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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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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1 회 작성일 24-07-06 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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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


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보통 야설같은 것도, 실제 일어나는 어이없는 현실들도 그렇고 형부와 처제 사이의 야릇한 그런 것이 많은데..

전 연상인 처형과의 현재 이상야릇한 기류를 좀 썰로 풀어보려 합니다.


글 읽으시면서 상상이 되시도록 처형을 좀 묘사해볼게요~

처형은 세자매 중 솔직히 능력이 제일 출중해서 일찍부터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했는데,

현재 국내 대기업 부장급입니다. 저희 결혼후 승진을 두번이나 했으니 4년사이에... 능력을 좀 인정받았죠.

그래서 처형을 떠올리면 항상 먼저 타이트한 검은색 정장에 스타킹, 적당한 높이의 힐, 그리고 올백으로 질끈 묶어정돈한 머리,

그리고 까만색 얇은 테의 안경을 쓴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몸매는 수준급으로 가슴은 약간 약한 꽉찬 A컵정도지만 (맨 젖가슴 실제 보았습니다), 하체가 정말 좋습니다.

허벅지가 좀 굵지만 골반이 넓어 밑으로 내려가면서 얇아지는 라인이 끝내주고 실제 청바지 입었을때 엉덩이 라인이

정말 상상만 해도 발기가 될 정도 입니다. 워낙 뇌쇄적인 엉덩이였기때문에 항상 처형은 어떤 팬티를 입었을까 상상하곤 했죠.

그리고 모든 일의 발단도 그 처형의 팬티였습니다. (저 약간 여성팬티에 대한 페티쉬가 있습니다.)


결혼 전에도 처형을 자주 보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살갑고 친절하면서도,

또 직장에서의 모습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이미지가 다르더라구요. 그게 더 약간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 어느날 저희 신혼집이 대구인데 처형이 대구 쪽에 출장을 온다더라구요.

아내랑 처형 처제 다 사이가 돈독해서 당연히 출장 왔다가 저희집에 와서 저녁땐 놀고 자고 서울 올라가기로 하셨습니다.

제 아내는 공무원인데 직원들이 돌면서 숙직을 합니다. 한..3달에 한번 정도 차례가 돌아오는데,

일이 어떻게 꼬일려고 그랬는지 처형이 오시기로 한 날, 동료직원이 불가피하게 부탁을해서 아내가 숙직을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처형한테 알려서 (혹시 불편할 수 있으니, 동생없이 제부만 있는 집에서 자기가) 못오게 해야되나

의논한 끝에 그냥 알리지 말고, 알리면 자기가 미안해서 피할수 있으니, 오게 한담에 갑자기 아내가 숙직하게 되었다고 말하라는 겁니다.

저야 뭐 하루 좀 불편하면 되니 괜찮다고 했죠.


대구의 여름 아시죠. 정말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6시에 제가 처형있는 곳에 픽업을 가기로 했어요. 차를 몰고 가니 픽업장소에 처형이 서있는데

하얀색 7부 얇은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에 무릎 약간 위로 오는 검은색 밀착스커트, 살색 스타킹을 입고 계셨습니다.

조수석에 타실때 스커트가 살짝 말려올라가며 허벅지 부분도 좀 보이더라구요. 그때 또 두근.

그리고 안전벨트 매느라 몸 틀었을때 씨스루 재질은 블라우스 사이로 하얀색에 약간 금색 장식이 은은하게 되어있는 브라끈도 보였습니다.

운전하면서 자초지종을 말하니 약간 당황하시는거 같았는데, 제가 괜찮다고 편하게 생각하라 그랬습니다.

그날 좀 더 일부러 제가 친근하게 굴었던것 같아요.


저녁을 먹고 들어가려다 그냥 집에서 치킨시켜 먹기로 하고 마트에서 맥주만 사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신혼집이 조그만 오피스텔이라 거실에 그냥 아주 작은 상 피고 야구보면서 먹기로 했는데, 처형이 옷을 갈아입으시고 나오는데 나시로 된 면 맥시원피스..몸에 밀착되서 속옷라인도 약간 보이고 처형 몸의 굴곡을 다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처형은 소파에 등을 기대고 저는 약간 옆으로 티비가 보이게끔 앉아있는데, 화면을 보는 사이 처형이 자세를 고쳐앉으시면서 무릎을 세워 앉는 겁니다. 근데 치마자락을 다리사이에 올린다는게 흘러내렸는데 모르셨나봐요. 제 눈앞에 적나라하게 처형 팬티가 보이는 겁니다.

하얀색 망사부분과 소중한 부분을 가린 면부분.. 그리고 브라와 비슷한 금장무늬까지..

심장이 쿵쾅거리고, 어떻게 하면 안들키고 더 볼 수 있을까..고민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고민을 하는 순간 계속 팬티를 보고 있었던 겁니다. 정신차리고 시선을 약간 올리니 처형이 절 빤히 보고 있더라구요.

“제부, 야구 안봐요? ㅎㅎ”

약간 눈웃음과 함께 흐흥 거리는 콧소리를 내는데, 분명 제 시선이 어디 향했을 줄 알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맥주때문에 볼도 빨개져있는데 너무 섹시해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흥분을 꾹꾹 눌러앉히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처형과 형님께서 왜 아기를 안 갖는지 그런 얘기까지 흘러갔습니다. 부부생활에 약간 서로 문제가 있나보더라구요.

“몰라, 관심이 없는건지… 좀 답답해요. 제부는? oo이랑 자주해요? ㅎㅎ 아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ㅎㅎ”

“아.. 그게 ㅋㅋ”

저를 약간 놀리듯이 은근히 야한 얘기도 물어보고, 서로 툭터놓고 비밀하나씩 얘기하자 해놓고 첫경험 얘기까지 했습니다. 놀랐습니다. 솔직히 자기 동생 남편인데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제가 다른 여자랑 잔 얘기 듣는게요. 그런게 스스럼 없이 자기도 말하고 그러니 어색하지 않게 대화가 흘러가더라구요.

그렇게 밤이 깊어 처형이 샤워하고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라고 하고 설거지 좀 하고 있으니..

“제부! 저 옷을 안가져와서 방으로 바로 갈테니까 이쪽 보지 말고 있어요 ㅎㅎ”

이러는 겁니다. 근데 당연히 제부! 부르니 제가 고개를 화장실 문쪽으로 돌릴것 아닙니까..근데 수건으로 자기 몸 앞부분만 간신히 가린채 그런말을 하고 있어 당황해서 얼른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자 ,

“제부 응큼하네요 ㅎㅎ 이제 정말 보면 안되요. 뒤에는 안 가려지니까 ㅎㅎ”

하며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신이시여…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거지를 끝내고 저도 샤워를 하러 옷이랑 수건 챙겨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까먹은건지 브라랑 팬티를 빨아서 수건걸이에 걸어놓았더라구요. 아까 직접 입은 것을 보았던 팬티…

문을 잠그고 펼쳐봅니다. 생각보다 야한 팬티더라구요. 중요부분만 면이고 엉덩이까지 다 망사인데 금색 자수가 놓여진.. 처형의 그 탄력있는 엉덩이를 이렇게 조그만 팬티가 가리다니.. 생각하며 제 발기한 물건에 팬티를 감싸보았습니다. 바로 물나오면서 쌀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방금 세탁한거니 다시 빨아서 걸어놓으면 되니 제 귀두끝을 처형 팬티 중요부분에 대고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형 얼굴이랑 원피스 입은 모습 상상하니 금세 신호가 오고 사정을 합니다. 정액묻은 처형의 팬티 사진이라도 찍어놓았어야하는데 ㅜ 너무 아쉽네요.

다시 팬티를 세탁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처형이 이미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있네요. 어차피 전 거실에서 자기로 했으니 이불 좀 정리해주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분명 처형이 제가 팬티를 보고 있다는 걸 알았을거란 생각, 그리고 화장실에 팬티 두고가면 틀림없이 제가 보았을거라는 걸 적어도 아침에는 알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그 다음 에피소드 올리겠습니다.


첨부파일은 av배우 코코미 사쿠라... 처형 이미지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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