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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연년생 누나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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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회 작성일 24-07-05 2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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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연년생 누나와 동생 

나의 고해성사라 해야 하나...

이것을 자랑이라고 하는것이 아니고

가슴에 묻어 둔 상처를 조금이나마 위안 받고져 어렵게 글을 써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난 형제가 많았다.

그중에 누나들과 여동생이 모두 다섯명

나의 바로위의 누나와 나와 내 여동생이야기

그래도 어릴때엔 촌에서 돈사를 할정도로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그냥 살만한 정도

그런데도 워낙 식구들이 많다보니 우리 남매 셋은 한방에서 잤다.

안방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방에 딸린 작은방에 우리

건너방엔 결혼한 큰형 살고 안채와 돈사로 가는 길목의 방엔

좀 결혼을 앞둔 큰누나들 ...

이정도로 소개 하고 ............

우린 어릴적부터 성을 평범하게 누리며 산것 같다.

그이유는 촌에 살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름에는 우물가에 늘 큰 고무통(일명 다라이) 에 물이 있고

거기가 간이 수영장? 이라 해야하나 아님 목욕탕?

암튼 각설하고 우린셋은 (한살차이의 누나와 한살밑의 동생)

어릴적부터 그우물가에서 팬티도 안입은채로 물놀이를 즐기고 했었다

이해를 돕자면 그우물은 개인 우물로 우리집 담장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늘 벗은 모습을 보고 자라서 인지

서로 꼬추와 잠지 만지는 일은 종종 있는일이 되었구

어머니와 아버지는 늘 바쁘셔서 돈사에서 생활 하다시피 하시니

큰누나들이 가끔 와서 비누칠도 해주고 등도 닦아주곤 하지요

그럼 나는 남자라고 누나 얼굴에 오줌도 갈기고 ㅋㅋㅋ

작난 꾸러기 였거든요...

그러면 큰누나는 너 그럼 안 씻겨준다 하면서도 내 자지를 만지고 한다

지금 와서 생각하지만 아마 큰누나도 재자지를 털도 안나고 작긴 하지만 남자의 자지로 인정한듯

그렇게 하루 종일을 보내고 나면

으례히 저녁을 먹고 우린 우리방으로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때가 국민학교 졸업한때 중학교 가기전의 어느날로 기억

난 잠자다 보니 같이 아래도리가 이상하여 깨어보니

누나가 나으 자지를 빨고 있는게 아닌가.....

난 감짝 놀라 "누나 뭐하는거야"

하니까 어머니가 아버지 자지 빠는것 보고

함 해봣단다.... 난 "그래 더해봐하고 "

하니 누나가 빨기 시작하고 한참 지나니

나도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는것 이다

누나가 좀 남들보다 성숙 하였기에 젖이 봉긋하였다

그러기에 그젖을 만지작거리며

"누나 아버지랑 어머니랑 그거 하는것 봤어 하니까 "

"응 난 봤어 너도 봤니"

"난도 봤지"

누나왈 "그럼 우리해볼래?"

그렇게 해서 누나와 나의 씹질은 시작 되었다.

누난 나보다 한살 차이지만 많이 성숙해서

벌써 털이 까뭇하게 나 있었고

보지도 아주 이쁘고 좋았다.

그후에도 계속 누나와 씹질을 하다가 누나가

고등학교를 외지로 가다보니 우린 떨어져 살수 밖에 없었고

난 그짓을 동생과 다시 시작하게 되었던것이다...

동생이 나와 누나가 하는짓을 눈치채고 아는척 하려 하길래..

너 그말 다른사람에게 하면 혼나 하고 겁을 준다음에

강제로 처음엔 했는데

동생과는 지끔까지도 씹질을 하고 있다.

동생은 시집도 안가고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아이들도 보살피고 있다

그래서 난 동생과의 성생활을 쓰려 한다.

우린 늘 둘이 함께 자는것이 일상생활이 되었기에

너무 쉬웠던것 같다.

암튼 옛말에 남녀 칠세 부동석이란 말이 맞는것 같다.

앞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강제로 한다음 부터는 만지면 동생이 스스로 옷을 벗는다.

난 우선 유방을 빨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면 내동생은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아 댄다

한참을 서로 빨다가 딮키스를 하면서 성난 좆을 동생의 축축히 젖은 보지에 대고 힘차게 드리밀면

쑤~~욱 하고 들어 가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면 동생의 색소리는 대단하다.

아항~~~~ 아항~~ 오빠 나죽어... 우악 우악~~

밑에선 뿌적뿌적 나의 입에서도 간헐적인 신음소리

한번 시작한 씹질은 거의 한시간이상 계속된다

그러다 보면 둘은 기진맥진 해져서

팬티도 입을 겨를도 없이 피곤이 몰려와 끌어 안고 자기가 일수였다

물론 아침엔 동생이 항상 먼저 일어나 수건을 적셔다 닦아준다...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그렇게 자주 씹질을 하다보니 임신이 되었구

그것을 어머니가 알고 동생과 시내의 병원으로 가서 아이를 떼고 하였다

너무 자주 소파수술을 하다보니 자궁이 고장이 났단다.

그래서 동생은 이젠 아기를 낳을수 없다고 한다

어머니는 그관계를 안후로 나에게 남매끼리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나의 성격이 만약 어머니가 못하게 하시고 아버지에게 알리면 재도 죽이고 나도 죽는다 협박

아니 협박이 아니라 우리둘이 자살을 시도도 했었다.

다행이 어머니가 아시고 바로 병원으로 데리고가 살긴 했지만

그이후 알면서도 어머니가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

하지만 아버지가 아시면 큰일 나니까 조심하라고 만 하신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 가시고 나도 따로 결혼을 하고산다

물론 동생의 강력한 권유로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나의 와이프도 동생과의 섹스 전력을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가까이 살며 왕래를 하고 살고

씹질은 30년이 넘도록 계속 되고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사람이 살다가 어찌 될지 모르고 한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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