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 없는 형 사십분만에 수꼴 만들었다.ssul 길어도 읽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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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하면 내가 할말은 없겠다.
근데 믿어주라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을 걸고 사실이다
우선 복지와 대북 정책 이 두가지로 산업화 했다
나와 형은 22,23살이고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나는 매장에서
형은 사입하고 있어.
긴 말 않고 복지부터 말하자면
우선 무상의료 무상급식 등등
좆같은 복지 공약에 대해 설명해줬어
문재인은 무상급식에 무상의료 모두 다 지원해준다고 하는 반면에
박근혜는 선별적으로 지원을 해준다라고
설명했어
그러니까 형 반응이
"야 그럼 문재인이 맞는 거 아니냐?"
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렇지 문재인 공약이 진짜
우리한테 피부로 와닿을거야 나라에서 해주는게
많기 때문에."
"그럼 문재인 뽑아야겠네"
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규재갑께서 하신 말씀과
원책성님이 하신 말씀 모두를 동원해서 설명했어
"그 복지 모두를 실현하려면 국가예산 400조 중 100조가 훌쩍 넘어버리게 돼. 그럼 그 복지 비용은 다 우리 세금으로 내는거야. 예를 들어 부가세를 올린다거나 소득세를 올리겠지
그렇게 되면 우리엄마아빠나 형네 엄마아빠 가게 다 쫄딱 망하는거야. 형이 지금 피는 담배값이 오르게되고 사먹는 밥이든 옷이든 모든 값이 뛰어버리게 될거야. 가난한 사람들한테 챙겨줘야지 뭐하러 돈들여서까지 부자들을 챙겨주냐는거야"
100프로 공감하더라.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민주당이 뭔지 새누리가 뭔지 모른다. 이명박이 나쁘고 새누리가 나쁜것 밖에 몰라. 근데 그 사람들 산업화 시키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내 피부로서 와닿는 설명을 해줘야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쩌고 저쩌고 장황하게 설명하지마. 그냥 단순하게
지금 당장 피부로서 와닿는 설명을 해줘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해선
그 형도 군대를 갔다온지라 북한은 싫어하더라
내가 대북 정책으로 가장 먼저 설명한게
뭐였냐면
베트남 적화 통일 후의 사건들에 대해 설명해줬어
종북세력은 어떻게 됐고 자유월남 사람들은 어떻게 됐고. 등등.
일베에서 본 글 중에 의사 간호사들은 남고
연구원들은 인민에게 인수인계 후 수용소 끌려가고 공무원들은 총살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거든. 이거에 대해 우선 말해줬어.
그러니까 하는 말이
"야 존나 무섭다 시발 ㅋㅋ"
라더라고
내가 근데 우리나라가 정확히 자유월남처럼 돼가고 있다고
만약 적화통일되면 우리도 똑같이 될거라고
이정희 문재인의 대북정책 공약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줬어.
진짜 듣자마자 하는 말이
"아..박근혜가 돼야겠네.."
라더라고..
이처럼 가장 중요한건 어려운 단어 써가면서 말하지마 절대 모른다 들으려고도 안한다.
경제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누가되면 이렇게이렇게 될거다.라는 식으로
내가 당장 피부로 느껴지도록 해야해
꼭 명심해줘
난 맹세코 말하는데 자랑하는거 아니구
한 두명 산업화한거 아니야
꼭 믿고 써먹어주라.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누가 됐을 경우 상대방이 피부로 느껴지도록 어려운 단어 쓰지말고 설명해줘.
단, 무조건 적으로 박근혜를 빨지마
비판할건 하면서 최대한 객괸적으로 설명해야해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이 학생이라면
이런이런 점이 어떻게 될거다.
직장인이라든지 자영업자라든지 피부로 느껴지도록 설명해줘
이형 꼭 투표한다더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3줄 요약
1. 문재인 박근혜 공약에 대해 비교해줘. 최대한 단순 명료하고 쉬운 단어로.
2.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 누가 당선되면 예를들어 어떻게 어떻게 될것이다.라고 피부로써 느끼게 해줘
3. 산업화 100% 보장할게. 진심이야.
근데 믿어주라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을 걸고 사실이다
우선 복지와 대북 정책 이 두가지로 산업화 했다
나와 형은 22,23살이고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나는 매장에서
형은 사입하고 있어.
긴 말 않고 복지부터 말하자면
우선 무상의료 무상급식 등등
좆같은 복지 공약에 대해 설명해줬어
문재인은 무상급식에 무상의료 모두 다 지원해준다고 하는 반면에
박근혜는 선별적으로 지원을 해준다라고
설명했어
그러니까 형 반응이
"야 그럼 문재인이 맞는 거 아니냐?"
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렇지 문재인 공약이 진짜
우리한테 피부로 와닿을거야 나라에서 해주는게
많기 때문에."
"그럼 문재인 뽑아야겠네"
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규재갑께서 하신 말씀과
원책성님이 하신 말씀 모두를 동원해서 설명했어
"그 복지 모두를 실현하려면 국가예산 400조 중 100조가 훌쩍 넘어버리게 돼. 그럼 그 복지 비용은 다 우리 세금으로 내는거야. 예를 들어 부가세를 올린다거나 소득세를 올리겠지
그렇게 되면 우리엄마아빠나 형네 엄마아빠 가게 다 쫄딱 망하는거야. 형이 지금 피는 담배값이 오르게되고 사먹는 밥이든 옷이든 모든 값이 뛰어버리게 될거야. 가난한 사람들한테 챙겨줘야지 뭐하러 돈들여서까지 부자들을 챙겨주냐는거야"
100프로 공감하더라.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민주당이 뭔지 새누리가 뭔지 모른다. 이명박이 나쁘고 새누리가 나쁜것 밖에 몰라. 근데 그 사람들 산업화 시키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내 피부로서 와닿는 설명을 해줘야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쩌고 저쩌고 장황하게 설명하지마. 그냥 단순하게
지금 당장 피부로서 와닿는 설명을 해줘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해선
그 형도 군대를 갔다온지라 북한은 싫어하더라
내가 대북 정책으로 가장 먼저 설명한게
뭐였냐면
베트남 적화 통일 후의 사건들에 대해 설명해줬어
종북세력은 어떻게 됐고 자유월남 사람들은 어떻게 됐고. 등등.
일베에서 본 글 중에 의사 간호사들은 남고
연구원들은 인민에게 인수인계 후 수용소 끌려가고 공무원들은 총살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거든. 이거에 대해 우선 말해줬어.
그러니까 하는 말이
"야 존나 무섭다 시발 ㅋㅋ"
라더라고
내가 근데 우리나라가 정확히 자유월남처럼 돼가고 있다고
만약 적화통일되면 우리도 똑같이 될거라고
이정희 문재인의 대북정책 공약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줬어.
진짜 듣자마자 하는 말이
"아..박근혜가 돼야겠네.."
라더라고..
이처럼 가장 중요한건 어려운 단어 써가면서 말하지마 절대 모른다 들으려고도 안한다.
경제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누가되면 이렇게이렇게 될거다.라는 식으로
내가 당장 피부로 느껴지도록 해야해
꼭 명심해줘
난 맹세코 말하는데 자랑하는거 아니구
한 두명 산업화한거 아니야
꼭 믿고 써먹어주라.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누가 됐을 경우 상대방이 피부로 느껴지도록 어려운 단어 쓰지말고 설명해줘.
단, 무조건 적으로 박근혜를 빨지마
비판할건 하면서 최대한 객괸적으로 설명해야해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이 학생이라면
이런이런 점이 어떻게 될거다.
직장인이라든지 자영업자라든지 피부로 느껴지도록 설명해줘
이형 꼭 투표한다더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3줄 요약
1. 문재인 박근혜 공약에 대해 비교해줘. 최대한 단순 명료하고 쉬운 단어로.
2.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 누가 당선되면 예를들어 어떻게 어떻게 될것이다.라고 피부로써 느끼게 해줘
3. 산업화 100% 보장할게.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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