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암캐의 하루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암캐의 하루...

오늘도 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모 채팅 사이트에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방제는 "메조 암캐 구함 쪽지"라는...

그러기를 30여분 가량...한통의 쪽지가 날라왔다

"비번이 뭐에요? 관심 있는데.."

그녀와 난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그녀의 신상은 33살의 유부녀..

난 아주 구미가 당기기 시작했다...

첨부터의 욕설과 학대...첨이라는 그녀는 아주 잘 적응하고 있었다..

주인님:말해 봐 썅년아...학대 받고 싶어?

해피:예..그래요..

주인님:썅년 그럼 규칙을 말해주지..네년은 이제부터 나의 노예이고 대답할땐 항상 예 주인님을 외친다..

해피:네 주인님..그렇게 하겠읍니다..

이렇게 시작한 우리의 대화는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璣?.그녀는 드디어 나의 노예가 되기 시작했다..

첫 대화로 폰번을 딴 나는 며칠후 그녀와의 오프를 즐기러 그녀가 사는 분당으로 향했고...

약속 장소엔 예의 그녀가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채 서있었다..

"썅년 10분일찍 나오랬는데 나왔어 안 나왔어""

"명령하신대로 10분 일찍 나왔읍니다 주인님"

"그래?그럼 당연히 노팬티 겠지??"

"예 주인님 말씀대로 했읍니다"

수줍은듯 나를 쳐다보는 그년의 얼굴은 나에게 강한 자극이 되기 충분했다

그년을 데리고 잠시 대화후 우린 모처의 모텔로 발걸음을 재촉했고...드디어..모텔에서..

내 명령대로 그년은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네 발로 엎드려 있었다

"자..그래..이제부터 네년의 몸뚱아리 검사를 시작한다..다리 벌려 썅년아"

"예 주인님 벌렸읍니다"

그 년의 다리 사이엔..아주 털이 많은 그년의 보지가 벌어져 있었고..

내 입엔 침이 돌았다

준비한 빨레 집게와 딜도 그리고 채찍..노끈 등 기구를 이용하여 난 그년을 학대하기 시작했다..

보지 검사를 마친 난 그년의 젖 꼭지에 찝게를 하나씩 꽂고 그년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운후..

"자 썅년아..쳇에서 내가 명령한것처럼 내 발가락 하나하나를 ?는다..시작해.."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 년은 드디어 나의 발가락 하나하나사이사이를 다 ?은후..점점 위로 올라왔고..

난 그년의 따귀를 강하게 올려부쳤다

"이런 썅년이 누가 무릎위로 기어올라오래 이런 개 같은 년을 봤나"

"죄송 합니다 주인님 잘못했읍니다..주인님이 좋아하하시는줄 알고 그만.."

"씨팔년 놀고 있네..뒤로 와서 내 항문을 ?아 썅년아 어서!!!"

그년은 드디어 네 발로 기어서 내 항문을 ?기 시작했고..

내 항문은 움찔거리고 잇었다..

"(아 씨팔 이러다 싸겠다..)"

"이제 그만...먼저 네년의 버릇을 고쳐놓지..준비해!!"

내 말한마디에 그년은 준비한 도구를 엉금엉금 기어서 가져왔고..

난 손에 익은 딜도를 움켜 잡앗다

그 년을 엎드려 세운후 난 보지에..딜도를 쑤셔 박곤 입엔 재갈을 물려 틀어막앗다

"썅년 이러고 보니 증말 암캐년 맞군 썅년"

"좋지 이 개 같은 년아...네년은 내가 보기엔 천 상 암캐야..."

내 같은 욕설에 그년은 수치스러운지..고개를 저으며 울기 시작했다

"어쭈 울어..썅년이 싫다 이거야..말해봐 싫으면 당장 풀어줄게"

그년은 울면서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는 신호를 보냈고..바야흐로 난 본격적으로 그년을 따 먹기로 했다

입에 재갈을 푼 나는 내 좆을 그년의 입에 물려 빨기를 강요했다.

"흡....헙..픕..픕..헉..

"썅년아 제대로 안빨아"

난 그년의 머리채를 휘어 잡곤 채찍으로 그년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짝..짝..소리를 내며 채찍은 그년의 엉덩이에 튕겨져 나갔고...

"제발..주인님 살려주세요..넘 아파요..흑...흑...흑..제발 "

"헉..이제 그만..더 이상 못 맞겠어요..아파요..제발..시키는건 뭐든지 할게요 제발.."

"이런 썅년이 더 이상 못 맞아?어디 맞나 안 맞나 보자"

결국 그년의 엉덩이엔 핏줄이 뱀처럼 꿈틀거렸고..그제야 난 채찍을 멈추었다

난 길게 담배한 모금을 빨아들이며 그년에게 명령했다

"자..이제부터 내 좆을 행복하게 해봐..네년 개 보지로.."

그년은 엉덩이를 내 좆에 들이대며 서서히 무너져 갔다..나에게로..

헉.....너..너무 커..악......흑....헉...

내 좆은 그년의 보짓살을 뚫고 자궁 깊숙이 파고 들기 시작했고...

그년의 입과 눈은 마치 동굴처럼 벌어졌다..

악....제발..제발..이제 그만...

"썅년 좆 까고 있네..더 박아 씨발년아.."

"헉..헉..네 주인님.."

"박으면서 외쳐봐..네년이 나에게 무엇인지.."

"전..주..주인님의...아....암캐 입니다..헉..."

"전...주인님..헉...흑...노예입니다.."

""또 씨 팔년아.."

"흑......아..제발...전 주인님...윽...좆물받이...좆물받이 입니다..아..제발..그만.."

한 아이의 엄마로..한 남자의 아내로...그렇게 정숙히 살던 그년의 입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좋지..그렇지??내 암캐로 노예로 좆물받이가 되서..말해봐 썅년아.."

그년은 잠시 입을 악 다물고 저항하려 하고 있었다..

"이런 개 같은 년을 봤나..이년이 죽을라구...이리와 이년아 보지 들어.."

난 그년이 대답을 늦게했다는 이유로 그년의 똥구멍에.딜도를 쑤셔 밖았다...

"헉...악...악..악..제발..악..너..너무..너무 아파요...주인님..제발..살려..."

"그러게 이년아..누가 게기래..썅년이..."

"악.....흑..흑..안 그럴게요..이젠 안 그럴게요..저 주인님 좆물받이.노예..암캐 다..맞아요...악...제발.."

그렇게 그년은 허물어져 갓다..