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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프에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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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1 회 작성일 24-07-10 0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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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프에서 만난 그녀 
 

"자 건배~"

현중이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만나던 사람과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졌다.

다들 20대 초반으로 비슷비슷한 나이대라 말도 쉽게 통하고 온라인으로 만나던 사람들이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성인들 끼리 모인 자리라 당연히 술자리도 가지게 되었고

다들 많이 취해 있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내일은 주말인데 더 놀다 가요."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죄송하지만 먼저 일어나야겠네요."

"저도 그만 일어나야겠어요."

현중이가 자리를 일어나려고 하자 25살의 현중이보다 3살이 많은 지수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에이.. 좀 더 놀다 가시지."

"다음에는 더 오래 놀께요.

그럼 먼저 일어 나겠습니다."

현중과 지수는 같이 술집에서 빠져 나온 뒤 택시를 잡기 위해 길가로 조금 걸었다.

"집이..교대 근처라고 하셨죠?"

지수가 현중이에게 먼저 물어보았다.

"예"

"잘 됬네요. 저도 교대 근처인데 같이 타고 가요."

택시를 함께 타고 가는데 그녀가 현중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었다.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가 하고 현중은 지수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눈을 감고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자는 사람을 깨우기 뭣 해서 현중이 내려야 할 곳 근처까지 그자세로 왔다.

현중은 지수가 계속 자면 목적지를 말할수 없어 깨울려고 지수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갑자기 지수가 현중에게 키스를 했다.

"나 안아줄래?"

현중의 귀에 작게 속삭였다. 잠시 머뭇거리다 현중은 택시비를 내고는 지수를 부축하며 같이 내렸다.

택시를 내리자 모텔이 바로 보였다. 현중은 지수에게 키스를 하고는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다.

현중은 처음 와보는 모텔이었지만 동네 모텔이라 그런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현중은 지수를 침대에 눕히고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수의 티셔츠를 벗기고 바지까지 벗겨내자

검은색의 팬티와 브레지어가 보였다. 속옷만 입은 지수를 남겨두고 현중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냈다.

지수는 현중이 옷을 벗는 것을 바라 보더니

"불...꺼줄래?"

현중은 지수가 하라는 대로 해야만 할것 같아서 대답도 없이 얼른 불을 끄고 침대로 다가왔다.

여자와의 관계가 처음인 현중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일단 지수의 위로 올라가 키스부터 하기 시작했다.

지수의 입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현중의 혀가 지수의 입안을 휘저었다.

현중이는 지수와 키스를 나누며 브래지어 위로 유방을 살며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브..브래지어 풀어줘."

브래지어가 자신의 유방을 누르는 느낌이 싫었던 지수가 먼저 벗겨 달라고 했다. 현중은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내린뒤 지수의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그리고 다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현중은 손에서 느껴지는 뭉클뭉클한 기분을 만끽하다가 한쪽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으음....."

지수의 입에서 숨가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25년을 살아오면서 타인에게 이렇게 알몸을 보이는 것은

처음일 뿐더러 가슴을 빨게하는 것은 평소에는 쉽게 생각지도 못하던 행동이었다.

입으로 자신의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고 있는 현중을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껴안고 있었다. 현중은

지수가 자신을 껴안자 모든걸 허락한다는 의미로 알고 한손을 지수의 팬티안으로 집어 넣었다.

현중의 손에 털이 느껴지더니 이내 살짝 젖은 지수의 보지에 손이 닿았다.

"으.....으...으음..."

지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현중은 중지를 지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아아...아앙...앙...하앙~

나.. 처..처음이니까.. 으응..."

"아직까지 남자도 안만나고 뭐했어."

가슴을 빨던 현중은 지수의 귀를 살짝 깨물어 물었다.

"아앙.. 나... 얼마전에 으..응... 다..이어트 했거든..흐응..."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대답했다. 현중은 이렇게 자신에게 쉽게 대주는 여자가 그리고 자신이 처음 겪는

여자가 처녀라는 것에 더욱 흥분을 했다. 현중은 지수의 위에서 내려와 발아래쪽으로 왔다.

"팬티...벗길께..."

지수의 허리에 걸쳐있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처음에는 잘 안내려 왔지만 지수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내려왔다.

팬티가 지수의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지고 나서 현중은 지수의 발목에서 부터 키스를 하고 혀로 핥으며

지수의 보지까지 올라갔다.

"흐읍.. 아..아앙... 아앙......그..그러..지마..."

현중은 지수의 말을 무시한체 지수의 보지를 혀로 핥으며 지수의 보지를 혀로 자극시켰다.

"으음....흑....으..음...음....으음....음...윽...."

다시 두손으로 지수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지수의 보지가 젖어오길 기다렸다.

자신의 침을 열심히 바르고 있던 현중의 혀에 뭔가 축축한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여자가 흥분해서 나오는 애액인걸 느낀 현중은 다시 지수의 위로 올라왔다.

지수의 입을 다시 탐닉하면서 손으로는 지수의 다리를 벌렸다. 처음 남자를 받는 지수는

술기운 때문인지 아무 반항도 없이 쉽게 다리를 벌렸다.

이제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는데 잘 되지 않아서 한손으로 지수의 보지를 더듬다 자지의 끝이

살짝 들어갔다.

"아..아악...아..아파..아파!...."

지수가 소리를 질렀지만 현중은 이미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본능적으로 허리만 움직였다.

무언가 자지의 끝부분에 걸리는게 막힌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그냥 신경쓰지 않고 허리만 움직였다.

"아학..아아아아.....자기야....아아아.."

지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만이 나왔고 두손으로는 현중의 등을 꼬옥 껴안았다.

현중은 다시 지수의 입안으로 혀를 넣으며 키스를 진하게 하고는 지수를 껴안았다.

키스를 하고 지수를 껴안으며 다시 유방을 애무해 나갔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현중은

보지구멍에서 빠진 자지를 다시 지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조금 전 자지 끝에 느껴지던 막힌 느낌을

다시 느꼈지만 신경쓰지 않고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아앙...아으응...."

지수는 처녀막이 찢어지며 보지구멍 안에서 극심한 고통이 전해져 오자 현중의 등을 안고 있는 두손을

풀어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처음 섹스를 하는 현중은 자지 끝에 처녀막이 걸리자 잘안들어 간다고만

생각하고 자지를 조금만 넣고서 허리를 움직이다기 이번에는 자지를 넣는데 뭔가 잘 안들어 가는 것

같아서 그냥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 넣은 것이었다. 그러자 처음에 넣었을때 찢어지지 않은 처녀막이

이번에 찢어진 것이다.

"아아...아앙...아.아퍼...아앙...아퍼..."

"많이 아파?"

"으으으으...응..너무..아퍼..아아아.."

"그럼 천천히 할께."

"으..응.."

현중이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지수의 귀를 혀로 애무를 해주었다.

"하앙...으응...으응...으...."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지수가 귀여워 현중은 지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지수는는 현중의 입술이 포개어 오자 입술을 살포시 벌려주며 현중의 혀를 받아들였고,

팔로는 현중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현중은 지수와 키스를 하면서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윽..으으으으으....아퍼...아아아아..천천히...살살....아아아아"

"알았어...아아아아"

현중은 지수가 고통스러워 하자 쑤시는 속도를 조금 늦추었다.

퍽,퍽

뿌적,뿌적

"아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으으으으..지수야..아아아아.."

현중은 계속 지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쁘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자기야...아아아아아..."

"으으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

지수는 현중이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은 점점 줄어들면서

그 고통이 느껴지던 곳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감당하기 힘든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현중은 보지구멍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며 지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지수야...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몰라...아아아앙.."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현중은 지수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은 상태로 자세를 바꿀려고 몸을 돌릴려고 했다. 그러자 지수가

현중을 껴안으면서 몸을 돌리지 못하게 했다.

"헉헉...처.처음할때 돌리면...아앙...많이...아프만 말야..흐응..."

현중은 지수의 말을 듣고는 다시 지수의 위에서 자세를 잡고는 열심히 보지구멍을 쑤셨다.

현중의 자지는 점점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직까지 남이 손대지 않았던 지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현중의 자지는 최대한 부풀어 보지구멍 안을 더욱 가득 메우고 있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앙...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앙.."

"헉헉헉..으으으응...나오려고 한다..으으응..헉헉헉"

현중은 자지가 폭발직전에 이르자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자지를 보지구멍에 끝까지 집어넣고

지수의 보지구멍 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앙...아아아아..몰라...아아아앙...좋아..아아아"

"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헉!....."

"아아아아...악악악...악!....으으으으으...."

지수는 자신의 자궁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자 사지로 현중을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현중은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사정을한 여운을 느끼며 지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잠시후 현중은 지수의 몸위에서 내려와 다리 사이에 앉았다.

"내가 깨끗하게 해줄께."

현중은 지수의 애액과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피 그리고 자신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는 곳을

빨아 주었다. 첫 섹스후 온몸에 힘이 다 빠진 지수는 형준이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말리지도

않았고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현중은 지수의 보지구멍을 혀로 깨끗하게 해주었지만 현중은 피 맛만을 느꼈다.

"진짜...처녀 였구나."

"응...싫어?"

"나같은 녀석에게 줘도 되는건가 싶어."

"괜찮아. 어차피 한번은 해야 될꺼. 연하랑 하는게 좋잖아..후훗."

현중은 지수의 위로 자시 올라가 키스를 해주었다.

"그럼 어차피 준거 한번 더 하자."

"너무 밝힌다."

이번에는 지수가 현중에게 키스를 해주며 현중을 껴안았다.

이렇게 지수와 현중은 다음 날이 올때까지 계속 섹스를 나누었고

 

그 뒤로는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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