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병원에서 간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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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병원에서 간호사와
음... 지금 사정상 병원에입원해있고요 어제의 따끈따끈한 이야기에요... 병실에 다리깁스하고 누워있는지 7일째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는모르겠으나 5명의 간호사들이있는 작은병원이에요 일단 입원하고 스캔을했죠 약간성깔있아보이면서 쌔끈한여자애2명 빅걸스타일2명 안경쓴 약간 평범한스타일1명 이렇게되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취향은 성깔있는애들이 꼴렸는데 이런애들은 잘못꼬셨다가피볼고같은느낌이었고 빅걸은 취향이아닌지라 그냥 평범한애한테 자꾸이것저것 예를들면 말도안되는이유들 ㅎㅎ 목발안짚어봐서 모른다 가르쳐주라 부터시작해서 병문안으로받은 음료나 건식거리주기등등 아 대충이야기해보니 유부녀더군요 30중반에 그런데 그이야기가 더 꼴리더라고요... 진료보러오거나 주사놓으로 올때마다 자꾸발기가되더라고요 의사와같이올때는 발기된걸 감추기위해 이불로덮고 혼자 주사놓아주러올때 발기된거 그대로 놔두고 엉덩이깔때 일부러 더 내려서 제물건 보이게까는식으로 했죠 좀 친해지고 5번정도 이런식으로하니까 그쯤되서 물어보더라고요 젊어서그런건가 여자만보면그런건가..?? 그래서 저는 일부로 모른턱하면서 뭐가요?? 이러니까 맨날 그렇게 스면어떻하냐 이러시더라고요 이건됬다싶어서 누나가 간호사유니폼입고오면 나도모르게이러네요 ㅎㅎ 이랬어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한번 잡더라고요 저는 2인실쓰는데 1명이안들어와 혼자씁니더 ㅎㅎ 간호사가 제물건잡고 흔들때 그랫어요 앞으로 주사놓으로올때 문도잠가놔라 누나가주사놓으면 나도 누나 주사놓고싶다이렇게 장난식으로말했어요 그러니 지금 몸상태로할수나있냐면서 웃더라고요 그래서 퇴원하고 술한잔하자면서 누나 가끔 손으로좀해줘이런식으로 말하고... 드디어 어젯밤 어제는 발이쑤셔 새벽깢 뒤척이다가 전화를햤어요 진통제라도 놓아달라고 그런데 그날 그 누나가당직이더라고요 불 은은하게 켜놓고 둘어와서 진통제놔주는데 그때 또 발기가되는거에요 저도모르게 가슴에 손을넣고 주물거리고 간호사누나도 그냥 웃으면서 아프니까봐준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팬티에 손을댔죠 그런데 축축한거에요 딱 그래서 누나 지금한번하고싶다고햤는데 간호사가 안된다고하더라고요 안되겠다싶어 용기냤습니다 입으로조금만해주면안되냐고... 그렇게 받게된 오랄과 대딸... 정말 상상만하던 간호사와의 이런 일이 저는 신기하고 믿기지가않더라고요 퇴원하고 모텔에서 질펀하게한번할땨까지 계속 좋은관계를 유지해야겠어요 ㅎㅎㅎ 간호사분들 정말 존칭써주면서 이것저것 다 시키는대로해주고 마실거나 뭐챙겨주고 이러면서 친햐지긴쉽더라고요 성적인대화나 이런걸 간호사와 하게된게 정말 행복했고 곧 당직이라고하니 우리누나 기다려야겠어요 그동안 남편이랑 하고 이야기해달라고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