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댁에 대한 로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님댁에 대한 로망..

페이지 정보

조회 562 회 작성일 24-07-05 04: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와이프..이렇게 네명에서요..


형님댁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이 고양이상에다가 은근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같이 말하는 중에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어요..


여름같은 더운날에는 속옷이 훤이 보이는 시스룩을 즐겨입더군요..따먹고 싶다..이런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사건은 올해초 였습니다.


형님은 출장중이고 저,와이프,형님댁 세명이서 술을 먹고..와이프는 졸리다면서 들어가고..


형님댁과 저..두명이서 술을 기울였습니다..섹스하고 싶지만 안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서로 취한 상태에서 은근 야한 농담을 형님댁에서 하더군요..


와이프랑 관계는 어떻고 만족은 잘시켜주느냐..이런 농담..ㅎㅎ 그러면서 형님댁은 형님과의 섹스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떤점에서 만족을 못하냐고 물었더니 너무 일찍 끝나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러던중...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정도로 애무(보빨)잘한다고 했더니....´그래요?´하면서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웃더군요..


심장터지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날 술자리가 끝났지만 다음날 사진을 보내주더군요...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볼때마다 발기가 되서..ㅎㅎ


이번주에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인사는 했지만..평상시와 같이 반겨주더군요..


형님출장중일때 먼저 연락해볼려구요..너무 떨리지만..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고 싶네요..^^


추천72 비추천 20
관련글
  • 은혜에 대한 보답
  • 엄마에 대한 욕정
  • [열람중] 형님댁에 대한 로망..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 엄마에 대한 욕정
  • 형님댁에 대한 로망..
  • 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밑에 리플에 대한 의견) - 단편
  • 경험담 - 스튜어디스 그녀에 대한 추억 - 단편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외전 1 - 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