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개ㅂㅈ 아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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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험을 글로 써봅니다. 삼십후반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우린어린나이에 결혼은했고 물론 속도위반이죠 아내는 하얀피부를 가진 통통한 귀여운여자였죠 첫만남은 첫직장에서 근무할때 새로온 여사원이었죠 나중에 알게됐지만 김대리님의 여자친구였던거죠 남친회사에 취직을한거죠 동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요 첫회식 자리가 끝나갈무렵 맘맞는 저와 김대리 이대리님과 지금의 와이프인 유나와 넷이서 이차를 가게 되었구요 일차에서도 술을 많이 마셨지만 이차에서도 엄청나게 마셨고 유나도 술이 센편이었죠 김대리님과저는 화장실에서 오늘 좋은데 갈까요 하면서 작전을 짯고 이대리님에게 유나를 택시태워서 보내라구하구 우린둘이서 구멍집으로 향했고 재밋게 즐기고 담날 출근을했죠 근데 유나와 이대리가 낌새가 좀 이상했어요 유나의 입술이 부르트고 파랗게 멍도 들어 있었죠 나중에 와이프에게 들은이야기지만 그날 이대리가 술취한 유나를 택시가 아닌 모텔로 대려가서 따먹은겁니다 거의 강간수준이었다고 너무 술이취해서 반항도 못하고 옷이벗겨지고 키스보빨 삽이 사정 순식간에 정신없이 당했다고 하더군요솔직히 싫지않았다고 잘생기고 몸도 좋고 매너있고.이대리는 잘생기고 키도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였죠 유나는 그렇게 김대리 이대리와 위험한 양다리를 걸친거죠 한번은 퇴근했다가 거래처에서 급한 서류를 보내달라고 해서 밤열시쯤 사무실에 갔는데 입구 신발장에 여자신발과 남자 신발이 있는겁니다 좀 이상해서 잘금살금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불은 다꺼져있고 아무도 없었죠 그래도 혹시나해서 휴게실창문을 살짝 열어봤더니 간이침대위에서 남여가 격렬하게 육구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바로 지금의 나의 아내인 유나와이대리였다 난 숨죽이고 계속훔처보고 있는데 대화내용이 가관이었다 김대리랑 언제정리.할꺼냐부터 누가 더좋냐 누구 좆이 좋냐까지 아내는 이대리보고 자기께 좋다고 난 자기꺼라고하며 박아달라고 좆을 입에물고 애원하고 있었다 이대리랑은 사우나를 가봐서 알지만 엄청난 대물이었다 몸도 근육질에 좆길이가 평소에도 대략 한뼘쯤 되는길이 발기하면 아마 이십센티는 넘을듯한 큰물건을 소유하고있어서 항상 부러워했다 그 크고 긴좆으로 아내를 뒤로 돌려놓고 사정없이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야 너무좋아 더 세게박아주세요하며 숨이넘어갈듯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한참을 박아대던 이대리가 유나야 싼다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보지깊숙히 사정 하는듯했고 잠시후 이대리의 좆을 깨끗이 청소해주는듯 좆빠는소리가 함참들렸고 난 조심스럽게 사무실을 빠져나와 건너편 건물에 숨어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잠시후 두사람이 팔장을끼고 나왔다 둘은 이대리차에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