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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꼼충 친형이랑 처음으로 대선이야기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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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3-12-09 06: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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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닥 개인적인 이야기 안하는 사이였는데

내가 이틀전에 부재자 투표했거든

그이야기하다가 누구뽑앗냐고 묻길래 1번 뽑앗댓지.


와 근데 바로 반응오더라...;

평소 형 폰에 나꼼충 어플깔려있는거 보고 예상은 했지만 완전 선동되있더라

정확하데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박근혜는 자기손으로 돈한푼 안벌러보고 서민들 최저인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박정희 정신을 그대로 이어갈려고하는 독재자의 딸이다

문재인은 밑바닥에서 대선후보까지 올라온 몇백년에 한번 나올까한 후보다(레알 이렇게 말함)

우리가 접하는 언론을 지금 다 장악당해서
뉴스 신문기사가 뜨면 무조건 반대로 생각하면 팩트다 그나마 20대에서 진보가 많은게 언론을 안믿고 인터넷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팩트를 바로 알기때문이다. 나꼼수를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듣는줄 아냐. 50대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박근혜을 단지 연민으로 지지하는거다.



와... 정말 음모론 선동이 무섭긴 무섭더라..



이번 국정원녀도 국정원이 이명박정부가 장악했기 때문이라하고 정부가 바껴야 이번정권 심판이 된단다


문재인은 너무 친북주의를 넘어서 종북수준이라고 까니까 뭐라는줄 아냐? 종북이 어때서? 이런다
새누리는 친일이잖아. 라고 하는데..말문이 막히더라

참고로 형은 방위산업체.. 훈련소는 입소햇을텐뎅 흠


어쨋든 말하는게 모두 음모론.
내가 음모론이라고 하니까 이게 팩트래 증거도 있데
어디 있냐니까 어느 책에 있는데 무슨책인지는 기억안나고.

어쨋든 음모론 투성이드라

박근혜 굿판 그게 기독교지지자들 투표율 잡으려고 숨겻다던 말고잇고

하여튼 말로만 듣던 사람이 우리 가족중에 있었다니..


나꼼충이 무섭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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