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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자친구의 음탕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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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4 회 작성일 24-07-11 2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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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자친구의 음탕한 비밀
 


나한테는 사귄지 1년이 넘은 여자친구가 하나 있다. 나이 서른에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있는 나와 달리, 중소기업이지만 연봉도 쎄고 복지도 나쁘지 않은 회사를 몇년째 잘 다니고 있는 26살의 이쁘고 착하고 능력있는 여자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불금을 맞이해 여자친구의 오피스텔에 놀러와 여자친구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하필이면 여자친구가 회식이 있어서 늦을거라는 연락이 왔고, 나는 마치 말년의 전역날짜를 기다리던 심정으로 시계가 왜이렇게 안가냐고 투덜거리며 여자친구를 기다려야했다.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전화는 왜 안받는거야... 어느덧 시간은 10시, 11시, 12시를 넘어 새벽 1시가 다 되어갔고, 12시쯤 회식이 길어져서 미안하다며 먼저 자고있으라는 연락이후 여자친구와는 연락도 안된채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있었다. [미안해, 오늘 회식이 너무 길어지네. 금방 들어갈게] 대체 무슨 회식을 밤새도록 하냐며 온갖 투정을 부리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고 카톡으로 혼자 떠들고 있을 무렵, 새벽 2시쯤, 여자친구로부터 카톡메세지 하나가 날아온뒤 또다시 여자친구로부터는 연락이 없었다. 삑삑삑삑삑 띠리릭!! 뜬눈으로 안절부절하며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새벽 5시.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와함께, 완전히 만취상태로 정신을 못차리는 여자친구를, 한 남자에게 등에 업고, 또 다른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가방과 하이힐을 들고 오피스텔로 데리고 들어왔다. 회사 동료직원인데 너무 만취해서 이렇게 데리고 왔다며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두 남자. 뭔가 기분이 나쁘고 불쾌하긴 했지만, 정신을 못차리고있는 여자친구를 챙기느라 인사만 겨우 할 수 밖에 없었다. 대체 술도 못마시면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신거야... 혼자 투덜거리며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히는 그순간. 나는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분명 여자친구는 언제나 깔끔한 정장을 입고 출근을 했는데,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친구는 섹시함을 넘어 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짧고 타이트한 검은 원피스를 입고있는 것이었다. 이 옷은 대체 뭐지? 회식이라는데 이런옷을 왜 입고있는거지? 온갖 상상과 망상과 불안이 머리속을 헤집으며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순간 눈에 들어오는 여자친구의 가슴. 타이트한 원피스 위로 여자친구의 봉긋 솟은 유두가 선명하게 드러나있는 것이었다. 노브라? 설마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도 선명한 유두의 모습에 나도모르게 여자친구의 원피스 위로 손을 뻗어 가슴을 만져보았고, 그순간 나의 손에는 너무도 적나라하게 여자친구의 가슴이 느껴졌다. 설마? 진짜? 여자친구가 노브라인 것을 확인한 순간, 불길한 예감과 함께 나도 모르게 여자친구의 원피스를 들춰 다리사이를 확인했고, 그와 동시에 나는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하........ 허리만 숙이면 다리사이가 다 보일법한 짧은원피스. 그리고 그 속에서 보이는 것은 너무도 적나라한 여자친구의 보지였다. 그것도... 하얀 정액이 묻어있는걸 넘어, 아직까지도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축축하게 젖어있는 질퍽한 보지가 내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순간 너무도 당황스럽고 분하기도 한 나머지 여자친구를 흔들며 정신차리라고 소리치며 깨워보지만, 얼마나 마신건지 꼼짝도 안하는 여자친구. 너무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머리를 쥐어짜며 괴성도 질러보고, 악몽이라고 소리치며 내 뺨을 직접 후려치치는등 발광을 해보았지만, 내가 벌려놓은 여자친구의 다리사이에서는 진한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혹시...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며 정신을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 한참을 혼란스러워 하던 도중,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에 사로잡혀 냉큼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찾아 패턴을 풀고 갤러리를 찾았다. 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며 패턴은 비밀로 하고 있었지만, 사실 슬쩍슬쩍 보던게 있어서 대충 어떤식인지 알기에 2번의 시도만에 가볍게 패턴을 풀 수 있었다. 그리고 갤러리 앱을 찾아서 여는순간, 강한 충격에 나도모르게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여자친구의 갤러리속에는 방금전에 찍힌게 분명한 동영상과 사진들이 가득했는데, 하나같이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남자들에게 둘러쌓여있는 사진과 영상들이었다. 더군다나 한두명도 아니고 무려 10명이 넘는 남자들이 번갈아가며, 혹은 여럿이 짝을 지어 여자친구와 질퍽하게 놀고있는 사진과 영상들이었다. 말도 안된다며 이건 아니라며 혼자서 고개를 저으며 진실을 부정하며 아무리 살펴보아도, 사진속의 여자친구는 음탕한 암캐마냥 황홀한 표정으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닮은 사람이라고 믿어보고 싶었지만, 사소한 점과 작은 흉터 하나까지도 너무도 선명하게 여자친구임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나씩 하나씩 사진과 영상을 넘기며 대체 영상과 사진이 몇개나 있는지 쭉 넘겨보던 도중, 좀 색다른 영상이 나타났다. 그것은 딱 봐도 질퍽한 갱뱅이 이루어지기전, 멀쩡한 회식자리에서 찍은듯 보이는 영상. 아마 이것이 시작인듯 싶었다. [이야~ 화질 좋네. 역시 최신 스마트폰이라 다르구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폰을 들고 회식자리를 찍고있는 듯 보였다. 어제 새로나온 폰으로 바꾼 만큼 폰을 자랑하고 있다가 남자가 영상을 찍게된것 같았다. 고화질로 촬영을 하며 회식자리를 한바퀴 돌아가며 찍는 남자. 회식자리에는 여자친구와, 회사 직원들로 보이는 10명정도 되는 남자들만 찍혀있었고, 다른 여자는 찍혀있지 않았다. 그런데 그 영상속에 여자친구가 보인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영상을 멈추고 다시 돌려볼 수 밖에 없었다. 여자친구의 옆에는 아까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던 두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한명은 여자친구의 정장 치마를 들추고 그 속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고, 한명은 여자친구의 셔츠 단추를 풀고 그 속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하라며, 찍지말라며 두 남자에게 가슴과 보지를 만져지며 앙탈부리는 여자친구의 얼굴은 영상으로 작게 봐도 술기운은 별로 없이 살짝 흥분한듯 보였다. 그 영상은 그렇게 화질테스트 하듯 주변을 찍는것으로 끝이났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바로 다음에 찍힌 영상을 확인하며 차근차근 시간의 흐름대로 여자친구의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정신을 좀 가다듬고 보니 꽤 많은 영상이 꾸준히 찍혀있었고, 이걸 다 보게되면 대체 어떻게 놀았는지 다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 여자친구의 폰이 화질이 좋아서 계속 여자친구의 폰으로 찍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진실을 알 수 있다는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오히려 불행이라 생각해야할지 고민하며 계속 영상을 확인했다. 두번째로 찍힌 영상은 그냥 술자리에서 술게임을 하는 영상이었다. 이 영상에서는 어느새 여자친구의 양옆에 앉은 남자가 다른 놈들로 바뀐채, 여전히 치마속과 셔츠속을 만져지고 있는 여자친구가 보였지만, 그 이외에는 별다른 내용없이 짧게 끝난 영상이었다. [잘한다~ 아주 좋아~] [좀더 흔들어~!!] 세번째 찍힌 영상에서는 어느새 장소가 바뀌어 커다란 노래방에서 다들 술기운이 오른듯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가운데 나와 시끄러운 댄스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평소 나와 같이 다닐때는 절대 보여준적 없는 아무 농밀하고 섹시한 춤을 추며 몸을 흔드는 여자친구.  그런데 한참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마이크를 내려놓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음란함이 흘러내리는 미소를 띄며 남자들을 바라보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손을 들고 셔츠를 풀고 치마를 벗으며 음악에 맞춰 스트립쇼를 하는 것이었다.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어던지는 모습도 기가막혔지만, 더욱 나를 놀라게 만든것은 셔츠와 치마를 내린순간 바로 드러나는 여자친구의 가슴과 보지였다. 이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 시점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흑~ 흐윽~] 순식간에 남자직원들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알몸이 되어버린 여자친구. 그리고는 선채로 다리를 살짝 벌린채 음악에 맞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쇼까지 하는것이었다. 예전에 내가 자위하는거 한번 보고싶다고 했을땐, 개변태쓰레기 취급을 하며 헤어지자는 소리까지 했던 그녀가, 영상속에서는 한명도 아니고 10명이 넘는 남자들 앞에서 음탕하게 춤을 추며 자위를 하고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 영상은 여자친구가 열심히 자위를 하는 도중에 끝이 났고, 나는 재빨리 다음 영상을 틀어보았다. 섬네일만 봐도 다음 영상도 노래방에서 찍힌것이 확실했기에 대체 또 무슨짓을 한건지 이젠 궁금하기까지 했다. [자~ 더 빨리! 빨리!] [더더더더더더!!] [으음~ 음~ 읍~ 으읍~] 영상을 틀자마자 소란스럽게 소리치는 남자들의 목소리가 먼저 들려왔고, 그와 함께 여전히 알몸인 여자친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주 현란하게 몸을 움직이고있는 그녀. 영상속에서 여자친구는 알몸으로 노래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개처럼 엎드린채 한 남자의 좆을 미친듯이 빨고있었다.  야동에서도 보기 드물정도로 음탕한 모습으로, 네발로 엎드린채 몸과 머리를 현란하게 움직이며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친구. 심지어 그런 여자친구의 얼굴에는 이미 정액이 꽤나 묻어있기까지 했다.  그리고 잠시후, 여자친구에게 봉사를 받던 남자가 여자친구의 입에서 짜지를 빼내더니, 그대로 여자친구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이미 정액이 묻어있는 여자친구의 얼굴에 또다시 정액이 뿌려지며 더욱 음란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여자친구는 거친 숨을 내쉬며 잠깐 숨을 고르더니 이내 그대로 네발로 기어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남자앞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다시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머리와 몸을 흔드는 것이었다. 딱 봐도 시계방향으로 돌며 남자들의 자지를 하나씩 하나씩 빨아주는 듯 보였고, 내 예상대로 영상속 여자친구는 오른쪽 3번째 남자로 시작해, 영상을 찍고있는 놈을 건너, 마지막 11번째 남자까지 모두 자지를 빨고 정액을 얼굴로 받아내고 있었다. 미친듯이 자지를 탐하며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가고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은 정말 그 어떤 AV배우보다도 음란해보였고, 나도모르게 손이 다리사이로 내려가 발기된 자지를 잡고 흔들며 영상을 보고있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남자들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구경하고, 다음 영상으로 넘기니 어느덧 장소가 바뀌어있었다. 어디서 갈아입은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입고있는 야한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있는 여자친구. 딱봐도 모텔로 보이는 장소였다. 샤워를 한건지 노래방에서 얼굴과 온몸으로 받아낸 정액은 말끔하게 씻겨져 있었고, 화장도 다시 한듯 보이는 상태였다.  여자친구는 상당히 흥분한듯한 모습으로 눈이 상당히 풀린채 침대에 앉아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활짝 벌린채, 스스로 양손을 이용해 보지를 벌리고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남자들과 대화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 대화내용이 정말 가관이었다. 가장먼저 한 남자가 자기소개를 하라고 말을 하자, 여자친구는 자기 이름과 나이를 말한뒤, 회사이름을 말하며 자기는 회사의 공식 창녀로 시작해, 오늘로 육변기가 되기로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남자들의 준비된듯한 질문이 이어지며, 여자친구는 앞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의 성욕처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던가, 생리하는 날이 아니면 브라와 팬티는 절대 입지 않고 다니겠다던가, 자기 스스로 성욕처리를 하고싶어서 이러고 있다던가, 성욕처리용으로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던가 하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이었다. 그중에 가장 충격적인 말은, 행여 이러다 임신을 하더라도 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고, 남자친구의 아이라고 말하고 알아서 해결며, 임심하게되면 임신상태로 봉사하겠다는 말이었다. 거기다가 남자친구는 자기한테 푹 빠져서 이런거 상상도 못하고, 여자친구가 이런 변태인걸 모르는 병신이라는 식으로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나를 욕하는 것이었다. 다른것보다도, 저런 더러운 상황에서 나를 아무렇지 않게 팔아넘기듯 말했다는 것에 화가난 나는, 차마 더이상 영상을 넘겨볼 자신이 없었다.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내려놓은채 분노를 가득담아 정신없이 널부러진 여자친구를 노려보며 주먹을 꽉 쥐었다. [아흑!! 아흐흑!! 너... 너무좋아! 아아악!!] 그순간, 영상이 끝나면서 자동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갔고, 그와 동시에 영상속 여자친구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보는순간 나는 분노마저 사그라들 정도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 폰을 열고 넘겨볼때는 너무 충격적이라 제대로 못봤지만, 제대로 보니 진짜 가관도 아니었다. 영상속 여자친구는 한 남자위에 올라가 그 남자에게 안긴채 보지를 박히고 있었고, 그상태로 다른 한명이 여자친구의 뒤에서 후장을 쑤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상태로 양손을 좌우로 뻗어 두명의 자지를 흔들며, 앞에 서있는 두명의 남자의 자지를 번갈아 빨아대며 신음하고 있는 것이었다. 동시에 6명을 상대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적나라한 모습이 고화질로 찍혀있었고, 질퍽거리는 음탕한 소리와 함께 여자친구의 미쳐가는 신음소리가 화낼 기운마져 흥분으로 바꿔놓고 있었다.  거기에 더욱 놀라운것은, 동시삽입을 인증하듯 다리사이를 클로즈업 하는 순간 여자친구의 보지에 박혀있는 물건이었다. 이미 후장과 보지에 자지를 하나씩 박고있는 여자친구. 그런데 보지에는 자지만 박혀있는게 아니라 굵은 딜도가 자지와 함께 박혀 부르르 떨고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순간 이런줄도 모르고, 여자친구와 섹스를 할때마다 내 좆이 작아서 헐렁한가보다 스스로 자책하며 쪽팔려했던 과거가 허탈하기만 했다. 이후 영상은 풀타임으로 찍힌건 아니지만, 꽤 짧은 텀을 두고 총 4시간에 걸쳐 찍혀있었는데, 정말 영상속에서 여자친구는 1분1초도 쉬지않고 계속 남자들을 바꿔가며 11명의 남자들에게 쉴새없이 구멍을 쑤셔지고 있었다.  심지어 중간중간에는 후장에 딜도를 박은채 보지에만 2명이 동시에 박기도 하고, 보지에 딜도를 박은채 후장에 2명이 동시에 박기도 하는등 AV에서도 보기힘든 하드코어한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찍혀있기도 했다. 거기다가 섹스 도중에 꾸준히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술을 먹였는데, 술을 먹일때마다 맥주잔에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정액과 애액이 잔뜩 묻은 자지로 휘휘 저은뒤에 먹이거나, 아니면 남자들이 정액을 바로 잔에 싸질러서 먹이는 것이었다. 그렇게 어느새 영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어느덧 영상속의 여자친구는 완전히 만취상태로 정신을 잃은채 정액이 흥건한 바닥에 널부러져 남자들에게 엉덩이만 들린채 단백질 인형마냥 쑤셔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집에 보내야하니 대충 씻겨서 옷입혀서 보내자는 남자들의 말과함께 모든 영상이 끝이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어느새 영상을 보며 자지를 흔들다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무슨 생각이었는지, 당장이라도 나올듯한 정액을 꾹꾹 눌르며 침대위로 올라간 나는, 그대로 정신없이 뻗어있는 여자친구의 얼굴에 정액을 싸질렀다. 그리고는 보지와 후장에서 내가 모르는 남자들의 정액을 흘리며, 얼굴에는 내 정액을 잔뜩 묻힌채 잠들어있는 여자친구를 보며, 여자친구의 폰에서 카톡으로 나에게 영상과 사진들을 보냈다. 일부러 나중에 여자친구가 알아차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증거가 남도록 카톡으로 보내려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카톡을 읽게되었는데, 그 내용도 정말 기가막혔다. 회사직원은 물론 그냥 지인으로 보이는 남자들까지, 여자친구에게 허구헌날 알몸사진을 보내게 하거나, 자위영상을 보내게 하거나, 심지어 섹스영상을 주고받으며 음란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그와중에는 초대남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이미 수차례 초대남을 받아낸 경험이 있는지 후일담을 나누는 놈들도 여럿있었다. 거기다가 너무도 적나라한 야외노출 사진이라던가, 음탕하게 묶여 SM플레이를 하는 영상들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쯤되자, 사귄지 100일되던 날, 나랑 처음 섹스를 하게되었을때, 자기는 이렇게 쉽게 주는 여자가 아닌데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던 그녀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기까지 했다. 나는 그렇게 모든 카톡내용과, 다른 놈들과 주고받은 사진, 영상까지도 모두 여자친구의 카톡으로 나에게 보낸뒤, 아무말없이 핸드폰을 정신없이 자고있는 여자친구옆에 놔둔채 오피스텔에서 나왔다. [연락해] 아주 짧은 카톡 하나만을 남긴채 여자친구를 놔두고 나온 뒤, 그녀에게서 연락이 온것은 3일정도 지난 뒤였다. 그리고 오피스텔에서 다시 만난 그녀는 나에게 그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뭐라고 하든 받아들이겠다고, 헤어지자고 해도 자기는 할말이 없다고, 그래도 진짜 나를 사랑하긴 했었다고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나의 질문공세에 그녀가 왜 그러고 다녔는지, 어쩌다가 회사에서까지 그러고 있는지, 대체 언제부터 그랬는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들을수록 기가막힐뿐이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그래도 나를 사랑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을 하며, 오늘은 아무한테도 대주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뒤 그녀를 벗기고 아주 거칠게 그녀를 탐한뒤 그곳에서 나왔다. 이후 1주일정도 힘든 고민끝에 나는 그래도 워낙에 이쁜데다가, 오히려 이렇게 된거 잘된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찾아가 미안하다며 무엇이든 하겠다는 그녀의 목에 목줄을 채웠다. 그리고 그뒤로 약 6개월간, 내 주변에 친한 사람들중 그녀를 안먹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나는 그녀를 험하게 굴려가며 여자친구가 아닌 완벽한 성노예로 사용하며, 필요할때는 그녀를 돈받고 팔기도 해가며 그녀를 사용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배신감은 지워지지 않았고, 그 사이에 내가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면서 어느샌가 그녀와 멀어지게 되었다. 물론 그뒤로도 한동안은 섹파로서, 성노예로서 그녀와 자주 만나곤 했지만, 새로 사귄 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점차 그녀를 멀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와 마지막으로 만나고 1년이 흘렀을 때, 그녀에게서 청첩장이 날아왔다. 나와 완전히 멀어진뒤, 괜찮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한다는 것이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행복하라는 축하인사를 해주기위해 결혼식장을 찾았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을 짓고 말았다. 결혼식장에서 신부 하객이라고 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동안 그녀를 탐하고 또 탐해왔던 회사직원들이나 지인들, 심지어 내가 그녀를 먹게해주었던 나의 지인들로 구성되어있었다.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에게 보여줄만한 사이가 아닌만큼, 혼자 결혼식장에 온 나는 나도 모르게 끝나고 뒤풀이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하며, 살짝 흥분한 상태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향해 박수를 쳐주었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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