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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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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2 회 작성일 24-07-05 2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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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좋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셔서 저는 자연스레 어머님과 둘이 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집은 매우 좁았어요. 저는 외아들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어머님과 관계를 맺게된 것은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예견된 일 같았죠..

어렸었을때 부터 희한하게 저는 항상 미시만 보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쯔음 그 성적 대상이 어머님에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엄마 샤워할때 일부러 옆에서 볼일 보는 척을 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고 휴대폰 동영상 촬영을 켜놓은 채로 들어가 앉아 있긴 했었죠. 어머님이 다리를 하나 걸쳐올리고 수건으로 밑을 쓱쓱 닦던 영상으로면 정말 100번은 넘게 사정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님을 대상으로 자위를 처음 헀을때 자책감과 후회가 물밀듯이 몰려왔었는데 관계를 맺어버리게 되었네요.. 저와 엄마의 관계는 그리 엄청 친한것도 아니고 그리 서먹한 것도 없이 그냥 적당한 관계였습니다.

제가 어머님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한단 것을 어머님이 알아버린 계기가 있습니다. 제가 엄마, 엄마를 부르며 자위하던 것을 들켰을 때입니다. 고3이었는데 그전엔 저 혼자 어머님을 대상으로 상상속에서 자위를 하다가 이쯔음 부터 이제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제가 엄마 엄마 거리며 사정하는 모습을 본 어머님은 정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으셨었죠.. 그런데 저는 오히려 창피하거나 죄송한것이 아니라 이게 더 흥분이 되던겁니다. 이때부터 일부러 윗옷 깨끗한게 있지 않는다는 핑계로 위를 벗고 다닌다거나 일부러 아침에 자는척을 하며 엄마 보란듯이 빳빳이 세우고 있었죠. 집이 좁다보니 같이 자는데 일부러 수위높은 스킨십을 시도하곤 했었죠.. 어머님도 아버지가 집에 자주 없고 외로우시다 보니 그리 싫어하시진 않았지만 그리 썩 편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이때 오히려 저와 엄마가 훨씬 친해진 것을 보면요. 손도 잡고다니고 엄마가 요리하고 있을때 뒤에가서 뽀뽀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근친상간이 예견되어 있던 일이죠... 결국 하게된 것은 제가 군대가기 1주일쯤 전일겁니다.

둘이 여느때 처럼 자다가 제가

군대가기전에 엄마랑 한번만 꼬옥 껴안고 자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도 그런 절 귀여워 하시며 꼬옥 껴안았었죠..

그리고 엄마 가슴에 얼굴을 파묻히고 조금씩 얼굴을 비볐던것 같습니다.

그 곳은 정말 빳빳이 섰었고 전 정말 만지지도 않고 사정할것 같았습니다.

흥분을 못참고 그만 말해버렸죠.. 엄마 내가 엄마를 엄마로만 보지 않는거 그동안 눈치 채지 않았냐... 난 정말 엄마를 여자로 보고 군대가서 엄마 잃기 싫다고, 우리 서로 알면서 모자지간이라는 사실 때문에 서로 불편히 있는거 싫다고 하며 엄마를 정말 정말 꼬옥 껴안았습니다. 말하고 나니 울음이 터져나오더라고요

어머님은 다 알고 있었다고.. 너가 나 샤워하는거 몰래 엿보고 찍던 것도 다 알고 있었고 너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하는 것도 다 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를 가만히 쓰담해주시는데 정말 못참고 어머님 옷을 하나 둘씩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님도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정말 그때의 흥분감은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저때 제가 22살이었으니깐 엄마를 여자로 보기시작한 중1, 14살때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상상으로만 관계를 맺던 한 여자와 실제로 하게 된다는 그 흥분감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어머님의 가슴을 엄청 쎄게 빨다가 바로 넣고 정말 바로 폭발하듯 사정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 흥분감은 이내 곧 자책감으로 되더라고요.. 하고나서 둘 다 울기시작했습니다..

그 자책감에 제가 그냥 뛰쳐나와서 집에 안들어가고 여기저기 찜질방에서 라면먹으며 생활했었습니다.

어머님의 전화와 문자는 계속 무시하다가,, 바로 군대 가버릴려고 했는데 하루전날 , 그래도 어머님인데 하며 집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또 한번 관계를 맺었었죠.

어머님은 옛날때부터 제가 어머님을 여자로 보고 있단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충격이라기 보단 어머님은 마치 예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여튼 저렇게 전 군대를 가게되고 휴가때 마다 나와서 집에만 박혀서 어머님과 관계를 맺었던 것 같습니다..

참.. 전생에 저와 어머님이 어떤 관계였길래 지금 생애에서 엄마와 아들로 만나게 되어 이런 불편한 관계를 맺는지 참 애석할 따름입니다..


정말 횡설수설 썼네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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