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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TV 상상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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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7 회 작성일 24-07-06 0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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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이너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중 하나인 상상마이너스..

상상마이너스에서 배출한 인기걸레 아나운서는 많다.대표적으로 노아나운서 최아나운서 등등..

상상 마이너스의 포맷은 섹스용어중에 외래말을 우리나라의 말로 바꾸는 것이다.

각설하고 오늘의 게스트로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경성애사와 정조에서 나왔던 한낭자와

요즘 우리 섹스했어요에서 맹활약중인 손낭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나는 기뻐서 지루한 광고시간을 참아가며 쇼파앞에 자리 잡았다.

막이 올라가며 상마 (상상 마이너스)의 네 mc인 탁대감 신대감 김대감 이대감이 인사를 올린다.

탁대감: 오늘의 게스트는 청순의 대명사 한낭자~~그리고 요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낭자~~

인사 부탁 드릴께요~

한낭자: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손낭자: 안녕하세요. 손낭자에요.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탁대감: 한낭자 요즘 드라마가 끝나서 섹스 파트너인 정조역의 이대감과는 만날 기회가 얼마 없어서

한창 외롭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한낭자: 솔직히 많이 외로워요. 드라마 찍을 때 부부사이로 나와서 촬영으로도 하고 사적으로도 하고

거의 매일 했는데 갑자기 안하려니 외로워서요.거기에 이대감도 결별로 많이 힘들어서 만나지도

못했구요^^

신대감: 많이 힘들겠군요.저라도 괜찮다면?하하하

한낭자: 됐구요.. (웃음) 농담이구요.^^ 며칠전에 새로운 섹스 파트너를 구해서요.전 섹스파트너는 한명만

두거든요. 예전에 제가 성병에 고생한적이 있어서요^^

김대감: 손낭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미춌어 너무 좋아요~특히 그 딜도 의자춤~오늘 특별히 볼수 있을

까요?

손낭자: 아~네^^ (의자 세팅후 춤을춘다. 의자에는 딜도가 하나 박혀있고 손낭자는 열심히 리듬타며 몸을

흔든다)

(짝짝짝~~)

김대감: 멋진데요. 역시 손낭자에요~그래도 느낄건 느끼나봐요? 어이구 물봐라~

손낭자: ^^ 저도 평범한 여자인데요.^^ 예전에 더 심했는데 요즘엔 너무 많이 춰서 익숙해졌어요^^

이대감: 그리고 손낭자는 요즘 우리 섹스했어요 에서 맹활약 중 이시잖아요. 근데 파트너인 마대감은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손낭자: 그래도 제 파트너가 근육질 몸매에 정력도 완전 죽이거든요.^^ 말하는게 어눌한거 빼면

테크닉과 파워는 워낙 쎄서 아주 좋죠.^^

잠시 어두워진다..

이 아나운서가 카메라에 잡힌다.

이아나: 안녕하세요 이아나운서입니다. 오늘 바꿔볼 말은 사까기 인데요. 대감들도 사까시로 많이 사용하시죠?

신대감: 당연하죠. 오늘 내 알들 살아 남지를 못하겠구나~ㅜㅜ

이아나: 오늘의 용어 사까시 시청자들은 어떻게 바꿔주셨는지 맞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탁대감: (부채를펴 이아나에게 다가간다) 뭐 쉽네~

이아나: 틀렸습니다. (돌쇠가 나와 부채로 급소를 친다)

신대감: 요즘 느낌이 좋아

이아나: (놀라며..) 신대감님 정답입니다.

신대감: 하하하하~~ 요즘 필이 좋더라니 오늘 몸보신 하겠구나~

신대감이 갑자기 이아나의 머리채를 잡아 자기의 물건을 이아나 입속에 처 박는다.

이아나는 억지로 핥아주고 신대감은 곧바로 이아나의 블라우스를 찢고 가슴을 한웅큼 쥐며

젖치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애무를 하며 치마를 벗기지 않은채 바로 박기 시작한다.

이아나의 교성으로 스튜디오는 가득차고 점점 절정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신대감은 발사했는지 풀이 죽었고 이아나도 흥분에 겨워 정신을 못차린다.

테잎교체시간후 다시 카메라가 돈다.

이아나:여러분들이 어려워 하셔서 힌트를 드리자면 오늘 제가 신대감의 좆을 어떻게 했죠?

한낭자: 아~이건가?

이아나: 한낭자님 틀렸습니다. 룰렛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룰렛엔 벌칙들이 있었다.

1.돌쇠좆에 3분간 면상 맞기

2.돌쇠가 쌀때까지 빨기

3.돌쇠에게 애무 당하기

4.돌쇠와 69자세 하기

5.돌쇠와 뒤치기 한마당

한낭자는 룰렛을 돌리고 돌쇠좆에 면상 맞기가 걸렸다.

돌쇠가 나와 자기의 좆을 빼들고 한낭자의 얼굴을 사정 없이 때리기 시작한다.

한낭자는 치욕적인 표정으로 3분간 계속 맞는다.

손낭자: 혹시 이건가?

이아나: 손낭자님 틀렸습니다. 룰렛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손낭자도 룰렛을 돌리고 벌칙중 가장 쎄다는 돌쇠와 뒤치기 한마당에 걸리고 말았다.

흥분한 돌쇠는 나오자 마자 손낭자의 바지를 찢어버리고 손낭자의 보지를 손으로 몇번 헤집은뒤

손낭자가 애액을 흘리자 바로 뒤치기를 시작한다.

철썩~철썩~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손낭자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한 7분후..멍한 표정의 손낭자는 다시 돌아오고..

그후로 몇몇대감의 많은 고통과 한낭자 손낭자의 교성이 한시간이어지고...

결국 옷이 모두 찢겨 너덜너덜해진 옷차림으로 엔딩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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