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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직원 잡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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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45 회 작성일 24-07-08 2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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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직원 잡아 먹기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나이 21살, 키 160정도, 몸무게 50정도, 가슴 비교적 큰편, 얼굴 보통수준, 옷입는 스탈 보통이상, 돈쓰는 스탈 아직모름...

"반갑다. 난 최대리다 앞으로 잘해보자.

"네... 근데 왜 반말하세요?...

(캬...요것보소^^;;)

"와...반말해서 기분나쁘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면인데...

"야. 어차피 매일볼껀데. 그리고 니가 내보다 나이도 6살이나 어리고 그리고 난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높임말 안쓴다...

"그래도...

"알았다 미스윤...저...반말해도 되겠습니까??

"네^^;

그렇게 우린 쉽게 친해졌다. 우리회사는 사장, 과장,그리고 나, 여경리 이렇게 4명이 있다.

보통 영업일이 많아서 사장이랑 과장은 맨날 밖으로 다니고 난 안에서 재고정리랑 서류정리 그리고 여직원은 전화업무랑 경리업무를 본다. 별로 바쁘지 않은 회사라 거의 오락만 하다가 집에가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인지 여직원과는 빨리 친해졌다. 여직원 이름은 윤정희...첨엔 몰랐는데 요것이 발랑 까진 구석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정희야...

"네?

"니 남자랑 자봤나...

"아뇨...

"애인 없나?

"네... 친구는 있어요.

"친구는 먼데...

"남자친구요...

"지랄을 한다. 남자랑 여자랑 무슨 친구고...

"우린 친구하는데요.

"까불지 마라. 만난지 얼마나 됐는데...

"한 6개월정도요

"여관 가자 소리 안하더나...

"하죠. 근데 내가 안간다고 했어요.

"와?

"친구니까요.

"지랄하네.

".....

"그라믄 니 남자 좃도 본적없겠네....

"친오빠꺼 봤어요

"언제??

"중학교때요...

"야 그때랑 지금이랑 사이즈가 다르지...

"잘은 못봤어요. 그냥 목욕하고 나오는거 봤어요.

"함 안보고 싶나..?

"보고 싶어요.

"보이주까.ㅋㅋㅋ

"대리님꺼요??

"응..와 싫나??

"됐어요...

"그냥 보이주께 함 봐라..언제 볼수 있을것 같나?

"....

"지금 내가 좃이 좀 꼴리가 있거든. 지금봐야 사이즈를 정확히 알수있는기라...

"음.... 그럼 함 보이주세요....

난 자크를 내리고 좃을 꺼내 보여주었다

"와...이렇게 생겼구나....

"가시나 내숭 아이가...?

"진짜에요. 오늘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첨이에요...

"이게 니 보지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봐라 아프겠제...

"네...

"니는 한번도 안해봐서 더 아플끼다

"만지보고 싶나...

"만져봐도 되요?

"그라믄 만지바라. 그대신 내가 시키는거 한가지만 해도..

"먼데요?

"아.. 어려운거 아이다. 실컷만지고 끝나면 얘기해라..

잠시 정희는 좃을 가지고 이리저리 만지더니 나에게 얘기했다

"밑에 이게 부랄이에요?

"어...

"이건 왜 2개에요?

"몰라. 2개있데.ㅋㅋㅋ

"이제 다 만졌어요. 징그러워요... 이제 머 부탁할껀데요?

(가시나 실컷 만지고 징그럽다네 직이뿔라^^;;)

"머냐하면 내가 시키는데로 좃을 잡고 그냥 흔들어 주면 된다.

"어떻게요?

"손 내바라...

난 정희에 오른손안에 내 좃을 넣고 위아래로 흔들어라고 얘기를 했다. 첨엔 자연스럽지 못한듯 불편해 보이더니 이내 익숙해졌다

"어...어....그렇지 잘...하...네....

"이게 잘하는거에요?

"그래....잘한다. 조금만 더 빨리 움직이바라....

"이렇게요??

"그..렇..지.... 아.....아.......나온다....

"머가요??

"아........................

난 신음소리와 함께 엄청난 양에 좃물을 바닥에 발사 했고 정희는 좀 놀랐는지 얼른 좃에서 손을 때고는 날 쳐다봤다

"이게 머에요?

"아.....아.... 이게 .....좃..물..이..다 ..유식한 말로 정자...알제? 정자...

"아...이게 정자구나...

"가시나야. 정자는 알라 만들때 보지안에 싸야 정자지, 딸딸이 칠때 이렇게 바닥에 싸는건 좃물이라고 하는기다 ㅋㅋㅋㅋ

"..............

"오늘 어땟노...

"몰라요...

"니는 내 덕분에 좃 구경도 하고 출세한기다...술한잔 사라...

"말도 안된다....

그 이후로 난 심심하면 정희에게 딸딸이를 부탁했고 정희는 별로 어렵지 않은듯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난 욕심이 생겼다

"정희야 ...

"네?

"내꺼 입으로 함 빨아도...

"더러운걸 어떻게 빨아요?

"내 오늘 아침에 나올때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가시나가 더럽기는...

"그래도 싫어요...

"정희~~야........

"진짜 대리님 자꾸 이상한거 시킬꺼에요?

"알았다. 딱 한번만 빨아주면 다시는 안시키께

정희는 잠시고민하는듯 보이다가 이내 나에게 말을 건다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ㅡ,.ㅡ

"아이고 우리 정희 착하네.

"그냥 입에 넣고 쭈쭈바 알제 그것빨듯이 빨면 된다

".....

정희는 자기 입앞에 내좃을 가져다 놓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혀끝으로 맛을 본다. 그러더니 혀끝으로 이곳 저곳을 핣기시작한다.

정신이 몽롱해진다. 좃물이 바로 나올것 같았다.

"정...희...야...

"네에?

"입안에 깊숙히 함 넣어도...

"잠시만요...

정희는 아주 조심스럽게 이곳 저곳을 핣다가 천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짜 쭈쭈바 빨듯이 빨기 시작했다.

"정....희....야.....그렇지....잘...하...네

"읍...읍...

"그...렇...지 .... 혀...을 ...돌...려...봐....

"쯥....쯥...

"윽......나올것 같다.....그...냥....쌀...께.....입....안...에...

난 말이 끝나자 마자 그냥 입안에 싸버리고 말았다.

"읔....읍......켁....켁

그리고는 화장실로 달려가 오바이트를 한다. 잠시후

"입안에 싸면 어떻게 해요!!

"미안하다...나도 모르게....먹을만 하더나 ㅋㅋㅋ

"몰라요. 좀 떫은 맛도 나고...어쨋든 맛 없어요...

"미안하다....

"이제 이런 부탁 하지마세요...

 

"알았다...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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