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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ㅅㅍ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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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0 회 작성일 24-07-06 0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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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시


한때 섹파였던 외숙모썰 풀게

외숙모와 첫만남은 중학교때였어

한창 야동에 빠져있을때 섹끼 넘치는 외숙모한테 딱 꽂혔지

그때 외숙모가 30대 중반에 키는 160정도 육덕진 스타일에 가슴과 엉덩이가 최고였어

아무튼 단둘이 있을 기회도 없고 어찌할순 없으니까 그때부터 ㅅㄸ로만 풀었지

그러다 고딩때 첫 기회가 왔는데

외가친척과 여행에서 콘도에서 다같이 이불깔고 잤는데

외숙모 옆자리는 내가 차지했지 바로 앞에 엉덩이와 뒤태가 정말 섹시했어

당장 덥치고 싶었지만 일단 외숙모가 잘때쯤까지 기다리다가

실행에 옮겼지 아름다운 뒤태에 밀착해서 성난 내 ㅈㅈ로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 라인을 느꼈어 가슴도 만지고 싶고 당장 벗기고 따먹고 싶은데

바라던 외숙모의 여체가 앞에 있는데 어찌 못하니까 미치겠더라

그렇게 엉덩이를 유린하면서 점점 대담해지더라고 바지사이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느끼면서 손을 넣고 천천히 조용히 즐기고 있었는데

그때 외숙모가 돌아누우면서 날보더라고 진짜 미쳐있던거 다시돌아오고 그때 죽을뻔했다 ㅋㅋㅋ 멍때리고 있는데 외숙모가 키스를 해주더라고

첫키스에 당황할새도 없이 그때부터 미쳤었다 ㅋㅋㅋㅋ ㅍㅍㅋㅅ 하고 애무하다가 주변에 다 자고 있으니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심하게는 못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ㅍㅍㅅㅅ 했다

난 첫경험이고 외숙모가 다 리드 해주대 빠는게 장난아니더라 그때 화장실에서 야동에서 본것대로 ㅅㅅ 했지 변기랑 욕조에 앉아서도 하고 금방 끝났지만 진짜 황홀하고 좋았어

나중에 말하는게 처음에 내가 붙었을때부터 깼다더라

아무튼 그렇게 첫 ㅅㅅ 이후에 주말마다 모텔 다니면서 ㅅㅍ로 지냈어

고딩때 여러 모텔은 다 댕겨본거 같다 그덕분에 이후에 여친생겨서 모텔정보는 걱정없었지

그리고 외숙모랑 ㅅㅍ되면서 알았던게 완전 섹녀더라고 괜히 그런몸과 섹끼를 가진건 아닌가 싶더라 자기도 영계랑 즐겨서 좋다하고 따로 애인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ㅅㅅ는 정말 좋아하더라

고딩때 거의 야동에서 본체위는 다해본거 같다

내가 대학드가서 군대가기 전까진 계속 ㅅㅍ로 지냈었어

여기까지 풀게 진심 꾸밈없이 푼거야

믿고 안믿고는 상관안해


추천76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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