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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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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1 회 작성일 24-07-12 1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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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1부
 



1부

 

 

 

=남편의 시점=

 

아내를 만난지도 벌써 25년이 돼 가네요...

 

아내를 처음 본 순간에 첫 눈에 반해 멀리서 짝사랑의 마음앓이만 5년을 넘게 했죠..

 

전 그냥 소심하고 내성적인 남자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170의 키와 삐적 마른 약한 몸매였죠..

 

잘하는 운동 하나 없이 그저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 하는 대학생이었죠..

 

다행히.. 사업하는 어머니 덕에 집은 제법 잘사는 집에서 태어나서 경제적인 제약없이 살아 왔습니다..

 

어머니는 호탕하고 대범한 성격의 여걸이십니다..

 

전 어머니가 살림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아니 정확히 말해 집에 계신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사업하느라 항상 바쁘신 어머니였죠..

 

나중에 커서 안 사실이지만 어머니는 사업때문에 바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 대신 아빠의 돌봄 속에 자랐습니다..조용하고 다정하신 아빠는 어머니 대신 형과 저그리고 여동생을 나름 살뜻이 키워주셨습니다..

 

저의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은 아마도 아빠에게 물려 받은 거 같습니다..

 

물론 저의 조그맣고 보잘것 없는 몸도 말이지요,.

 

돈많은 어머니가 군대를 빼주셔서,, 전 군대도 면제 받았습니다..

 

그덕에 전 아내를 멀리서나마 계속해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내에서 아내는 군계일학이었습니다..

 

주로 하이힐을 신고 다닌 아내는 대부분의 남학생들보다도 더 컸습니다..

 

물론 가까이 가보진 않았지만,, 저보다도 머리하나는 컷을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인지 아내에게 감히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야야.. 봤냐?? 와 씨발.. 죽여.. 가슴 볼깨마다..와..씨발..

 

 나도 봤어.. 아우,,진짜 먹고 싶어,,,한번 담궈 봤으면,,

 

 씨발,, 헛물 켜지마,, 채육과 이영성이라고,,그애 깔치야..

 

과 친구들은 주로 아내의 몸매와 얼굴을 대화의 주제로 올리며 떠들어 댔죠..

 

아내를 짝사랑 하는 동안에 전 두명의 여자와 잠깐의 연애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꼬신건 아니고,, 그녀들이 다가온 경우였죠..

 

저에게는 남자다운 매력이 없었지만.. 잘사는 집안때문인지 전 학생신분임에도 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그당시에 흔하지 않던,, 차가 저에게 있었고 그녀들은 저의 배경을 보고 다가왔었죠..

 

그러나 그 두번의 연애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저의 부실한 체력과 작은 그것때문이었죠..

 

침대에 올라 온 그녀들은 적어도 두번은 놀랐습니다..

 

작은 제 좆을 보고 놀라고,, 5분도 안되 사정하는 절 보고 놀랐습니다...

 

첫사정을 한 후 제 좆은 다시 단단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여자는 똑같은 방식으로 절 떠났습니다..

 

여자와의 연애를 포기했었습니다.. 용기도 없었구요..

 

졸업과 동시에 전 아내를 보지 못했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아내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내를 다시 본 건,, 졸업하고 1년되던때.. 였습니다..

 

전 어머니의 회사에 다니며 착실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오너의 아들이라고 회사에서 티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어머니에게 불호령이 떨어졌을겁니다..

 

오히려 보통의 직원들 보다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물론 티나지 않게 조용히요..

 

 나 너.. 알아... 경영학과 다녔지?

 

아내가 먼저 아는척 하며 다가왔을때 전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장을 입은 아내의 모습은 여신 그자체였습니다..

 

학생때와는 다르게 성숙미가 더해져서 인지 아내는 아름다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가 더욱 부각되어 보였습니다..

 

아내는 저와 거래처 관계였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말도 섞지 않았던 제가.. 아내와 처음 말을 섞은 것입니다..

 

전 제대로 그녀에게 말을 한번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전 하루 종일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같이 있는 동안에는 식은땀으로 제 온 몸이 젖어 있었죠..긴장을 했던 거 같습니다..

 

김은하 대리.. 아내는 회사에서도 인정 받았던 거 같습니다.. 입사한 지 1년만에 대리를 단 것 보니요..

 

전 어머니의 회사임에도 그냥 평사원인데 말입니다..

 

그날 이후,, 아내와 전 자주 만났습니다..

 

호탕하고 외향적인 아내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며 리드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술도 잘 먹고 잘 놀고 상식도 많아 어느 누구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서서히 그렇게 친해졌습니다..아마도 저의 소극적인 성격때문인지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그리 빨리 친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내와 둘이 걸으면 아내애개 위압감을 느꼈습니다.. 저보다 머리 하나가 컸거든요,,

 

172 키에도 아내는 주로 하이힐을 신고 다녔습니다..

 

아내는 아주 가볍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귀엽다며 제 입술을 훔치고 절 갖고 싶다며 절 모텔로 이끌었죠,,

 

저에게는 아주 두렵고 어려운 행동이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아주 쉬운 행동이었습니다..

 

제 손을 잡아 아내는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갔습니다.. 제가 꿈에 그리던 그 큰 가슴에요,,..

 

정말 컸어요,,아내의 가슴에 얹은 손은 움직이지 못한채.. 그냐 얌전히 아내의 가슴에 제손을 대고만 있을 뿐이었죠....

 

여자들의 가슴 컵사이즈는 잘 모르지만 나중에 아내얘기로는 E컵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짐이 전혀없이 솟아 있는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고만 있어도 전 거의 사정 직전까지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제 입속에 침입해 온 아내의 혀는 제 입속을 아주 천천히 유영하듯,, 그렇게 헤집고 다녔습니다..

 

전 키스가 그렇게 감미롭고 자극적인 줄 아내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모텔의 쇼파에서,, 전 아내의 밑에서 아내에게 깔린 채 아내에게 키스를 당했습니다..

 

너무도 일방적인 키스였습니다..

 

 괜챦아,, 그냥 있어,,

 

제 바지로 향하던 아내 손을 잡고 제지 하자 그녀가 한 말이었습니다..

 

전 겁이 났지만 그녀의 손을 계속 잡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바지 속의 제 좆은 사정 직전의 발기된 상태였지만... 아내는 바지위로 그것을 잡으려고 한참이나 노력했습니다..

 

아내의 손은 이내 제 벨트와 단추를 푸르고 팬티속으로 들어와 조그만 제 좆즐 잡았습니다..

 

아내의 길다란 손가락 비해 제 발기된 좆은 부끄럽게도 너무도 작았습니다..

 

 윽..

 

아내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닿자.. 제 좆은 참지를 못한채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자극적인 손가락의 감촉이었습니다..

 

이내 전 부끄러워 졌습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팬티속에서 제좆을 만지는 아내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흘렀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더 부끄러웠습니다..

 

 너 귀엽다.. 하하,, 부끄러워서 그래? 괜챦아.. 다들 그래.. 내 손이 마법의 손이라서 그래..

 

제 눈을 똑바로 보며 아내는 말했습니다..

 

진짜 마법의 손인지 제가 조루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부끄러웠고 아내는 아주 당당했습니다..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아내는 자신의 치마속으로 이끌었습니다..

 

 만져,,줘,.

 

처음이었습니다..

 

예전의 여자들과는 달랐습니다..

 

치마속에는 팬티도,, 털도 없었습니다..

 

촉촉히 젖은 맨살의 그것이 제손을 기쁘게 맞이 한듯 했습니다..

 

다리사이로 제 손을 꼭 쥐고는 허리를 흔드는 아내의 얼굴은 생동감이 넘쳐 보였습니다..

 

 아 ... 좋다.. 어때 내 보지.. 좋아? 아.. 

 

아내는 얼굴을 뒤로 제끼고는 흥분에 겨워했습니다..

 

 

 

 

 아.. 못참겠어..

 

제 손에 한창을 보지를 비비던 아내는 이내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제 얼굴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얼굴에 앉으며 보지를 제입에 대었습니다..

 

 빨아...얼른...

 

아내는 제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아내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아내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신이 월등한 외모와 함께 월등한 성적 능력을 아내에게 주었나 봅니다..

 

아내와의 섹스는 일반적인 보통의 섹스와 많이 달랐습니다..

 

대부분이 제가 아내에게 해주는 오랄이었습니다..

 

아내가 제 얼굴에 많은 양의 애액을 내품고 나서야 저의 오랄 섹스는 끝이 났죠..

 

아주 가끔은 제 좆을 입에 물고,, 제 정액을 먹어주기도 했습니다..

 

정액을 처음 먹었을때 전 많이 놀랐습니다..

 

 뭐 어때.. 나 좆물 많이 먹어 봤어..

 

아내의 말에 난 더 놀랐지만. 절대 티내지는 않았습니다..

 

아내가 싫어할까 봐서요..

 

아내는 전에 사귀었던.. 남자 얘기도 스스럼 없이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질투 나?

 

 아니.. 그냥 뭐,,

 

전 그때 마다 얼버부리며 여유로운 척 넘겼지만... 솔직이 충격이 없진 않았죠..

 

어떨때는 제 좆을 빨며 제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넣기도 했습니다..

 

아팠지만..참고 힘빼라는 아내의 말을 따랐습니다..

 

참을만 했고,, 아니.. 솔직이 자극적으로 절 흥분시켰습니다..

 

몇개의 손가락이 들어왔는지.. 어떤 날에는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 절 보며 아내는 만족한 듯,,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아내와 사귀며 전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나 아내와 데이트할때 느끼는 뭇남자들의 그 부러운 시선이 절 아주 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옷차림에서부터 보통의 여자들과는 달랐습니다..

 

대부분이 타이트하고,, 짧고,, 노출이 심한 옷들이었습니다..

 

늑대같은 남자들의 시선이 제 아내애개 꽂혀도 전 그 시선을 느끼며 더 기분 좋아 졌습니다..

 

 넌 좀 다른거 같아..

 

 뭐가?

 

 그냥,, 날 믿어 주고,, 질투심도 없고,,그래서 좋아..

 

 

 

질투심이 없지는 않았죠,,단지 아내가 싫어할까봐,,표현하지 않았을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더 가까운 사이가 됐고,, 결혼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나 뜨거운 여잔거 알지??

 

아내는 자신의 바람기를 말하며 적당히 눈감아 주었으면 했습니다..

 

아내에게 푹 빠져 있던 전,, 아내가 솔직히 얘기해 주는 것에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대신.. 몰래.. 너에게 숨기거나 하진 않을께,, 나도 널 믿으니깐..

 

그러면서,, 아내는 자신의 연애편력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과의 연애.. 대학생활때의 수많은 남자들,,그중 몇개는 저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엇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의 몇몇의 남자들과의 섹스.. 그리고 나이트에서의 원나잇 얘기들,,

 

들으면서,, 전 놀랐고,, 질투났고,, 그리고 흥분하기도 했습니다..

 

 나랑 같이 가니던,,희영이라는 애,,기억나?

 

물론 기억나는 여자였습니다.. 항상,, 아내의 옆에 있던 이쁜애.. 아내의 외모에 묻혀서 그렇지 그애도 제법 이뻤습니다..

 

놀랐습니다.. 그냥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희영이도.. 내 보지 빠는거 좋아했어,,

 

아내는 아름다운 외모와 다르게 섹스얘기 할때는 적나라한 단어를 거침없이 썼습니다..

 

희영이 또한 아내에게 빠졌었나 봅니다..희영이 때문에 자신이 빨리는 게 좋다고 얘기합니다..

 

한편으로는 고마워해야할 존재 인가 봅니다..

 

아내는 남자 여자 가리지 않는 바이섹슈얼의 여자였습니다..

 

결혼이 결정되자 전 친구들과 회사사람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런 퀸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내는 남자 만난 얘기를 숨김없이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때마다..그녀 손에 쏙 파묻힌 제 좆은 터질듯이 발기되곤 했죠..

 

남편될 사람에게 자신의 섹스 얘기를 하니깐 자기도 흥분된다면서,,제 얼굴을 깔고 앉아 제 혀를 요구 했습니다..

 

 

 

여기서 제 어머니 얘기를 해드릴께요..

 

전 엄마란 호칭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항상 어머니라고 호칭했죠..

 

그만큼 거리감이 있는 어머니입니다..

 

대신에 아빠는 너무도 가까웠습니다..

 

아버지보다는 아직까지도 아빠라고 부르죠,,

 

어렸을때 몇번 어머니가 아빠에게 호통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통의 부모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거침없이 행동하셨습니다..

 

식탁에서든 거실에서든 어머니는 항상 상석에 앉으셨고,, 가족들 앞에서도 담배도 피우셨습니다..

 

모든 경제권은 어머니에게서 나와서 그랬겠죠,,.

 

어머니는 이쁘셨어요.,.

 

돈이 많으니..항상 관리도 많이 받으셨구요..,

 

피부관리사나 맛사지사도 집에 불러서 관리 받았어요..

 

그래서인지 나이에 비해 많이 동안이셨구 몸매도 좋으셨어요,,

 

출장도 많으셨는지 집에 안들어오시는날도 많았죠,,

 

그때는 좀 식구들이 편했던 기억이 나죠,,

 

어머니가 집에 계실땐,, 아빠를 포함한 집안의 모든사람들이 긴장을 많이 했거든요..,

 

전 어머니가,, 웃는 모습을 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왜 그런지는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본 게.. 아마 그 날이었을 거에요,,.

 

 

 

 

 니가 얘기한 거랑 다른데.. 어머니.. 멋있다..

 

저녁과 과일,,그리고 와인까지 하고 집에서 나온 아내는 기분좋은 듯 말했어요,..

 

저도 긴장이 좀 풀렸죠,,

 

처음으로 아내를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면서 나름 긴장을 많이 했거든요,,..

 

아내를 보는 어머니의 얼굴엔 환한 미소 그자체였어요..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라면서요,,

 

아내 얼굴 또한 처음 만나는 어머니를 보며 웃음꽃이 피었더라구요

 

두여인은 두손을 맞잡은 채로 한참을 인사나눴어요..

 

전 두여인의 첫인사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근데.. 니네 엄마..혹시 여자 좋아해?

 

 어?? 그게 무슨말?

 

 아니 그냥 느낌이,,

 

아내의 말은 어머니의 시선이 꼭 레즈비언들의 느낌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아내의 몸을 터치했다고 했다..엉덩이 몇번,,그리고 차마실때.. 아내의 무릎에 손을 얹었다는 겁니다...

 

솔직이 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바쁘셔서 어머니가 어떤 분이란걸요,,.

 

 

 

우리집에 인사를 오고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나,, 어머니 만난다,.. 오늘,,

 

퇴근시간에 온 아내의 전화였습니다.. 그리고 전화속의 아내 목소리는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로비에서 본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너무도 화려한 색상의 투피스정장이엇습니다..

 

물론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이었구요..

 

전 그날 아내의 전화를 기다렸지만 그날 밤에는 끝내 아내에게서 전화는 걸려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머니랑 친해지는 게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뭐..이제 고부 사이 될 사이가 좋으면 너도 좋은거지..

 

오랜만에 만났지만 아내는 절 모텔로 데려가지도 않았습니다..

 

또 어머니 만나기로 했답니다..벌써 몇번을 둘만 만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어머니에게 아내를 뺏긴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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