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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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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2 회 작성일 24-07-06 0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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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의료기기 세일즈

성격 : 활달하고 사교적임


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1부: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904419


2부:<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2)>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910359


앞서 두편을 먼저 보시는게 3편을 보시는데 이해가 되실거에요..


작은 엄마와의 근친 관계를 커밍아웃하고 기어이 3부작까지 와버렸네요..


친인척간의 근친상간은 절대로 짧게 쓸수가 없을거 같아요.. 원나잇처럼 한번 하고


끝날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 좋든싫든 어쨌든 계속 만나야하고 쉽게 끝낼수가 없어요.


앞의 두글은 제 입장에서 제가 들려주는 얘기라면 이번엔 작은 엄마는 어떤 생각으로 저와 관계를


가진건지 적어볼게요. 실제로 들었거나 제 생각에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것만 쓸게요.



첫 성관계를 가진 다음해, 제가 독립을 하고 제 오피스텔에서 숙모와 잦은 섹스를 즐겼어요..


제가 퇴근하면 식사를 준비할때도 있지만 제 방 침대에 누워 있을때도 있어서 ´숙모~ 왜


TV나 보고 있지 그러고 있어요?´ ´네 냄새 좋아서~ㅎㅎ´ ´내 무슨 냄새? 홀애비 냄새ㅋㅋ?´


´있어~ 네 특유의 냄새... 너 고등학생때랑은 많이 달라졌어도...´ ´고딩때는 어땠어요?ㅎㅎ´


´방에 들어가면 애기 분냄새 (제가 고딩때 조성모가 광고하던 "에퓨"라는 10대 전용 화장품을 써서


그 냄새인듯.) 가 나는데 이불에서는 애기들 화장품 냄새(존슨즈 베이비 로션?)랑 시큼한 땀냄새,


쿰쿰한 네 체취(좆물인듯;)가 섞여서 났는데 그게 엄청 좋았어.. ㅎㅎㅎ´


´숙모 혹시 내 침대에서 자위 행위 했었어요?´ 근친 야동에서는 보통 엄마가 아들방에서 자위 하는게


있었던거 같아서 확신을 갖고 물었는데 ´그런거 아냐.. 넌.. 무슨.. 나는 그때 너 남자 비슷하게도 안봤어..´


´에이~ 그럼 그걸 왜 맡고 있어요??´ ´그냥 네 이불 꼭 껴안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 야한 기분 말고!!´


제가 계속 숙모에게 이불에 막 몸비비고 그러지 않았냐고 웃으며 놀리니 숙모가 저에게 이야기 하나를


해줬는데 충격을 먹고 숙모와의 관계를 접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충격으로 병원 입원해서 숙모가 뒷바라지하고


주말에 작은댁에서 지낸다는 얘기를 2편에 했었는데 아버지의 발인이 끝나고 보름 정도후에 어버이날이


되었어요.. 그해 어버이날이 토요일이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나오면서 학교앞에 노점상들이 파는


카네이션을 봤는데 좀 비참하더라구요. 그래도 2개를 사고 작은아빠,작은엄마껄 사는게 오바인가


싶다가도 현재 저를 거둬주고 있으니 2개를 더사서 아버지 묘비에 하나 두고 엄마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갔는데 여전히 촛점 없는 눈으로 멍하니 계신 엄마에게 달아드리고 작은댁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을 먹으며 TV를 보다가 제가 ´감사합니다´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두분다


너무 좋아하시면서 특히 숙모는 유나(숙모딸)에게 ´너는 언제 커서 이런거 달아줄래??ㅎㅎ´ 막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그걸 보니 갑자기 왠지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서 방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 죽여 엉엉 울었어요ㅠ 울고 있는데 갑자기 유나가 들어와서 내 등에 올라타 말타기를 좀 하더니


이상한지 이불을 걷고 절 보더니 흐아앙~ㅠ 울면서 거실로 가버렸어요..


삼촌이랑 숙모가 놀라서 들어와서는 왜 우냐고 묻더니 삼촌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서 그런가보네..´


하면서 계속 달래주시는데 왠지 더 서러워서 눈물이 나고 숙모가 꼭 껴안아주는데 난 괜찮다고 계속


밀어냈는데 숙모도 눈물을 보이길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그날 숙모가 오랫동안 꼭 안아줬어요..


이 에피소드는 저에게 기억도 안날만큼 별일 아닌거에요. 저는 오로지 숙모 가슴, 몸매, 보지 그런 성적인


것과 연관된 기억만 또렷했는데 숙모는 이날 일을 얘기해주면서 ´내가 태어나서 가장 기분좋고 행복했다가


동시에 태어나서 가장 슬프고 마음 아팠던 날이었어~ㅠ´ 울컥하며 진지하게 얘기하다


´솔직히 나도 그때 일하러 다녀야하는데 너 떠맡으려니 귀찮았지. 근데 그날 네가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마음 아파서 우는데.. 와.. 숙모는 정말... 유나 키우면서 막연하게 부모라고 생각했지 부모라는게 이런거구나


엄마 마음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느꼈다? 내가 아들이 없어서 그런지 네방 청소하러 들어가면 궁금해서


보고 만지고 하다가 어린게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서 네 이불 껴안고 울기도 했어..


뭐? 자위 행위? 너는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니??´


남자랑 여자는 같은 시간을 보내도 기억하는게 다르다는걸 알았지만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띵~했는데


숙모가 계속해서 하나의 얘기를 더해줬어요..


´내가 너어 언제 제일 좋았는지 아니?´ 마음속으로는 보빨해줄때!! 라고 하고 싶지만 ´카네이션 사줬을때?´


´네가 유나랑 웃으면서 놀고 있을때... 거실에서 둘이 웃고 있으면 숙모 마음이 너무 좋아서 네가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너희 엄마 우울증 낫고 네가 집에


돌아가고나니까 내가 우울증 올거 같더라.. 유나가 울고불고 너 찾을때 나한테 엄청 혼났어 괜히..ㅎㅎ


유나가 저렇게 자꾸 엇나가는것도 네가 친오빠라서 옆에 있어줬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숙모의 이 얘기를 들을때 조금 감동 먹고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신차려보니


작은 엄마는 그럼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나와 섹스를 한건가 싶었어요..


그러고보니 전에 술취해서 나를 자기 아들이냐고 믈었던게 진심이라는건가 싶은게 계속 생각해보니


중학생때 까지는 친척들에게 울 엄마가 ´디올이 저놈은 맨날 공부는 안하고..´ 이런 얘기하면 숙모가


´에이~ 디올이 잘하잖아요..ㅎㅎ´ 이런식으로 웃으며 말하다가 고딩이후 그런 얘기 할때나 대학 졸업하고


취업에 대해서 얘기하며 제 험담할때는 말없이 좀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짓곤했는데


2012년에 처음 섹스를 한 이후로는 울 엄마가 제 직장이나 결혼 안한다고 저를 험담하면 피식~ 이렇게


웃는거에요.. 계속 숙모 표정보며 관찰하다가 눈마주치니 씨익 쪼개거나 썩소 짓고;;


우리 엄마의 아들 자랑 방식이 좀 그런게 사실 저 공부 좀 했는데 못한다 그러고 제가 선물 같은거


사주면 이런거 사지말래도 사준다고 옷이 크니 작니, 화장품이 맞니 안맞니 불평을 엄청 해요..


언젠가 큰아버지댁에서 계모임이 있었는데 엄마의 주책이 좀 심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카톡으로


´안방 화장실로 와~´ 들어 가니까 문을 잠그더니 딥 키스를 엄청하면서 손으로 ㅈㅈ를 문질러서


발기시키더니 ´디올아~ 빨리해줘~응?´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욕조 잡고 수그리길레


삽입해서 빠르게 피스톤질하고 쌀거같자 꺼내서 변기에 쌌어요.. 5분도 안걸린듯..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왜에? 안에 해도 되는데~ 응?´ ´쉿~ 쉿!! 숙모 혹시 울 엄마 질투해요?"


"질투는 무슨.. 게임이 되냐??ㅎㅎ´


저는 숙모랑 섹스를 해도 새끈한 육체가 메인이라면 금단의 관계는 양념 정도인데 숙모는 확실히


저와 근친상간을 하고 있었어요.. 숙모는 얼굴도 색기있고 예쁘장하고 몸매도 가슴 크고 라인 좋고


원한다면 얼마든지 젊은 남자 꼬셔서 즐길수 있을거에요..


숙모가 저에게 반한건 제 자지의 크기나, 테크닉,외모가 아니라 아들에게 갖는 사랑이면서도 유전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어떠한 혈연관계도 없는 사이(실제로 숙모와 조카는 무촌사이죠..)에서 오는 흥분감과


안도감을 모두 가질수 있는 상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이건 같이 섹스를 해본 제가 가장 잘 알거에요.. 차라리 서로 육체적 쾌락만 즐기는 사이라면 섹파로


오래 갈수도 있겠지만 우리 사이를 남들이 알게 될까 겁나는것보다 더 두려운게 우리 엄마를 나쁘게


볼까봐;; 혹시 설마..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피했어요.. 우리 이러면 안될거 같다구요..



숙모는 저와 섹스할때 가끔 ´아드을~ 엄마 보지 맛있어? 우리 아들 자지 너무 맛있네. 이뻐해줘야겠어~´


이런 소리하면서 서로 흥분 시키는데 제가 ´엄마´라고 부르는건 정색하면서 싫어해요.


하루는 근친플레이 하면서 질싸한후 침대에 누워 쉬는데 ´왜 내가 엄마라고 부르는건 싫어요?´ 물었더니


´너 예전에 CD기억나지? 거기(야설) 보면 전부 아들이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고 하면 엄마가 좋다고


해주잖아? 근데 그건 절대 말도 안돼.. 나는 혹시 너랑 엄마랑 둘이 살다가 네가 이상한 생각 가지고


그런짓할까봐 얼마나 걱정한줄 아냐? 그 야한 사진들(격투 게임 여자 캐릭터들이 악당들에게 둘러쌓여


집단 강간, 좆물 세레 당하거나 촉수에 구멍 다뚫리는;;)은 실제 여자가 아니거든. 여자는 안그래..


그런거 보게할바에야 숙모 몸 보여주는게 낫지.. 근데 너 요즘도 그런거 좋아해? 정액 범벅되고 그런거?


´나는 이제 그때 사진이나 야설 기억 하나도 안나요 다까먹어서..´


´내가 얘기해줄까? 똘이의 엄마인 희주는 36세로 보험영업을 하는 주부이다. 빨간 웨이브 머리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 근데 영업하는데 빨간 웨이브라니ㅋㅋ 웃기더라ㅋㅋ 어느날 희주가 샤워를


하는데 뚫린 벽으로 똘이는 엄마의 몸을 지켜봤다. 젖가슴, 잘 정리된 음모,.근데 목욕탕 벽을 어떻게


뚫어 몰래봐~ㅋㅋㅋ 내용들이 다 엄청 웃기고 유치하던데 너도 그런거 좋아했지?ㅋㅋㅋ´


´그때는 그런거 밖에 없었잖아요..´ ´귀신을 속여라~ 으이구~ 너 엄마라고 해주면 좋아하면서ㅋㅋ´


´그건 진짜 내 엄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모자상간이라는 자체가 꼴리게 만들잖아요..´


´그래.. 내 말이 그말이잖아.. 나두 너가 내 진짜 아들이면 이렇게 하겠냐??´



숙모랑 알고 지낸지 20년이 넘었지만 두근거리는 에피소드가 많았던건 고등학교 1학년때 3개월여..


특히 숙모집에서 살았던 방학 1달정도의 시간.. 그때의 내가 따먹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1학기 기말고사가 있기전 주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어와서 다같이 식사를


하고 다시 공부를 하러 나가는데 작은 아빠가 거실에 계셔서 ´삼춘아~ 나 독서실 가요~´


우리 동네 독서실은 새벽 2시까지 했는데 그 동네는 11시반이 넘어가니 하나둘씩 나가길레 12시까지만


하는건가 생각하며 숙모집으로 돌아갔어요. 조심스레 열쇠를 돌리고 입구등이 켜졌는데 그 왜 비릿하고


후끈한 느낌 아시죠?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맡다가 들어오니 뭔가 확 느낌이 오는데 거실에는 TV에서


토요명화 성우들 목소리가 들리고 쇼파에 숙모가 정말 야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누웠있었어요.


제가 들어와도 미동도 없길레 가까이 가봤는데 슬립의 어깨끈이 둘다 내려져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채


누워있고 선풍기는 엉뚱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고 있길레 조심스레 들어서 숙모쪽으로살짝 방향을


바꾼다는게 쿵쿵 소리를 냈더니 숙모가 눈을 뜨고 ´으음~ 언제 왔어?´하고 몸을 일으키는데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게 느껴지는지 여깨끈을 걸치더니 ´출출하지? 짜파게티 끓여줄까? ´ 하면서 거실 불을


켜는데 얇게 비치는 하얀 실크 슬립으로 뒷모습이 보이는데 노팬티에요. 그거보다 더 놀란건 엉덩이


한뼘아래에 젖은 자국이 보이는데.. 당시 저는 여자도 물이 나온다는걸 몰라서 당연히 정액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액일수도 있고 애액일수도..


제가 그때 본 숙모의 슬립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날 입은 가슴부분은 브래지어 모양으로 두껍고


불투명한천으로 되있고 그 아래로는 완전 그대로 비치는 얇은 은색?흰색? 천이 무릎근처까지


길게되어있는건데 몇번 봤지만 팬티가 그대로 비치는게 섹시 포인트 였어요..


이거랑 가슴이 깊게 파여서 유두가 보일랑말랑한데다 치마 길이도 엉덩이까지로 짧은 광택나는 살구색의


슬립이 있는데 비치지는 않지만 손바닥만해서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걸어가면 뒤에서 팬티가 다 보이고..


근데 진짜 섹시한건 비치는 긴 슬립이더라구요. 급히 손씻고 세수하고 주방으로 갔는데 여전히 짜파게티를


끓이는걸 식탁에서 보니까 슬립 아래 묻은게 정액이 맞는거 같았어요. 아마 깔고 앉으면서 보지에서


흘러 나온게 묻은거 같은데 냉장고에서 김치들을 꺼내면서 정면을 봤는데 까만 보지털이 그대로 비치는데


앞에도 정액인지 애액인지 좀 묻었더라구요.. 그릇에 담아서 짜장면을 주고 제 앞에 앉는데 목에는 없는데


가슴위에 빨간 자국.. 이건 고삐리인 저도 당시 "쪽싸리"라 부르던 빨린 자국임을 알아채고 평소보다 백배는


섹시해보이는 숙모 앞에서 면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먹고 설겆이 통에 담궈놓고 자~´ 하더니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기 트는 소리가 나더니 찰박~찰박~


물소리를 잠깐 내고는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학기중에 주말에만 숙모집에 머무를때는 한번도 섹스하는 소리를 못들었어요. 아마 안했던거 같은데


불과 방금까지 숙모가 삼촌과 섹스를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꼴리고 슬립에 비치는 엉덩이, 보지, 정액이


자꾸만 생각나서 방에가서 몇번이나 자위를 했어요.


방이 3칸인데 하나는 옷방으로 쓰고 있어서 유나랑 같은방에서 자는데 유나는 침대, 저는 바닥에서 자지만


자위할때는 항상 이불 덮고 그 아래에서 흔들면서 딸쳤어요. 근데 그날은 이불 다 걷고 ㅈㅈ 꺼내서


삼촌이 거실에서 숙모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치다가 저랑 쇼파와 주방에서 슬립을 걷어올리고 박아대는


상상을 하면서 몇번을 쌋어요..



방학하고 숙모집에 머물면서는 11시에 드라마가 끝나면 무조건 방으로 가서 잤어요. 얹혀사는 처지지만


눈치는 있어서 규칙적인 생활을 보였더니 살짝 잠이 들었는데 유리병 부딫치는 소리가나서 부부싸움


하는줄 알고 집중해서 들었는데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리고 드르륵~화장품병이 밀리는 소리가 조금


들리는데 궁금해서 방문을 조심스레 열고 나와보니 삼촌이 헉헉~하는 소리까지 들리고 조심스레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방구조가 |_| |이건 큰방,작은방 입구 _이건 화장실 입구인데 화장실이 방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안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너무 잘 들렸어요.


숙모의 ´아아~ 너무 좋아~ 여보~ 으 으~~아~아~´교태쩌는 신음소리가 대부분이고 가끔 화장품병 움직이는


소리도 들려서 저도 자지 잡고 흔들면서 듣다가 숙모가 아.아.아.아. 할때 싸버렸어요.


당장 들어가서 박고 싶지만 그방이 아닌 맞은편 방으로 들어가서 내일은 숙모 나가면 팬티에 묻은 분비물


다 빨아먹겠다고 다짐하고 잤어요..



비교적 최근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작년에 둘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요.


무슨 오름인지 몰라도 젊은 커플이 사진 쫌 찍어달라고해서 찍어주는데 우리도 찍어준다고해서 찍고


숙모가 카메라 돌려받으면서 ´부부신가봐요..´ 하니까 ´아뇨.. 아직..ㅎㅎ´ ´저희는 부부끼리 오랜만에


여행왔는데 너무 좋네요..^^´ ´네~^^ 어디어디 다니셨어요?´ 저희는 어디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여보~ 우리 거기갈까?´ ´으.응..´


그 커플이랑 헤어지고 걸으면서 ´갑자기 뭔 부부에요??ㅋㅋ 깜짝 놀랐네ㄷㄷ´ ´재밌잖아~ㅎㅎ´


호텔, 게스트하우스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일부러 독채로 된 펜션을 예약했어요. 40대 정도로 보이는 부부가


맞아주시고 저녁상도 제주도 스타일로 한상 차려주셔서 먹는데 ´남편분이 많이 젊어보이시네~ㅎㅎ´


주인 아줌마가 한마디하자 ´어머~ 제 아들이에요.ㅎㅎ´ ´어머머~ㅎㅎ 어머님이 참 젊고 미인이시네요..´


주인 부부는 엄마 아들이 보기 좋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왜 또 이번엔 아들이에요?ㅋㅋ´ 하니까


´너 내아들 맞잖아?ㅡㅡ´ 밖에 나가서 잠깐 산책하다 키스하고 들어와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숙모도


씻고 다 벗고와서 저를 꼬옥 껴안고는 ´애인 해줄까? 엄마 해줄까?´ ´여기선 엄마 아들이라 햇잖아?


그러니까 나도 숙모한테 엄마라고 불러보면 안돼? 진짜 엄마 말고 컨셉으로..´ ´그래..^^´


가슴을 입에 물고 유두를 빨아대니 숙모가 부드럽게 웃으며 저를 보길레 ´야설처럼 하고싶은데 ..ㅎㅎ´


´ㅋㅋㅋ 뭐야??ㅎㅎㅎ 우리 디올이 고츄 얼마 컸는지 한번 볼까??´ ´엄마.. 그건.. ㅋㅋ 아 웃겨서


못하겠다ㅋㅋ´ 숙모가 ㅈㅈ를 입에 넣고 쪽쪽 빨더니 ´우리 아들~ 엄마가 해주니까 좋아?´


´아~ 나 꼴려~ 아~ 스으~´ 어느때처럼 능숙하게 ㅅㄲㅅ를 해주는데 이날은 훨씬 더 달아올라서


한손으로는 숙모 젖가슴을 만지다가 찰싹 치고있는데 ´아들만 기분 좋고.. 엄마도 좋고 싶은데?´


눕혀놓고 목부터 귀, 숙모의 성감대인 겨드랑이 아래, 가슴을 애무해주고 유두를 혀로 핥으니


원래의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냈어요.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몇몇의 남자들을 거치고


나에게 바통을 넘긴 보지가 숙모만큼이나 야해보였어요. 천천히 빨다가 크리도 핡으니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길레 ´엄마 보지 맛있어~´ 하니까 애액을 더 쏟아내는거 같고 다른 여자보다는 전희 시간을


짧게 갖는 숙모라 바로 귀두를 질 입구에 문지르며 삽입하고 천천히 찔러주며 키스하다가 숙모의 ´사랑해´


를 신호로 퍽퍽 박았다. 보지에서 나는 쩌걱쩌억 소리와 숙모의 ´아으~ 아으~ 아. 좋아~ 너무 좋아~


신음소리를 들으며 피스톤질하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로 구석구석 찔러주고 후배위로 천천히


하다가 숙모의 두팔을 뒤로 잡고 나에 당기면서 강하게 박았더니 쌀거 같아서 샤워한뒤 묶어서 틀어 올린


머리 묶음을 잡고 입에 ㅈㅈ를 넣고 듬뿍 쌌어요..


내가 40살 될때까지는 제 정액을 먹어 준다고 약속해서 제 엉덩이를 만지며 ㅈㅈ를 쪼옥 빨아 삼키고는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문지르고 귀두를 핥으면서 ´기분 좋아?^^´ ´너무 좋아~ 사랑해~´


다시 ㅈㅈ를 입에 넣어 빨더니 ´누워봐~ 아드을~" 손으로 조금 자지를 흔들더니 보지에 문지르며 끼우고


내 양손을 숙모의 가슴에 가져다 대더니 만져어~ㅎㅎ´ 귀엽게 귓속말로 작게 속삭이고는 능숙하게


허리를 움직이는데 이걸 뭘로 표현해야할지.. 쿵덕쿵덕은 아니고 휙휙~ 이라해야하나 요가와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지 몸을 많이 기울여가며 보지 여기저기를 휘젖는거 같은데 나는 ㅈㅈ에 힘만 빡 주고 있었어요.


한참을 휘젖더니 쿵덕쿵덕하며 찍다가 보지를 꽉 물고는 ´숙모 들어서 해줄래?´ 사실 숙모가 가벼운 편은


아닌게 숨겨진 살과 근육이 있어요. 보기보다 무거운데 삽입한 상태로 드니까 내 목을 껴앉고 다리로


내 허리를 꽉 묶고는 ´해애~^^´ 들고 막 박는데 ´아.아.아.아.´들어갈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다가


´흐응~ 나 미칠거 같애~ 아으~아앟 아~ 난.. 네가.. 이거 해줄때가~아으~아 제일 좋더라~^^ 쪼옥~´


힘이 다빠질때까지 한참을 들고 박다가 침대 머리에 내려놓고 강하게 찌르다가 깊숙한데 싸니까


목을 껴안고 있어서 그대로 귀에다가 ´아아~ 따뜻해~´ 속삭이는 이 여우같은..


보통 다른 여자와는 2,3회 하지만 숙모와는 애무같은 전희가 짧은대신 4,5회는 해야해요.



작은 엄마와의 20년간 에피소드 다풀면 이런글 10개는 더 쓸것같지만 3부작으로 마무리할게요..


사실 숙모에게 욕 댓글이나 능욕하는 댓글 달리는게 보고 싶었는데 좀 실망했어요.ㅠ_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의 침대위의 연인이자 두번째 엄마인 숙모에게 미처 할수 없는 말을 여기 할게요.


야이 개보지년아~ 내가 너네집에 살때 오전 11시쯤에 점심 챙겨 먹으라고 하고 나갔었지?


정장 차림에 향수 냄새 진하게하고 검은 스타킹 신어서 존나 섹시하다 생각하고 하이힐 신을때


뒷태봤는데 팬티 스타킹이더라~ 일하러 가는가 생각했는데 2시 좀 넘어서 네년 들어와서 봤는데


팬티 스타킹은 없어진 맨다리에 몸에서는 향수 대긴 목욕탕 냄새(?)가 엄청 나더라..


그땐 진짜 몰랐어.. 목욕갔다가 팬티 스타킹 잃어버렸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3년후에 네년의


사라졌던 3시간의 의문이 풀리더라.. 어떤 ㅅㄲ랑 모텔가서 스타킹 찢어 가며 신나게 하고 들어온거


같은데 나중에 그 생각하면 할수록 숙모를 따먹고 싶어지고 다른 놈들이랑 섹스하는게 보고 싶더라.


그리고 할머니 장례식에 숙모 테니스 동호회 회장이랑은 벌써 한거냐? 할 예정이냐? 그 ㅅㄲ


말하는거나 쳐다보는 눈빛이나 숙모 따먹고 싶어 죽으려는 눈빛이던데.. 진짜 유심히 봤다..


나한테 말은 그럴싸하게 해서 포장하는거 알고 어느정도 연기하는것도 나 다 안다..


나도 이 나이에 귀여운척하고 애교부리는게 할짓 아니지만 네년이 그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도


연기하는거야~ 숙모 빤쓰에 묻은 분비물이나 빨면서 딸치던 17살 고삐리 아니다 이제...


말로는 나한테 엄마같은,부모같은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하는데 내 좆들어갈때 숙모 얼굴 한 번 봐라


나는 나보다 더 사람 마음 잘 읽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숙모는 가끔 소름끼친다..내 마음을 다 아는거 같아서.


내가 제일 걱정되는건 내가 숙모 몸에 빠져서 평생 아들처럼 대해주길 기대하는건가 하는 의문이야..


내가 칭얼대고 애교도 부려서 후장도 따고 특별한 경험도 많이 시켜줄께 기대해~^^


으유~ 썅년아 진짜.. 사랑한다...


저 원래 욕 거의 안하는데 욕해주시는분이 아무도 없어서 제가 해봤네요.ㅠㅠ


숙모욕, 제욕 , 우리 둘다 욕해주시는거 정말 환영합니다. 수위는 무제한으로요.ㅋ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절.대.로.다른곳으로 퍼가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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