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2

페이지 정보

조회 5,730 회 작성일 24-07-07 15: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2
 

점점...

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

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

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

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벽 2시 쯤이었나?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

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계 같더군요.

아무렴 어떻습니다...

그 남자는 저보고 자위할건데 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누가할소린데 ㅋ

그래서 야한 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지 몰라 망설이는데...

쉴새없이 질문을 하더군요...

-자기야....(처음에는 징그러웠습니다.) 브라자 했어?

-자기야.... 속옷 무슨 색이야?

-자기야.... 보지털 많아?

이렇게 질문 하고.. 저는 대 답하고...

점점 대화가 무르익어가면서.. 저도 호칭을 바꿔서...

-자기야... 자지 몇센티미터야?

-키스잘해? 키스잘하면 보지도 잘 빨겠네...

그러다가...

속옷을 벗으라더군요...

어짜피 벗어도 안 보일텐데...

저는 침대에 누워서 속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시키는 데로... 가슴 주무르고...

보지애무하고.... 그걸로 안되서...

아무거나 찾아서 보지속에 넣고 자위하고...

그럴때 마다....

-아...아...아.........

신음소리..

저는 이성을 잃고...

마구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짓물 소리도 들려주었습니다...

남자가 미치려고 하더군요......

-자기야... 보지 빨아줘... 아항...

남자도 신음소리 내는지 몰랐는데...

남자 신음소리도 들을만 하데요 ..

-아항... 아...아항.... 미칠것 같아... 아항....

저는 이렇게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즐거운 폰섹 이었죠...

컴섹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일단 보지부터 씻고 샤워를 하고 나온후...

속옷하나 입지 않고...

침대위에 누워...

가슴을 만지도 있었는데...

벨이 울리더군요...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왔나보다 하고...

문을 열었는데.. (그때 알몸이었죠)

남자친구였습니다.

순간 놀라서...

 

....



 












 



추천72 비추천 78
관련글
  • 리얼실화썰
  • 실화 국도 괴담
  • 실화 고갯마루의 토째비
  • 실화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 실화 소녀의 행방
  • 실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ch 번역
  • 실화 괴담-[An Egg/알]
  • 실화 암살계획?? ㄷㄷ
  • 실화 할아버지가 먹은 것
  • 실화 군대괴담.txt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