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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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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3 회 작성일 24-07-06 2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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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세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데,

사촌여동생의 경우 남편이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되었고

시부님도 해외에 있는 딸집에 여행을 가시게되어..

결혼한후 3년만에 명절전날 우리집에 먼저 오게 되었네요.

사촌동생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결혼전 남자 꾀나 울렸었고.

키 167에 50키로 정도로 색끼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전부터 한번 눌러주고 싶은마음이 굴뚠같았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고 단번에 성공시켰습니다.

여동생은 결혼한지 3년 되었는데 아직 애가없고

신혼처럼 즐기며 살다 어느시점이되면 애낳고 산다고했었네요.

발단은 명절 전날 저녁에 다른 친척들보다 하루 먼저 도착해서

제방에서 컴텨로 할일이 좀 있다고 하고 방좀 쓰겠다고해서 그렇게하라하고, 저는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늦게들어와 거실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한참자고있는데 제방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는것같이 살짝 들여다 봤더니

여동생이 제 컴퓨터에 있는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저는순간 기회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더군요..인기척을하고

제방에 노크를하니 여동생이 순식간에 컴텨파워를 꺼버리더군요.

저는 제방에 들어가서 여동생에게 야릇한 미소를 띄우면서 문틈으로 다봤다고 이야기하니 여동생이 좀 당황해 하면서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이불을 뒤집어 쓰더군요.

저는 순식간에 불을끄고 여동생에게 ㅋㅅ하니 처음에는 거부하는가 하더니 ㅅㄱㅇㅁ 를 하면서 다른손으로는 흥건하게 젓어있는 ㅋㄹ 부분을 살살 돌려주니 허리를 미친듯이 휘더니 제 ㅈㅅ을 덥석잡더니 밑으로 내려가

ㅇㄹ시작 저도 ㅂㅃ하면서 자연스레 69가 되었고, 동생이 많이 흥분했는지

빨리넣어달라고이야기 하더군요..저도 많이 흥분한터라 ㅅㅇ후 ㅍㅍㅅㅅ히다..여동생이 안에는 워험해서 안된다고 입에 해달라고하여 ㅇㅅ하였고

내 ㅈㅁ을 꿀꺽 해버리더군요..섹스후에 옆에누워서 하는말이 자기는 섹스하는게 너무 좋은데 남편 하나로 만족이 안되서 가끔 나이트가서 원나잇하고 온다네요..그래서 저에게 이제 나이트안가도 되게다며 ㅋㅋ 웃더군요..그날 2번더 여동생입에 다빨리고..새벽4시에 거실로 나와 잠자고

아침에 차례지내고 아무일없었듯 서로 자연스럽게 있었네요.

10월중에 밖에서 한번 보기로 했는데..나중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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