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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소개팅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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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8 회 작성일 24-07-11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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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소개팅녀랑

 몇 년전에 대학 다닐때인데 막 복학해서 여친도 먼들고 싶고 색스도 맘껏하고픈 맘에 친구 여친한테 소개팅 좀 부탁했는데 같이 알바 다니던 21살 여자애를 소개시켜 줬어 다른 학교지만 가깝고 무엇보다 몸매가 ㅎㄷㄷ해서(얼굴도 나쁘진 않음) 바로 콜했지 그렇개 만나기로 한날에 소개팅녀를 첨 봤는데 사진보다 훨씬 괜찮아서 원래 밥만 먹고 가려던 애를 붙잡고 맥주집으로 ㄱㄱ 이리저리 썰풀고 다행이 분위기가 좋아서 4시간 넘게 같이 있었어 그러다 전에 톡으로 미리 연락할때 고양이 키운다는게 생각나서 나도 고양이 좋아한다 어릴적에 잠깐 키웟다 뭐 이런얘기하는데 자기 고양이 보러 갈래? 이렇게 얘길 하더라고 그래서 심쿵한 마음에 설마 그건가? 생각하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하철 끊길때가 되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레 자리가 끊나고 걔네 학교 근처라 자취방에 데라다주고 가려는데 웬걸 아까 보여준다는게 진짠지 올라오라데? 좀 빼려다 나도 모르게 내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 원룸 들어가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있더라고 여자집에선 향기만 날줄 알았는데 고양이 냄새가 ㅋㅋㅋ 은근 고양이들이 냄새가 있어 오줌이랑 분뇨가 암튼 난 택시를 타더라도 보낼때까지 있어봐야겠단 생각으로 고양이랑 놀아주면서 여자애랑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얘도 편해졌는지 ××씨 붙이다 오빠라고 하더라구 소개팅녀가 술도 마시고 더웟는지 편한 옷으로 갈아 입는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시간이 괘 지나서 거의 12시가 다됐더라구... 뭔가 썸씽이 없어서 오늘은 각이 아닌가? 처음부터 너무 들이댔나 집까지 괜히 왔나 그런생각이 들었어 암튼 얘가 옷갈아 입고 나왔는데 헐 노브라인거 아래는 긴 아디다스 츄리닝인데 위에는 분홍색 반팔티인데 꼭지가 보이는거 얘가 가슴이 비플인가 씨인가 꽤 봉긋해서 완전 미사일 발사로 나왔는데 덩달아 나도 미사일이... 내가 걔가슴보는게 딱봐도 느껴지잖아 서로 막 어색하고 식은땀에 미치겠는데 소개팅녀가 늦엇는데 자고가라더라고...ㄷㄷ 와씨 지금생각해도 무슨 용긴지 모르겠는데 그냥 침대 위에 앉아있는애를 바로 눞혔지 그리고 키스애 들어갔는데 나는 가볍게 하려는데 순간 혀가 들어오더라?ㅋㅋㅋㅋ 나도 키스가 2년만이라 겁나 벙헀지 근데 얘가 웃으면서 귀엽다고.. 쪽팔리게 그리고 바로 나도 딥키스로 아주 혀로 입속을 누볐지 그리고 손은 가슴으로 ㅎㅎ 꼭지가 유륜도 커서그런가 꼭지도 서니까 꽤크더라 상의 올리고 빨아댔는데 신음이 ㅋㅋ 그러고 보면 걔도 괘나 경험이 많아 보이더라구 바지 벗길때도 허리들어주고 나 옷 벗을때도 벗겨주고 생각해보면 먹은것보단 먹한 거 같아ㅋㅋㅋㅋ 암튼 서로 옷벗기고 애무하는데 빠는게 빠는게 겁나 잘해서 넣으면 바로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좀 안으면서 미적거리니까 걔가 올라오더라구 소개팅녀가 육덕은 아니고 오히려 마른편인데 키가 있어서(한 167쯤?)생각보다 체중이 나가더라고 전에 만났던 애들은 좀 마르고 키도 작아서 올려 놓고하면 내가 컨트롤하기는 편했는데 얘는 올라가자마자 아 이건 내가 컨트롤 쉽지않갰단 느깜이 바로 들더라고 위에서 얘가 막 비벼대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ㅠㅠ 얘가 귀에다 대고 오빠 너무 좋다고 속삭이는데 나도모르게 살짝 찍.. 콘돔은 껴서 다행인데 알잖아 싸면 힘빠지는거 쪽팔리기 싫어서 안싼척하고 내가 뒤집어서 뒤치기 자세로 놓고 보빨로 들어갔어 골뱅이도 파고 근데 원래 뒤치기 자세가 조임이 좋은거 알지? 손가락 넣으니까 물도 물인데 한개만 넣었는데 조임이 와우 싸고 현타 왔는데 2년만에 섹이라 그런지 싼지 얼마안돼서 다시 풀발되더라ㅋㅋ 그리고 바로 뒤로 삽입 싸고 나니까 더민감해서 그런지 아주 느낌이 얘도 흥분해서 라듬 맞춰서 같이 흔드는데 다시 고비가...그때 난 내가 조루가 됐나 그생각함ㅋㅋㅋ 자세변경해서 정상위로 왕복운동하는데 다행이 뒤치기보단 낫고 내가 컨트롤되니깐 천천하 즐기면서 하는데 얘가 가려고 그러는지 허리를 붙잡고 키스하는거야 그러다 내꼭지를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조절못하고 발사! 이번엔 얘가 알정도로 겁나 나오더라구 첫경험 이후로 가장 자극적이었어 몸매도 내가 만난애들중 최고고 가슴도 거의 씨컵이라 보는 맛도 좋고 무엇보다 타고난건지 스킬이 좋은건지 섹스도 쩔고 후.. 암튼 그렇게 마치고 술도 취하고 그래서 뒷처리만하고 안고 잤는데 새벽에 눈떴는데 어두운데도 실루엣이 쩔어서 아래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얘도 내가 부스럭거려서 깼는지 나한테 파고 들더라? 그래서 모닝으로 한번더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한번더 하고 난 집에오다가 다리 후달려서ㅋㅋㅋ 암튼 쩌는 애였어 소갸팅으로 만났는데 사귀지는 못했고 그후에 몇번 더만나고 섹스도 세번 쯤 더 했는데 얘가 휴학하고 나도 좋아하는 애생기고 그래서 연락 끊기고 그랬어   재밌었음 추천좀 해주시고 댓글도ㅋㅋㅋ 부탁드립니다. 필력이 딸려서 친구한테 썰풀듯 했는데 죄송.. 반응 나쁘지 않음 다음엔 소개팅 주선한 친구여친이랑 썸싱? 얘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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