며 말하더군요,,
정조대가 좀 크기는 했습니다..
근데요,, 그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제 좆은 정조대 속에서,, 발기의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진한 빨아간 립스틱을 바른 아내의 입술이 정조대를 물었습니다..
아내는 제 아래서,., 절 빤히 올려다 보더군요,,
전 무슨 상황인지 몰라 가만히 아내를 내려볼 뿐이었습니다..
전 아내에게 그저,, 용서해 달라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그저 애원의 눈빛을요,,
아파왔습니다.. 케이지에 갇혀 더이상 발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의 애원해 달라는 눈빛과는 다르게 아내의 눈빛은 만족스럽다는,, 그런 행복한 눈빛이었습니다..
제 불알을 만지던 아내의 손이 더 깊숙이 들어 와 제 엉덩이 골짜기를 쓸더니.. 이내 다시.. 불알을 움켜쥐었습니다..
제 입에선,, 아픔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놓아줄 만도 한데.. 아내는 한동안 제 불알을 잡고서는 놓지 않고 손바닥에 힘을 주더군요..
아픈데,, 많이 아픈데도,, 한동안 제 불알을 잡고서는 잔인한 미소를 제게 지어보였습니다..
아팠고..무서웠고,, 수치스러웠고..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아내가 제 불알을 쥔 손을 풀지 않을까 봐서요..
다행히.. 정말로 다행이.. 터지기 직전에 아내는 제 불알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입에 다정하고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인거 같아요..이렇게 따스한 키스는요,,
불알의 얼얼한 아픔이 사그라드는 만큼의 크기로,, 아내와의 키스는 따스해 졌어요..
아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따스한 키스였습니다..
=아내의 시점,..
눈에 보여..
뻔히 눈에 보여..
엄마의 행동 하나 하나.. 다 보이는 거야..
나에게 이쁨받고 싶어 하는 그 모습 하나하나가..
빨간 색 럭셔리 스포츠카.. 100평의 청담동 최고급 빌라.. 그리고 날마다 이어진 명품쇼핑과 한도없는 신용카드,.,
엄마는 내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게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더라고,,
난 그저 엄마를 원한것 밖에 없는데 말이야..
내품에 안겨 새끈거리며 자고 있으면 마치 이쁜 아기같아..
힘들었나 봐.. 사업을 하면 아무래도 여자니깐,, 나름 힘들었을거야.,.
약한모습 보이면 바로 달려드는 하이에나 떼들이 많으니깐.. 억지로라도 강하게,, 세보이려 했을거야..
내가 엄마에게 강하게 다가가니깐.. 엄마는 자기 스스로 내려 놓았나 봐.,.
나에게 의지하고 싶었나 보지...
그런거 있쟎아.. 사람에 따라.. 자기의 성격이나 성향이 달라지는 경우,,
나에게도 엄마가 그랬던거 같아... 엄마에게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세게 다가섰으니깐..
이렇게 새끈거리며 자는 거 보면 또 덮치고 싶어,,
방금 전에도,, 거칠게 .. 겁탈하듯,, 먹었는데도 또 덮치고 싶은거 있지..
내 가슴에 얼굴을 맞대고,, 손으로는 마치 빼앗기지 않으려는 듯,, 내 좆을 잡고 자는 엄마를 보니.. 스멀스멀 욕구가 올라 오는거 있지..
나도 이런 상대는 첨인거 같아.. 속궁합이 잘 맞아서 인지..성적으로 오픈돼서인지... 아무튼,, 몇달만에 이렇게 많이 같이 즐기는 경우는 처음인거 같아..
훼이크페니스,,페니반 딜도를 차고 엄마앞에 섰을때.. 엄마는 경외로운 듯,,날 보며,, 기어와서,,내 딜도,, 내 검고 우람해 보이는 좆을.. 한입에 물었지..
물론 한입에 물릴 크기는 전혀 아니었지만.. 내 실리콘 좆은 엄마의 입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갔지...
,,억,,윽..
목젖에 닿았어도,, 거침없이 밀어넣었어..엄마 입속으로..
이내 엄마를 일으켜 돌려 세우고는,,..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지..
아..아..
좋아하더라구,, 알지..아프면서도,,흥분된다는거,.,세게 때릴수록 더 그렇다는 것도,,
그리고는 뒤에서,..엄마의 구멍에,,,보지구멍에 내 좆을 쑤셔넣었어,.,그러면서도,, 엉덩이 때리는 것도 멈추지 않았지..
거칠게 넣은 만큼.. 거칠고,,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였어.,.
아후,,아후,,아..
마치 울듯이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비틀면서,, 내 크고 거대하고,,그러면서도 탱탱한 가슴을 엄마의 등을 밀착시켰어..
난 알아.. 등을 통해 전해지는 내 거대한 가슴의 감촉을 느끼는 엄마의 기분을,,,
아...제발..아..은하야..나..죽어...ㄴ...ㅏ..아..ㅇ...ㅇ..ㅏ
엄마는 울듯이.. 죽어가는 목소리로,,사정하듯,, 신음소리와 함께 뱉어냈어..
이럴수록,,죽어 갈수록,, 더 죽여야,,한다는걸,, 난,,내 몸의 경험을 통해 알지..
내 피스톤,,움직임은 쉬지않고,, 거칠게 계속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 박았어...
엄마의 보지에 내 큰 좆을.. 검은 색의 인조페니스를,,, 엄마가..쓰러질때 까지..사정없이 박아댔어..
나도 미친듯이 흥분됐어.. 남자와는 다른 섹스,. 정복욕,,지배욕구,,, 내 여자.. 엄마뻘의 여자.. 신랑의 엄마.,.
금단의 선을 넘는 그 짜릿함..자극,, 내 보지에서도 거침없이 애액이 쏟아져 나왔어..
그래서인가봐,, 나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내 허리가 움직이더라고,,
내 보지를 박던 어떤 놈들보다도 더 격렬하게 거칠게 박아 댔던 거 같아..
어느새... 엄마는... 내품에서,, 내좆을 잡고,, 새근새근 잠이 드네...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해,,, 엄마을 이렇게 내품속에 안고...누워있으니까..
신혼여행을 둘이 가고 싶어하는 눈치였어..
그런데.. 어떻게 그래..
그래도 결혼은 현석이랑 하는데..현석이 빼고 가긴 그렇쟎아..
알아...엄마가 불편해 하는거.,,아들에게 나와 같이 있는 모습 보이기 싫어하는거,,
아들 앞에서는 둘만 있을때와 다르게 행동하더라구,, 근데 그것도 귀여워 보이는 거야..
54살의 중년의 엄마가 며느리 될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아마 그 아들은 혼란스러울 걸,,
근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긴 한 가봐..
내가 현석이 만나는 거 싫어하는 엄마지만.. 어쩔 수 없쟎아.,.결혼준비 때문이라도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걸,,
그렇게 같이 만나다 보니.. 엄마도 조금씩,, 적응해 나가더라고,,
그냥 그거 입어,,
이거?
내가 골라 준 원피스를 입고는 약간은 난감한 표정을 짓더라고,, 그럴수 밖에.. 브래지어 없이 입어야 하는 원피스였거든,,
앞과 뒤가 훤히 파진 원피스...
엄만.. 가슴이 이뻐서,,이 원피스가 어울려.,
딱 달라붙는 엄마의 원피스 위로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우고,, 살짝 비틀어주며 용기를 주었지..
사실,,뭐.. 엄마의 가슴은 묵직하게 이쁘게 살짝 처진 아주 맛있게 보이는 가슴이었거든,..
누구나 빨고 싶어 하는,, 누구나 쥐고 비틀어보고 싶은 가슴,.
자주 그랬어.. 기회만 되면,, 옷위로 엄마의 가슴을 쥐고는 살며시 비틀어 주었어..
그때마다,, 엄마 얼굴은 급격히 상기되더라고,,
놀랍고 부끄러워서기 보다는 흥분돼서 그런거라는 거라는 것도 물론 알지.....
아마.. 이옷을 입은 엄마를 보고 제일 크게 놀란 건,,현석이일 거야...
엄마의 가슴 크기에 놀라고,,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게 원피스를 통해 엄마의 탐스런 젖꼭지가 현석의 앞에서 현석을 어지렵혔거든,,
현석이 얼굴이 빨게지더라고,,아마 바지속에서 내가 채운 정조대 속에서 발기가 되어서 많이 아플거야..
엄마때문에 현석의 얼굴속에선 부끄럽고,, 흥분되고,.,상기된 그런 상태가 고스란히 나타라더라구,,
덕분에 내 다리사이도,, 갑자기.. 젖어 들었지..
엄마..이쁘지?
어..?,, 어..
엄마를 살짝 안고는 현석에게 물으니.. 정신이 나갔는지.. 제대로 답을 못하더라고,,
현석이가 어버버..하며 당황하는 거야,, 현석이는 당황하면 항상 그랬으니.. 새로울거는 없지..
아이..은하야..왜그래.. 얼른 밥 시키자..
부끄러운지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는 엄마가 너무나 귀여운거 있지....
쓰시집의 조용한 방애서,. 현석이 앞에서.. 엄마와.. 저녁을 먹으며 술이 마시니..너무 흥분되고 좋더라구,,
모르겠어,, 왜 흥분이 되는지는..
아니.. 알것도 같아..
아들 앞에서 그 아들의 엄마를 만지는.. 아.. 성적 터치.. 많이 자극적인 거 있지..
재채기와 사랑은 감촐 수 없다고들 하쟎아.. 거기다가,,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 가니 엄마도 풀어지는거 있지..
엄마도 나에게 많이 빠져 있나봐..사랑에 빠지면 막 그 사랑 확인 받고 싶고,, 또 그 사랑을 자랑하고 싶은 거.,.
자기 아들 앞인 데도..아들 시선은 아냥곳 없이.. 나에게 안겨 오더라고,, 뻘겋게 상기된 아들은 투명인간인지,, 보이지도 않나봐..
마치 남자들이 술집가서 아가씨 안듯이 엄마를 안고는 현석에게 빈 술잔을 내밀었지.. 술 한잔 따르라고,,.
술을 따르는 현석의 손이 떨리더라..
이 묘한 상황이 왜 이렇게 자극적인던지..
내 다리사이는 이미 축축히 젖어 버린 거 있지...
엄마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그 아들에게 술을 받는 이 기분,,
묘한 기분,,묘한 흥분,..붉게 상기된 현석을 보며 술잔을 입에 털어 넣었어..
그리고는 엄마의 어깨에 둘렀던 손을 내려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가 원피스 위로 살짝 움켜잡았어,,
현석의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이더라구,,,,아..미치겠더라구..
내 손가락사이로 엄마의 가슴 융기가 터질듯이 삐져 나왔고... 현석의 눈에..내 손아귀속의 엄마의 가슴이 뭉개지는 게,, 뻔히 보였을거야..,,
엄마는 차마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내얼굴만 쳐다 보더라고,,
왜 이렇게 이쁜거야... 흥분에 찬 엄마 얼굴은 마치 먹이를 주는 엄마새를 바라보는 아기새 같았어..
치.. 못됐어..
현석이 화장실에 간 틈에 엄마는 막 내 어깨를 때리는데,, 나름 부끄러웠나 봐..
현석이도 익숙해 져야지.. 우리 사이.,,
엄마의 가슴을 더 세게 움켜쥐며 엄마의 입술을 빨았어..
그리고 엄마.. 나 무지 많이 젖었어..
내 말을 듣고는 엄마도 흥분했었나 봐.. 내 입속을 미친듯이 빨아 대는 걸 보니...
꽤 오랫동안 키스했던 거 같아..서로의 가슴을 두 손으로 우왁으럽게 주무르며 키스를 해댔거든,, 현석이가 돌아올 때까지 했으니까..
현석은 봐 놓고서는 못본척하고 자리에 앉더라고,,
엄만 부끄러움이 남아서인지.. 서둘러 가슴을 원피스속에 넣었지만 난 그냥 있었어..
연석이 앞에서,, 블라우스를 열어 놓은 채 ..술을 마셨지..
아마 현석인 힘들었을거야.. 정조대 속에 꼼짝없이 갇혀 있었으니까...
한번 내딪기가 힘들지.. 두번 세번은 쉽듯이.. 한번 그런 장면을 보여주고 나니..한결 엄마도 현석이도 우리의 이런 묘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눈치였어..
비록 둘 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