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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숨겨진 판도라의 상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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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1 회 작성일 24-07-12 0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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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숨겨진 판도라의 상자-4
 


주연 : 신혜 38세 가정주부      지훈 38세 남편 대기업과장      정식 20세 앞집사는 새내기 대학생 저녁이 될때까지 난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폰만 계속 쳐다보았다. 신혜 : (혼잣말) 어쩌지? 정말 연락이 올까? 이잉 어떡해 애들은 이거달라 저거달라 찾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남편의 퇴근시간이 되었고, 들어오는것 같다. (띠, 띠, 띠, 띠, 띠리링~) 지훈 : 자기야~ 나왔어~ 지훈 : 자기야~ 나왔다고~~ 신혜 : 응~ 씻어~ 저녁차릴께~ 지훈 : 응? 자기 무슨일있어? 안색이 안좋아~ 신혜 : 응? 일은 무슨~ 아무일없어~ 정신나간사람처럼 저녁상을 차리고 저녁을 먹는다. 그러나, 난 도저히 밥을 먹을기분이 아니 먹고싶은 마음이 없다. 애들을 재우기위해 챙기고 난후, 화장실에 들어가 조심스레 야잘을 켰다. 수많은 댓글과 쪽지가 있었지만, 어느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 계곡주닉넴의 쪽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계곡주 : 지금시간이 19시 50분이네요. 남편도 들어오신거 같은데, 22시에 아주 야한모습으로 아파트옥상으로 오세요 안오시면, 어떻게 되시는지 상상에 맡길께요 읽고난 후, 눈가엔 눈물이 고였고, 울음이나 샤워기를 틀고 흐느꼈다. 오늘도 남편은 날 안으려고 하는것 같다. 무슨핑계를 대고 벗어날까 고민하다. 절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한통 달라고... 남편 곁에서 마침 전화가 왔고, 외출 준비를 했다. 연핑크원피스에 검정색브라와 엉덩이를 반만덮는 티팬티를 입고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내려가는층이 아닌 옥상 20층을 눌렀고 서서히 올라갔다. (띵~ 문이 열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내려 계단을 오르기시작했고 옥상층에 도착할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인기척이 들리고 와락 뒤에서 안아버렸다. 순간 놀라, 소리를 지르려다 두꺼운손이 입을 막아버리곤 말을했다. 정식 : 쉿~ 조용해요~ 놀라긴 저에요.. 신혜 : 읍~ 읍~ 정식 : 역시 올줄 알았어요 입에서 손을 때더니 곧장 가슴을 움켜쥐었고,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양가슴을 주물러대던 오른손이 배를타고 내려오더니 원피스 끝자락을 우왁스럽게 올리곤 팬티앞으로 사정없이 비벼댔다. 두려움때문인지. 계곡에선 옹달샘이 조금씩 흘러나왔고, 신음이 새어나오기시작했다. 축축히 젖고있단걸 느낀 대학생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곤 나의 제일 약점인 클리를 만지기시작했고 내몸은 흐트러지며 꼬이기시작했다. 갑자기 난간을 잡게하고 엎드린자세가 되자 대학생은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고, 자기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반항할틈도없이 물건을 사정없이 한번에 집어넣어버렸다. 계곡깊숙히 들어온 물건이 남편관 다르게 무척이나 굵고 길이도 길었다. 자궁끝까지 닿는느낌이 남편이랑 할때는 겨우였지만, 그는 자유자제로 날 능욕하고 있었다. 옹달샘은 샘터지듯 사정없이 흘러나왔고, 그걸 느낀 그는 피스톤운동을 쉴새없이 해댔다. 정식 : 역시~ 사진으로 보던대로네~ 신혜 : 아~ 음~ 흠~ 정식 : 아주 질질싸네~ 아~ 죽인다~ 신혜 : 아~ 으~ 아~ 음~~~ 하~ 쉼없이 운동을 반복하며 나도모르게 정신을 놓게 되었고, 그는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 나에게 반말을 하고있었다. 정식 : 아줌마~ 이름이 뭐야?? 신혜 : 이르 ㅁ 으ㄴ~~ 으~ 오ㅐ~ 아~ 정식 : 말하라면 하지 말이 많아~ 아 죽인다~ 신혜 : 신~ 혜~ 정식 : 아줌마 맞아? 보지가 완전 처녀같네 꽉꽉 무네 신혜 : 아~ 조~ ~ 아~ ~ 정식 : 몇살이야? 신혜 : 38살~ 끝을 달려가는 듯.. 피스톤은 더욱 빨라지고 사정에 임박한듯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신혜 : 안되~ 안에 싸지마~ 정식 : 아~ 씨발~ 밖에 쌀꺼면 뭐하러 씹하냐 신혜 : 아~ 안되~ 음~ 아~ 조아~ 정식 : 아~ 싼다~ 아~ 윽~ 신혜 : 안에는 안되~ 제발~  안에만은 안된다고 사정한 날, 무시하고 많은 량의 정액을 자궁깊이 싸버렸다. 물건은 계곡에 박힌채 숨을 몰아쉬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시간이 흐르고 정신이 돌아왔고, 뒷처리에 신경이 쓰였다. 핸드백에서 물티슈를 꺼내어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았다. 패드를 팬티에 깔고 축축히 젖은 팬티를 입고 옷을 가다듬었다. 그는 계단에 그대로 앉아 날 쳐다보더니 손짓을 한다. 자기 물건을 향해 손짓하며 닦아달라는듯 했다. 물티슈로 닦으려니 손을 탁 치면서 말한다. 정식 : 어디서 차가운걸~ ( 손가락이 입을 가르킨다.) 신혜 : 휴~ 꼭 해야되? 정식 : (폰을 꺼내어 보여준다.) 사진 잘나왔어~ 그랬다. 섹스하는 모습을 내가 정신놓고 하는사이 찍은것이다. 신혜 : 알겠어~ 대신 지워죠~ 정식 :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 결정하지~ 정액과 보짓물이 엉켜 묻어있는 굵고 길다란 물건을 바라보고 가까이 향했다. 신혜 : 쭙쭙~ 뽁~ 뽁~ 쭈압 정식 : 오~ 예~ 오~ 잘빠네 신혜 : 웁 웁 웁~ 쭙쭙~ 깨끗히 닦인걸 본 그는 머리를 때어내어주었고, 폰에 사진을 하나씩 지웠다. 옷을 다 입곤 아무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왔다. 문이열리고 서로의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원피스안으로 손이 들어와 엉덩이를 움켜쥐며 말했다. 정식 : 신혜~ 자주 물빼줘~ 신혜 : 싫어~ 오늘이 첨이자 마지막이야 정식 : 과연 그럴까? 하하하 집에들어오니 남편은 다행히 자고 있었고 시간은 12시가 되어있었다.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 물을 적시며 혼잣말을 했다. 신혜 : 당하면서 왜 느낀거지? 나 이런여잔가? 휴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씻고 또 씻어내고 나서야 남편옆에 누워 잠을 청할수있었다. 오늘 밤이 어느밤보다 더 어둡고 긴 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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