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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형수랑 술먹다가 형수 도촬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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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7 회 작성일 24-07-05 0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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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형수님을 술먹다 도촬한썰을 풀까합니다. 지금도 이글을쓰면서 매우흥분되고 떨리네요


형수님의 남편 형님은 저의 직장동료이자 친한형님 이기도 하고 형수님이랑도 굉장히친합니다


원래 형님이랑 둘이서 먹기로했는데 형수님이 나온대서 뭐 사이도좋으니 거리낌없이 ㅇㅋ를외쳤습니다


그래서 3명이서 먹게됬는데


형수가 옷을 좀파인옷을 입고온겁니다


그러자 형님이 화내면서 뭐라하네요


왜맨날옷을 그따구로입냐고 파인옷은 왜입냐고 하면서 화를내십니다


형수님 ´ 왈 ´ 살찐아줌마를 누가쳐다본다고그래? 더운데 짜증좀내지마 하면서 싸웁니다


전속으로 (형수님 제가쳐다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외칩니다)


형님이랑 형수싸우는거 간신히 말리고 호프집에서 1차 2차 소주방에서 과일안주와 술을 먹다가 형수의 파인가슴골을


보고 너무 흥분이 되서 가뜩이나 술까지먹은상황이라 형수를 어떻게하고싶었습니다 이게 술인지 물인지 ㅡㅡ 참 ; 어떻게 할까 하다가 도촬해서 집에가서 딸이나잡아야지 하고

생각을하고 시도를 할려는데 옆에 형님이 있어서 선뜻 못했습니다 도전하다가 별생쇼를 다했네요;


형수님이 살짝못생기면서 꼴리게생긴 얼굴이라 제취향 저격을하였고 육덕진스타일에 빨통도 먹음직스럽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큼지막한게 젊었을때 많은남자들한테 뒤치기를 많이 당했을거 같았습니다 허벅지도 두꺼워 딱 제스타일이였죠


술이더들어가니 용기가생기고 머릿속엔 도촬생각만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생겼습니다


형님이 계산서 들고 계산하러간사이 형수님이랑 밖에나가서 담배피면서 이때다싶어 무음카메라로 카톡하는척 형수님을 도촬했습니다


무음카메라는 이날따라 어찌 말을안듣던지 ㅡㅡ; 별생쇼를 다했네요 몇번누르더니 찍혔고 뒤태(엉덩이사진)좀 찍을려고하니 형님이


나온바람에 ㅡㅡ;;;


형수님이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친구랑 연락하고 있었다 대충얼버무리고 속으로 굉장히 기쁨의환호를외칩니다 집에오는길 택시에타며 형수님의 도촬사진을 보는데


매우꼴려서 딸을 수없이 잡은거같네요 하형수라는년 뒤치기하고싶다 지금사진에 입술보니 진짜잘빨게생겼다


젊었을땐 얼마나 많은 남자한테 따였을까 등등


다음엔 치마좀 입어주세요 형수님 업스좀하게


우리형수님 찐하게 능욕해주시는분 욕플도가능합니다 선착순 두명에게 모자이크안한사진 두장넘겨드립니다


취향아니시면 뒤로가기누르시고 반대눌러도 됩니다 주작아니고


어제찍은사진입니다


추천49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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