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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친구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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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3 회 작성일 24-07-08 1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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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친구들끼리 먼저 결혼한 친구집에서 만나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라고 하고 다음날 가기로 했습니다.여자친구가 간 그날밤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저에게 전화오고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여친 친구집에 갔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일이 있어 먼저 가고 저,여자친구,여자친구의 친구, 그리고 그녀의 남편 이렇게 네명이 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은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물론 술이 빠질수는 없죠.통닭에 소맥으로 한잔 두잔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에 무리를 한탓인지 여자친구의 친구 남편은 술을 마신지 한시간이 되어서 피곤하다고 먼저 잔다고 침실에 들어가 자고 이렇게 저희 세명은 세월아 네월아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저도 취기가 오르고 여친, 여친친구도 많이 취하고...


그때 여친 친구의 옷차림이 반팔에 통이 넓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아시죠? 그런 반바지는 다리를 움직일때 마다 살짝살짝 팬티가 보인 다는 것을요!


흰색 바탕에 빨간색 땡땡이 무늬 팬티,이 친구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쁩니다. 그런 친구이기에 저는 내심 좋아라 술을 권하고 일부러 다리를 터치하고...


술을 먹는 내내 제 눈은 여친 친구의 다리와 그리고 반바지속의 팬티에 관심이 가는것이었습니다.여자친구의 말은 귀에도 안 들어옵니다.


저 빼고는 다들 그 전날에 무리를 한 탓인지 여친과 여친 친구가 골뱅이가 되어가는 느낌이 팍 옵니다.저도 술을 많이 하지 못하는 관계로 화장실에 가서 세수하고 술을 깰려고 무진장 노력을 했습니다.어느덧 술이 동이나고 다들 피곤하다고 잠을 자자고 합니다.


잠은 이야기도 할 겸 거실에서 세명이서 같이 자자고 합니다.워낙에 친해서 잠자리 배열이 여친 나 여친 친구 이런 순서로 이야기를 하며 누워 있었습니다.


다들 잠이 들고 저도 한 한시간 잠이 들었나 순간 목이 말라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이상하죠?내 몸도 촉을 느끼는 건지 술만 먹으면 잘 자던 저도 깨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물 한 모금하고 다시 잘려고 하는데 여친친구의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순간 제 머리속은 멍~~~


여친과 여친친구의 상태를 확인하니 완전히 꿈나라로 갔습니다. 그것도 아주 멀리 갔습니다.


우선은 여친과 여친친구 중간에 바로 눕고 5분후 여친친구 쪽으로 세로 누웠습니다.피곤한지 입은 벌어져 있고 코도 살짝 골면서 잘 자고 있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어 봅니다. 봉긋하고 생각보다 큽니다. 몸매는 좋다고 그전부터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그 몸에 큰 가슴을 가진것 같습니다.


한참 가슴을 쪼물닥 되다가 손을 점점 밑으로 가져갑니다.반바지 위로 해서 둔덕을 살짝살짝 만져 봅니다.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웃옷을 살짝 올려 배를 살살 만지다 반바지 속으로 넣어봅니다.팬티위로 느껴지는 까실까실 한 느낌이 듭니다.그때 제 가슴은 콩닥콩닥 미친듯이 뜁니다.


한참을 살살 만지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봅니다.예전에 자기는 몸에 털이 많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넣어보니 진짜 많습니다.손을 좌우로 살살 흔들면서 만지니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손은 더 깊은 곳으로 가기에 쭉 뻗으면서 계곡부분을 만지니 무지 습한 느낌이 듭니다.술을 마실때 화장실에 자주 가서 그런가...


제 손을 빼내어 냄새를 맡아보니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나름 신기할 따름입니다.


순간 저는 이 친구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보기 편하게 그 친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놓습니다.대자로 말입니다.


이때 가장 가슴이 뛰고 긴장감 최고입니다.


저는 앉아서 그 친구의 다리를 제 다리위에 걸치니 그 통 넓은 반바지 속으로 팬티가 훤히 보이는 겁니다. 그때 거실에 불이 꺼진 상태라 제 핸드폰 불을 사용하여 술 먹을때 보이던 흰바탕에 빨간색 땡땡이 팬티가 한눈에 보이는 겁니다. 물론 재 여친과 여자친구 잠자는 상태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걸리면 무슨 쪽입니까?


제 손을 다시 그 친구의 팬티로 가져가며 세로로 만져봅니다. 다리가 넓게 펴진 상태라 팬티로 도끼를 만들기는 힘들었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살짝 팬티를 젖혀 봅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은 꼬불꼬불한 터과 그 속에 여친친구의 보지.


너무 긴장한 탓인지 잡고 있던 팬티를 놓쳐서 순간 놀랬습니다.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팬티를 잡고 젖혔습니다. 여친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 머리는 이미 그 친구의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혀를 길게 내밀고 한번 핥아 봅니다.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집니다.좋았습니다. 머랄까 여친이 옆에 자고 있는데 다른여자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 눈앞에 펼쳐진 그녀의 보지를 벌려도 보고 손가락을 넣어도 보고 문지르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습니다. 제꺼는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어 넣어볼까 했으나


그건 아니다 싶어 다시 누웠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다리를 제 다리사이로 끼워 놓고 반바지 밑으로 해서 팬티를 만지면서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중간 손가락을 넣고 살짝살짝 왔다갔다 거려봅니다.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 이 친구 여자친구와는 무지 다릅니다. 손가락이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순간 그 친구 남편이 부러워집니다.


그렇게 그 친구의 보지를 쪼물닥 거리다가 잠이 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여친과 여친친구가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제가 눈을 뜨며 일어나니 그 친구 오빠 잘 잤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제 기분이 묘합니다.저도 웃으면서 어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저는 멍하니 어제 일을 생각해 봅니다. 꿈만 같습니다. 정말 좋은 꿈을 꾼 느낌이 듭니다. 화장실에 가서 제 팬티를 보니 어제 흘렸던 쿠퍼액이 묻어 있습니다.


예상치도 않은 경험을 한 저는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그 친구랑은 오래 볼 사이이니 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다리 올 것만 같습니다. 그날이 빠른 시일내에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서툰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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