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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뺑소니? 라고해야되나? 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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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회 작성일 23-12-09 06: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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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나는 현재 캄보디아에서 열심히 휠체어 밀며 살고 있는 일게이야 
못믿는 게이들을 위해 내가 예전에 올린 인증 글 좌표 올려줄께

그나저나 뜬금포라서 묻힐꺼같긴하다 요즘 하도 선거 때문에 시끄러워서 ㅇㅇ

오늘은 동남아 사는 게이들이라면 한번 쯤 격어봤을만한 황당한 일들이야 
이런걸 뺑소니라 해야되겠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이렇게 썻어 ㅇ
사건은 3주전쯤 이야 그날은 가족이랑 차타고 평범하게 저녁먹을려고 나왔어
운전은 우리 아버지가 했고 대장금이라고 캄보디아 수도에서 유명한 한국 음식점이야 현지사람들도 많이오지 ㅇㅇ 
쨋든 차타고 가고있었지
참고로 캄보디아 교통은 매우 운지같에 중앙선은 현지사람들한텐 그저 선에 불과해
중앙선 무시하고 역주행하는 오토바이 새끼들 존나많어 
집에서 나와서 10분쯤 몰고 가는데 반대쪽에서 오던놈이 갑자기 우리쪽으로 들이 받는거야 
그나마 우리 아버지가 급브레이크 밟아서 그렇지 않그렜으면 그 운전사 운지였어 쨋든 박고 꽤멀리 튕겨나갔었어 차안은 내가 동생이랑 뒷자리 않았고 앞에는 부모님이 않았는데 급브레이크 힘으로 인하여 앞의자에 머리 박았지 병신같이 안전밸트 않매서 전나 깜놀해서 아버지랑 같이 나가서 운전기사 한테 다가갈려 헸는데 그녀석이 먼저 와 서하는 말이( 머리 피범벅에 팔다리 다까졌는데 절뚝거리며 오더라)  (영어도 좆같에서 재데로 알아먹지 못헸지만 대충 이렜다) 
300불 (40만원가까이 좀됨) 주면 조용히 사라지겠다고 그거듣고 생각 나드라 
노렸盧? 씨발 ?
그렇게  협상하던중 어느세 현지 경찰도 오고 주위에 캄보디아 놈들 벌떼 처럼 몰려오더라 
경찰 한테 이녀석이 역주행 헤서 들어왔다고 예기하고싶었는데 경찰은 영어못하고 목격자는 우리 가족밖에없고 그렇게 10몇분 뻘짓헸다.
뭐 엔딩은 다행히 보험 회사한테 맞겨서 잘넘어갔긴헸지만 진짜 잘못하다가 사람죽일뻔헸다 물론 그놈이 들이받은거지만 목격자도 없어서 운전자 죽었으면 우리 가족 운지였어 ㅇㅇ 이녀석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칼로 지 자신찌르고 남이 찔럿다하고 돈받을 놈들이더라 

요약
1.가족이랑 저녁먹으러가다 돈 목적인 새끼가 우리 차에다 운지
2.300불 주면 꺼지겠다고 협상(결국 돈 받을려고 우리차에 운지함)
3.다행히 보험 회사에다 도움요청 되서 잘끝남

마지막으로 동남아 여행 계획 있거나 가서 살려는 게이들은 조심들해라 진짜
맞춤법 틀릴건 미안 내가 어렸을때부터 외국에 살아서 ㅇㅇ 한국어가 좀 운지임 
추천48 비추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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