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페이지 정보

조회 5,226 회 작성일 24-07-10 01: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여긴 광주다

난 혼자 산다 작은 원룸에 자동차 최신 컴퓨터 그리고 직장

아쉬운 데로 가출 건 가추고 산다

그리고 남들보다 큰 자지와 약간의 말발도 가추고 있다

ㅎㅎㅎ

여자 꼬시기엔 완벽하다 한가지 흠이라면

얼굴이 너무 평범하다는 것 -.-

평소에 쳇으로 조금 알고 지내는 여자들이 있다

그중 한 뇨자를 소개한다

그녀의 대화명은 바라기다

남편은 공무원이라고 했다

어느날인가 전화가 왔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는데

놀러 가도 되냐고

방도 보고 싶다고 ..

이게 왠 횡젠가 했다 쩝-.-

난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좃을 닥았다 (이놈오늘 잘하면 목욕하것군)

그리고 향수도 좀 뿌리고 샴푸로 똥꼬도 닥고 ㅎㅎㅎㅎㅎ 이맘알죠?

히히히

어케 생겼을까 난 몹시 궁금했다 히히

열심히 드라이로 똥꼬 말리고 있는데

띵동~~~

헉 벌써

헉 인터폰에 비친 그녀의 얼굴 난 소유진이 온줄알았다

가심이 벌렁인다 꿍쾅 꿍쾅 심장이 머질것같다

어찌나 귀엽던지

30대 아줌마가 이리 귀여울수가 난 천천히 현관문을 열었다

" 내가 먼저 오우~~생각보다 이쁜데 (사실 퍽탄이여도 이리 말할려고 했다 )

이쁘다고 해서 싫어 할 여자 있던가

그녀는 웃는다

웃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벌써부터 츄링속에 내 좃은 샴푸 트름을 한다 다

주여~~~어찌하여 내게 이런 행운을 ~~~

그녀는 뚤레 뚤레 방을 둘러 본다 그리고 내게 말한다

너도 참 나이보다 귀엽구나

ㅎㅎㅎㅎㅎ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방이 참 이쁘다 여자 방 같다야~

그녀는 남자 방이 궁굼한지 이것 저건 만져 보고 둘러 본다

그리고 오디오 앞에서

조용한 노래 있니 ..

난 리어커에서 산 조용한 노래 모음집을 틀어 주었다

그녀는 음악을 들으면서 천정의 야광 별들을 구경한다

난 얼른 불을 껏다

불이 꺼지자 야광별이 유난히 빛이 난다

난 조용히 그녀에게 우리 춤출까 라고 했더니

그녀는승락대신 귀여운 얼굴로 귀엽게 웃는다 (흐미 얼른 업퍼노코 찔러야 한디 )

우린 조용한 노래에 마춰 부르스를 땡긴다

(첨본 여자랑 그리고 이리 귀여운 여자랑 부르스라 오메 죽것네 )

난 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귀여운 보지에 내 좃 들어 가게 하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 지듯 내좃도

구멍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난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여기서 줄건지 안줄건지히든카드 던짐)

잉 왠일인가 별 저항이 없다

난 다시 용기를 내서 살며서 키스를 했다

역시 별 반항이 없다

더 용기를 내서 혀도 넣어 보고 그녀의 혀도 빨아 보았다

그녀의 숨소리가 내 귀를 울린다

한참후 그녀가 나 다리 아파라고 한다

(잉 눕자는 야근가 ) ㅎㅎㅎㅎ (그러치 마니 외로왔군 ㅋㅋㅋ)

난 춤 추며 그녀를 침대쪽으로 조금씩 밀어 붙였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로 마치 영화 대본처럼 넘어 진다

주여 당신이 내게 이런 선물을

난 그녀의 부라우스를 벗긴다 그리고 가슴 안경도 벗겼다

띠용~~ 이 밀크 빡스 오메 먹음직 스런거 난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달려 들어 빨아 댄다 쪽쪽 ??

그리고 한손으로 팬티를 벗길려는 찰라 그녀가 내손을 잡는다

오늘은 안되" (잉 이게 먼소리 흐미 보지빨다 털낀소린가 )

그러더니 대신 입으로 해줄게 하는것이다

(난 차라리 오럴이 더 조타 )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 좃을 꺼내 더니 성난 내 좃을 보고 헉 이리 큰건 첨 본다고 한다

첨본다? 그럼 몇놈 꺼 봤다는 말인가

사실 내가봐도 좀 크다 ㅎㅎㅎ 어릴적엔 커서 놀림 당했는데

이제 좀 대접조 받는다

어릴적 내 별명이 좃 큰놈 이다 어릴적엔 그 소리만 들으면 쪽팔리고

성질을 부렸다

그녀는 조심스럽게쭉 쭉 쩝쩝 빨아댄다

난 일부러 오버해 가며 엉덩이를 돌려 된다

나 싸도 되니 ?

그녀는 잠시 망설인다

잠시후 응 첨이지만 너닌까 내가 해줄께 하고 말한다 (너닌까) 히히 내가

좀 특별했나 보다 히히 (귀엽고 좃큰게 좋은건 알아가지고 )

난 절정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녀에 입에 나의 일부를 엄청 쏟아 낸다

마지막 국물까지 그녀는 바로 삼키지 못하고 입에 머금고 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더니 꿀꺽 삼킨다

난 그녀를 꼭 안아 줬다

그리고 나도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께끗이 청소해 줬다

우린 그날을 개기로 아주 애인 처럼 가까워 졌다 아 오늘은 이만

낼 쓸게여 쓰다보니 꼴려서 전화해서 남편 출장갔으면 만나자고 해야 것네염

 

요 히히  



 












 



추천62 비추천 76
관련글
  • [열람중]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 주소야 야썰 먹어주는 여자 - 2부
  • 좃물 먹어주는 여자 - 2부
  • 좃물 먹어주는 여자 - 1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