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4,193 회 작성일 24-07-05 12: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추천117 비추천 27
관련글
  • 계단에서 남 몰래
  • 부모님의 섹스. 몰래훔쳐보는 아들. - 단편
  • 남 몰래 계단에서
  • 아내 몰래 3S (쓰리섬) - 단편
  • 하숙집 이모가 나를 몰래 훔쳐보게 만들었던 경험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 고3말에 술취한 친척누나 몰래한 썰
  • [열람중]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 누나잘때 몰래
  • 누나한테 몰래 키스한 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