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X나 무식한 7시 여직원이 깝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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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설회사 하는 게이다.
우리 사무실에는 온통 좌좀 뿐이라 우리 직원들 있는데에서는 일베하기가 넘 힘들다.
직원들이 뒷담화 깔까봐.
그래도 내 책상이 젤 안쪽에 있어서 다른 직원들이 가까이 와서 보기는 힘들어서 일베는 꾸준히 한다.
본론으로 가서
우리 사무실 7시 직원 중에 그나마 현재 박근혜로 가는 사람도 있고
교육감은 2번이다. 라는 직원도 있고
그래도 좌는 되어 있지만 나름 대화 할 맛이 나고 있는데.....
딱 한명 종특이 한명 있다.
근데 완전 무식해.
단편적인 얘기는
우리가 조합원들을 모아서 총회관련 문서등을 집단으로 보낼때가 있다.
상식적으로
보내는 사람이 윗쪽
받는 사람이 아래 아니냐????
그리고, 주소 쓰고
그아래 줄에 이름 쓰는거 아니냐고?????
근데 이 7시녀는
1. 보내는 사람이름
2. 보내는 사람 주소
3. 받는 사람 이름.........
4. 받는 사람 주소
이렇게 쓴다.......
내가 왠만하면 화 안내는데 이게 도데체 뭐냐고!!!!!!!!!! 물었더니
이게 뭐가 잘 못됐어요???? 혹 잘못 됐어도 사람들이 알아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반문한다.
혹시 이게 반송이 안되서 돌아온다 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우편물을 받으면 정상적인 회사라고 생각하겠냐?
아! 이회사가 곧 부도나겠구나........ 이런생각은 너무 나간거냐??
하여튼 아침 회의 때 부터 아무리 깨도
상식적으로 바뀌지가 않는다......... 우짜盧???
근데 그분이 우리 근혜찡을 무식하다고 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겠냐???
자기가 박근혜 보좌관과 아는 사이이었는데 박근혜와 독대를 해본결과 머리가 빠가라서 답답하다는
개같은 썰을 푼다.
4줄 요약 1. 나 건설회사 하는 게이다
2. 우리회사에 7시 무식한 녀 가 있다
3. 7시 무식녀가 근혜찡이 무식하다고 썰푼다
4. 아가리 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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