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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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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72 회 작성일 24-07-06 0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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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치킨집 운영

성격 : 쾌활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 있어서 특이한 체험이 많은데,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공유 안하다 보니깐 답답했는데, 이런 곳에와서 이야기를 푸니깐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텐 40대초반의 외숙모가 있습니다. 삼촌이 결혼을 늦게해서 처음 본 것은 한 5년전 ? 일 겁니다. 당시에는 숙모가 30대라 더 몸매도 좋고 했는데, 아무튼 결혼 후엔 숙모랑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워낙 삼촌과 교류가 없던 터라 그 곳이 숙모 치킨집인 줄도 모르고 들어갔습니다. 가서 한 두잔 하다보니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이 들어왔는데, 숙모였죠. 오랜만에 뵌 터라 인사드리고 서비스도 받고 기분좋게 놀다가 마감시간이라 친구들 보내고 좀 도와 드렸습니다. 숙모가 밝은 성격이라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했는데, 자주 연락하라고, 밥도 사주고 한다고 말하고 먼저 가시더라구요. 근데 그 기분 아시는 가요? ㅋㅋ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오묘야리꾸리한 느낌, ㅋㅋ 그 느낌에 이끌리어 친구들이랑 놀기만 하면 숙모가게로 가서 마시곤 했습니다. 꼭 끝나고는 마감 도와드리고, 1주일에 2번정도는 간 것 같아요. 한 두달간(내돈 ㅠㅠ) 어느날 도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제가 술이 올라서 미쳐있었던지 숙모에게 술 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미친거죠 ㅋㅋㅋ 근데 숙모가 머뭇거림 없이 오케이 해서 더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술마시면서 집안얘기 하고 그랬습니다. 교류가 없었던 이유가 친할머니랑 숙모가 사이가 많이 안좋다 보니 교류가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술자리에서 할머니욕, 삼촌욕 하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듣고만 있는데, 숙모가 소주를 계속 드시다가 결국 한 30분 지나서 소주2병 혼자 드시고 엎드려서 주무시더라구요. 어찌할바를 몰라 삼촌한테 데려다 주면 디지게 맞을것 같아 그냥 모텔로 데려다 드리고 나오려는데, 숙모 몸매가 자꾸 눈에 아른 거리더라고요. 하..나란 쓰레기는 결국엔 숙모 입술에 입술박치기 한번 하고 15살의 호기심 소년으로 돌아가 몸매 탐구를 시작했죠. 하나하나 벗기는데 몸매가 상상 이상.. 술 취한 상태였는데도 발딱하더라구요. 키스를 계속 하는데, 하다보니 흥분되어 격렬하게 혀가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상황에 안깨면 이상한거죠. 숙모가 눈썹을 파르르 떠는데 혀가 같이 움직였습니다. 아 됐다. 이 생각에 미친듯이 애무 했습니다. 근데 자꾸 이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멈추고 숙모에게 죄송하다고 했더니, 숙모가 술이 덜 깨서 그런지 그냥 자자고 하시더라고요. 택시비도 생각나고 해서 그냥 숙모 옆에 쭈그리고 누워서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숙모랑 껴안고 자고있네요. 하.. 술깨보니 더 미친짓이란 것을 알고 쪽지 남겨놓고 나왔습니다. 숙모 얼굴이랑 삼촌얼굴, 사촌동생 도 이제는 못 볼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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